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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면 단위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착착
창녕군, 면 단위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 착착
[AANEWS] 창녕군은 관내 영산면·부곡면 일원의 도로와 지하 시설물의 전산화에 대한 3차 연도 사업을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하 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도로와 지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설치 일자, 심도, 관경, 관 재질 등 다양한 속성정보를 최신 측량 기술로 탐사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국비 보조를 받아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창녕읍,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남지읍 지하 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
2022년부터는 상대적으로 상·하수관로가 밀집해 있는 영산면과 부곡면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했다.
5년간 총 33억원을 투입, 도로와 상·하수도 총 310여㎞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와 지하 시설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무분별한 도로 굴착 등으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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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경주시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AANEWS] 경주시보건소는 65세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시행하는 이 사업은 경로당, 주간보호센터 등을 직접 방문해 실시간으로 흉부엑스선 촬영하고 판독하는 게 골자다.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신규환자 2명 중 1명은 65세 이상 고령자다.
65세 이상 고령자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이유 때문인데, 결핵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어 결핵검진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경주시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어르신대상 결핵검진, 결핵예방수칙 홍보 등 지역사회 결핵퇴치 활동을 실시할 방침이다.
보자 자세한 사항은경주시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된다.
진병철 경주시보건소장은 “2주 이상 기침, 식은땀 등의 증상이 지속되면 결핵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며 “결핵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연1회 무료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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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정상회의 총력. 외국어 가능 공무원 대상 워크샵
경주시, APEC 정상회의 총력. 외국어 가능 공무원 대상 워크샵
[AANEWS]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원 대상 국제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14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역량강화교육은 향후 경주에서 개최할 국제회의에 투입될 역량 있는 공무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외국어 구사 가능한 공무원으로 구성된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을 발족한 바 있다.
이날 교육을 위해 외교부 의전장을 지낸 최종현 전 네덜란드대사가 초빙강사가 나서 국가정상급 국제행사 의전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를 통해 서포터즈단원들은 국제행사나 외빈 수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지식을 얻는 계기가 됐다.
이날 서포터즈단원들은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영문 문구인‘Gyeoungju for APEC’과 슬로건 ‘We are ready’가 들어간 단체티셔츠를 입고 교육에 임하면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대한 굳은 결의를 보여줬다.
이성락 경주시 대외소통협력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궁금했던 국제행사 진행 과정 등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애 글로벌 공무원 서포터즈단원들이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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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경주 홍보 시내버스, 벚꽃 경주를 누비다
2025 APEC 경주 홍보 시내버스, 벚꽃 경주를 누비다
[AANEWS] 경주시가 벚꽃 시즌을 앞두고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염원을 담은 특별한 시내버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4일 다가올 정부의 공모신청 절차를 앞두고 정상회의 경주 유치 열기와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고자 일반적인 버스 외부광고 형태가 아닌 벚꽃 시즌을 연상시키는 분홍빛으로 랩핑된 시내버스 3대를 특별히 제작해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주역과 시내일원을 순환하는 노선에 투입되는 이번 홍보버스는 ‘2025 APEC 경주, 완벽한 경주해’를 슬로건으로 APEC 정상회의를 향한 완벽한 경주를 펼치겠다는 성공 개최의 의지를 담아 유치 열기를 실어나르며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와 다음달 6일 보문단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경주벚꽃마라톤대회’ 등 본격적인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에 어울리는 밝고 따뜻한 느낌의 홍보 버스를 디자인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지역 유일의 시내버스 운영사인 ㈜새천년미소 노사대표자들과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부터 APEC 유치 도전의 시작과 시민의 의지를 표현한 ‘경주시작’, ‘지금 경주는 APEC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시내버스 외부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천년미소에서는 업무협약 이후 전체 시내버스 내부에 APEC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버스 전면에는 홍보 현수막과 함께 측면에도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를 함께 응원해 달라는 문구를 새겨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곳곳을 누비는 홍보 버스를 보며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곧 있을 정부 공모절차에 빈틈없이 준비하는 한편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과 함께 정부와 정치권에 경주 유치의 의미와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반드시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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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 개최
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 개최
[AANEWS] 영양군은 3월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K-U시티 프로젝트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U시티는 University, Unique, City for Youth를 의미하며 지방정부가 대학교, 고등학교 및 기업과 협력해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대학을 나와, 지역 기업에 취업해 지역에서 정주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영양군은 최근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경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와 지역 식품가공산업의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추진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계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영양군과 경북도를 비롯해 경북지역산업진흥원, 안동대학교, 관내 고등학교 관계자와 ㈜바이오스타, ㈜시아스, 발효공방1991, SPC삼립, ㈜젠푸드, ㈜MSC, 허스델리 등 기업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동기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의 경북도의 K-U시티 프로젝트 설명을 시작으로 김태완 안동대학교 교수의 인력 양성방안 설명, 기업인 간담회와 토론 순으로 이어졌으며 지방시대 선도모델인 K-U시티 프로젝트의 완성도 있는 추진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영양군은 이날 논의된 기업, 교육기관, 경북도 및 영양군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바탕으로 식품가공분야를 지역의 주요 전략 사업분야로 선정, 향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K-U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지방정부와 기업, 대학이 혼연일체로 힘을 모은다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조성할 수 있다고 믿는다 휴수동행의 자세로 서로 협력해 K-U시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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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 선보여
고령군청사전경(사진=고령군)
[AANEWS]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문화누리에서 오는 3월 30일과 31일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 뮤지컬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고령군의 고분 속 새 토기를 두고 벌어지는 신명 나는 한바탕을 다루는 작품으로 죽음을 삶의 일부로 여기며 함께 살았던 대가야 사람들의 지혜를 △수레 서커스, △공중서커스, △그림자극을 통해 재치있게 풀어내고 있다.
공연에 배경이 되는 고분은 지산동 대강 고분군으로 작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아름다운 장소다.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우리나라 대표 역사문화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고분을 표현한 무대는 시간을 잊게 하는 임팩트와 함께 포근한 기운을 담아내고 있다.
대가야 사람들은 죽은 이를 위해 껴묻거리를 함께 묻었는데, 지산동 고분군은 일제강점기에 도굴당해 많은 유물이 동경 박물관으로 넘어가는 슬픈 역사가 있다.
이 공연은 무덤에서 발굴된 적 없는 오리 토기에 대한 즐거운 상상에서 시작한다.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는 작년 환상음악극 가야의 노래를 기획한 전미경과, 연출의 김서진이 힘을 합쳐 만든 유쾌하고 풍부한 볼거리를 가진 뮤지컬이다.
고분 속에서 깨어난 대가야 해골들이 신명 나는 판을 짜내며 해골들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자극과 풍성한 라이브 연주, 그리고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수레 서커스와 공중서커스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헤비메탈 밴드의 엄청난 신명 나는 가야금, 태평소와 같은 국악기, 그리고 월드뮤직 악기까지 다양한 악기가 결합한 연주도 기대를 모은다.
최고의 배우들과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대가야 신화극 '도둑맞은 새'는 웃음과 감동을 더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골여인 역은 김시연, 도굴꾼 역은 최정산, 해골 병사 역은 더 광대 팀이 맡았다.
또 공중 서커스로 환상적인 무대를 만드는 새 역에는 강한나가 등장한다.
공연은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와 5시 30분과 31일 일요일 오후 2시, 대가여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총 3번 열린다.
이는 고령군관광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24 고령대가야축제 2일 차와 3일 차로 '2024~2025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축제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아름답게 보여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공연은 경상북도와 고령군이 주최하고 고령군관광협의회 주관에 영남일보의 협력을 통해 만들어졌다.
자세한 내용은 대가야문화누리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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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가족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AANEWS] 거창군보건소는 이달 15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치매 돌봄의 지혜와 용기를 나눌 ‘따뜻한 어울림’에 함께할 치매가족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따뜻한 어울림’은 △치매 가족 구성원의 자기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한 가족교실 △돌봄 스트레스와 심리적 부담 경감을 위한 공예, 원예, 체험탐방 등의 힐링 프로그램 운영 △보호자 간의 정서와 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체험과 지혜로운 돌봄 교육을 통해 치매가족의 정신 건강과 부양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 11일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에 2시간씩 총 8회에 걸쳐 치매안심센터와 관내 체험장 등에서 이루어진다.
모집 대상은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의 가족 또는 보호자로 참여 신청은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 접수 모두 가능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과 보호자가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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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 통영, 통영의 봄을 만끽하세요
클린 통영, 통영의 봄을 만끽하세요
[AANEWS] 통영시는 지난 13일 봄 행락철을 맞아 통영시를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 전역의 환경취약지에 대해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봄철 상춘객 맞이 일제 환경정비의 날 운영은 공무원, 각급 기관 및 자생단체원 등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15개 읍면동 전역에서 대대적으로 일제히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비를 통해 생활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50톤가량을 수거했고 아울러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생활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에 크게 이바지한 계기를 마련했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후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주 금요일을 일제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클린 통영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 앞서 홍보 캠페인에 참석한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공행정 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자발적으로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무단투기 근절, 재활용 분리배출 철저, 내 집 앞 쓸기 등 깨끗한 통영시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고 당부 말씀을 전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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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모든 시민 대상 시민안전보험 가입
통영시청사전경(사진=통영시)
[AANEWS] 통영시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4년도 통영시민안전보험’을 가입했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사고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시에서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한 사고지역에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적용되며 기간은 1년 단위로 매년 갱신해 가입한다.
올해는 기후위기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대비한 자연재해 사망과 점차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의 예기치 못한 사고 등으로 인한 사회재난 사망 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3개 보장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며 보험기간은 2024년 3월 14일부터 2025년 3월 13일까지이다.
보장 항목은 ▲폭발, 화재, 붕괴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치료비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자연재해사망 ▲사회재난사망이다.
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보험사 문의를 거쳐 보험 청구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 가입으로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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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원이대로 S-BRT, 4월까지 공사 끝낸다
창원 원이대로 S-BRT, 4월까지 공사 끝낸다
[AANEWS] 창원특례시 신교통추진단은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를 1개월 연기해 4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14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원이대로 S-BRT 설치공사는 작년 4월 착공에 들어가 1년간 공사를 진행해 왔으나, 예년보다 많은 125일의 강우와 포트홀 발생 구간에 대한 복구공사 우선 시행으로 사업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공사 기간 연장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구했다.
시는 공사 기간 연장으로 시민 불편이 길어지는 만큼 공사 품질을 확실히 담보해 개통단계에서는 이용객이 느낄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꼈던 포트홀은 날씨 영향을 피해 3월 8일부터 긴급 복구공사에 들어갔고 다음 주까지 도로 파손구간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PE 드럼통 등 안전 시설물은 철거하는 대신 도로 경계석에 야광 밴드 부착으로 시인성을 확보해 주행 안전성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공사 품질도 더욱 철저히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일부 시의원의 현장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전수 점검을 완료했고 준공 검사 시 품질 문제가 우려되는 부분은 재시공을 명령하는 등 엄격한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콘크리트 타설 구간에 용접철망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비파괴 검사기와 코어채취를 병행해 전 구간 조사를 완료했고 전체 5.1km 구간 중 260m 구간에 대해 새로 재시공 명령을 내린 상태다.
중앙정류장 경계석의 콘크리트 채움도 전체 42개 정류장 앞·뒤 부분 하나씩 표본을 뽑아 확인한 결과, 9개 정류장에 대해서는 전면 재시공을 지시했다.
현재 시공 중인 쉘터와 보행자 방호울타리의 고정상태도 철저히 점검해 BRT 이용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정호 신교통추진단장은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나가고 품질관리팀을 현장에 상주시켜 S-BRT 공사 품질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 2주마다 공사 진행 상황과 품질 확인 사항을 시민들께 직접 설명하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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