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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초 황가을 학생, 손수 만든 여름 부채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함안면은 지난 9일 함안초등학교 4학년 황가을 학생이 함안면사무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을 선물하기 위해 손수 꾸민 수제부채 105개를 함안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황가을 학생은 지난해 여름 생수 60병, 쿨링패치 100개, 동전 티슈 100개 및 겨울에는 핫팩, 마스크, 쌀과자 각 100개를 기부하는 등 5년 연속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큰 감동을 주고 있다.기탁된 물품들은 지역 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필 계획이다.정인만 함안면장은 “학생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나눔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기탁받은 물품들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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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복합문학관,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6월 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함안복합문학관 1층 전시홀에서 2026 항일애국지사 문학 특별전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억압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의 뜻을 이어간 항일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안중근 의사의 유훈인 ‘견리사의 견위수명’을 비롯해 김구 선생의 독립에 대한 염원이 담긴 백범일지를 만나볼 수 있다.또한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한용운의 당신을 봤다, 심훈의 그날이 오면, 이육사의 청포도, 김영랑의 독을 차고 윤동주의 쉽게 쓰여진 시 등 시대를 관통한 저항 문학의 정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함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인 대암 이태준의 일대기를 다룬 번개와 천둥 속 구절도 함께 전시된다.이를 통해 나라를 구하는 의사로 살고자 했던 그의 의기를 조명하고 지역적 정체성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전시 제목인 ‘나의 꿈은 밤보다 깊어’는 송몽규의 시 밤 의 구절에서 착안한 것으로 암흑 같은 현실 속에서도 끝내 꺾이지 않았던 항일애국지사들의 독립에 대한 꿈과 신념을 상징한다”며 “밤보다 깊고 찬란한 꿈을 꾸었던 이들의 발자취가 오늘날 우리에게 건네는 의미는 무엇인지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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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새벽시간 차량털이범 잡은 CCTV 속 ‘매의 눈’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차량털이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일 영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열린 표창 수여식에는 영주경찰서장과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계장 및 계원 등 경찰 관계자와 영주시 홍보전산실장, 통합관제팀장 등이 참석해 관제요원의 공로를 치하했다.표창을 받은 관제요원 A씨는 지난 4일 새벽 실시 간 CCTV 모니터링 중 공영주차장 주변을 배회하며 주차된 차량의 문을 잇달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남성을 발견했다.A씨는 해당 남성의 동선을 지속적으로 추적하던 중 차량 내부 물품을 절취하는 장면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며 피의자가 현장을 벗어나는 과정에서도 경찰과 실시 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이동 경로를 전달하는 등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관제요원의 세심한 관찰력과 신속한 대응이 범인 검거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경찰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지역 치안 유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김한득 홍보전산실장은 “24시간 시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4명의 관제요원이 2462대의 방범용 CCTV 를 24시간 실시 간 모니터링하며 범죄 예방과 사건·사고 대응, 실종자 수색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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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 출정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휴천1동 기려자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출정식을 개최하고 영주댐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이날 출정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내·외빈,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직접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영주지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연간 5천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사업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총 4회의 사전 조리 및 운영 연습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앞으로는 4개 자원봉사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철진 이사장은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정기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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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상반기 정기 점검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한 달간 축산업 허가·등록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정기 점검을 시행한다.이번 점검은 축산법에 따라 허가·등록을 받은 종축업 4개소, 정액 처리업 2개소, 가축사육업 55개소 등 총 6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한우 252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축종별 사육 시설 면적 및 소독·방역 시설 △장비 및 사육 시설의 위생 관리 △소독·방역·폐사 관리 △무허가 축사 등 사육 시설 외 가축사육 여부 △단위 면적당 적정 사육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양돈 농가의 악취 저감 시설 장비 구비 및 정상 가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처를 할 계획이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주민과 축산업 종사자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축산업 종사자들께서도 위생 관리와 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가축 질병 예방과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평창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쾌적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재) 평창관광문화재단-평창지역자활센터 나눔·상생 기반 사회 공헌 협약 체결 (재) 평창관광문화재단과 평창지역자활센터는 10일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재단 이정림 사무처장과 평창지역자활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평창지역자활센터는 결식 우려 가구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노인 등 35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행복도시락 사업’에 참여해 재단 소재지인 대화면을 포함한 2개 지역에 도시락 배달을 지원하게 된다.이정림 평창관광문화재단 사무처장은 “행복도시락 사업 참여를 통해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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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진부초 대상 집단상담 ‘친구 ON, 갈등 OFF’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진부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적응과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집단상담 프로그램 친구 ON, 갈등 OFF 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또래 간 갈등을 예방하고 원만한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부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8월까지 총 2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친구 ON, 갈등 OFF 는 독서치료와 게임 놀이치료를 접목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그림책 감정 호텔, 감정 서커스, 내 마음의 구멍, 친구를 잃어버리는 방법 등을 활용한 독서치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의 입장을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다양한 게임 놀이치료 활동을 통해 규칙 준수와 자기조절 능력을 기르고 의사소통 및 갈등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독서치료, 역할극, 질문 카드, 인터뷰 활동, 보드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자기 이해·감정 조절·공감·의사소통·갈등 해결 등 사회성 향상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박금성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감정 이해와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어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부초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설치·운영되는 청소년 상담 전문 기관으로 개인 상담, 집단상담, 찾아가는 이동 상담, 진로 지원, 청소년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상담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는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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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평창군지회, 재가장애인과 “행복한 동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는 10일부터 1박 2일간 관내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60여명과 함께 홍천군 일대에서 장애인 체험 나들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부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홍천군 일대에서 휴식을 취하는 한편 집라인과 쪽배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레포츠와 문화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장만수 강원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평창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재가 장애인들이 사회와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나들이가 재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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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보건의료원 봉평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6월부터 7월까지 봉평 권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건강상담실은 바쁜 업무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직장인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기초 건강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일정은 농업기술원 산채 연구소, 봉평 119안전센터, 봉평 중부지구대, 봉평면사무소 등이며 오전 공복 상태에서 진행된다.주요 검사 항목은 혈압·혈당 측정, 당화혈색소 검사, 콜레스테롤 4종 등이다.또한 건강위험 요인이 발견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상담과 보건사업 연계를 통해 사후 건강관리까지 지원할 계획이다.박건희 군 보건의료원장은 “직장인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상담을 통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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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정리·수납 봉사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새마을회는 10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협의회·부녀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자녀·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정리·수납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봉사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전문 자격 취득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은 이날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을 수료한 뒤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영주시새마을회는 교육 수료 후 8월 중 봉사 대상 가구를 발굴·선정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다자녀·맞벌이 가정 6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아와 가사 부담이 큰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과 양육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우찬우 회장은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히 공간을 정돈하는 것을 넘어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전문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회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돌봄 봉사와 정리·수납 봉사 등 생활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며 나눔과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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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청 육상팀,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 금빛 도약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이 전국 무대에서 금메달 2개를 쓸어 담으며 명문 팀의 위상을 드높였다.10일 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청 육상팀은 지난 5일에서 9일까지 경남 밀양시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밀양아리랑 전국육상경기대회’필드 종목에 출전해 남자일반부 높이뛰기와 세단뛰기에서 각각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먼저 높이뛰기의 간판 박순호 선수는 남자일반부 결승에서 2.10m를 가볍게 넘어서며 라이벌 박용배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세단뛰기 결승에서는 천영수 선수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을 앞세워 14.65m를 기록, 2위 김민성을 여유 있게 따돌리고 또 하나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쾌거는 올해 2026년 1월 1일자로 영주시청 육상팀에 첫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치밀한 전략과 지도력이 단기간에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조 코치는 부임 직후부터 선수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이번 대회에서 필드 종목 동반 우승이라는 최고의 성적으로 그 지도력을 입증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새해 첫날 부임한 조현진 코치의 지도 아래 선수들이 지치지 않고 훈련에 매진해 준 덕분에 영주시의 명예를 드높이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청 육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