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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 염류집적 농경지 개선 앞장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AANEWS]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설재배지의 문제점 중 하나인 농경지에 쌓인 염류를 작물이 이용하는 양분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킬레이트제 활용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실증시험대상은 6개 농가의 염류집적 토양으로 약 2.1ha이다.
염류집적은 동일 작물을 연작 재배하고 비료를 과다 투입하는 경우에 발생하며 식물 뿌리의 장해를 일으키는 등 작물의 생산량과 품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킬레이트제란 게의 집게발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chela’에서 유래한 말로 과다 투입되어 집적된 양분을 작물이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바꿔주는 물질이다.
이번 실증시험에 사용하는 것은 DTPA라는 합성킬레이트제이다.
기술센터는 농가에서 킬레이트제를 조제해 사용한 이전의 사업과 달리, 원재료로 실험실에서 직접 조제한 액상 킬레이트제를 수확시까지 주 1회 공급한다.
일부 원재료의 취급 위험성을 줄이고 정량 조제한 양질의 킬레이트제를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과유불급’이라는 말과 같이, 시설재배지 염류집적에 의한 장애는 농경지에 지나치게 쌓인 양분 때문에 발생한다 킬레이트제 활용은 염류집적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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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발굴 공모전’ 개최
‘2024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발굴 공모전’ 개최
[AANEWS]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인 스마일트립200 개발 및 운영을 위한 ‘2024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 북부지역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영양, 상주, 청송, 의성, 울진, 문경, 영덕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면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면 응모가 가능하고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1개 기업 혹은 단체당 최대 2천만원이 지원된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약 200여 개의 새로운 체험관광 콘텐츠 발굴을 목표로 오는 4월 8일과 9일 양일간 이메일로 접수하며 경북 11개 시군에 소재한 관광 관련 기업과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여행상품은 컨설팅을 통해 경북 북부지역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경북 봐야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모두투어 국내여행 상품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전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영양의 오지 은하수 투어’ 상품은 주요 여행 매거진에 수록된 후 실제 여행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내 게스트하우스에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판매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역의 특성을 담아 차별화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함과 동시에, 국내 최대 여행사인 모두투어를 통한 상품 구성 및 온라인 상품 판매를 통해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 북부지역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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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확대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확대 지원
[AANEWS] 안동시는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를 올해부터는 소득 상관없이 건강보험 가입자 전체로 확대 시행한다.
기존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및 건강보험료 부과금액 하위 80% 이했으나,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높이고 발달장애, 뇌성마비 등의 조기 발견, 치료 및 재활을 연계해 영유아의 장애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대상을 확대한다.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 지원사업 대상은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심화평가 권고’ 판정을 받은 영유아이며 해당 대상자는 검진기관에서 발급한 영유아건강검진 결과 통보서를 지참하고 지정 의료기관이나 원하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정밀검사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정되지 않은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 본인이 검사비를 먼저 지급한 후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청구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검사 및 진찰료에 대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료 부담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건강증진과장은 “영유아 정밀검진은 발달장애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효과적인 검사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않고 검진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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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동시지부, 안동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농협 안동시지부, 안동시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AANEWS] 안동시와 농협안동시지부는 3월 11일 시장실에서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기금은 지난 2000년부터 안동시와 농협 안동시지부, 비씨카드㈜가 공동 협약을 체결해 안동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등 사용액의 0.1~1%를 적립한 것으로 안동시 문화·관광산업 발전과 직원 후생복지 향상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돼왔다.
이날 안동시가 전달받은 금액은 81,252,000원으로 이 기금은 직원의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농협과 상생으로 적립된 기금을 시민을 위해 끊임없이 봉사하고 있는 직원 복지증진에 사용해, 직원의 업무 의욕 고취와 대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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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수강생 모집
예천군보건소,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 수강생 모집
[AANEWS] 예천군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관내 임신부 및 예비 임신부를 대상으로‘행복한 임신부 교실’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행복한 임신부 교실’은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4월 16일부터 25일까지 주 2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신청은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혹은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은 임신부 원예프로그램, 임신부 신체운동 및 영양교육, 임신부 명상 교육, 산후조리용품 만들기, 유방 마사지 교육 및 영유아·아토피 천식 교육 등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이번 상반기 ‘행복한 임신부 교실’이 관내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 태아의 오감 발달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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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릉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좀생이날을 맞아 오는 15일 오후 5시 ‘강릉하평답교놀이 공개행사’가 사천면 하평리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수회관에서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보존회 80여명과 마을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바탕 다리밟기, 횃불놀이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이 놀이는 음력 2월 6일을 좀상날이라 해 그 날의 초승달과 좀생이별의 거리를 보고 그 해의 농사 풍흉을 점치는 놀이로 초승달은 어머니가 이고 가는 밥 광주리, 좀생이별은 어머니를 따라가는 아이들로 비유해 달과 별이 가까우면 아이들이 배고파 빨리 따라가는 흉년을, 거리가 멀면 풍년이 든다고 점을 치는 하평마을의 풍습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승되는 민속놀이이다 한편 예로부터 좀상날 강릉에서는 여러 자연 부락 단위의 마을에서 다리굿, 다리밟기, 쇠절음, 돌싸움, 횃불싸움 등의 놀이가 행해졌는데 특히 사천하평마을의 좀상날 답교놀이가 유명하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원도무형유산인 강릉사천하평답교놀이 전승발표회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행사 참여를 통해 우리 선조들의 옛놀이 문화를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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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4년 봄맞이 환경정화활동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AANEWS] 강릉시는 오는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해 수자원 보전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13일 관내 하천 및 호수, 습지 등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친다.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에는 강릉시 전부서 공무원 500여명이 참여해, 부유물질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생태계 살리기에 앞장선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는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주요 하천 및 공원, 관광지를 대상으로 자체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해 수질보호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수질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변 경관을 보호해 다시 찾고 싶은 강릉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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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예천군,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실시
[AANEWS] 예천군은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2024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함께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음식점, 숙박시설 등 관광서비스 업종의 시설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음식업소는 개소 당 최대 2천만원, 숙박업소는 최대 1천만원, 스마트 관광시설 최대 6백만원이 지원된다.
총사업비 기준 30%이상 자부담을 해야 하며 최근 3년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음식업소의 경우 입식 시설 개선이 필수 사업으로 포함되어야 하며 입식테이블, 개방형 주방, 화장실, 간판, 메뉴판 등이 포함된다.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실내안내판,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이 개선사업 대상이며 스마트 관광시대에 맞춰 음식 서빙용 로봇과 테이블 오더 시스템도 개선사업 대상이다.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에서 접수 받으며 사업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공사 가능 업체의 견적서를 토대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경상북도 문화관광공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개별 통지되며 사업은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마케팅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지난 4년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관내 55개 업소가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해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올해도 관내 음식·숙박업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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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럽지 않아”…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전성시대‘활짝’
“BTS 부럽지 않아”…할매래퍼그룹 수니와 칠공주 전성시대‘활짝’
[AANEWS] 지난해 8월 정식 데뷔한 칠곡 할매래퍼그룹‘수니와 칠공주’는 BTS 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으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고 있다.
팬클럽까지 결성되며 세계 주요 외신들의 취재는 물론 각종 행사 공연과 대기업 이미지 광고 촬영 요청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니와 칠공주는 평균 연령 85세인 8인조 할매래퍼그룹으로 경북 칠곡군 지천면 신4리에 사는 할머니들로 구성됐다.
로이터 통신과 중국 CCTV에 이어 일본 NHK에서도 취재 요청이 이어지며 세계 주요 외신들로부터‘K-할매콘텐츠’라고 불리며 극찬받았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는“칠곡 누님들”이라고 친근감을 표현하며 수니와 칠공주 팬을 자처하고 나섰고 150여명이 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 대우국민차 사장인 최은순 씨를 비롯해 익명을 요구하며 후원금을 전달한 편의점 사장까지 전국 각지로부터 팬레터와 후원금이 답지하고 있다.
또 복수의 광고 대행사로부터 LG그룹 등 국내 대기업 이미지 광고 출연 제안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30편이 넘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며 국내 정상급 시청률을 자랑하는 프로그램 도장 깨기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부산 엑스포 유치와 평생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도 앞장섰으며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호국과 보훈의 가치를 일깨우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밖에 수니와 칠공주는 대한노인회와 함께 자신들이 만든 랩과 율동을 전국적으로 보급하며 치매 예방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수니와 칠공주가 알토란 같은 활약으로 지역을 빛내자 김재욱 칠곡군수는 최근 할머니들을 만나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직접 전달하고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수니와 칠공주 리더 박점순 할머니는“랩을 배우니 여든이 넘은 인생 황혼기에 처음으로 황금기를 맞는 것 같다”며“어렵고 힘든 시기에 우리들의 도전이 많은 사람에게 힘과 용기를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수니와 칠공주는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며 문화의 수혜자에서 공급자로 거듭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앞으로 칠곡할매문화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칠곡군을 실버 문화 1번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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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선제적 방역지원으로 꿀벌 질병발생 최소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는 월동 전 봉군 세력의 약군화에 따른 봄철 집단 폐사 발생의 대비책으로 양봉농가의 경영안정 도모와 질병 전파의 최소화를 위해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자체 사업인 ‘면역증강제 지원사업’에 각 시군 꿀벌 농가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면역증강제 이외에도 응애류 방제약품 등 필요한 약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동물용의약품으로 허가된 제품에 한해만 지원하며 꿀벌응애에 저항성이 있다고 보고된 ‘플루발리네이트’ 성분의 제품은 제외된다.
아울러 “꿀벌응애 방제약품 사용요령”은 도·시군 누리집에 게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자료 알림 등 지속적인 농가 교육·홍보에 힘쓸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전국적인 꿀벌농가 피해 발생현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추경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해 꿀벌 방제약품을 추가 지원해 꿀벌농가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히며 “올해 새롭게 양봉농가 질병관리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및 질병검사 지원사업을 시작한다며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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