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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의회 집행부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우수사례 현장 워크숍 추진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AANEWS] 영월군의회와 영월군은 지역 현안과 관련된 전방위적 우수사례 현장답사와 상호 의견교류를 위한 워크숍을 2일 3일 이틀간 실시했다.
군의회에서는 심재섭 의장과 이병용 부의장을 비롯해 김대경, 박해경 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집행부에서는 최명서 군수와 전대복 기획감사실장 등 현안 관련 부서장,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산업·관광·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정책들을 살펴보면서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방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첫째 날 △태안군 해상 인도교 △당진시 청년창업농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했고 둘째 날은 △아산시 피나클랜드 △진천군 초평호 출렁다리 △괴산군 행복보금자리를 방문해 시설의 운영과 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시찰했다.
심재섭 의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군과 직접 소통하며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군정에 활용하고자 추진했다”며 이번에 얻은 지식과 정보는 앞으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반영할 것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계속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영월군의회와 영월군은 2022년 11월 ‘혁신 우수사례 탐방’, 2024년 9월 ‘미래먹거리 발굴 전략 워크숍’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공감대 형성과 소통의 계기를 계속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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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영월군,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합동점검 실시
[AANEWS] 영월군은 하절기 식중독 발생을 대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영월군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식중독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 7일부터 5월 8일까지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군 위생부서와 보육가족부서 합동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병행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종사자 등의 개인 위생관리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신속한 행정 조치와 시정될 때까지 사후 관리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은 식중독 사고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 예방하고 앞으로도 급식관계자들이 함께 힘 써주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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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낙인 창녕군수, 관내 주요 산업기반시설 공사 현장 점검
성낙인 창녕군수, 관내 주요 산업기반시설 공사 현장 점검
[AANEWS] 성낙인 창녕군수는 지난 2일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공사 현장과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로 건설공사 현장 등 관내 주요 산업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점검했다.
이날 성 군수가 방문·점검한 현장은 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로서 향후 지역경제의 발전과 주민 생활편의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사업들이다.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공사는 대합면 대동리 일원에 1,0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149,000㎡, 주차면 수 233면 규모의 정규휴게소와 연결로 3.6㎞, 영업시설, 교량 조성을 포함하고 있다.
경남도와 창녕군에서는 접속도로 연결 1식과 영업시설을,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조성 및 본선 연결로를 각각 담당한다.
개통 시 부산신항을 이용하는 기업체들의 물류 수송 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돼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등 창녕 북부권역 기업체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 및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교통망 확충으로 유망기업의 군내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건설공사는 대합면 도개·대동·등지리 일원에 조성 중인 영남일반산업단지의 진입도로 건설공사로서 국도 5호선의 하부통로를 비개착 공법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은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민자 3,600억원을 투입해 1,409,527㎡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약 50여 개 기업체가 입주해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산업 집적화를 통한 지역 성장 기반 구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성낙인 군수는 “대합휴게소 및 나들목 건설 사업과 영남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향후 우리 군의 지역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특히 공사 중 안전에 신경 써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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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찾아가는 거제관광 홍보캠페인 추진
거제시, 세종정부청사에서 찾아가는 거제관광 홍보캠페인 추진
[AANEWS] 거제시는 현장중심의 관광홍보 캠페인 및 마케팅을 통해 대국민 거제알리기 및 관광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정부부처, 중앙기관 밀집 지역인 세종정부청사 일대에서 5월 1일 2일 양일간 “2024 찾아가는 거제관광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4월 25일 부산시청역 일대에서 출근길 공무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캠페인을 시작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세종정부청사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5월 1일은 정부세종청사 BRT 정류장 일대에서 퇴근길 공무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거제특산품 및 홍보물을 배부하며 거제를 알렸으며 5월 2일은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가 있는 중앙동 일대에서 출근길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명한명 인사를 나누며 거제시를 알리는데 총력을 쏟았다.
거제시 옥치덕 관광과장은 이번 홍보활동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했으며 “SNS 등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대면 홍보캠페인을 병행하면서 스쳐가는 홍보가 아닌 기억에 남는 홍보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2025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한 박종우 거제시장도 홍보캠페인 현장을 찾아 직원을 격려했으며 “발로 뛰는 행정으로 전국에 거제시를 두루 알려 대외 관광인지도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거제 홍보활동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찾아가는 거제관광 홍보캠페인”의 다음 홍보지는 대전·대구·울산광역시로 전국 광역시·도청을 대상으로 100일간의 대면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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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거제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AANEWS] 거제시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동안 태풍·호우 등에 따른 산림재난을 대비해 지난달 30일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피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대피체계 점검을 통해 주민 경각심을 고취하고 산사태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873-11번지 일원에서 공무원 및 마을주민, 전문가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대피 훈련의 배경은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주민대피를 명령했으며 주민 대피는 마을 이장 및 면 담당자 협조를 통해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 거동 불편자 등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임형효 거제시 산림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지정 대피소 위치와 대피경로를 숙지하는 계기가 됐으며 산사태 위기경보 발령 시 관계기관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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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전남대 신해진 교수에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여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AANEWS] 경북 영주시는 4일 한국선비문화축제장에서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인 신해진 전남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과 연계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1천여명의 시민, 유림,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비대상 수상자에게 축하를 건넸다.
시상식은 수상자 선정 경과보고 박남서 영주시장의 선비대상 트로피와 시상금 1천만원을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해진은 1999년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어문학회, 경북어문학회, 영남퇴계학연구소 등 여러 학회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수상자는 66권의 실기 역주서 발간을 통해 17세기 민족수난기에 효, 충, 예, 신, 경, 성의 실천적 측면을 이해하는 데 공헌했다.
또한 위기지학적 태도로 80편의 국문소설·한문소설의 번역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소통과 인문가치의 대중적 확산에 이바지해 고유의 선비정신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신해진 교수는 “선비의 고장인 영주시에서 수여하는 선비대상을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영주시와 함께 영·호남 선비문화 교류에 가교역할을 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제6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한학연구와 문화유산 보존을 통한 선비정신 실천활동에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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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받고 영주 여행해요”…영주시, 사업대상지 신규 선정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받고 영주 여행해요”…영주시, 사업대상지 신규 선정
[AANEWS]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4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생활인구 유입 및 체류기간 증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유대관계 형성 관광사업 모델이다.
이제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앱에서 영주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관내 참여 관광사업체를 방문하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등 각종 할인혜택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
영주시와 참여 관광사업체가 제공하는 할인혜택은 36가지로 먼저 관람·숙박 분야에서는 △소수서원·천지인전통사상체험 관람료 50% 할인 및 선비세상 관람료 20% 할인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주중 숙박요금 10% 할인 및 숙박객 온천이용료 55% 할인, △영주호오토캠핑장·장수발효체험마을 숙박료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웹툰방탈출테마파크·어드벤처 캐슬 체험료 20% 할인, 관사골 작업실 음료 및 체험료 20% 할인, 소백산꽃차이야기 음료 및 체험료 10% 할인, 쥬네뜨 와인 체험료 10% 할인, 영주시티투어 버스 탑승료 1000원 할인 등 체험분야 할인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쇼핑·식음 분야에서도 18개소 업체의 다양한 할인 및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확한 할인혜택은 영주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참여업체를 수시 모집 중으로 관련 사항은 관광개발단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교완 관광개발단장은 “영주를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이 영주시 디지털 관광주민이 되어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영주를 찾는 명예주민이 많아지도록 실질적 혜택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은 총 34개의 지자체가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자체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여행계획 단계에서 미리 확인해 봐야 한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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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1838억원 편성
영주시,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1838억원 편성
[AANEWS] 영주시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지난 2일 영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해 1188억원 증액된 1조 1838억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11.15% 증가했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813억 3천만원으로 1129억 3천만원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1024억 7천만원으로 58억 7천만원 늘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 분야별로는 국토 및 지역개발 382억원, 농림해양수산 192억원, 일반공공행정 140억원, 문화 및 관광 128억원, 교통 및 물류 103억원 순으로 증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171억원 ▲스포츠컴플렉스 조성사업 50억원 ▲청년/신혼부부 희망드림주택 조성 45억원 ▲ 역세권 주차타워 조성사업 25억원 ▲풍기읍 동부리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 19.8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8억원, ▲반구교 가설교량 긴급설치공사 8.6억원 ▲소백산 국립공원계획변경 용역 4억원 등을 반영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가용재원을 최대한 반영해 국가산단 조성, 지방소멸 대응, 생활 인프라 구축 등 꼭 필요한 사업들이 흔들림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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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공유냉장고 싱그러운 5월 후원 이어져
거창읍 공유냉장고 싱그러운 5월 후원 이어져
[AANEWS] 거창군 거창읍은 2일 신수범 중촌마을 이장이 생오리 10마리, 보고상회고객들이 한 푼 두 푼 모은 돼지저금통, 이현성 웅곡마을 이장이 달걀 50판을 기부하는 등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기부된 식품들은 소분해 공유냉장고 ‘찾아가는 나눔곳간’을 방문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와 차상위 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된다.
신수범 중촌마을 이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들이 가족들과 함께 맛있게 드시고 좀 더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며 “이웃과 조금이라도 나눌 수 있어 오히려 내가 더 행복해지는 5월이다”고 말했다.
정재우 보고상회 대표는 “우리 상회를 찾아주시는 이웃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돼지저금통이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현성 웅곡마을 이장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듯 내가 크게 이웃을 돕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공유냉장고가 있어 이웃들이 서로 나눌 수 있어 참 다행이다”고 전했다.
강준석 읍장은 “마음을 내어 이웃들과 나눔을 해주시는 기부자 한분 한분께 감사드린다”며 “찾아가는 나눔곳간이 잘 운영되고 이웃이 서로 돕는 거창읍이 되도록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나눔곳간’은 22년 3월 개점해 2023년 한 해 동안 914건의 후원품은 지원받아 누적 인원 6,604명에게 전달됐으며 냉장고를 찾는 이웃들이 사탕 한 봉지, 비누 하나씩을 나누기도 하고 중촌마을 어르신들은 직접 기른 채소를 나누기도 하는 등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이어지고 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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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AANEWS] 동해시가 올해 관내 저소득층 건강보험가입자인 희귀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아 산정특례에 등록된 저소득층 환자에게 요양급여 본인부담금과 기타 특수 항목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이 확대되어 기존 1,189개 질환에서 1,272개로 83개 질환이 추가됐고 기존 특수식 지원 대상도 확대됐다.
또한, 28개 질환 이외에 신규 질환 9개가 신설되어 탄수화물 대사 이상 질환인 당원병 환자에 옥수수 전분 구입비도 지원된다.
시는 사각지대 저소득 희귀질환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위해 환자 및 부양 의무자가구의 재산 기준액 최대를 완화한 약 1억~2억5천만원을 상향 조정, 의료비 지원 수급자 탈락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윤경리 보건정책과장은 “대상 질환이 확대되고 재산기준을 완화한만큼, 희귀질환자 가정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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