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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4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의원 발의 조례 3건 통과
제274회 문경시의회 임시회, 의원 발의 조례 3건 통과
[AANEWS]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린 제274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에서 3건의 의원발의 조례가 통과됐다.
먼저 진후진 의원이 대표발의한‘문경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문경시의정비심의위원회 결정 사항인 의정활동비 지급기준 개정과 더불어 의원 징계 등 발생 시 의정비 지급 제한 규정을 두어 의정활동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고상범 의원이 대표발의한 ‘문경시 보호관찰 대상자 사회복귀 지원 조례안’은 보호관찰 대상자 등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지원해 범죄 예방, 재범 방지 및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제정했으며 남기호 의원은‘문경시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문경시 출산 산모에게 산후조리비를 지원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통해 건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산모의 건강관리를 돕고자 했다.
황재용 의장은“문경시의회 의원들은 다양한 분야의 조례를 발굴하고자 늘 노력하고 있다”며 “의원발의 조례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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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
창원특례시,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 모집
[AANEWS] 창원특례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12일까지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적인 식품생산 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청일 기준으로 2년 이상 동일 소재지에서 영업 중인 50㎡ 미만 식품제조·가공업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시설개선비의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식품제조·가공에 직접 사용하는 기계·기구류 교체 비용과 비위생적인 벽면, 타일 후드시설 등 위생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단,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위반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및 위생환경개선 유사 사업으로 창원시의 지원을 받은 업소, 휴·폐업 중이거나 체납이 있는 업소, 위반 건축물이 있는 업소 등은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창원시청 보건위생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손길광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원재료값 상승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업자의 부담이 덜어지길 바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유통식품의 식품사고 예방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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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강 댑싸리·둑방 벚꽃.의령군 소규모 마을축제 '풍성'
기강 댑싸리·둑방 벚꽃.의령군 소규모 마을축제 '풍성'
[AANEWS] 의령군은 특화된 마을 고유의 개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규모 지역축제를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간다.
군은 2024년 어울림 마을축제 공모사업에 의령읍 정암마을, 가례면 갑을골,화정면 장박마을, 지정면 성산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울림 마을축제는 마을의 전통과 특성·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인구소멸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2년 처음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공동체 축제는 ▲의령읍 정암마을 ‘정암에 정들다’ ▲가례면 갑을골 ‘신선놀음축제’ ▲화정면 장박마을 ‘화양재 둑방 벚꽃 축제’ ▲지정면 성산마을 ‘기강 댑싸리 축제’다.
첫 번째 축제는 화정면 장박마을 일원에서 3월 30일에 가장 먼저 열릴 예정이다.
'화양재 둑방 벚꽃 축제'는 둑방길의 낭만과 화려한 벚꽃이 관광객들을 반긴다.
승마 체험도 할 수 있다.
5월에는 솥바위 동네로 유명한 정암마을에서 축제가 개최된다.
'정암에 정들다' 마을 축제는 정암 남강 나루터 모습을 재현한 '정암 장터'가 열리고 지역 농산물인 수박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체험 거리 행사가 진행된다.
10월에는 기강 댑싸리 축제가 나들이객을 기다린다.
지정면 성산지구 합강권역에 심어진 댑싸리 꽃은 2019년 경관 단지로 대대적으로 조성됐다.
아름답기로 입소문을 타 매년 8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인기 관광지다.
11월에는 가례면 갑을골권역에는 이색 축제인 '신신놀음축제'가 열린다.
지역 명산인 자굴산을 병풍으로 두른 갑을골 마을에서 맑은 산기운을 느끼며 신선놀음이라도 하는 듯 이색적인 전통 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의령군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획과 운영을 돕고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
또 역량 강화교육을 시행하고 연말 성과 보고를 이어간다.
오태완 군수는 "의령군은 각 읍면 마을마다 독특한 특색을 가진 '색깔 있는 마을'이 다수 존재한다 될성부를 소규모 마을 축제의 성공 가능성이 점쳐진다"며 "소규모 축제가 의령 대표 축제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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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한미대사 면담 굳건한 한미동맹과 춘천보훈광장 조성 협력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월 22일 오후에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필립 세스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태 지사와 골드버그대사는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 방문해 한국전쟁동안 공을 세워 미국정부로부터 명예훈장을 받은 미군 14기 추모석에 함께 추모를 했다.
추모석은 1983년 미군 제25사단이 제작해 도에 기증한 것으로 미군 제25사단은 1950년 7월 8일 부산에 상륙해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이 발효될 때까지 도내 철원, 양구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김 지사는 “작년 6월 이곳에 6.25 참전 16개국과 의료지원 6개국 대사 및 외교사절을 초청했었다“ 면서 ”이번엔 안보의식을 되새기는 서해 수호의 날에 주한미국대사와 함께 이곳을 방문해 안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를 맺어 기쁘다”고 이야기 했고 골드버그 대사는 “춘천대첩기념평화공원에 직접 와보니 감동적”이며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이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미 국무부에서 요직을 맡아왔으며 과거 대북제재를 담당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식견이 높아 대북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후 도청 내 통상상담실에서 가진 환담의 자리에서 김 지사는 “미국대사가 강원특별자치도청에 방문한 것은 처음”이라며 “이곳 강원특별자치도청에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 전하며 “강원특별자치도는 미국의 텍사스처럼 기업이 많고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반도체, AI 등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 중에 있다”고 도의 미래비전을 설명하고 “향후 도에서는 춘천에 가칭 국가보훈광장을 설립할 계획” 임을 밝히며 “설립될 광장 내에 한국전쟁에 참여한 미군에 대한 추모공간도 마련할 수 있다” 며 “국가보훈광장 설립에 함께 협력해 달라”고 전했다.
이에 골드버그 대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며 도의 변화를 응원했고 국가보훈광장에 대해서는 “자유를 위해 싸운 용사들을 위한 기념사업 추진에 감사하고 춘천보훈광장조성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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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상남도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우수기관’선정
합천군, 경상남도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우수기관’선정
[AANEWS]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매년 실시하는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8개 시·군별 지방세정 전반에 대해 엄격한 세정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 정리, 세무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업무 등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군은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세원관리와 징수 노력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DAY 운영하며 주민편의 세정을 펼쳤다.
또 체납자 실태조사 및 방문징수 등을 추진해 체납세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등 세정업무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필숙 재무과장은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수상은 합천군민을 포함한 납세자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담당 직원들의 세수 확보를 위한 치열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납세편의를 도모하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한 세정을 펼쳐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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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합천 벚꽃음악회 29~31일 개최.‘형형색색 물든 벚꽃’
제6회 합천 벚꽃음악회 29~31일 개최.‘형형색색 물든 벚꽃’
[AANEWS] 합천군 봉산면 청년회가 주최·주관하는 ‘제6회 합천 벚꽃음악회’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김봉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봉산면 김봉리 벚꽃길 일대를 배경으로 각종 체험행사, 먹거리 및 벚꽃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버스킹, 포토존, 소원카드 쓰기, 푸드트럭 등 즐길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이 벚꽃터널과 어우러져 다채로운 분위기를 조성해 낮과는 달리 컬러풀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
장기철 청년회장은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니, 많이들 오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봉산면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완연한 봄을 만끽하며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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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팔 걷어붙여
성낙인 창녕군수, 내년도 국도비 확보에 팔 걷어붙여
[AANEWS]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21일 최대한 많은 국도비를 확보하기 위해 정부 예산편성 순기보다 한발 앞서 경남도청을 방문했다.
이날 성 군수는 최만림 행정부지사와 면담을 갖고 경기 침체와 인구감소로 위기 상황에 직면한 창녕군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창녕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자연재난과, 예산담당관을 찾아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740억원 ▲남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320억원 ▲마산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483억원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 10억원 ▲대합 파크골프장 조성 78억원 ▲숲 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 30억원 ▲고암 우천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6억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투자유치단에서는 지역 경기 회복과 인구증가를 위해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성낙인 군수는 “정부 긴축재정과 세수 부족으로 지방재정이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상황으로 우리 군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는 국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창한 창녕 건설을 위한 동력확보를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전년도 대비 5% 증액한 2,506억원으로 정하고 신규사업 70건 334억원을 포함해 총 369건 3,330억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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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한 점검은 필수
안전을 위한 점검은 필수
[AANEWS] 통영시는 지난 21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대책에 따라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시설담당자 1명, 시 자동차 안전담당 1명, 경찰 1명, 교통안전공단 전문가 1명, 총 4명으로 구성됐고 주요 확인 내용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3개소, 청소년수련시설 1개소·지역아동센터 6개소 총 11대의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기록장치 장착 여부 ▲차량 안전장치 적정 설치와 정상 작동 여부이다.
안전 실태 확인 종합 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위반 사항 6건은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1건은 시정조치 예정이며 고의·중과실 적발 건은 없었다.
통영시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에 걸쳐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 할 것이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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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운영
밀양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운영
[AANEWS] 밀양시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과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상동면 오곡마을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찾아가는 농기계 순회 수리 교육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 전담팀은 마을 인근에 농업기계 수리센터가 없어 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마을 82곳을 찾아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소형 농기계 수리법을 교육한다.
전문 정비사로 구성된 순회수리 교육팀은 고장 난 농기계의 수리 및 부품교체도 돕는다.
고장 수리에 드는 3만원 이하 부품과 정비 비용은 시에서 무상 지원하고 3만원을 초과하는 부품은 3만원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만 농업인이 부담하면 된다.
시는 고장 수리뿐만 아니라 농기계의 보관 및 관리 방법, 작업 시 응급 처치 요령과 농기계 안전 수칙 등 농기계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야광 반사지 및 등화 장치 부착도 지원한다.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대상마을과 자세한 일정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농업인 마당 또는 밀양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우 농업정책과장은“본격적인 영농철에 앞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해 농기계 사고 예방과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 순회수리 교육팀은 지난해 107개 마을을 방문해 983대의 소형 농기계를 수리를 지원했으며 784명의 농업인에게 농기계 자가 정비 및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순회수리 교육 이외에도 농기계 임대 사업, 농기계 무상 배송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운영하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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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맞이 결핵 ZERO 캠페인
밀양시, 제14회 결핵예방의 날 맞이 결핵 ZERO 캠페인
[AANEWS] 밀양시보건소는 제14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오는 29일까지 결핵 예방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직원들은 지난 21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결핵 예방 홍보를 했으며 22일에는 세종중·고등학교, 오는 25일과 27일에는 밀양시청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결핵은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된다.
증상은 2∼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이 있으며 특별한 원인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감염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한다.
결핵 예방 방법은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 검진 받기 ▲기침, 재체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기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이다.
천재경 보건소장은“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1년에 1번 무료 결핵 검사가 가능하므로 보건소에 들러 검사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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