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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주낙영 시장,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 주재…“민선 9기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4일 시장직 복귀 후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주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포스트 APEC 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시는 APEC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미디어월과 야간경관 조성, 쿨링로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농업기술센터 이전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 농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여름철 자연재난과 폭염 대응,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이와 함께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급,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도 함께 살폈다.시는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하반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특히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경 예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할 계획이다.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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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고·신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동시 선정
경주정보고·신라공고 협약형 특성화고 동시 선정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와 경주정보고등학교, 신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동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부는 지난 8일 전국 12개 지역 24개 연합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10개 지역 16개교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로 지정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경주정보고는 ‘마이스산업’분야, 신라공고는 ‘AI 모빌리티’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각각 지정됐다.두 학교는 앞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미래형 전문인재 양성 거점으로 육성된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학교, 기업 등 지역 주체가 함께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선정 학교에는 5년간 최대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혁신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도 이뤄진다.경주정보고는 경주의 MICE 산업과 문화관광산업 기반을 활용해 관광서비스 및 콘텐츠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신라공고는 자동차 부품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경주시는 그동안 두 학교의 공모 선정을 위해 지역 기업, 대학,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적 지원을 이어왔다.이번 선정으로 학생들은 지역에서 전문교육을 받고 지역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기업은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과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가 강화되면서 청년 인구 유입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문화관광과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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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의 날 7천여명 운집… 화합·도약 다짐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 주제로 시민 대축제
경주시민의 날 7천여명 운집… 화합·도약 다짐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 주제로 시민 대축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8일 저녁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장 등 7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을 주제로 시민 화합과 지역 발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지방선거 이후 시민 화합을 다지고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뒀다.행사에 앞서 신라고취대 공연과 시민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기념식에서는 시민헌장 낭독과 경주시 문화상 시상, 국내외 자매·우호도시 축하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다.제38회 경주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부문 박임관 씨, 사회·봉사 부문 전성환 씨, 체육발전 부문 손영훈 씨가 수상했다.수상자들은 각 분야에서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LED 트론댄스 공연과 LED 터치·드론 퍼포먼스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신라 천년의 역사와 경주의 미래 비전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공연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어 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의 시민의 노래 합창, 초청가수 공연, 불꽃쇼가 펼쳐지며 초여름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행사장에는 APEC 성공 개최 성과와 경주의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주제전시관과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전시관에는 APEC 관련 사진과 주요 성과가 전시됐으며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이 하나로 힘을 모을 때 경주는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다”며 “시민과 함께 더 큰 경주, 더 행복한 시민의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5부 1)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어린이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2)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드론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3) 주낙영 경주시장이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4)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LED 트론댄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5)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린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대표들이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을 주제로 오프닝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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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환경의 날 맞이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담은 액자’ 운영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환경의 날을 맞아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특별프로그램 ‘지구를 담은 액자’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종이죽 액자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버려지는 종이가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활용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업사이클링과 제로웨이스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종이죽을 활용해 액자를 꾸미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하며 친환경 미술활동에 즐겁게 참여했다.또한 분리배출과 종이 절약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주군에 거주 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 가능하며 1개 반 정원 3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또한 참가 청소년의 형제·자매가 초등 저학년인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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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초전면, 폭언·폭행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6월 8일 초전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초전파출소와 함께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촬영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시 필요한 출입제한과 퇴거 조치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해 대응 역량을 높였다.김이진 초전면장은“민원실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공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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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제81회 구강보건의 날’집중 홍보 실시
성주군,‘제81회 구강보건의 날’집중 홍보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2026년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해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6. 8. ~ 6. 12. 5일간을 구강보건의 날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보건소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구강보건의 날 홍보를 실시한다.특히 구강질환은 예방 및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집중 홍보 기간 동안 보건소를 방문하는 지역주민에게 올바른 구강관리 안내와 구강건강 상담, 리플렛 및 홍보물 제공 등을 통해 구강건강을 위한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또한,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만 6살에 나오는 아동의 영구치가 잘 관리되도록 보호자께서는 관심을 가져주시고 △입안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 물로 입안을 자주 헹구고 식사 후나 잠자기 전에 정확한 방법으로 치아의 안쪽 면, 바깥쪽 면, 씹는 면을 3분 정도 칫솔질을 하고 혀도 닦아 주도록 하며 △치아질환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단골로 다니는 치과를 정해 정기적으로 스케일링과 구강검진을 받도록 권장한다.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대한민국의 법정기념일이다.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한자어인 구치의 '구'자를 숫자로 표현해 6월 9일로 지정됐으며 '6세에 나오는 어금니를 평생 잘 보호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구강보건 홍보 주간 동안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 및 홍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구강질환 예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 스스로가 구강건강 생활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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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성주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TF 1차 회의 개최
제6기 성주군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TF 1차 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향후 4년 간의 복지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 및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민 관 합동 TF,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지난해 실시한 군민 욕구조사 결과를 분석해 제6기 계획 수립의 기본 방향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공유했다.이어 진행된 TF 회의에서는 부서별 주요사업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과 세부 추진 일정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심도있게 이뤄졌다.성주군은 앞으로도 TF 회의, 전문가 자문,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완성도 높은 성주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간 성주군 지역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법정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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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통영시의회 제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통영시의회 제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중동전쟁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 및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통영시의회에 제출했다.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중동발 전쟁은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경제적 파급 효과를 불러왔다.이에 통영시는 전쟁의 여파로 인한 물가 상승과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근거 및 재원을 마련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에 제출 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안은 지난 4월 16일 ~ 5월 6일까지 20일간의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5월29일 통영시의회에 제출됐으며 지난 6월 5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최종 제출됐다.제출 된 추경예산 안은 기정대비 651억원 증액 된 1조 653억원이며 예산안에는 △통영시 민생회복지원금 351억원 △고유가피해지원금 174억원 △경남도민생활지원금 119억원 △기타 국·도비 성립 전 예산 등이 포함돼있다.이번 제243회 통영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6. 11.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와 다음날 6. 12.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본회의에서 조례안 및 예산안을 심의 할 예정이며 통영시는 통영시의회의 심사결과에 따라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준비를 위한 행정절차를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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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8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회의에는 통영시 아동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활동보고 및 2026년 활동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동 청소년 관련 기본 현황과 각종 사업 및 현안들에 대해 논의하며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위원들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동,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지원 확대 등에 뜻을 모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아동위원의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통영시 관계자는 “아동위원분들의 관심과 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위원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5명씩, 총 39명의 아동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아동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 발굴, 어린이날 행사 아동 청소년 관련 행사에서 미아방지 부스 운영, 생명존중캠페인 참여 등 아동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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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76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기념식 및 용남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성료
통영시, 제76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기념식 및 용남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성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7일 6·25전쟁 당시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기 위한 ‘제76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기념식 및 용남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해병대 최초상륙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1950년 8월, 해병대가 해군 함정의 지원을 받아 독자적으로 감행한 기습 상륙작전의 승리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해병대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작전지 일원인 용남면 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병행해 보훈의 의미를 지역 화합의 축제로 승화시켰다.이날 행사는 용남면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애국가 제창·헌화·묵념·유공자 포상·회고사 등 기념식 순서에 이어 해병대 군악대와 함께하는 상륙작전길 체험과 면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김수용 단장, 윤인국 통영부시장,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용남면민 등 6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한편 해병대 통영상륙작전은 1950년 8월 북한군의 낙동강 진출을 저지하기 위해 해병대가 단독으로 감행한 기습상륙작전으로 인천상륙작전으로 이어지는 전세 반전의 발판이 된 대한민국 해병대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전투로 평가받는다.통영시는 앞으로도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그 역사적 가치를 함께 계승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