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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함안낙화놀이 2차 예약‘1분 만에 마감’
제31회 함안낙화놀이 2차 예약‘1분 만에 마감’
[AANEWS] 밤하늘에 흩날리는 불꽃의 향연으로 연일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제31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2차 예약이 1분 만에 마감됐다.
군에서는 지난 10일 오전 10시 예스24 티켓 사이트를 통해 함안낙화놀이가 열리는 5월 14~15일 각 3000명씩 총 6000명을 신청을 받았다.
군에 따르면 이날 예약은 오전 10시 정각에 열렸으며 차질 없이 진행됐다.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는 지난달 13일 1차 예약이 37분 만에 마감된 데 이어 2차 예약도 1분 만에 매진 되는 등 인기를 이어갔다.
함안군민 예약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4월 12일까지 예약을 받고 있다.
사전예약자들에게는 5월 2일경 손목입장띠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1일 7000명으로 제한해 행사를 진행하며 사전예약자만 입장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또한 행사 당일 연못주변에 인파과밀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 시 입장이 일시적으로 제한될 수 있으며 잠시 대기 후 연못 주변으로 입장 가능함을 안내할 예정이다.
낙화는 점화 후 2~3시간 동안 관람이 가능하므로 시간 내 모두가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 군에서는 제31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 불법 거래 제보 안내를 받고 있다.
불법 거래 발견 시 메일로 제보 가능하며 부정예약, 불법거래로 간주 되는 예약 건은 1차로 소명절차 진행 후, 소명되지 않을 경우 예약을 취소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안낙화놀이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만큼, 양도·불법거래 등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성숙한 행사문화 조성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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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병원선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서
경남도 병원선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서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1월 4일부터 도 병원선을 운용해 고성 자란도 마을을 시작으로 도내 섬 마을 주민들을 찾아 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선은 보건진료소가 없어 의료서비스의 손길이 닿지 않는 도내 7개 시군 51개 섬 마을을 월 1회 찾아가 3월 말 기준 도서 주민 3만 7,000여명의 건강을 관리했다.
최근 의료기관과 노인복지시설에 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자 관리 대상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의사 파업에 따라 지역의료기관의 의료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올해에는 매년 4월 병원선 정기 수리 검사 기간 동안 실시하는 의료봉사활동을 노인복지시설에서 의료기관까지 확대해 추진해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의료위기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경남도 병원선은 의료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자 하며 통영적십자병원에 병원선 의료진과 신규 공중보건의가 배치되어 무료 진료, 의료 상담, 건강검진 문진과 진료 보조 등 진료 상황을 체크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의료기관 외에도 마산정신요양원, 해송양로원, 해송노인전문요양원 등 노인복지시설에 찾아가 구강 검진 및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사 도움, 바이탈 체크, 각종 프로그램 보조 등의 의료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경남 병원선은 2024년 4월 현재 선박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5월에는 단정한 모습의 병원선으로 섬마을 순회 진료를 재개할 것이다.
박성규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도서 지역의 섬 주민들과 지역사회 곳곳에서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병원선 의료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섬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박 수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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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목재이용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쾌거
경상남도, 목재이용 공모사업 잇따라 선정 쾌거
[AANEWS] 경상남도는 산림청 2024년 목재이용 공모사업에 진주시, 밀양시, 하동군이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 과 ‘다중이용시설 실내 목질화 사업’이다.
어린이 이용시설 또는 노후한 지역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해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생활 속에서 목재를 만지고 느끼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에 대한 지역사회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사업’은 2022년에 거제시와 양산시, 2023년에는 창원시와 진주시가 공모에 선정돼 총 4곳의 사업이 완료됐으며 올해는 진주시와 밀양시가 선정됐다.
산림청에서 지난해부터 시행한 ‘다중이용시설 실내 목질화사업’은 올해 공모사업으로 확대해 경남 하동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사업대상은 하동군 문화예술회관이다.
올해 12월까지 두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벽면은 70% 이상, 복도는 30% 이상 목질화할 계획이다.
오성윤 산림관리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목재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길 바라며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돼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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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기업 모집
경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기업 모집
[AANEWS] 경상남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고용우수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도내 중소·중견 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5월 3일까지‘2024년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초 인증일로부터 3년간 인증받게 되며 ▲인증서와 현판 수여 ▲작업환경개선비 최대 2천만원 지원 ▲고용장려금 최대 2천 5백만원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수출보험 및 수출 신용보증한도 우대 등 7개 기관으로부터 14종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용우수기업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부문과 고용안정 우수기업 부문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3년 이상 도내에 본사 또는 주된 공장을 두고 정상 가동 중인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 관련업, 문화콘텐츠 관련업 분야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더 많은 기업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문화콘텐츠 관련업 분야까지 확대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 가점을 신설했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은 최근 1년간 상용근로자 고용증가율이 3% 이상인 기업으로 중소기업은 고용증가 인원이 상용근로자수 50인 미만 기업은 3명 이상, 50인 이상은 5명 이상이며 중견기업은 고용증가 인원이 상용근로자수 300인 미만 기업은 10명 이상, 300인 이상 기업은 15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 수가 50인 이상 기업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 전환했거나 고용유지를 하는 등 고용안정에 노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도 누리집의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도청 인력지원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평가기준에 따른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후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7월 중에 10개의 고용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 고용우수기업 인증 및 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도내 기업 243개사를 인증하고 6,82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경남도 정연보 인력지원과장은 “고용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경남도의 대표적인 일자리 사업으로 도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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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년·일자리종합센터, 2024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경상남도 청년·일자리종합센터, 2024년 제1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AANEWS] 경상남도 청년·일자리종합센터에서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본관동 2층 대회실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청년·일자리종합센터는 지난해 7월 31일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으로 옮긴 이후 이곳에서 올해 첫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구인·구직만남의 날’은 제조업의 산업인력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인력 매칭과 지원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구직자에게 현장 면접을 통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삼송창원공장 [품질팀 정규직], ㈜코만 [현장직 신입], 로만시스 [시설공무팀] 3개 업체가 직접 현장에서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해찬솔요양원, ㈜화인텍, 에스와이노나텍 등 11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 입사를 원하는 구직자들이 이력서를 접수하고 키오스크 비대면 면접을 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면접·구직자의 긴장을 풀어주고 청년·일자리종합센터 홍보 등을 위해 ▲취업타로 ▲구직상담·취업 컨설팅 ▲인공지능 면접체험 서비스 ▲일자리 키오스크 면접 ▲펀펀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는 지난 20년부터 채용이 꼭 필요한 기업과 구직자들을 위해 연 4회 개최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402명이 참가해 28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 채용행사를 통해 지역에 구인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취업과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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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견인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27억원, 특별회계 8억원이 증액되어 당초예산 5,663억원에서 6,199억원으로 9.5% 늘어난 규모이다.
군은 불안정한 세수 여건과 건전재정 기조 속에서도 민선 8기 현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과 도로·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투입했다고 말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폐광지역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 50억원, △지역화폐 인센티브 지원 34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3억원을 반영했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영월덕포 행복주택 건설 37억원, △팔흥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21억원, △도로유지보수 14억원, △공영주차장 확충을 위한 18억원, △청년마을 공유주거 조성 8억원, △지방하천 하도 정비사업 7억원, △정양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5억원을 편성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한 현안 사업에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을 반영해 편성했다”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감안해 의회 의결이 확정되면 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강원남부 거점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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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개관식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은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이어 4월 9일 군 청사 내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을 개설했다.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은 고액 기부자뿐만 아니라 모든 기부자의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당에 올림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개관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영훈 前재경영월향우회장이 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에 300만원 기부와 동시에 기탁식과 개관식이 함께 열렸다.
군 관계자는 “명예의 전당을 개관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밑바탕이 될 것이며 향후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역할뿐만 아니라 영월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행사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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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구 수도 요금 감면 요건 변경 “꼭 신고하세요”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AANEWS] 춘천시가 15일부터 30일까지 다자녀 수도 요금 감면 요건 변경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아직 다자녀 가구 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모르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해 감면 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을 방지한다.
현재 시는 형제자매 세 명 이상이 ‘주민등록법’에 따라 신고한 주소에 함께 거주하고 있는 다자녀 가구의 경우 실제 수도 사용량에서 가정용 최대 10㎥의 요금을 감면하고 있다.
기존 다자녀 가구 감면대상자 중 주소 변동 가구와 신규 감면 대상 가구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시 신청한 다음 달부터 감면 적용된다.
또한 시는 자녀의 일부 전출 등으로 자격 상실한 가구의 자진 신고 기간 운영 및 일제 조사를 통해 감면 대상 가구를 정비한다.
자녀 수 변동으로 감면 자격이 상실되는 가구는 자진 신고 기간 중 수도 요금 민원실에 유선으로 신고하면 된다.
미신고 가구는 읍면동 전수조사를 통해 자녀 수가 3명 미만일 경우 요금 감면을 중지한다.
시 관계자는 "수도 요금 감면제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수도 요금 감면 혜택을 빠짐없이 챙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3월 고지분부터 인상된 수도 요금을 적용했다.
다만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은 대폭 확대했다.
취약계층 중 수도 요금 감면대상자가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중 생계와 의료급여 수급자였지만,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뿐만 아니라 주거 및 교육 급여 수급자, 차상위 계층까지 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감면대상자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수도 요금 감면을 신청하면 신청한 다음 달부터 수도 요금이 감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요금할인도 150원 받을 수 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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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후보자 찾습니다… 제36회 경주시문화상 공모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AANEWS] 경주시가 향토문화 발전 등에 기여한 ‘제36회 경주시문화상’ 후보자 4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상은 △문화·예술 △교육·학술 △사회·체육 △특별상 등 4개 부문이며 선정인원은 부문별 각 1명이다.
추천은 5월 8일부터 14일까지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자격은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경주에 주민등록을 가진 자 또는 경주 소재 직장 및 기타단체에 10년 이상 근무하면 된다.
사망자도 추천할 수 있으며 수상 시 본인명의로 상속인에게 수여된다.
단 특별상은 타·시도 거주자에 한해 가능하다.
모든 부문 수상 대상자는 개인에 한하며 경주시문화상 심사위원은 수상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수상은 동일 공적으로 1회에 한하며 이중 수상은 불가하다.
후보자 추천은 읍면동장 또는 지역 소재 각급 유관기관 단체장이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 각 수상부문에 상당한 관련이 있는 5인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다.
심사는 심사위원회에서 활동실적, 지역발전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결정한다.
시상식은 6월 8일 경주시민의 날 이뤄진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주시문화상은 지난 198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49명이 선정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향토문화 발전에 헌신하신 유공자 분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이번 문화상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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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냉수성 어종 뚝지 종자방류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동해안 연안 어장 자원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오는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속초, 양양, 고성, 삼척 4개 시군 연안 해역에 자체 생산한 뚝지 종자 75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뚝지 종자는 금년 1월 동해안 연안 해역에서 포획한 자연산 어미를 인공 수정해 부화시킨 것으로 약 4개월간 사육한 1.5cm 이상 크기의 치어다.
뚝지는 강원 동해안의 대표적인 냉수성 어류로 지역에 따라 심퉁이, 도치 등으로 불리며 겨울철 별미 수산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방류한 치어는 성장함에 따라 점차 깊은 수심으로 이동해 3년 정도 자라면 재포획 할 수 있는 어미로 성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소득창출과 함께 최근 감소 추세에 있는 자원량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완 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소장은 “동해안 어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뚝지를 비롯해 강도다리, 넙치, 해삼 등 총 10개 품종 650만 마리 이상의 종자를 방류할 예정이며 지역 특산품종의 자원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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