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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론, 경북연세 검진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 아론, 경북연세 검진센터 설립 투자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3일 시청 시장실에서 ㈜아론과 경북연세 검진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아론은 약 580억원의 규모로 경북도청 신도시 내 경북연세 검진센터를 설립해 최첨단 검진센터와 복합 클리닉 서비스로 의료 중심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론은 경북연세 검진센터 설립을 위해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에 약 7층 높이의 건물을 건설하고 CT 및 MRI 등 최첨단 의료장비와 전문화된 의료진을 구성해 저렴한 비용으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수현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파수꾼 역할을 하기 위해 안동시를 선택했고 가장 효과적인 의료시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복지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는 검진센터가 되는 게 목표”고 밝혔다.
권기창 시장은 “경북도청 소재지가 안동으로 이전하면서 젊은 층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한 광역교통망으로 우수한 접근성을 가진 우리 안동시의 이점을 잘 살려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주거환경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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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1위 선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2024년 전국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지자체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배출업소 환경관리 역량강화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관리실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총245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했고 주 평가 항목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관련한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부분이며 배출업소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한 평가에서 삼척시가 1위를 차지했다.
삼척시는 이번 평가에서 점검 배출업소 중 법령 위반에 대한 조치율이 46.9%,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한 오염도 검사율 43%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삼척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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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초당동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한자리 담다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초당동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강릉원주대해람홍보관에서 제2회 초당 미식로드축제 ‘초당도시락’을 개최한다.
‘초당미식로드 축제 초당도시락’은 초당동의 다채로운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축제로 그냥 지나치는 마을이 아니라 머물고 싶고 따뜻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초당동 주민과 상인들이 힘을 합해 준비한 마을 축제이다.
아름다운 솔밭에서 솔향과 함께 차의 향기에 흠뻑 취해보는 찻자리 체험, 난설헌의 시를 만나보는 목판인출 체험, 국산콩 강정만들기 등 초당동의 문화를 담은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맛으로 추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초당동 셰프들의 고민을 담은 미식프리마켓, 초당 맛집 이용권 등 100여 개의 보물을 찾는 초당마을 보물찾기 등의 다양한 이벤트들과 초청공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및 주민 공연이 어우러져 초당동을 ‘맛’과 ‘문화’로 이어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특히 초당동 주민들과 강릉바우길 사무국이 함께 준비한 ‘동보동락’을 통해 강릉바우길을 걸어 초당동 행사장까지 이어지는 아름다운 강릉길을 맛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초당동 소상공인들이 이벤트에 쓰일 미식쿠폰을 직접 준비하는 등 힘을 보태었다.
초당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지난해 처음 개최되었던 ‘초당도시락’은 초당동 주민들이 준비한 축제로 의미를 더하며 많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었으며 올해는 주민이 직접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등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초당동 주민과 소상공인이 마련한 축제에서 강릉, 초당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답고 가치있는 재미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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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함께 만들자 쾌적한 주차 환경”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보름간 관내 건축물 부설주차장 실태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 증축이 적발된 건축물과 주차장 관리가 미흡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주차장 기능 유지 확보 여부와 불법용도 사용에 대한 시정조치를 통해 주차난 해소에 일조하고 주민 편의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다.
또한, 근래 타시군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기계식주차장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검사정밀안전검사를 미실시한 건축물을 이번 점검대상에 포함했다.
시는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 전, 동사무소를 통해 주차장 관리자 의무사항과 단속내용을 사전에 알리고 이후 점검반을 구성하고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대장 대조 후 위법사항에 대해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부설주차장은 건축 허가를 받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며 관내 교통관리에 있어서도 중요한 부분”이며 주차장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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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가 추천하는 찐 맛집 찾아 떠나자, 제9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 개최
택시기사가 추천하는 찐 맛집 찾아 떠나자, 제9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6일까지 원도심 일원에서 제9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기존의 골목길 중심의 콘텐츠에서 탈피해 지역문화와 음식에 대한 지역 특색을 느낄 수 있도록 관광 유행과 축제 요소를 결합해 기획됐다.
‘택슐랭’은 택시와 미슐랭의 합성어로 10년 이상 경력의 숙련자 택시 기사들이 부산 구석구석을 누비며 축적된 정보를 바탕으로 추천한 원도심의 '찐' 맛집 28곳을 엄선해 소개하는 미식관광테마 축제다.
축제 기간 ▲택슐랭 가이드북 발간 ▲오픈 세리머니 ▲도보 미션투어·택시투어 등의 참여 프로그램과 원도심 곳곳에서 도파민을 찾을 수 있는 ▲도파민 도심 상설이벤트 ▲영상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5월 17일 오후 7시 30분 부산역 광장에서는 10일간의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택슐랭 오픈 세리머니'가 열린다.
‘택슐랭 오픈 세리머니’는 ▲식전 공연 ▲택슐랭 상표 개시 제막식 ▲택슐랭 가이드 선정 식당 최초 공개와 함께 ▲명패 시상식 ▲선정식당 시식 체험 등이 진행된다.
특히 미식가로 소문난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특별 손님으로 함께 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축제의 길잡이 '택슐랭 가이드북'은 5월 17일 오픈 세리머니 이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 네이버/카카오/구글 지도 앱을 활용해 공유할 계획이며 책자는 판촉을 통해 시민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부산의 생활 외식인 유튜버 츄릅켠이 참여하는 택슐랭 가이드 맛집 콘텐츠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주말에는 원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원도심의 음식문화, 역사 등에 대한 이야기하기를 활용해 게임으로 즐기는 ‘도보 미션투어’와 노포, 대포 맛집에서 반주를 맛보고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택시투어’가 준비돼 있다.
두 프로그램은 오는 25일까지 사전 온라인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원도심 권역 내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내비게이션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길을 찾아내는 부산의 택시 기사들은 이미 전국에서 유명하다”며 “그 누구보다 지역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택시 기사 분들이 추천하는 맛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 지역의 특색있는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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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삼척 장미축제에는‘바가지요금’없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5월 18일 개막하는 '2024 삼척 장미축제'에서 바가지 요금근절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삼척시는 5월 13일 삼척시청 대회의실에서 축제 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행사 진행에 관한 내용을 최종 브리핑하는 것과 동시에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교육을 수강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함과 동시에 ‘바가지요금’ 근절 서약을 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행사 종합상황실 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를 운영해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와 먹거리 업소 불공정거래행위를 지도·점검해 바가지요금에 대응할 방침이며 신고를 접수하는 즉시 현장을 확인해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삼척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먹을거리 메뉴와 중량, 수량, 가격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해 상인들이 임의로 가격을 바꿀 수 없도록 조치했다.
삼척시 황철기 관광정책과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마음껏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바가지요금은 지금까지 쌓아온 지역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해치고 정당한 가격에 판매하는 상인들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만큼 행정력을 집중해 바가지요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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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늘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하고 이날을 전후로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에 식품 분야 민·관·산·학계와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로 식품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와 홍보를 추진해 오고 있다.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주최하는 올해 기념식은 소비자단체, 식품위생단체, 공무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음료 안전관리 홍보 영상 및 기념공연 ▲유공자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유공자 시상을 통해 지난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식음료 안전관리에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대회의실 앞 로비에는 부대행사로 다양한 식품안전홍보관이 마련된다.
홍보관은 ▲식품안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스마트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 ▲부산우수식품 등이 있으며 홍보관 운영을 통해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할 예정이다.
또한, 16개 구·군에서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배달음식점, 무인판매점 등 위생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부정·불량식품 근절과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전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생활 속 식품안전은 시민들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하는 만큼, 식품업계와 관련 단체에서는 식품 산업 변화에 발맞춰 식품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우리시는 '식품안전의 날'과 '식품안전주간'뿐 아니라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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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부산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4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벡스코, 부산일보,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후원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복지재활, 항노화, 뷰티산업의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3개의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로 7회째며 부산 대표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체험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3개의 전시회는 ‘제16회 국제복지재활시니어전시회’와 ‘제11회 부산국제항노화엑스포’, ‘2024 부산화장품뷰티페스티벌’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150개사가 참여하며 다채로운 주제로 총 400여 개의 공간이 운영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복지·재활 분야에 닥터큐메딕스 등 40개 기관 ▲항노화 분야에는 미가교역 등 52개 기관 ▲화장품·뷰티 분야에 제이케이아이앤씨 등 35개 기관 등이 있다.
복지·재활 분야에는 부산기업인 닥터큐메딕스, 제너럴네트, 동의대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 부산대컬러변조초감각인지기술선도연구센터 등이 참여한다.
항노화 분야에는 미가교역, 아산에스앤테크), 올인원진텍)등이 참여한다.
화장품·뷰티 분야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구매하고 체험할 수 있다.
제이케이아이앤씨는 맞춤형 화장품 자동조제기 ‘스킨엠비티아이’로 즉석에서 화장품을 만들어 제공하며 헤솔은 염모제 ‘자연에믈드리다’ 전시와 함께 두피 탈모 테스트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상담회 ▲헬스케어유통상담회, 그리고 ▲메이크업쇼 ▲미용경진대회 ▲명의특강 등 예년에 비해 새로운 형태의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상담회는 해외 구매자가 부스를 직접 방문하는 ‘워크 인’ 방식과 ‘바이어라운지’를 활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기업 30개사의 구매자와 수출 상담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헬스케어유통상담회는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시장 내 ‘유통상담회장’을 마련해 참여기업은 협회 소속 15개사의 유통전문 구매자와 상담을 통해 국내 유통시장 개척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주관으로 진행되는 ▲메이크업쇼에서는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분야의 전문가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메이크업을 시연하고 사용법을 알려주며 ▲명의특강에서는 분야별 최고 의료진이 강연에 나서 건강에 대한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예정이다.
개막식은 행사 첫날인 오는 16일 오후 2시에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고령친화바이오산업 및 화장품뷰티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과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복지 재활과 항노화, 뷰티산업은 부산이 세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다 올해로 7회째 개최하는 이번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통해 참여기업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뤄 지역경제가 한층 더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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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기업 탄소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 신규 추진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8일까지 ‘수출기업 탄소중립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 7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고 세계 환경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돼 시행된다.
최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국제환경규제가 무역장벽으로 대두되면서 지역의 영세한 중소기업이 탄소배출량 산정 등 탄소감축 관련 규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시는 이러한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면, 탄소중립 전환·대응을 위한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문 결과에 따라 공정개선, 친환경·저탄소 인증 획득 등에 기업당 1천만원 내외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문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방안 마련 지원뿐 아니라, 탄소중립, 사회가치경영 수준 등에 대한 진단 평가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해외마케팅지원사업 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 중 심사를 거쳐 참여기업 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국제경제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겠다”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 경제의 버팀목인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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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 1년간 초기 창업기업 60개사 육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오늘 오후 2시 아바니센트럴부산에서 '제16기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2024년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선정된 60개사의 예비·초기 창업기업 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해, 사업 오리엔테이션 및 기업 관계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0년 시작해 15년째 추진하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위한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부산창업포털을 통해 예비·1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를 했고 총 60개사 모집에 229개사가 지원하며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 최고 2천6백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기초 역량진단, 맞춤형 기본교육 등을 지원한다.
사업화 자금은 기본 8백만원에 우수기업 선정 시 최고 1천8백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사업화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소비자 반응조사 ▲투자유치 역량강화 등이다.
한편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2019년 ‘부산광역시 기술창업 지원 조례’ 제정으로 기술 기반의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난 5년간 예비·초기 창업기업 448개사를 발굴하고 1천3백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4기 졸업기업 ‘소셜빈’은 2013년 창업 이후 224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2021년 부산 최초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선정 ▲9기 졸업기업 ‘브이드림’은 2018년 창업 이후 100억원 투자 유치 ▲13기 졸업기업 ‘넥스세라’는 2021년 창업 이후 133억원의 투자 유치 및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아기유니콘’ 선정 등 매년 우수한 업체를 발굴해 내고 있다.
김성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은 우리시 창업 생태계의 초석을 다지는 사업으로 올 한 해도 지역 내 유망 초기 창업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이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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