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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남해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
2024년 남해전통시장 잔치한마당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오는 6월 8일 오후 3시 남해전통시장에서 남해시장상인회가 주관하는 ‘2024년 남해전통시장 잔치한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해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해시장 가수왕 선발대회, 초청가수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해시장 가수왕 선발대회의 예심은 당일 오후 1시부터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참가희망자는 6월 5일까지 남해시장상인회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와 함께 ‘크레센도 색소폰’팀의 연주와 ‘벨리홍’팀의 밸리댄스를 감상할 수 있으며 가수 이수빈, 김동주, 박세령, 이미나가 출연해 흥을 돋을 예정이다.
또한, 남해전통시장에서는 6월1일부터 12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입시 구입 가격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펼쳐진다.
김진일 회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친절과 웃음으로 남해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들에게 아낌없는 서비스로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됐으니,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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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챙기고 읍 시가지를 더욱 활기차게∼”
“건강도 챙기고 읍 시가지를 더욱 활기차게∼”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27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건강도 챙기고 남해읍 시가지를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변모시켜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일상 속 걷기 나도 걷Go 너도 걷Go’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많은 군민들이 걷기 운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해군 관계자들을 포함해 남해경찰서 남해소방서 NH농협남해군지부, 남해신용협동조합 등 관내 유관기관에서 대거 동참했다.
특히 남해읍이장단, 주민자치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남해군지부, 새마을지도자 남해읍협의회, 남해읍새마을부녀회 등 민간단체를 비롯해 남해하나어린이집 어린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새마을지도자 남해읍협의회 강경균 회장과 남해읍새마을부녀회 이귀심 회장이 걷기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으며 남해읍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이 펼쳐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일상 속 걷기’ 참여서약서 작성을 통해 △관공서 시장, 터미널 등 가까운 곳은 걸어가기 △자녀 등하교시 손잡고 걸어가기 △걸어서 출퇴근하고 점심시간 30분 걷기 등 생활수칙 7가지를 적극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걷는 분들이 많아지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읍내 거리가 더욱 활력 넘치는 모습이 될 것”이라며 “거리에 활력이 넘치게 되면 그 지역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되고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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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신응급 대응 전방위적 인프라 구축
김해시, 정신응급 대응 전방위적 인프라 구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지정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수행기관으로 김해 조은금강병원이 선정돼 운영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전 수행기관이던 중앙병원의 운영 중단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중단됐었다.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는 조은금강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자살시도자에 대해 외과적 처치 후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서비스 및 유관기관 연계로 자살시도자의 치료 진입률을 높이고 자살 재시도율을 낮추는 등 자살시도 예방 업무를 하게 된다.
김해시는 이에 앞서 지난 1월 설치된 동부권 위기개입팀과 정신응급 당직 의료기관 운영으로 야간과 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응급 상황 시 신속한 개입으로 자·타해 위험으로부터 적극적인 대응과 응급입원이 가능해졌으며 정신질환자의 탈시설화를 위한 주거지원 등 전방위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권석환 생명사랑 위기대응센터장은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위대한 일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사후관리로 자살시도자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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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기 청소년 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김해시, 제2기 청소년 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5일 김해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제2기 청소년 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 22명은 제2기 김해시 청소년 자율방재단 임명장과 단원증을 받고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안전교육, 방재활동 사례를 청취했다.
제2기 김해시 청소년 자율방재단은 △ 재난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 예찰활동 △ 재난 사전 예방활동 및 대피소 홍보 △ 물놀이장 안전관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무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주변에 발생하는 각종 재난재해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해 대응해야한다“며 ”청소년 자율방재단을 통해 미래 세대들이 재난재해와 안전에 대해 배우고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2008년 설립된 봉사단체로 각종 풍수해 재난뿐만 아니라 축제장 등에서 재난예방활동 및 재해 발생 시 복구 활동을 진행하는 등 김해시의 안전버팀목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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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환경의 날 기념 친환경 녹색 휴가 실천 SNS 인증 이벤트 개최
김해시 환경의 날 기념 친환경 녹색 휴가 실천 SNS 인증 이벤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024 제29회 환경의 날’과 ‘모두가 환경시민, 환경교육도시 김해를 위한 제3회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휴가철 친환경 휴가 방안을 전파하기 위해 “친환경 녹색휴가 실천 SNS 인증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 방법은 △ 여행지 출발 전 전기코드 뽑기 △ 가까운 거리는 도보, 대중교통 이용하기 △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 발급하기 △ 텀블러, 에코백 이용하기 △ 휴가 중 발생한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 에어컨 적정온도 지키기 등 다양한 친환경 녹색휴가 실천 모습을 촬영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여자 5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1일 김해시 SNS와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함께 행동하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전파하겠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주말과 여름휴가를 활용해 보람찬 녹색 휴가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녹색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환경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6월 5일 ~ 6일 이틀간 수릉원 일대에서 △ 녹색생활 실천한마당 △ 녹색생활 생태전환 실천학교 △ 꿈을 실은 카멜레온 버스 △ 유아 영어 생태체험교육 등 다양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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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보건소 식중독 현장대응 모의훈련 시행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보건소에서 2024년 10월 개최하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오는 30일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집단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김해시 보건소 위생과와 보건관리과가 참여하며 일반음식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11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위생과는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신속 보고· 환경검체 채취 등을 통한 환경조사를, 보건관리과는 유증상자 설문조사· 인체 검체채취를 등을 통한 역학조사를 실제상황과 동일하게 실시하게 된다.
김해시 보건소장은“전국체전으로 관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혹여라도 집단식중독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체계적인 역학조사 실시로 보다 명확한 원인규명을 하고자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것이며 식중독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 홍보 및 위생점검을 실시해 김해시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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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관광 홍보활동 펼쳐’
‘베트남 하노이에서 경북관광 홍보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판촉 활동을 펼쳤다.
‘2024 하노이 K-관광 로드쇼’는 베트남 MZ세대와 가족 관광객의 발길을 한국행으로 이끌기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했다.
로드쇼에서는 개별관광객과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홍보와 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경북도와 공사는 청량한 여름 분위기가 돋보이는 안동 병산서원을 배경으로 홍보부스를 꾸며 많은 베트남인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경북의 풍부한 세계문화유산, 수려한 자연환경과 한류 관광지 등 K-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전통적인 고유성과 현대적인 대중성이 공존하는 ‘Real Korea, 경북’을 각인시켰다.
이와 함께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경북관광에 대한 설문조사 이벤트를 실시해 방한 여행 수요를 파악하고 선호하는 관광상품과 여행 트렌드 자료를 수집했다.
설문조사 참가자들에게 경북 대표 관광지 모양의 열쇠고리를 증정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현지 및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170여명이 참가한 코리아 트래블 마트에 참가해 경북관광 홍보 상담을 진행했고 경북 관광상품을 계획 중인 현지 여행사에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국외 전담여행사,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갔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베트남은 동남아권 방한 관광객 1위 국가이자 지속적으로 지역관광을 선도할 핵심 시장이다”며 “문화유산, 수려한 자연경관, K-콘텐츠 등 경북이 가진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체류 상품을 발굴하는 등 다각적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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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에서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학홍 행정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도 관련 부서와 시군이 참석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인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61일간 도내 취약 시설 1,732개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 상황과 도민 자율 안전 점검 홍보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집중안전점검 기간 종료 시까지 철저한 점검과 도민 참여를 위한 홍보를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집중안전점검 기간 전에 주민 설문조사와 신청을 통해 취약 시설을 선정한 바 있으며 선정된 취약 시설은 전수 민간 전문가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안전 점검에서는 필요 상황에 따라 드론,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문성을 극대화한다.
향후, 점검 결과에 따라 위해 요인은 가능한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연차적으로 보수·보강하는 등 안전을 신속하게 확보할 방침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현재까지 집중안전점검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긴장을 늦추지 말고 종료 시까지 철저하게 점검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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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영남대 개교77주년 기념 글로벌 새마을포럼 특별강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8일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영남대학교 개교 77주년 기념 글로벌 새마을포럼에서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글로벌 시대 - 지속 가능한 지구촌 빈곤퇴치의 희망, 경상북도의 새마을운동 세계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
이번 특강은 영남대에서 새마을운동의 세계화에 주도적인 기여를 한 경상북도지사에게 특별히 요청해 큰 의미를 지닌다.
이날 포럼은 ‘인류 공영의 열쇠, 한국발전 경험 공유-새마을국제개발공유사례를 중심으로’란 주제로 개최됐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외출 영남대학교 총장, 라마 펠릭스 기니 농림부장관, 자담바 바트 에르데네 몽골 국회의원, 데시 두카모 달키 주한 에티오피아 대사, 바쿠라무사 은쿠비토 만지 주한 르완다 대사와 유학생 등 25여 개국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적 순간마다 경상북도의 정신과 저력으로 우리나라 발전을 이뤄냈으며 특히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해 ‘원조받던 나라’에서 ‘도움 주는 나라’가 된 세계사에 유일한 국가”고 말했다.
이어서 “인류 발전과 교류·협력을 넘어 지방 외교를 실현하는 경상북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등 세계에서도 인정한 새마을운동 자부심으로 인류공동 번영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2005년 베트남,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16개국 77개 마을에 ‘새마을 시범 마을’을 조성해 가난 극복의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있다.
특히 올해를 ‘새마을운동 대전환 원년’으로 선포하고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국가 변혁 프로젝트로 대전환해 진행하고 있다.
대변혁 프로젝트 국가는 스리랑카와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스리랑카는 중앙부처 내 새마을운동 전담 기구를 설치하고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은 대통령실 산하에 새마을 위원회를 설치해 민간주도에서 국가주도로 전환했다.
지난 4월에는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국무총리가 경북도를 방문해 새마을 운동 보급에 감사를 표시했으며 양국 간 다양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2011년 11월 개원한 영남대 박정희새마을대학원에 2012년부터 예산을 지원해 현재까지 46개국 249명의 글로벌 새마을 지도자를 양성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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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7일 도청 회의실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도출을 위해 ‘경상북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민간연구소, 대학, 관계기관 자전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을 포함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최종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약 1년 동안 진행된 종합계획 용역 결과를 확인하고 전문가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안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종합계획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5조에 의거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3년을 기준 연도로 삼고 2028년을 목표연도로 설정, 향후 5년간 경상북도 내 자전거 이용 촉진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탄소중립 실천이 사회적 이슈가 되는 가운데, 자전거는 탄소중립 실현에 이바지할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지속 가능한 중장기적인 자전거 정책을 수립하는 의미가 크다.
이번 계획은‘편리한 이동,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도모- SAFETY 경북’이라는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크게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방안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 등 2가지로 분류해 다양한 정책을 담았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방안으로는 광역자전거 도로망 구축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개선 자전거도로 설치·정비 가이드라인 자전거 주차장 확보방안 자전거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을 제시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방안으로는 공공자전거 활성화 자전거 활성화 정책 확대 자전거 관련 제도 정비 자전거 안전 문화장착 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자문과 토론을 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공통된 의견으로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신속한 자전거 행정수요 대응과 자전거 이용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며 “자전거 이용에 대한 안전 문화·인식이 필수이기에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 시행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광인 경상북도 도시계획과장은 “최종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종합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자전거를 생활 속의 교통수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경북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도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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