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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세계 양궁선수들에게 특별한 선물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가 21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양궁선수를 손자로 둔 한 할머니의 선물이 화제다.
최기희 씨는 예천중학교 소속 최봉석 선수의 할머니로 양궁 월드컵 대회 참가를 위해 예천을 방문한 각국 선수들을 위해 직접 선물을 준비해 전달한다.
선수들에게 줄 양궁 문양의 방석, 키링, 가방 등 1.500점 이상을 모두 직접 떠서 만들었으며 대회 기간에 맞춰 전달하기 위해 작년부터 쉬는 날 틈틈이 선물을 준비해 왔다.
최기희 씨는 “손자의 힘든 훈련 시간을 지켜보면서 각국에서 온 모든 양궁 선수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 선물을 준비하게 됐다”며 “모두 최선을 다해 대회를 치르고 좋은 기억을 갖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기희 씨는 예천군 내 양궁선수 학부모들의 모임인 양사모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사모는 예천에서 열리는 양궁대회 때마다 음료와 커피, 어묵 등을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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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독업소 지도·점검 실시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전역에서 개최될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관내 소독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소독업소의 관리를 위한 점검반을 구성하고 한 달간 일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소독업소는 시설·장비·인력을 갖추고 시장·군수에서 신고·수리 후 업으로 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소독 수요가 증가하자 급격히 늘어난 추세로 실제 영업행위를 하지 않는 업소의 관리와 정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미소독 시설에 대한 불법 소독증명서 발급을 방지해 소독업소의 소독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지도해 고의적 위법 사항은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하고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장비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대표자와 종사자의 신규교육 및 보수교육 이수 여부 △소독시설에 대한 소독실시 사항 기록·보존 여부 △환경부 장관의 승인을 받은 소독약품 사용 여부 △휴업, 종사자 변경 등 기타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현재 양산시 관내에는 70여개의 소독업소가 영업 중으로 확인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관내 소독업소 일제 점검을 통해 곧 다가오는 전국 체육대회와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도시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를 이겨낸 양산시민 및 양산시의 노력과 희생을 토대로 체계적인 방역관리를 발전시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안전 파수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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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성료
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옥종면 옥산정에서 개최된 ‘제12회 하동군수기 전국 남·녀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동군과 하동군체육회가 후원하고 하동군궁도협회가 주최, 옥산정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1,500여명의 궁도인이 참가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16일 개회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하동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김우열 하동군체육회장, 유재근 경상남도궁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하동 청학정의 이선구 선수가 개회식에서 선수대표로 선서를 맡아 자리를 빛냈다.
경기는 단체전과 개인전, 실업부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벌인 가운데, 세종시 금덕정이 단체전에서 우승을 거두며 단합된 팀워크와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동해시 동덕정의 권덕명 선수는 노년부에서 함양군 호연정의 노기룡 선수는 장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개인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동덕정의 오은실 선수는 여성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여성 선수들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강진군 양무정의 김형전 선수는 실업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계절의 여왕 5월에 하동을 방문하신 전국 남·여 궁도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조상의 슬기와 얼이 담긴 민족 전통 무예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궁도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궁도인들의 친선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궁도협회는 9개정에 350여명의 궁도인이 활동하며 14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동군은 최근 경남 궁도인 생활체육 궁도대회 및 입승단 대회를 개최했다.
과 궁도를 계승·발전시켜 품격 높은 생활 스포츠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국 궁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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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4년 개별·공동주택가격 결정 공시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결정된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29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지난달 30일 주택과 부속 토지를 포함한 가격으로 총 1만 6640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했으며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0.2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개별·표준주택의 각 특성을 비교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 것이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 및 읍·면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하동군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및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7일 조정된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2024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가격은 지난 30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했으며 이의신청은 개별주택가격과 동일하게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이 국세 및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므로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 권리를 위해 기간 내에 공시된 가격의 적정성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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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여행’성료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족여행’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8일 장애인 가족들과 함께 대전 오월드에서 ‘장애인 가족여행’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 및 특수교육 대상자 등 여행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장애인 부모와 형제, 조부모까지 10가족 25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대전 오월드에서 버드랜드, 주랜드, 아프리카 사파리 버스,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하며 가족을 위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여행에 참여한 장애인 가족들은 “이번 여행을 통해 평소 쌓였던 스트레스를 마음껏 해소하고 가족 간에 더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가족의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장애인 가족도 구성원들이 다양해지고 있어 모든 구성원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여행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장애인 가족 구성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행을 통해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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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본격 지원
하동군,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본격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5월부터 가구 소득과 관계없이 출산 전 임신부에게 가사 돌봄 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의 출산장려정책 중의 하나로 임신부 가사의 어려움을 덜어줌으로써 출산 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정책이다.
군은 소득과 상관없이 임신 5개월~출산 전 임신부의 거주지 청소, 정리 정돈 또는 정리 수납 서비스 이용료를 횟수에 제한 없이 1인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한다.
출산일 기준 6개월 이상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라면 누구든지 가사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동군의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는 다른 지자체의 정책과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
임신부들은 불필요하게 관공서를 방문할 필요 없이 서비스를 먼저 이용한 후 출생신고 시 다른 서비스와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임신 중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를 배려하고자 군에서 마련한 방법이다.
아울러 하동군은 민선8기 출범 후 국가적 어려움인 저출생을 극복하고 어디서나 아이 키우기 좋은 하동을 만들기 위해 임신과 출산 전·후로 시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 중이다.
임신 전에는 난임부부 진단비, 시술비, 가임기 여성 산전 검사비 등을, 임신 후에는 임산부 검사, 엽산제·철분제, 임산부 태아 염색체 검사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등을 지원한다.
출산 후에는 산후 조리비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출산 장려비, 출산 축하용품, 둘째아 이상 영유아 양육수당 등을 지원한다.
특히 하동군 자체 재원을 투입한 출산 장려비는 첫째아 440만원, 둘째아 1100만원, 셋째아 1700만원, 넷째아 이상 3000만원을 지원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임신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고 출산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매력적인 하동, 아이를 낳아 키우기 좋은 하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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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 신규 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시장경쟁력 강화와 대구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2024년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대구광역시와 대구테크노파크가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사업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연구개발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사업비 약 746억원으로 243개의 과제를 지원해 지역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차세대사업은 단순 R&D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R&BD 프로젝트로 올해는 대구 5대 미래산업 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의 R&D에 사업화를 추가한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최근 9년간 차세대사업의 지원성과에 따르면 △사업화 매출 1,090억원, △신규고용 438명, △지식재산권 572건의 성과를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원당 성과로 환산하면 매출 10.1억원, 신규고용 4.1명에 달한다.
또한, 차세대사업 수행기업 대상 조사 결과 △R&D 역량 향상, △시장 확보, △기업 매출 증대, △우수 R&D 인력 확보 등의 정성적 성과가 확인되는 바, 이 사업은 실직적인 매출·고용 증대뿐만 아니라, 지역 연구개발 역량 강화 선순환 구조 정립에 큰 역할을 하는 등 대구시 기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대구 내 본사 및 사업장이 있는 중소·중견기업으로 지원 분야는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ABB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최대 1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연구원 신규채용 시 인건비, 기술도입을 원하는 경우 기술도입비 또한 지원하고 있다.
신청접수는 6월 19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또는 대구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대구테크노파크 기술사업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오는 6월 3일 오후 2시, 대구테크노파크 성서캠퍼스 S6동 1층 지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서경현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정책관은 “올해 정부 R&D 예산은 삭감됐지만 대구 기업을 위한 R&D 지원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있는 대구 기업들은 차세대사업을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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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9회 정선아리랑제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모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제49회 정선아리랑제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다음달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난 2022년부터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계속되고 있는 이번 공모는 지역단체가 정선아리랑제에서 선보일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3년에는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멍석아리랑’, ‘정선 토속음식 만들기 체험’, ‘남평토방집짓기’ 등 16개의 지역단체가 정선아리랑과 정선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축제의 주제인 ‘다시 찾고 싶은 정선 국민고향정선’을 나타낼 수 있는 프로그램 또는 정선아리랑과 아리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면 된다.
단순 홍보 행사를 제외한 전시, 체험, 공연 등의 모든 프로그램이 가능하며 정선군이 소재지인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 양식을 작성해 재단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5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수 이사장은 “정선아리랑제가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것은 모두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어서 가능했던 것”이라며 “올해도 정선아리랑제의 발전을 위한 신선하고 다양한 콘텐츠가 기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양식은 재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문화사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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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시내버스 현금 NO 교통카드 준비해 주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1일부터 5개 노선 98대의 시내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시내버스 현금 승차 비율이 2022년 2.8%, 2023년 2.2%, 2024년 4월 기준 1.4%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데 반해, 인건비 등 현금수입 관리에 연간 8.2억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게다가 시내버스 기사가 현금 이용 승객에게 거스름돈 환전으로 인한 운행 시간 지연과 안전사고 우려 등의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범운행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전국 최초 어르신 통합 무임승차 시행으로 고령층의 카드 사용이 보편화됐고 K-패스카드 할인, 광역 환승할인 등의 혜택을 얻기 위해서 교통카드 사용이 필수인 만큼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 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진 것으로 대구광역시는 판단하고 있다.
시범운영 시 교통카드 미소지 승차객을 위해 계좌이체를 통한 요금 납부,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등 현금 대체 수단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6개월간 시범운행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고 보완해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김대영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할인과 무료 환승 등 혜택이 많은 만큼, 현금 없는 버스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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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성황리 운영
안동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성황리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생활권 중심 건강걷기실천 프로그램이 2년 차를 맞아 주민의 큰 호응에 성황리 운영 중이다.
읍·면지역의 바쁜 농번기 특성을 고려해 생활터 중심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건강걷기’를 테마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안동시 건강도시 조성사업 추진전략 ‘신체 회복력, 걸어서 건강한 도시’에 맞춰, 14개 읍·면 각 마을의 특색을 담은 걷기길 명칭을 부여해 100세까지 건강하고 팔팔하게 동네 한 바퀴를 걸을 수 있도록 보행 경로를 홍보하고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마을별 걷기 코스는 안동시보건소와 지역주민이 직접 생활터와 가깝고 아름다운 길로 30분 내외 1km 정도로 누구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도시 조성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1마을 1보행 쉼터를 만들어 주민들과의 정기모임, 건강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다같이 돌자 동네 한 바퀴 운영으로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과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안동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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