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 구·군 점검 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24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통학로 안전강화 구·군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시 도시균형발전실장 주재로 16개 구·군 안전도시국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현황 조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현장 관리 등 통학로 안전 관련 현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현황 조사는 통학로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보도 및 방호울타리의 구간별 설치현황, 미설치 사유 등을 파악하고 현장 상황에 맞는 보도 확보 및 방호울타리 설치 방안 등을 분석한다.
조사 자료는 행정안전부의 하반기 통학로 안전개선계획 수립 및 특별교부세 지원 등에 활용된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기반 시설 강화에 반영·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고지대, 급경사가 많은 지형 특성을 반영한 방호울타리 설치지침을 전국 최초로 마련하고 고강도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위험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등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현재 서구 천마초, 부산진구 개포초 등 37곳에 보도 및 방호울타리 설치를 완료했고 그 외 구간들은 실시·설계 진행 중으로 아이들이 통학하지 않는 여름방학에 맞춰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작년 통학로 안전실태 전수조사를 통해 ‘어린이 통학로 종합안전대책’을 수립,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0억원을 포함한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142곳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씨씨티비 및 방호울타리·보도 설치, 시인성 강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임경모 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통학로 개선사업비로 우리시는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원을 확보했고 교육청 및 구·군과 공동으로 181억원을 분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구·군, 교육청 등 관계기관이 최대한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체계구축 협력 강화 업무협약’체결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체계구축 협력 강화 업무협약’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2시 30분 시청에서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체계구축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 오흥숙 시사회복지협의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시의 감염관리 정책과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서비스가 연계한 감염관리 체계구축을 한층 강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이용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됐다.
시와 사회복지협의회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요양시설 이용자·주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감염관리 역량 강화에 상호 협력해오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와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자문과 교육·훈련 등에 필요한 정보 제공과 정책적 지원을 하고 ▲시사회복지협의회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돌봄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의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현장자문, 종사자 교육, 모의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 강화, 취약 인구 돌봄 강화,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두 기관은 오는 5월 17일부터 11월까지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등 32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전문가가 참여하는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현장 자문을 진행한다.
지역 맞춤형 부산형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시설 내 감염관리체계 ▲비상대응체계 ▲감염예방 관리 ▲시설 입소 ▲출입 관리 ▲시설 거주자 면회 ▲외출 외박 ▲프로그램 등 운영 ▲시설 내 취식 ▲의심환자, 확진자 조치사항 등을 자문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자문 사업 외에도 양 기관은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 등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며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복지서비스와의 정책 연계가 더욱 활발해져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우리 부산이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고령인구가 많은 부산의 특수성을 살리고 복지시설별 환경의 고유성과 연계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부산형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4
-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서비스 개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출범식을 가지고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안성민 시의회 의장, 하윤수 시 교육감, 빈대인 비엔케이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한다.
행사는 ▲인사말씀, 축사 ▲통합 시민플랫폼 시범사업 소개 ▲1호 디지털시민증 발급·전달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 전달 ▲시민플랫폼 응원 영상 시청 ▲오픈 버튼 터치 ▲기념 촬영 순 등으로 진행된다.
'블록체인 기반 통합 시민플랫폼'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 민간, 공공서비스를 통합한 디지털 공공플랫폼으로 부산시가 선도적으로 공공서비스 플랫폼 시장 선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비대면자격확인서비스를 통해 DID 기반 신원인증이 가능한 '디지털시민증' 발급을 기반으로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서비스는 ▲디지털시민증 ▲정책자금지원 ▲15분도시 생활권맵 ▲15분도시 공유공동체 등으로 시민들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서비스 중 정책자금지원서비스를 이용하면 정책자금의 신청부터 사용까지 하나의 모바일 앱에서 일괄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정책자금에는 다자녀 가정에 지급하는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와 부산 거주 청년에게 1만원으로 최대 11만원 문화 공연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청년만원문화패스’가 있으며 ‘다자녀교육지원포인트’는 5월 20일 ‘청년만원문화패스’는 7월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5분도시 생활권맵’은 부산시를 62개 생활권역으로 구분해 지도 기반 공공시설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근 공공시설의 교육/강좌 등을 간편하게 예약하고 공동체 간 자유로운 소통 및 의견도 제시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다.
'통합 시민플랫폼' 서비스는 오늘부터 동백전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나온 효과를 사전에 검증하며 올해 본사업을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으로 추진해 민간과 비교해도 차이가 없는 사용 편의성을 갖춘 플랫폼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우리시는 블록체인 등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을 먼저 도입해 시민의 일상을 보다 더 편리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추후 정식으로 출시될 '통합 시민플랫폼'은 부산만의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보다 더 확대해 부산시민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
부산시, 교육청-출입국·외국인청과 ‘다문화·외국인가족 교육현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아시아공동체학교를 찾아 ‘다문화·외국인가족 교육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제결혼 여성의 자녀들이 성장하고 학령기 다문화·외국인 자녀 비율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학계, 센터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교육청, 출입국·외국인청 등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등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들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및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다문화·외국인 자녀들이 교육받고 있는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어, 세계문화와역사 등 학생들의 수업을 참관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올해 다양한 배경의 다문화·외국인 아동·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4월 ‘부산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전부개정으로 외국국적 아동에 대한 보육료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시의 ‘당신처럼 애지중지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5년 아동별 월 33만5천 원~54만원의 보육료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교재 구입 또는 독서실 이용 등에 사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비 지원도 추진한다.
또한, 다문화·외국인 자녀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초학습 지원 대상을 종전 미취학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시민의 다문화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어린이 다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다문화가족 청소년이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적 캠프를 운영해 다양한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어린이를 위한 복합문화서비스 공간인 ‘들락날락’을 활용해 다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자아 정체감 확립을 위한 청소년 세계적 캠프를 운영해 부모 국가 출신의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 역사문화 탐방 등을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문화·외국인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하다”며 “다문화·외국인가족 자녀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 확대로 학력 격차를 완화하고 세계적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모두가 살고 싶은 시민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
강원특별자치도, 중국 트립닷컴 그룹과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중국 트립닷컴 그룹과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초대형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 그룹과 손을 잡고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는 5월 13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트립닷컴 그룹 본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와 트립닷컴그룹 제인 순 최고경영자, 그룹 임직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관광 활성화 및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협력 ▲공동 캠페인 기획과 홍보광고 추진 ▲현지 공동 홍보판촉 및 시장동향 정보제공 등에 대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트립닷컴 그룹과 함께 엔데믹 이후 급변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동계, 한류, 웰니스 등 비교 우위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프라이빗 FIT투어, 웰니스, 스노우 페스타 등 신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트립닷컴 그룹 제인 순 최고경영자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트립닷컴 그룹의 동계관광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 3억명 규모로 급증하고 있는 중국의 동계스포츠 시장과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스키장 대비 도내 스키리조트의 높은 경쟁력을 주목했고 양측은 포스트 강원 2024 올림픽 레거시 상품개발을 위해 스키리조트, 전담여행사 등과 함께 맞춤형 상품 개발과 타깃마케팅을 적극 추진 할 예정이다.
트립닷컴 그룹은 1999년 설립 이후 2003년 나스닥 상장, 4억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여행플랫폼 기업이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트립닷컴 그룹의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4년 1분기 방한 시장 규모 1위인 중국 시장을 비롯한 중화권, 동남아 지역 등의 국제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중국 시장 강원관광 홍보세일즈 방문기간 동안 중국 개별관광객 유치세일즈를 비롯해 양양국제공항 전세기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화동지역 주요 여행업계 대상 상품개발 및 홍보판촉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 그룹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리고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14
-
고성군 대진항, 저온·친환경 위판장 조성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 대진항이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사업 : 국내 생산되는 연근해 수산물을 육지로 옮기는 단계부터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해 경매장 및 냉동·냉장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 대진항 위판장에 총사업비 30억원 을 투입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저온유지체계 산지 위판장을 조성하게 된다.
고성군 대진항은 북방한계선과 불과 1km 떨어진 동해안 최북단 어장을 보유한 어항으로 주어종인 문어는 전국의 6%, 방어는 12%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저도어장의 문어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25년 저온·친환경 위판장이 조성되면 기존 오픈형 위판장이 실내온도 15℃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폐쇄형 구조로 전환되어 위생적이고 신선한 수산물 공급은 물론 위판 규모도 연 4%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해수부 공모사업에 속초시 역시 저온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3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어 강원자치도는 공모 신청 2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산물 유통의 첫 시작점인 산지 위판장에서부터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
사)원주시번영회 발대식 및 회장 취임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원주시번영회는 14일 오후 2시 여러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회장 취임식을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내외빈 소개, 회장 취임사, 축사, 공로패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단체구성은 취임하는 이문환 회장과 수석부회장 1명, 부회장 4명, 이사 12명의 임원진 등 2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문환 회장의 임기는 3년이며 현재 써드에이지 회장이다.
번영회는 원주지역 시장상가골목 지원을 통해 상거래 질서 확립과 상가 활성화를 선도하며 원주시 현안 및 중점 사업에 대한 원주시민의 목소리를 공유해 권익 보호를 위한 공익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문환 취임회장은 “원주시번영회가 원주시 경기 활성화를 도모해 시민과 뜻을 한데 모아 지역발전과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단체로 관내 기관·단체와 적극 소통하며 회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사)원주시번영회의 재도약을 응원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이끌어갈 이문환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그동안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원주시의 발전과 공익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대표 단체로 지역발전에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4
-
2024년 원주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스승의날’ 기념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원주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스승의 날’ 기념식이 이달 14일 오후 3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개최됐다.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600명이 참석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 20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보육교사의 일상을 다룬 ‘나는 존경받는 교사이다’영상을 시청하며 스승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영유아 보육 발전에 기여한 보육 교사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표창 세부내역은 원주시장상 10명, 원주시의회의장상 6명,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 6명, 강원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장상 3명,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상 4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명으로 구성된 스텔라중창단의 오프닝공연 및 가온, 오친동밴드의 축하공연 등 스승의 날을 맞아 의미있고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원아들을 위해 각 어린이집에 보육 교직원을 배치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상 운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원주시에서도 보육교사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
고성군노인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리뉴얼 지원사업’선정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노인복지관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동행복지재단에서 시행하는 ‘2024년 노인종합복지관 리뉴얼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약 2천 7백만원을 확보해 이르면 오는 6월에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복지관이 2009년 건립된 이후 처음으로 화장실 개보수 공사가 이뤄지는 것으로 내부 화장실 6개소의 강화출입문, 세면대, 칸막이 등을 교체·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화장실 개보수 공사로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복지관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승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노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고성군노인복지관은 문화예술교육 지원, 노인 자원봉사자 활성화 지원, 고성군 양성평등기금사업, 강원도 노인복지증진사업, 고성군 노인복지증진사업 등 5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800만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사업으로 결식 우려 노인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2024-05-14
-
고성문화재단, 한 달 살기 명파 전국의 청년 예술가 12명 모집
고성문화재단, 한 달 살기 명파 전국의 청년 예술가 12명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 청년·신진 예술가 12명 대상, 고성군 최북단 명파마을에서 창작 기회 확대-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예술가와 관계 형성 가능성 타진고성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협력하는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 활성화’ 고성군 사업이 청년 예술가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문화 복지를 증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인구 감소 추세를 완화하고 더 나아가 인구를 유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에서 고성문화재단이 핵심 방향 및 브랜드로 상정한 ‘아트케이션 고성’은 지난해 지역 문화 예술단체와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청년 예술가를 환대하고 고성의 창조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2024년 고성문화도시 조성사업 ‘예술로 고성, 아트 스테이’의 성과물로 볼 수 있는데 청년 예술가의 지속 가능한 고성 정주를 목표로 사회·경제적 분야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삶의 동력을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아트케이션 고성’의 첫 번째 장소는 분단과 평화라는 고성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동해안 최북단 명파마을로 선정했다.
올해는 명파마을이 12명의 외지 예술가를 초대하고 마을과 소통·탐색하며 발굴한 창·제작 콘텐츠가 마을 자원이 되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예술적 영감과 휴식으로 순환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고성문화재단은 세 가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첫 시작은 ‘한 달 살기 명파’로 예술가는 명파마을의 민박·펜션·호텔 등 재단이 제공하는 거주 공간에서 한 달 동안 고성의 영감 자원을 수집할 수 있도록 주민 네트워킹, 명파 역사 자원 탐방, 예술감독 및 비평가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두 번째 단계는 ‘레지던시 명파’로 한 달 살기를 통해 축적한 창·제작 아이디어를 명파마을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을 제공하고 생산된 아트 콘텐츠는 마지막 단계인 ‘아트케이션 페스타’를 통해 예술가와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할 수 있는 예술축제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고성문화재단에서는 기존의 워케이션이 단순 지역 경험에 그치는 것을 극복하기 위해 청년 예술가와 고성의 유기적인 연결을 강조했다.
예술가의 고성 방문과 작업이 단년도 사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성군의 다양한 산업·상업과 연계해 예술가에게 일거리를 제공하고 고성의 사회문화 성장을 함께 도모한다는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
‘한 달 살기 명파’ 참여 예술가 모집은 5월 13일부터 24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45세 이하 청년 예술가 12명을 선발한다.
모집 예술 분야에 제한은 없으며 3년 이내 고성에서의 예술 활동이 인정되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6월 17일~7월 12일까지 총 25일간 명파마을 내 거주 공간과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되며 7~8월 ‘레지던시 명파’, 9월 ‘아트케이션 페스타’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2024-05-1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