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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치매보듬마을 조성
예천군,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사는 치매보듬마을 조성
[AANEWS] 예천군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치매가 있어도 행복한 일상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호명읍 한어리, 효자면 고항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보듬마을은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4년 치매보듬마을 사업 활성화의 첫 시작으로 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자발적인 주민 참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보듬걷기공간 조성과 가족영화관 운영, 치매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집중검진, 치매예방교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환경 조성을 위해 치매보듬마을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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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AANEWS] 예천군은 29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4년 예천활축제 및 곤충생태원 어린이날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제4회 예천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예천경찰서 예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련기관의 안전관리 위원과 축제·행사 주관부서가 참석해 축제·행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축제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사장 인파밀집사고 예방에 관한 사항, 안전사고 상황 발생 시 조치방안, 축제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꼼꼼히 검토하고 안전관리계획을 가결했다.
축제·행사 주관부서는 이날 심의과정에서 도출된 안전관리 의견을 반영해 축제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여건에 맞는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에 대한 유관기관 모두 공동의 사명감으로 축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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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좋겠다” 부산시의 선도·우수정책 집중 홍보 캠페인 추진
“부산은 좋겠다” 부산시의 선도·우수정책 집중 홍보 캠페인 추진
[AANEWS] 부산시는 앞으로 두 달간 민선8기 부산의 대표적인 정책을 브랜드화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집중 홍보하는 시 선도·우수정책 집중 홍보 캠페인 ‘부산은 좋겠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좋겠다’는 ▲부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정책과 ▲시민이 만족하고 부산이 자랑하고 싶은 우수한 시책으로 평가 받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선도·우수정책을 ‘부산은 좋겠다’라는 브랜드를 활용해 집중 홍보하는 캠페인이다.
시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전 국민에게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먼저, 시는 부산의 로마자 첫 글자 'b'와 최고의 의미인 엄지를 활용해 브랜드이미지를 제작하고 시의 선도·우수 정책 중 시민체감도가 높은 생활 밀접형 정책 8건을 ‘부산은 좋겠다’라는 캠페인 브랜드를 활용해 우선 집중 홍보한다.
8건의 생활 밀접형 정책은 ▲대중교통 6~12세 어린이 요금 무료 ▲부산형 통합 늘봄 ▲글로벌 미식도시 부산 ▲영도 마리노 캠핑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 ▲장애인전용 시티투어 버스 나래버스 ▲도시침수 통합정보 시스템이다.
시 공식 누리집 내 별도의 캠페인 페이지를 구축해 각 정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시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시 전역의 버스 가림막 정거장, 도시철도 등을 포함, 케이티엑스 열차, 서울역, 수도권 도심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적극 활용해 시 전역뿐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도 우리 시 선도·우수정책을 집중 홍보한다.
4월 말 부터 ▲6~12세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전면 무료 정책을 ‘부산은 좋겠다’ '부산 대중교통은 온 세상 어린이 모두가 무료' 라는 선전 구호로 집중 홍보를 시작하며 이후 나머지 정책별 집중 홍보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6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종시 공무원 초청 부산시정 설명회'에서 먼저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캠페인을 별도로 기획해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이는 시정에 대한 관심과 국비 확보 등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우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정책과 함께 시민이 만족해 우수하다고 생각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선도·우수정책들을 많이 발굴하고 적극 홍보해 전국 어디에서나 '부산은 좋겠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게 하겠다”며 “각 정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부산은 좋겠다’ 캠페인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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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전문 해외 취업의 기회,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 개최
청년 전문 해외 취업의 기회,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 개최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28일부터 5월 29일 2일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는 지역 청년들과 일본 및 싱가포르 우량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0일까지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 참가 해외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입사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다.
행사에는 일본 기업 30개 사, 싱가포르 기업 1개 사가 참여해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채용 면접 등을 통해 정보기술, 호텔서비스 및 상담사 등 30개 직종,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해외취업상담 ▲청년 대상 사업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해외기업에 입사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5월 20일까지 '월드잡 플러스' 누리집의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 전용페이지에서 해외채용 공고란을 확인한 다음, 취업 희망 기업에 '입사 지원'하면 된다.
서류심사, 행사 당일 채용 면접 등의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 여부가 결정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또는 월드잡 플러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전 참가기업에 대한 이해도와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해외취업특강 및 기업 설명회를 사전 신청자들에게 실시간 온라인으로 먼저 선보인다.
해외 취업특강은 오는 5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취업특강과 해외취업 정착지원금 제도 소개 등으로 진행한다.
기업 설명회는 내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 인사 담당자가 실제 근무환경 및 채용정보 등을 실시간 라이브로 제공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부산 글로벌 잡매칭데이’는 해외 우수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공고해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며 “이번 행사가 부산 청년들이 세계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 졸업생과 청년들의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도와 해외 취업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부산지역 대학 졸업생 중 해외취업자 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1천272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전국 해외취업자 수의 30.9퍼센트를 차지한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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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AANEWS] 부산시는 부산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온라인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은 온라인 시장의 급속한 성장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늘어난 온라인마케팅 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온라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이며 시가 주관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수행한다.
주요 비용 지원분야는 ▲사회관계망서비스 광고·블로그 후기 ▲지마켓, 쿠팡 등 플랫폼을 통한 키워드·배너·앱푸쉬 광고 ▲배달의 민족 등 중개플랫폼 홍보·마케팅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기타 온라인 판촉활동 등으로 직·간접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비용을 업체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공고일 기준 부산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규정한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출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할 수 있어야 한다.
부도 및 휴·폐업, 세금 체납, 동일 및 유사 지원사업 수혜,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오늘부터 10월 25일까지 소담스퀘어 부산 누리집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으며 서류 검토와 결격 심사 후 사업자 본인 명의 계좌로 비용을 지원한다.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확인서 그리고 올해 진행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결과 이미지와 관련 대금 지급증빙 등을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소담스퀘어 부산과 부산경제진흥원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마케팅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온라인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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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임신 축하 캠페인 '모두가 우리를 축하해' 펼쳐
부산시, 임신 축하 캠페인 '모두가 우리를 축하해' 펼쳐
[AANEWS] 부산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임신 축하 캠페인 '모두가 우리를 축하해'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부모 또는 예비 부모인 부부가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함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처음 추진한다.
시는 최근 임신을 알리는 데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임밍아웃 콘텐츠’를 기반으로 캠페인을 기획했고 임신한 부산시민을 모든 부산이 축하한다는 의미를 담아 캠페인 이름을 ‘모두가 우리를 축하해’로 정했다.
임신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처음 알리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임신을 커밍아웃한다는 데서 유래 임신을 알리는 순간을 찍은 영상 또는 사진과 임신 과정에서 겪은 사연을 보내면, 우수 사연으로 선정하거나 추첨을 통해 임신 축하 선물을 제공한다.
사연에는 임신 과정을 통해 부산시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임신을 알리는 순간 느꼈던 감정을 담아야 한다.
매월 우수 사연을 보내준 1명을 선정해 임신 축하 선물로 부산지역 5성급 호텔숙박권을 선물하고 캠페인 전체 기간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임신 축하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선정된 1명의 영상 또는 사진을 재가공해 시 공식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다시 시민에게 공유해, 부산 시민 전체가 임신을 축하하는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축하 선물 대상으로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사연을 보낸 부부에게 시청 앞 옥외전광판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송출할 예정이다.
참여일 기준 2년 이내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부산 거주 부부라면 누구나 구글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3일부터 참여자 모집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80여명이 참여 신청을 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지된 게시글에는 지인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임신을 통해 느낌 기쁨과 감동의 순간을 적은 사연과 함께 부모님, 친구, 남편에게 임신을 알리는 순간을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 주로 접수되고 있다.
김재학 시 대변인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시가 지역사회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시도”며 “임신하거나 출산한 부부가 '모두에게 축하받는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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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51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영화의전당에서 함께해요
‘2024 제51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영화의전당에서 함께해요
[AANEWS] 부산시는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 전당 일원에서 ‘2024 제51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및 어린이 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시, 시교육청, 부산일보사,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부산일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호우예비특보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더욱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행사는 '초록달록 우리들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초록달록 어린이마켓' ▲'이비에스뮤지컬 ‘어벤져스’ 어린이 라이브 콘서트'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어린이 복면가왕’, ‘인기 유튜버 토크콘서트’, ‘동요 거리 공연’, ‘마술 공연’, ‘해적 키즈 이디엠 파티’ 등 다양한 공연들이 펼쳐진다.
또한, 물건 선정부터 판매까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하는 ‘초록달록 벼룩시장’과 이비에스대표 캐릭터들이 함께하는 ‘이비에스뮤지컬‘이벤져스’ 어린이 라이브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비에스뮤지컬‘이벤져스’, 어린이 복면가왕, 초록달록 어린이마켓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팝업 놀이터존 ▲친환경 만들기 체험존 ▲부산 대표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유관기관 체험존 ▲세계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 체험존, 총 4개 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역별 존에서 동물친구 에어바운스, 알록달록 빅블록 놀이, 바다유리 액세서리 만들기, 폐현수막 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세계 전통의상/악기/놀이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부산소방본부, 부산경찰청, 부산광역시 어린이집 연합회, 부산은행, 부산아이파크 등 지역 유관기관 또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상징하는 신규 캐릭터 '맘바'를 최초로 선보인다.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향후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대표하는 마스코트로 행사를 이끌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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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제54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 제54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AANEWS]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는 지난 26일 합천체육관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4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지도자상 시상, 다짐문 낭독, 새마을노래 제창 순으로 본행사가 마무리 됐으며 오찬에 이어 한마음 어울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정성철 지회장은 “참석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늘 행사를 통해 합천군지회가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욱 화합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제54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위해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아름다운 합천가꾸기, 피서지 문고 운영,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한 그린합천만들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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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우순경 총기사건 희생자 넋 42년 만에 위로
의령군, 우순경 총기사건 희생자 넋 42년 만에 위로
[AANEWS] "오늘은 실컷 엄마 생각하고 울어 보고 싶어요. 42년 동안 벚꽃 피는 4월은 저에게 슬픈 봄이었는데 이제는 4월이 기다려질 것 같아요. 여기 따뜻한 곳에서 엄마 좋아하시는 꽃 보며 편히 쉬고 계세요. 내년 4월에도 엄마 보러올게요."42년 전 벌어졌던 경남 의령군 궁류면 '우순경 총기 난사사건' 때 어머니를 잃었던 전도연 씨가 "보고 싶은 우리 엄마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낭독하자 현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의령군은 26일 '의령 4·26 추모공원'에서 오태완 의령군수와 유족, 지역 주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4·26위령제'를 개최했다.
일명 '우순경 사건'이라 불리는 궁류 총기 사건은 경찰로 근무하던 우범곤 순경이 1982년 4월 26일 마을 주민에게 무차별 총기를 난사에 주민 56명을 숨지게 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사건 발생 42년 만에 처음으로 위령제가 군 주최로 열렸다.
당시 정권은 보도 통제로 철저하게 이 사건을 덮었고 이후 민관 어디에서도 추모행사 한번 열지 못한 채 안타까운 세월만 보냈다.
'의령 4·26 추모공원'은 궁류면 궁류공설운동장 인근에 8891㎡ 규모로 조성됐다.
2021년 12월 당시 국무총리에게 오태완 군수가 국비 지원을 건의하면서 추모공원 조성이 급물살을 탔다.
군은 2022년 행정안전부로부터 7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았고 도비 2억과 군비 21억원을 합쳐 추모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하루빨리 위령제 개최를 소망하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우선 완공된 위령탑 앞에서 이날 첫 번째 추모행사가 개최됐다.
위령탑은 희생자 넋을 '추모', 생존자인 유가족을 '위로', 다시는 비극적인 죽음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세 가지 뜻을 품은 디자인이 담겼다.
위령탑 비문에는 희생자 이름과 사건의 경위, 건립취지문을 새겨 기록했다.
이날 위령제는 혼을 부르는 대북 공연과 살풀이춤, 제막식, 제례, 헌화, 추모사,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마을 주민 대부분이 같은 날 제사를 지낸다'는 주제 영상과 희생자 명단이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에서 나올 때 유족들은 눈시울을 붉혔다.
마지막으로 당시 20살이었던 피해자 유족 전도연 씨가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곳곳에서 통곡의 소리가 터져 나왔다.
유족 대표 류영환 씨는 "이제 부모님, 형제들을 볼 면목이 생긴다.
오늘 한이 풀리는 날이다.
오태완 군수를 비롯한 애써주신 의령군 관계자 모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억장 무너지는 긴 세월을 참아온 유족들의 마음을 늦었지만, 이제라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전 군민이 함께 역사적 사명감으로 이 사업을 완수했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의령은 '우순경 시대'의 아픔을 떨치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약속했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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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홍보관 운영
함양군,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 홍보관 운영
[AANEWS] 함양군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부산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제19회 함양산삼축제’를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으로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는 ‘축제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자치단체와 기업 등 283부스 115곳이 참여해 지역별 인기 축제 소개와 지역 축제 여행 콘텐츠 제공을 통한 오감 만족 체험형 축제박람회다.
함양군은 ‘제19회 함양산삼축제’의 성공 개최와 관광객 유치 극대화를 위해 올해의 산삼축제 주제인 ‘함양愛 반하고 산삼愛 빠지다’에 맞추어 부스를 꾸몄으며 축제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방문객들에게 함양산삼축제 홍보물을 배부하며 축제를 홍보했다.
홍보관 부스 중앙은 함양산삼축제장 사진을 전시하고 좌측은 산삼꽃밭을 배경으로 산삼캐기체험 포토존을 조성하고 ‘심봤다~ 소리지르기’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흥미를 끌었다.
홍보부스 오른쪽은 상림숲의 꽃무릇과 물레방아 체험 포토존으로 꾸며 함양의 전통 물레방아를 살렸으며 산삼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산삼 가공제품 사진을 전시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함양산삼축제 캐릭터인 사니사미와 산삼꽃을 모티브로 한 사니사미 산삼종이인형 만들기 체험과 산삼꽃 머리핀 만들기 체험 등 이벤트를 통해 산삼축제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함양군 김복수 산삼항노화과장은 “이번 축제박람회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함양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알리고 함양산삼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함양산양삼 우수성을 널리 홍보해 산삼 판매촉진과 임가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함양산삼축제위원회 이현재 위원장은 “함양 산양삼의 우수한 품질과 효능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제19회 함양산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명품 함양 산양삼의 효능을 맛볼 수 있도록 전국 관광객 유치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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