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 다자녀 가정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다자녀 가구의 주거 이전비 부담을 줄이고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 을 3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에서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하고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1인 이상과 자녀 2인 이상이 함께 영주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지원 한도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액을 기준으로 최대 40만원까지 실비 지원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가 불가하고 선착순 지급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또한, 타 기관이나 영주시 타 부서에서 동일 주소지에 대해 다른 명목으로 이사비를 지원받은 가구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며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지원사업 사후관리가 불가능한 가구도 제외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조하면 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다자녀 가정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 친화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영주시, '40년 숙원' 영주역 안전연결통로 3월 3일 드디어 개통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역 접근성 획기적 개선 기대 개통식이 오후 3시에 진행되어 먼저 시설물 사진 보내드리고 개통식 사진은 행사 후에 바로 송부드리도록 한다.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되었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원에서 140억원으로 55억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0년 넘게 도심을 갈라놓았던 철길이 이제는 소통의 길이 됐다”며 “사업비 증액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개통할 수 있었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시대를 맞아 영주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3
-
영주시, 농막 쉼터 전환 홍보 및 현장관리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5년 1월 3일 시행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농촌체류형쉼터’제도가 시행 2년차를 맞아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농촌체류형쉼터 설치 건수는 총 92건으로 이 중 신규 설치가 58건, 기존 농막의 쉼터 전환이 34건으로 집계됐다.농촌체류형쉼터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이 농지에서 영농활동을 수행하면서 농자재 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목적으로 설치하는 연면적 33 이하의 가설건축물이다.쉼터 제도 시행 이후 설치 가능한 부속시설의 종류와 규모가 명확히 규정됐으며 해당 부속시설은 연면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 설치가 가능하다.또한 주차장 1면 설치도 허용돼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다만, 쉼터 및 부속시설을 제외한 농지에는 실제 영농활동이 이루어져야 하며 정원 조성이나 관상용 수목 식재 등 농업 목적과 무관한 시설 조성은 허용되지 않는다.특히 쉼터는 임시숙소로 규정돼 임시거주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전입신고를 할 경우 상시 거주 의도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농지 불법전용에 해당할 수 있고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쉼터를 설치하려는 농업인 또는 주말체험영농인은 지자체 허가부서에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허가부서는 건축법상 가설건축물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신고필증을 교부하며 이후 신청인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지대장에 쉼터를 등재해야 한다.또한 당초 신고 면적을 초과해 증축된 농막이나 미신고 가설건축물을 쉼터로 전환하려는 사용자를 위한 전환 절차와 기준도 마련돼 있다.2027년 12월 말까지 쉼터 기준을 갖춰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면 농막에서 쉼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농막 및 쉼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체류형쉼터 제도가 시행 2년차에 접어든 만큼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농촌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가하겠다”며 “쉼터 설치 또는 전환을 희망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상담을 거쳐 관련 기준을 확인한 후 절차에 따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허가과 농지산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3
-
영주시, 신학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단체생활 증가로 각종 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예방접종 여부 확인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학기에는 학생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과 노로바이러스 같은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특히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며 전염력이 강해 학교 내 집단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인플루엔자 역시 봄철까지 유행이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의 감염병은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하루 3회 이상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발열, 기침, 인후통, 발진, 설사 등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전염 가능 기간에는 등교 등원을 자제하는 등 학교와 가정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진료를 받고 집단발생이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3
-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 영주시 충혼탑 합동 참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합동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주요 보훈단체로 구성된 협의체로 보훈정신 계승과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협의회장을 비롯해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경상북도 및 영주시 보훈단체장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의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보훈의 의미를 확산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3
-
하망동, '찾아가는 환경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하망동은 지난 27일 관내 원당분회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및 자원순환 생활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 속 자원 재활용 문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정착시켜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담당자가 음식물쓰레기 종량기기 사용 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카드 인식 요령과 배출 절차를 안내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폐자원 교환 사업 참여 방법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르신들이 RFID 기기를 직접 조작해보는 시간은 사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이기섭 회장 은 “RFID 기기 도입 이후 사용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적지 않았다”며 “이번 현장 교육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고 이런 맞춤형 안내가 계속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종숙 하망동장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기기 사용에 익숙해지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깨끗한 하망동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03
-
영주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근로개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6명과 ‘공공근로사업’18명 등 총 54명의 참여자가 3월 3일부터 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앞서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다.그 결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36명 선발에 179명이 지원해 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공근로사업은 18명 선발에 149명이 지원해 8.2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시는 선발 과정에서 소득 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함으로써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중점을 뒀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는 18개 사업장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는 11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취업취약계층의 가계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보건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의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3
-
하동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미래 성장동력 선점 나선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정부 재정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국 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본격 나섰다.군은 지난 27일 ‘2027년 국 도비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 부서가 발굴한 국 도비 신규 및 계속사업 총 65건에 대한 사업계획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 하동군은 내년도 국 도비 확보 목표액을 2746억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유통 효율성 제고를 위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청년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의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한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건설’등 총 65건, 총사업비 4932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군은 예산 확충이 지역 경쟁력 제고의 중요한 변곡점임을 강조하며 단순히 예산 확보를 넘어 미래 먹거리, 민생 체감, 재정 효율성 제고 등 다층적인 목표 실현을 위해 선택과 집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한 중장기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혁신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할 신규 국책사업뿐 아니라, 기존 계속사업과 연계한 전략적 사업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전 부서의 협력으로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 편성 과정에서 하동군 미래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 될 것”이라며 “중앙부처 방문과 정책 동향에 맞춘 맞춤형 대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 도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발굴된 사업들의 타당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춘 전략적 대응을 통해 국 도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6-03-03
-
영천시, 전국 아열대농업 이끌
영천시, 전국 아열대농업 이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3일 북안면 반정리에 위치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에서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교육과정'개강식을 개최하고 아열대작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역 농업 교육을 넘어, 전국 아열대농업을 선도하는 유일무이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3월부터 9개월간 진행될 교육과정은 교육생의 숙련도에 따라 기본과정, 심화과정으로 이원화해 전문성을 높였다.특히 올해는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관외 거주자까지 선발 범위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예비 농업인들이 영천의 선진 아열대 재배기술을 배우기 위해 참여했다.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인 아열대농업에 대해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생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의 꿈을 펼치고 영천이 전국 아열대농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는 3만9531 규모에 4동의 아열대온실, 연구관리관, 실습형 임대온실 등을 갖추고 있어, 이론교육과 실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26-03-03
-
강원특별자치도,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시대 연다… 4대 전략 중점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강원수출 미래비전 30 40'을 발표하고 수출기업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방문한 기업 현장은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 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고 있다.2024년 수출액 47백만 불을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11백만 불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김진태 지사는 이 자리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유바이오로직스가 1조 2천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말씀해 주신 것이 최종 선정에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유바이오로직스가 1억 불 수출을 해주신 덕분에 강원도도 수출 30억불을 달성할 수 잇었다"며 "2030년까지 수출 40억 불 달성을 목표로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발표한 '강원수출 미래비전 30 40'은 2026년을 수출 제2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2030년까지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전략이다.도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출액 30.6억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에는 32억 달러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올해 1월 수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2억 1549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수출 생태계 조성, 전략품목 육성, 글로벌 시장 확대, 리스크 관리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올해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81억원 증액한 116억원 규모로 편성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585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첫째, 기업 규모와 수출 역량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내수 초보기업부터 유망기업, 성장기업, 글로벌 강소기업까지 맞춤형 지원으로 수출 저변을 확대한다.둘째, 국제 전시회 참가를 확대해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바이오 등 고부가가치 전략품목과 화장품 등 소비재 품목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셋째, 글로벌 시장 영토를 확장한다.미 중 의존도를 낮추고 중앙아시아 등 신흥시장 개척에 나서며 해외전시회와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물리적 거리의 한계를 극복한다.넷째,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대미 관세 리스크 등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하고 수출 애로 합동지원 창구를 신설하며 물류 및 수출 보험 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도는 2030년까지 수출 규모 40억 달러, 수출 기업 1200개사, 중간 중소기업 수출비중 25%, 수출 대상국 180개국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장에서는 시장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마케팅 역량 강화와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소부장 기업 유입 확대 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됐다.
2026-03-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