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2024년 임업직불금 신청 미리 준비하세요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AANEWS] 함양군은 2024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임업직불금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담당하는 읍·면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직접 방문하지 않고 4월 1일부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간편하게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함양군청 인터넷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군청 산삼항노화과와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와 자료를 받을 수 있다.
2024-03-15
-
경북도·산림청 해빙기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점검 강화
경북도·산림청 해빙기 산사태 피해 예방 현장점검 강화
[AANEWS] 경북도는 14일 산림청·예천군·국립산림과학원·한국치산기술협회와 예천군 산사태 복구지에 대해 해빙기 대비 추가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1월 16일부터 3월 말까지 산사태취약지역 5,396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4월 1일부터 5월 14일까지 호우를 대비해 제2차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점검 대상지역인 예천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시 대규모 산사태로 약 108억원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복구비로 183억원을 투입해 현재 응급복구 및 복구설계를 마친 상태이다.
3월 중 순차적으로 공사에 착공해 장마 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점검에서 경북도는 공유림 내 산악기상관측망 설치 확대와 기상청·산림청·경북도 통합 실황강우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산림청에 건의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사태 피해지 중 응급복구만 이루어진 지역을 최우선으로 해 장마 전까지 피해복구를 조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해빙기 동안 산사태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해 추가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애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내 산사태 피해복구사업을 우기 전까지 진행 될 수 있도록 추진 하겠다며 철저한 대비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
㈜KH바텍, 국내복귀기업으로 구미에 자동차부품생산시설 투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국내복귀기업인 ㈜KH바텍이 구미시에 자동차부품 전용 공장을 준공하고 국내외 자동차부품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5일 구미제1국가산업단지에서 개최된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장, 경북도 황중하 투자유치실장, 남광희 ㈜KH바텍 회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KH바텍은 과거‘금호’라는 사명으로 비철금속을 이용한 소형정밀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으로 시작, 올해로 약 30여 년의 업력을 갖춘 구미시 대표 기업이다.
주요 생산품은 폴더블 힌지등 스마트폰 부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베트남, 중국, 인도에서 스마트폰 및 5G 통신장비 부품 등을 생산해 국내외 주요 글로벌 기업에 공급한다.
2018년 중국 천진법인의 주 고객사가 법인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매출이 감소했고 자동차 고객사들 또한 국내생산을 제안해 이번 기회에 국내 복귀 투자 제도를 통해 구미시로 복귀했다.
KH바텍 관계자에 따르면 “경량소재인 알루미늄 제품의 국내외 수요증대 대응과 가격 경쟁력 확보로 2028년 연 320만대 분에 해당하는 전기차 부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해외복귀기업의 국내투자유치를 위해 2021년 9월‘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조례는 국내복귀 기업들에게 경상북도 소유 토지·공장 또는 그 밖의 재산을 임대한 경우 임대료 감면, 고용창출 보조금 지원, 이밖에 고용 및 첨단업종 여부에 따른 금융재정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있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20년부터 국내복귀제도를 통해 10개 기업이 약 3,700억원을 투자했고 투자금액의 22%~50%를 국내복귀투자보조금으로 지원했으며 512개의 신규일자리를 창출했다.
황중하 경상북도 투자유치실장은 “경상북도는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를 활용해 국내복귀투자를 진행한 기업들의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
전국 최초 경북도와 경북교육청 늘봄학교 공동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AANEWS]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15일 경북형 새늘봄 ‘온종일 완전 돌봄’추진을 위해 안동강남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형 새늘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늘봄학교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교원, 학부모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향후,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하반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공동 운영 모델을 확립하고 전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지난달 26일 경북도와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사항은 전국 최초로 민간기관, 대학, 시민사회 등과 협력해서 안정적인 인력 · 공간 · 프로그램 · 간식 제공 등으로 늘봄학교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이날 방문한 안동강남초등학교는 3월 개학 첫날부터 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아침늘봄, 틈새늘봄, 저녁늘봄 등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늘봄학교에 참여하고 있고 학교 적응 활동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매일 2시간씩 무상으로 지원받아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청과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에 대한 학교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모두가 누리고 만족하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경북형 새늘봄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에 등하교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지역 경찰의 학교 인근 순찰과 녹색어머니회의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하고 ‘워크온’ 앱을 활용해 비상시 부모에게 통보·신고되는 우리 아이 안전망을 구축한다.
그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질 친환경 간식과 안전한 급식 지원 플랫폼 구축, 교육 프로그램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분야별 전문가와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풀 구축 및 배치, 마을 단위 거점형 늘봄센터를 구축해 공간 부족 문제도 차례대로 해결한다.
안동강남초등 1학년 학생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는 초1 맞춤형 프로그램을 즐겁게 참여한다”며 “매일 아침 학교에 빨리 가고 싶다고 해서 부모로서 마음이 놓이고 지역 사회 다양한 기관에서 늘봄학교를 지원해 주신다고 하니 더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성공적인 늘봄학교 운영은 우리 사회 모두의 두터운 관심과 지원이 더해질 때 가능하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따뜻한 교육과 보살핌으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늘봄교실 현장 간담회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 “늘봄교실 운영은 지역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일”이라며 “경북도가 앞장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고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
동해시, 노후 취약도로 구간 대폭 개선한다
동해시, 노후 취약도로 구간 대폭 개선한다
[AANEWS] 동해시가 봄을 맞아 노후 취약도로 구간을 대폭 개선 해 쾌적한 도로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겨울 한파와 잦은 폭설로 예년에 비해 도로파임, 균열 현상이 다수 발생되는 등 교통 안전사고 우려로 통행량이 많고 중차량 이동이 빈번한 7번국도, 38번국도, 해안도로 및 관광지 주변도로 등 재포장이 시급한 노후 도로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조사결과를 토대로 포장이 필요한 주요 간선도로 총 연장 약 4km 구간에 대해 사업비 16억원을 투입, 포트홀 임시복구 지역을 중점 정비한다.
특히 중차량 이동이 많은 구간으로 보수 범위가 광범위하고 발생빈도가 높은 취약구간에 대해는 기존의 임시복구 방식에서 벗어나, 노면 절삭 후 고강도 아스콘 포장 등 재포장 수준의 항구적 복구를 실시, 반복적인 도로 파손의 재발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도로 포장을 다음달 중 실시, 관광객이 집중되는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마무리하고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 종료 및 해빙기를 맞아 강설과 제설 작업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과 낙석 위험지역, 노후된 도로표지판 및 휀스 등을 정비한다.
주요 도로 지점에 사용 후 남은 방활사 모래주머니를 신속히 수거 하고 도로 내 적치된 모래를 제거하는 등 도로 청소 및 보수를 통해 깨끗한 도로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장인대 건설과장은 “통행이 불편한 노후된 도로의 기능을 복원하는 등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사전 해소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한 가운데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4-03-15
-
이철우 지사, 경북대학교 특별 초청 특강 펼쳐
이철우 지사, 경북대학교 특별 초청 특강 펼쳐
[AANEWS]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4일 경북대학교 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경북대학교 이인중 부총장을 비롯한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 관련 인사를 대상으로 ‘21세기 대한민국의 과제와 세계화 전략’이라는 주제의 특별 초청 특강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박천수 경북대학교 박물관장이 국내외 실크로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21세기 세계화 시대에 인문학적 지혜와 통찰력을 겸비한 정치, 경제, 문화 전문가들 간의 소통과 상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지사에게 특별히 요청해 마련됐다.
이날, 이 지사는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지만, 반세기의 기적으로 1960년대 대비 GDP 386배 증가, 세계 수출 6위 등 압도적인 성과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국가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70~80년대 이후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에는 경상북도가 그 중심에 있었다며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평소 철학을 공유하며 경북 인문 정신을 통한 재도약 계기 마련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또, 최근 대한민국이 당면한 위기인 초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의 운명이 달렸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지방정부의 권한 강화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의 고질적인 문제로 저출산과 양극화를 꼽으며 그 원인을 수도권 병에 있다고 진단하며 청년들이 지방에 정착하도록 주거 문제 해결과 완전 돌봄 정책 시행을 강력히 주장했다.
경북대학교 유라시아 실크로드 인문학 최고위 과정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강의, 답사, 전시 등 다채로운 실크로드 향유 프로그램으로 복합 구성됐다.
이철우 지사는 “로봇, AI 등 4차 산업 혁명 시대는 과학기술과 산업이 급격히 발전해 인문학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인문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 관광, 서비스를 미래 핵심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2024-03-15
-
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 저출생극복 성금 전달
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 저출생극복 성금 전달
[AANEWS] 경주소재 ㈜월성종합개발이 14일 경북도청에서 저출생 극복 성금 1,00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북도에 전달했다.
1999년 설립된 ㈜월성종합개발은 경주시에 위치한 선리치 골프클럽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경주지역의 관광인프라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하고 있다.
2019년부터 경주시장학회에 지역인재육성과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장학금도 매년 기부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이상걸 ㈜월성종합개발 대표는“기업대표로서 그리고 경북도민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저출생과의 전쟁에 동참하게 됐다”며 “저출생 극복에 온 도민이 함께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철우 지사는“지역 기업체들의 성금 기부는 저출생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렇게 모여진 성금은 저출생극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2024-03-15
-
동해시, 현장행정 강화 핵심 현안사업 속도 높인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주요 현안 및 핵심 사업장 점검 등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따라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장별 문제점 파악 및 개선방안을 찾고자, 지난 15일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3일간 관내 사업장 14곳을 순회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장방문 1일차인 15일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지휘부, 해당사업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암 관광지를 방문, 추암 여명 빛 테마파크 3단계사업 추진상황과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동해항 크랩킹 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행사장 일대를 둘러보며 수도, 전기, 주차장 등 기반시설 구축, 안전관리대책 및 분야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북평산업단지와 동물보호센터로 이동, 북평산단 구조 고도화 및 경쟁력 강화사업,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추진상황을 점검 후 한섬 일원과 천곡 자연학습 체험공원, 묵호항, 묵호수변공원, 문화팩토리 덕장, 과학영농종합단지를 찾아, 한섬 복합관광단지, 도심 야간관광 특화사업, 수산물 위판장 건립 및 묵호항 친수공간, 주차빌딩 조성 등 현안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문제점을 짚어가며 개선방향을 논의,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
2일차인 18일에는 동해신항을 시찰, 동해신항 개발계획 및 친수공간 조성이 적기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부서 간 협업사항과 업무 방향성 등을 공유하고 묵호권역 핫플레이스인 바람의 언덕과 별빛마을을 비롯해 동쪽바다중앙시장, 발한 도시재생사업장, 동호책방마을 등의 주요 사업장을 도보로 이동, 사업 추진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며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설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마지막날인 19일은 무릉별유천지 둘레길과 기반시설을 점검 후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라벤더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등에 대한 추진상황 및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한편 무릉건강숲을 방문,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심규언 시장은 “현재 추진중인 현안사업이 조기 가시화되어 미래 성장동력이 되고 시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현장 점검을 지속 강화하겠다”며 “추진상 문제점은 관련부서·기관 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 해소하는 등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3-15
-
구미시, 장애인 긴급돌봄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논의
구미시, 장애인 긴급돌봄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논의
[AANEWS] 구미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 거주시설 대표와 장애인 보호자, 김정도·이지연 시의원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 설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다.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은 장애인에게 일정 기간 주거·일상생활 등을 제공하고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의 단기간 휴식을 제공해 가족 기능 회복과 유지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긴급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단기 거주시설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 구미시에서 추진하는 장애인을 위한 사업 소개,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긴급 돌보미’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긴급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위한 단기 거주시설 설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에 대해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다.
특히 장애인 보호자의 일시적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채우는 데 필요한 시책을 개발해 장애인 가족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진희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과 그 가족들을 어떻게 도울지 모색하는 중요한 첫걸음이었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4-03-15
-
그림바위예술발전소, ‘겸재, 앗제와 만나다’ 특별전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AANEWS] 정선군 화암면 그림바위예술발전소 미술관에서 한국화가 서범구 작가와 사진가 전형근 작가의 초대 전시회가 열린다.
정선군과 그림바위예술발전소, 정선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달 31일까지 ‘겸재, 앗제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서범구 작가의 한국화 25점, 전형근 작가의 사진 25점 등 총 5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초대전이 열린 지난 8일에는 개막 공연으로 마임아티스트 이정훈의 즉흥 공연이 진행돼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예술과 함께하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선사했다.
서범구 작가와 전형근 사진가는 1963년 동갑내기로 20년전 정선에서 그림과 사진으로 만나 춘천에서 두차례 전시회를 개최한 이후 그림바위예술발전소에서 세 번째 이야기를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서범구 작가는 전체를 통해 부분으로 다가가는 방식으로 전형근 작가는 부분을 통해 전체로 다가가는 방식으로 바라본 정선을 각자의 시선과 장르 특성에 따라 작품에 담아냈으며 조선시대 화가 겸재 정선과 19세기 프랑스 출신 사진가 외젠 앗제의 예술기법을 오마주해 오랜 세월 시간의 겹이 층층이 쌓인 내밀한 정선의 풍경을 표현했다.
한편 서범구 작가는 강원대 미술교육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 후,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하고 2006 강원미술상, 강원미술대전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미술협회 기획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4-03-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