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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병의원 진료 시 신분증을 챙겨주세요”
합천군, “병의원 진료 시 신분증을 챙겨주세요”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5월 20일부터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려면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고 24일 당부했다.
현재 다수 요양기관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시 별도 본인확인 절차없이 주민등록번호 등을 제시받아 진료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건강보험 무자격자가 타인의 명의를 도용해 건강보험 급여를 받는 등 제도 악용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악용사례를 방지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 적용시 본인확인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국민건강보험법이 개정됐으며 이달 20일부터 전국 요양기관에서 시행중에 있다.
단 △19세 미만일 경우 △동일 요양기관에서 본인확인 후 6개월 이내 재진인 경우 △의사 등 처방전에 따라 약국 약제를 지급하는 경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응급환자의 경우 등은 본인확인이 제외된다.
한편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른 요양기관 본인·자격확인 강화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제도 시행 초기 일선 현장의 혼란과 업무부담을 최소화하고자 과태료 등 처분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계도기간은 오는 8월 20일까지 3개월이다.
신분증이 없는 경우에는 공단부담금과 본인부담금을 포함한 의료비를 모두 본인이 부담해야 하며 진료를 받고 14일 이내에 신분증과 영수증을 모두 지참해 요양기관을 방문하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합천군보건소는 신분증 미지참으로 진료를 못 보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인확인 강화제도와 마을방송 등 지역주민 홍보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 모든 병·의원 등에서 본인확인이 실시되니 의료기관 방문할 때 반드시 신분증을 가져가서 진료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한다"고 전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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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다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함양군, 다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다 함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질 높은 돌봄·보육서비스 제공을 포함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저출산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은 장난감도서관,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5월 29일 본격 개소한다.
지리산함양시장 내 도시재생 한들거점센터에 자리한 영유아·어린이 시설은 앞으로 함양의 어린이들이 꿈을 펼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함양군에서는 민선8기 복지분야 중점 추진과제인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도시재생 한들거점센터 2층에 자리한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는 자율적으로 보호자들이 모여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와 함께 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전체 70.38㎡ 규모로 돌봄 활동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은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보호자를 동반한 18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아이 돌봄 품앗이도 함께 운영한다.
같은 지역 이웃에 사는 보호자들이 아이 돌봄과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나눔, 소통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살려 학습, 체험, 교육을 함께하며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돕는 소그룹 활동이다.
소그룹 활동의 주요 내용은 △돌봄 △공동활동 △나눔 △소통 등이며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된다.
앞으로 함양군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부모 참여형 놀이와 교육프로그램,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장소 제공, 아이 돌봄 품앗이 구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함양군은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인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를 통해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성민보육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6~12세 돌봄이 필요한 모든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
주 5일 학기 중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신청자의 희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다함께 돌봄센터에서는 아동 보호, 놀이와 휴식에서부터 숙제 및 독서지도, 일상생활교육 등 방과 후 돌봄 공백이 큰 초등학생들의 돌봄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군은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관내 아동의 안전한 돌봄과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 경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양질의 보육 서비스제공을 위해 도시재생 한들거점센터 2층에 자리한 장난감 도서관은 함양군 가족센터에서 직영하며 장난감 대여공간, 사무실, 프로그램실, 놀이공간 등 약 173㎡ 규모로 설치됐다.
이 곳에는 어린이의 성장발달 단계별로 206종, 379점의 장난감과 332권의 도서 를 보유하고 있으며 취학전 영유아에게 필요한 장난감과 도서를 대여하게 된다.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의 보호자가 회원에 가입하는 방식으로 연 2만원의 회비를 내면 장난감은 회당 최대 2점, 도서는 3권까지 대여할 수 있다.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월요일 법정공휴일은 휴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족, 한부모, 2자녀 이상 가정, 다문화가족, 국가유공자 등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모든 장난감은 알콜 소독, 살균처리 후 대여하며 장난감 등 분실 및 파손 시 군 운영규정에 따른다.
그리고 장남감 대여기간 중 발생되는 안전사고는 이용자에게 책임이 있다.
장난감도서관 개관으로 아이의 눈높이에서 흥미 있는 놀잇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영유아 발달 시기에 따라 필요한 장난감을 대여함으로써 육아비용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의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도 함께 문을 연다.
한들거점센터 4층에 자리한 방과후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 후 활동과 돌봄을 위해 가정이나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관리, 청소년 활동·복지·보호 체계 임무를 수행한다.
활동 내용으로는 △학습지원 △체험역량강화, 지역사회참여, 주중·주말체험활동) △특별지원 △생활지원 등으로 급식, 캠프 등의 참가비는 무료이나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익자가 부담해야 한다.
주 5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는 아카데미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어와 수학 등 수준별 맞춤식 교육은 물론 음악, 미술 등 자기계발 활동, 개별 학습 지도와 함께 귀가차량, 급식 지원까지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영유아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번 개소하는 영유아·어린이 시설을 계기로 다 함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함양군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겠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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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적재조사 마을도면·안내판 배부·설치
합천군, 지적재조사 마을도면·안내판 배부·설치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해 12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지적재조사 마을도면’을 배부하고 2024년 사업시행 지구 11개소에 ‘지적재조사 안내판’을 제작·설치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마을도면’이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바르고 가치있게 새로 확정된 토지경계를 항공영상과 중첩한 족자형태의 도면이다.
군은 ‘지적재조사 마을도면’을 통해 주민들이 지적재조사사업의 효과를 일상생활에서 체감하고 인근 지적불부합지역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지적재조사 안내판’은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인 9개 지구 마을회관 등 11개소에 설치됐다.
안내판에는 사업의 범위, 사업량, 업무 흐름도 및 주민협조 사항 등을 담아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관심과 참여도를 고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도의 경계를 현실경계를 기준으로 측량을 시행해 도면을 새롭게 작성하는 사업으로 토지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성영환 민원지적과장은 “이번에 배부한 마을도면을 통해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마을주민들이 새롭게 변한 토지의 경계를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며 “2024년 지적재조사지구에 안내판 설치로 보다 많은 주민들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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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 나서
동해시,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ᭌ 동해시가 최근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ᭌ 시는 동해시 매립장과 동해약천온천실버타운 수영장 각 시설 담당부서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점검단을 편성,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ᭌ 이날 문영준 부시장이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가운데 ‘동해시매립장과 동해약천온천실버타운 수영장’을 직접 방문, 시설물 점검을 통한 안전 관리실태 및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ᭌ 시설물 점검 후 현장에서 집중안전점검 홍보를 위해 자율점검표를 나눠주며‘자율점검 캠페인’을 펼쳤다.
ᭌ 시는 다음달 21일까지 추진되는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기간 중 63곳을 점검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등 조치 요구를 하는 한편 점검결과는 시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에서 운영중인 안전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ᭌ 문영준 부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안전점검 캠페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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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본격화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반려동물 가구 수 증가에 따라 동물보호센터 구축에 이은 반려동물 놀이터를 본격 조성한다고 밝혔다.
반려인·반려동물 인프라 구축은 민선 8기 동해시의 공약사항으로 이를 통해 반려동물로 발생되는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 복지 및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비 등 1억 7,900만원을 투입, 송정동 1744번지 일원에 1,506㎡ 규모의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
놀이터 시설은 대형견과 중소형견으로 공간을 구분하고 1.5m 높이 울타리에 인조 잔디 포장을 비롯해 음수대, 테이블, 등의자, 차양막 등의 편의시설과 함께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594㎡ 규모의 주차시설을 갖추게 된다.
지난 20일 착공,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으며 9월 임시운영을 거쳐 10월 정식 운영되면 반려동물 펫티켓,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반려동물 행동교정을 위한 교육장과 반려동물 동반 시민 친화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 주위로 지상 2층 170평 규모의 사육실, 휴게실, 미용실, 진료실 등의 시설을 갖춘 동물보호센터를 지난해 8월 착공, 현재 내부시설 정비 중에 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 개소 시기에 맞춰 병행 운영해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러한 반려인·반려동물 인프라가 구축되면 올바른 반려 의식 함양과 등록된 반려견 입장을 통해 동물등록제도 활성화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과 소유자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을 제공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비반려인과의 사회 갈등 완화에 일조하고 이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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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휴식을 더하다’…영주 소백산철쭉제 25일 개막
‘일상에 휴식을 더하다’…영주 소백산철쭉제 25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가정의달 5월의 마지막 주말, 경북 영주시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2024영주 소백산 철쭉제’가 펼쳐진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일상에 휴식을 더하다’를 주제로 25~26일 양일간 영주 소백산 및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천상의 화원’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 맞이 행사가 25일 오전 8시부터 삼가야영장 앞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1시 죽령 장승공원에서는 ‘죽령 장승제’와 죽령옛길을 개척한 죽죽장군을 기리는 ‘죽죽제의’가 열려 전통문화를 계승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 삼가야영장 앞과 희방탐방지원센터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등산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해에 이어 도심까지 외연을 확장한 이번 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서천둔치 행사장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소백산과 철쭉 사진전을 통해 ‘영주 소백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철쭉 휴 힐링 어드벤처존’에서는 암벽 등반에 도전하는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고 하늘그네와 문보트는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경서 노을 등 정상급 인기가수들의 개·폐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철쭉 휴 콘서트,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철쭉 댄스 경연대회, 철쭉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서천둔치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철쭉 휴 플라워존과 포토존’에서는 다양한 꽃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철쭉 휴 피크닉존’과 먹거리존, 철쭉 낭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봄의 끝자락, 가족과 함께 축제장에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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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성공적 기업유치 ‘박차’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남서 영주시장은 24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위해 ㈜루브캠코리아와 금강물류를 직접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7년 준공 예정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준 기업들과 국가산단 입주에 대한 논의 및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유도를 위해 이뤄졌다.
1998년 설립된 ㈜루브캠코리아는 산업용 특수윤활유, 그리스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대구 달서구에 본사를 두고 고령군 다산면에 고령다산공장을 두고 있다.
금강물류는 1995년 설립돼 일반 화물자동차 운송업을 영위하며 부산 동구에 본점을 두고 부산 해운대구 및 구미에 사업장을 두고 있다.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공 여부가 기업유치에 달려 있는 만큼 박남서 영주시장은 오는 28일에는 ㈜풍전비철, 29일에는 진성종합상운을 직접 방문해 국가산단 입주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는 내륙 중심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재정지원, 관련 산업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업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기업하기 좋은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투입해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 118만5천971㎡ 규모로 조성될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사업'은 오는 2027년 준공 목표로 7월부터 본격적인 보상 협의를 진행한 후 9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 완공 시 연간 760억원의 경제 유발효과와 함께 4천700여명의 직·간접 고용 창출을 통해 1만여명의 인구증가 효과를 기대된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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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료…1만2000여 시민 참여
영주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료…1만2000여 시민 참여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보건소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배고개둔치에서 진행한 ‘제15회 시민건강체험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건강체험마당에는 보건의료단체, 병원, 대학, 유관기관등 34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1만2000여명이 체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안경사회에서 운영한 갑상선초음파, 한방진료, 구강진료, 약물 오남용 상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시력검진 등 체험부스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또한 관내 3개 요양병원 및 한방병원의 고품격 진료 및 상담, 대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 등 참여로 행사는 한층 알차게 운영됐다.
행사기간 3개 어린이집아이들의 율동 및 청소년공연기획단체 소속 청소년들의 댄스공연, 올해 첫 선을 보인 스피닝, 트럼펫공연 등은 건강 체험마당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김문수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 알찬 건강정보와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보건소가 되겠다”고 밝혔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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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사제동행 ‘흡연예방 및 금연다짐’캠페인 진행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5월 스승의 날과 금연의 날을 기념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주도의 흡연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2024년‘사제동행’ 흡연예방 및 금연다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과 세계 금연의 날 기념 금연 서약서를 작성해 평생 금연 다짐을 하는 동시에 사제가 함께 걷는 시간을 갖는 활동으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가는 사제동행’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는 계기를 위해 마련했다.
호희남 보건소장은 "흡연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청소년들의 흡연 진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 주도의 직접·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문화 정착을 통해 건강한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본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으며 사제간 서로 아끼고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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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2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준공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지난달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2리 일원에 골목길 미끄럼방지 포장공사 준공을 끝으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지역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거환경 및 생활인프라 개선사업 등 총사업비 23억원을 투입해 진행했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정비, 경관시설정비, 인프라시설정비 등 생활여건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더불어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선진지 견학, 문화교실, 리더교육 등을 제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업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마을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는 사업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해당 사업지 주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조사 및 설문조사 등을 진행해 준공 백서를 제작 중이다.
조원혁 도시재생팀장은 “쌍용4리 일원도 2026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우리 군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국비보조사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4-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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