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 펼쳐

김경환 기자
2026-05-15 16:29:16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지난 15일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마을로 찾아가는 사회적 약자 케어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소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배후마을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현재 소보면 문화나눔공간에서 진행 중인 ‘문화복지활동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들과 전문 미용인이 함께 참여했다.

봉사단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면 소재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서적 안정과 생활 편의를 지원했다.

봉사활동은 오후 1시 내의2리 마을회관, 오후 2시 30분 내의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1시간씩 진행됐으며 미용 교육생과 전문 미용인 등 총 6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마을 어르신 약 20명에게 커트 등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미용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은 “머리도 정리하고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니 하루가 즐거웠다”, “마을로 직접 찾아와줘 큰 도움이 됐고 다음에도 이런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배운 기술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배운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