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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 전개
상주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6월 27일에 화동면 평산리 노인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은 상주시 행복민원과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상주지사와 함께 토지이동, 지적측량, 지적재조사업무 등 토지행정 관련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해결해줘 국민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인구증가캠페인을 함께 실시해 날로 줄어드는 인구감소의 심각성을 홍보하기도 했다.
유헌종 행복민원과장은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행정 서비스 및 인구증가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편익증진과 함께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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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공 하나에 추억과 사랑을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에서는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탁구·라지볼 동호인 선수 및 임원 1,400여명이 참가하는 ‘제6회 명실상주배 전국동호인 탁구대회’를 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개최한다.
상주시탁구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라지볼 경북오픈부와 전국오픈부, 일반부 개인단식, 개인복식,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라지볼부는 28일부터 29일까지 구관에서 일반부는 29일부터 30일까지 신관에서 펼쳐진다.
국내 탁구동호인의 축제가 될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와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라지볼탁구[탁구 공인구보다 큰 노란 공을 사용하는 종목] 대회까지 함께 개최해 그 의미가 크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신 탁구동호회 분들을 온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많은 시민이 즐기고 사랑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만큼 오늘 대회를 통해 많은 추억도 쌓고 갈고닦은 기량도 마음껏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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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29일 송정해수욕장에서 개막
2024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29일 송정해수욕장에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4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시가 주최하고 시 서핑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서핑 문화 활성화와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등 250여명이 참가해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일반부, 입문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코리아오픈부 등 총 5개 부문 1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종목별 1~3위에는 트로피와 시상금 등이 수여된다.
대회 첫날인 29일에는 개회식과 각 종목 예선전이 진행되며 30일에는 준결승전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회식이 열린다.
또한, 대회 마무리 부대행사로 해변 청소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송정해수욕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 레저 명소 중 한 곳으로 파도와 바람의 조건이 서핑에 적합해 사계절 내내 전국의 서퍼들에게 인기 있는 서핑 명소”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회를 관람하며 서핑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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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미래 대중교통 도시 첫걸음
부산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 미래 대중교통 도시 첫걸음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년 하반기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자율주행서비스 본격화 및 국민 체감형 서비스 전국 확산에 대비해 미래 교통수단을 활용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22년 11월,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이 지정·고시됐다.
이에 시는 같은 해 12월, 시범운행지구 운영을 위한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 6개 도로에 '자율주행 셔틀버스' 4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탑승객 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험운전자가 탑승해 시스템 요청 시 운전자가 개입하는 방식으로 도로에서 일반 차와 혼재 운행된다.
운행구간에는 차량 및 도로 관제를 위한 정밀지도기반 관제 플랫폼과 신호 상태, 돌발, 보행자 정보를 수집·제공하는 스마트 도로를 구축해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
자율주행 여객 서비스는 시뮬레이션, 테스트베드, 시운전, 시범운행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해 운행구간에서 충분한 테스트 후 실시할 예정이며 시기는 2025년 하반기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경쟁입찰을 통해 경험, 안전, 지속 3대 키워드로 안전성과 지속성을 확보한 믿을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으로의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안한 '엘지유플러스 컨소시엄'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오는 7월에 용역을 착수해 내년 12월까지 총 18개월 동안 오시리아 관광단지 일원에 자율주행 서비스를 위한 기반 시설 조성 및 시범운행, 서비스 운영 등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기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이 대중교통친화형 15분 정책과 발맞춰 시범 운영에서 그치지 않고 부산 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 미래 대중교통 도시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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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혁신플랫폼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 달성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을 받으며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알렸다.
이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 및 지역인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의 위기 극복,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혁신 주체인 대학·지자체·공공기관·기업이 힘을 모아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혁신플랫폼을 구축· 운영하는 사업이다.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해양특화 지산학협력 혁신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난해 3월 전북, 제주와 함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신규 플랫폼으로 지정됐으며 지난 20일 1차 연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부산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아대 등 22개 지역 대학 △89개 지역혁신 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핵심분야 과제추진 및 성과 고도화를 위한 지-산-학 협력체계 및 연계망 구축'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혁신 자율과제 선정과 지역 기여 효과'의 제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난 2월에 종료된 1차 연도 추진실적, 성과지표 달성 여부 및 2차 연도 추진계획을 평가했다.
이번 성과로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기존 사업비에 국비 12억원을 더 지원받게 된다.
올해 총사업비는 444억 2천2백만원이다.
한편 부산지역혁신플랫폼은 부산시 발전계획과 연계한 △스마트 항만물류 △친환경 스마트 선박 △클린에너지 융합부품소재를 핵심분야로 선정해 교육 혁신, 인재 양성, 기술혁신 기업지원 과제를 수행 중이다.
부산테크노파크에 총괄 운영센터를 두고 대학교육혁신본부와 3개 핵심 분야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부산공유대학을 출범하고 4개 융합전공을 신설해 2024학년도 1학기 598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올 하반기에는 융합대학원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3개 핵심분야 외 부산시 전략산업 및 양자, 바이오 등 미래산업 9개 분야 22개 자율과제를 선정해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역현안 해결, 지역사회 활성화 등에 기여하기 위한 자율과제도 추진중이다.
경성대, 국립부경대, 부산외국어대 등 12개 대학이 참여한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정부의 교육개혁 추진 과제에 맞춰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통한 지역 주도의 인재 양성체계 구축과 부산 지산학 협력 정책 실현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혁신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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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 개소… 한국관광공사와 협업 운영
지자체 최초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 개소… 한국관광공사와 협업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와 협업모델을 구축해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를 어제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어제 오전 11시 30분 부산경제진흥원 3층에서 시와 부산경제진흥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 개소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 선정으로 조성된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는 부산경제진흥원 내 3층 일부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향후 2년간 시범 운영한다.
시는 올해 2월 문화체육관광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한 바 있으며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 조성사업’은 이 공모사업 중 하나다.
특히 '한국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와 협업해 개소·운영하는 점이 의미가 크며 향후 부산의료관광 업계의 국내외 비즈니스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기능은 △유치기관 관리 및 홍보 △비즈니스 미팅 지원 △찾아가는 의료관광 홍보이벤트 △유관기관 의료관광 대외업무 지원 등이다.
올해는 센터 기능 활성화를 위해 △유치기관 실태조사 △홍보용 콘텐츠 발굴 △기업간 거래 체계구축 등 단계별 이행안에 따른 센터 운영 기반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시와 한국관광공사는 부산의료관광 유치기관 현장답사를 추진하고 상호 교류 및 이해도를 기반으로 부산의료관광 홍보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제 개소식 이후 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와 함께 부산의료관광 유치기관인 병·의원을 방문해, 한국관광공사 측의 의료관광 비법을 전수받는 기회를 마련했다.
향후, 시는 상호 교류를 정기적으로 추진해 부산센터 전담직원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관광공사 공식 채널을 통한 부산의료관광 홍보 및 비즈니스 지원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박근록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의료관광 비즈니스센터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부산의료관광 업계의 국내외 비즈니스 교류 강화와 '글로벌 웰니스·의료관광 허브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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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물류현장 디지털 안전관리시스템 실증 완료… 부산시, 성과보고회 개최
“전국 최초” 물류현장 디지털 안전관리시스템 실증 완료… 부산시, 성과보고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크라운하버호텔 부산에서 2023년 국토부 공모 선정사업인 '물류현장 디지털 안전관리시스템 실증·확산 지원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21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물류현장 안전관리 소프트웨어 구축 △작업장 내 사고예방 장치 보급 △안전규제 대응 위험성 평가 및 자문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전국 최초로 기획해 지난해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됐고 이후 지난 1년여간 실증을 진행했다.
노후화된 장비와 비디지털화된 작업환경 속 재해위험이 큰 물류기업에 디지털화된 안전관리 환경을 지원해 물류산업 재해율을 감소하고 안전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실증에 참여한 21개 물류기업 관계자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실증성과발표, 실증기업 3곳의 우수사례 발표, 장성록 부경대 안전공학과 교수의 초청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실증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21개 기업은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양질의 맞춤형 디지털 시스템 구축이 가장 필요하며 이번 실증사업으로 △1인이 아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관리 △실시간 안전상황 공유 △안전관리 업무비중과 업무시간 감소 등으로 인한 업무효율이 증대됐다고 평가했다.
시스템 및 장치 지원 만족도도 80퍼센트 이상이 긍정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우수한 지역 물류기업의 경영활동을 후방 지원하고 지역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기획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태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최근 국내 물류산업은 코로나19 이후 전자상거래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지역물류기업은 기존 노후화된 시설과 비디지털화된 업무 환경 등으로 여전히 안전에 취약한 실정이다”며 “우리시는 이러한 기업이 디지털화된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물류기업 안전경영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지속 추진해 부산을 물류안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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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피도시 부산” 부산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 마련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 부산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커피산업 육성 전략을 담은 ‘제1차 부산광역시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4년 부산시 커피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앞으로 3년간 추진할 ‘제1차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커피산업발전협의회’는 부산의 커피산업 발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기구로 이날 심의를 시작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협의회 위원은 커피 관련 전문가, 종사자, 단체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제1차 커피산업 육성 기본계획’은 '커피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커피산업 육성체계 구축 △커피산업 기반시설 조성 △기업 육성 및 전문 인력 양성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 브랜딩 4개 추진전략과 14개 전략과제, 30개 단위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이를 추진하기 위해 약 3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첫 번째 전략과제인, '커피산업 육성체계 구축'에서는 커피산업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부산형 커피 인증제 개발, 커피산업 신사업 창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커피도시부산포럼’을 운영해 지역 커피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커피 생산국가와의 커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간다.
‘부산형 커피 인증제’를 통해 커피 생·원두의 이력정보를 관리함으로써 세계 물류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한다.
아울러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선정 및 지원해 부산커피를 대표할 수 있는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산업생태계와 결합한 커피 제조업 육성을 통해 커피산업 성장 역량을 확보해 나가고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산업 전주기 관리체계를 정립한다.
두 번째 전략과제인, '커피산업 인프라 조성'에서는 부산커피산업지원센터 구축, 커피산업 집적화 및 기업유치, 부산형 커피산업 관광·기반시설·물류·유통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
커피산업 혁신 및 기술개발, 로스팅, 마케팅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전주기 지원의 허브 역할을 할 부산커피산업지원센터를 구축한다.
국내 생두의 90퍼센트 이상이 부산을 거치는 강점을 살리기 위해 커피산업 집적화를 지원해 커피 생두 저장, 가공, 유통 등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항만 자유무역지역을 활용해 기업을 유치하고 제도개선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업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지역 커피 명소와 연계한 커피 특화지구 등을 조성해 커피 관광 활성화 및 커피 문화 향유 기반을 만들어 나간다.
국내 커피 수입 관문도시로서 커피 중개 및 가공무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커피 전문 저장 창고를 구축하고 커피 관련 전문가, 기업 등과 이를 함께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전략과제인, '기업 육성 및 전문인력 양성'에서는 기업 경쟁력 강화, 커피산업 연구개발 활성화를 통한 역량강화, 커피산업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 커피산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 및 커피 교육 활성화를 추진한다.
맞춤형 자문, 맞춤형 사업화·마케팅, 판로개척 등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 관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커피산업과의 융복합해 커피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커피산업 관련 연구개발을 선도적으로 활성화해 나간다.
커피 분야 일자리 창출, 창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 맞춤형 커피전문가 육성 및 창업지원사업,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현장 실무중심 커피 특화교육을 통해 커피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사회적약자 바리스타 양성교육, 커피 분야 능력개발교육 등 시민 대상 교육 활성화에도 힘쓴다.
네 번째 전략과제인, '글로벌 커피도시 부산 브랜딩'에서는 부산 커피도시 브랜드화와 커피 행사 활성화를 통한 커피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브랜드이미지 고도화, 커피 관광코스 개발, 부산형 커피개발 및 브랜드화 등을 통해 세계 커피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한다.
국내외 권위 있는 커피 관련 행사를 유치하고 지역 커피 축제를 지원하는 한편 부산 대표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커피문화 확산을 선도한다.
신창호 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부산은 국내 커피수입 관문이자 국내 최초 커피 음용 도시며 전국 최초로 커피 관련 조례를 제정한 도시다”며 “커피와 부산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강점을 적극 활용해 커피산업을 지역 경제의 지속가능한 신성장산업으로 육성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우리시는 부산이 세계적인 커피산업·문화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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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여름 해수욕장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남녀노소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여름해수욕장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피서 시작을 알리는 경포해변 개장식과 병행해 진행하며 강릉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강릉시민참여단, 강릉여성단체협의회, 강릉시여성권익증진시설 등 총 40여명이 참여한다.
여름철 해수욕장 관광객 증가에 따른 디지털 성폭력 범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여성 폭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경포해변을 중심으로 가두행진을 통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포해변 주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물 점검을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해수욕장 조성에 앞장선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여름 강릉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수욕장 불법 촬영 피해가 단 한 건도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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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7월부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규 추진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7월부터 시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를 지원하는‘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에 따라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정신질환을 조기 발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나이,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 상담센터·청소년 상담복지센터·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 불안 등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이다.
다만, 약물·알코올중독, 중증 정신질환, 심각한 심리적 문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경우는 심리상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등록 신청은 7월 1일부터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상시 가능하며 대상자가 선택한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120일간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부지원금을 바우처카드 형태로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서비스 제공 인력 자격에 따라 1급 유형은 8만원, 2급 유형은 7만원으로 구분되며 서비스 이용 시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강릉시 보건소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을 상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건강증진과장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치유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적시에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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