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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냉방비 특별 지원한다, 취약계층 적극 보호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밝혀 무더운 여름을 견뎌야 하는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어린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삼척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자활센터,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23개 사회복지 시설에 총 금액 1천 5백만원 규모로 냉방비를 지원할 계획으로 지원금액은 기관 규모별로 차등 책정했다.
시는 여러 신빙성 있는 예보기관들이 올해 더욱 무더운 여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하는 만큼 이번 냉방비 특별 지원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취약계층을 폭염으로부터 보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복지시설 냉방비 특별지원을 통해 이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이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삼척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 추가로 냉방비 또는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여름철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중점 관리하고 무더위 쉼터, 양산대여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냉방비 특별지원을 통해 무더운 날씨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해 나가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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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 선정, 가곡면 일대 ‘웰니스 관광지’조성 나선다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추진하는 ‘가곡 온천마을 허브 정원&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개발사업 공모 분야 중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가곡 온천마을 허브 정원&웰니스센터 조성사업’은 가곡면 오저리 일대에 허브정원을 조성하고 웰리스센터를 건축해 관광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소멸위기에 빠진 지역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것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46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지역 여건 및 수요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지역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삼척시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국비 25억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가곡 온천마을 허브 정원&웰니스센터 조성사업’ 추진에 있어 주변의 가곡 유황온천 및 국민여가캠핑장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향후 ‘웰니스 관광’ 특화 콘텐츠로 다양한 관광개발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이철규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협조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고 2027년 개장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가곡면 일원을 가곡 유황 온천과 함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지로 발전시키겠으며 삼척시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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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방역대책 추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연달아 추가 발생하고 인접 시군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발생 차단을 위한 긴급 특별방역대책을 수립·추진한다.
경북도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 2023년 12월까지 비발생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나, 올해 영덕 첫 발생 이후, 영천, 안동, 예천 등 총 4건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야생 멧돼지 방역대 포함 빈도에 따른 차별적 농가 방역관리, 방역 의식 대전환을 위한 3단계 교육, 방역 인프라 재정비, 멧돼지 개체수 저감을 위한 멧돼지 포획 강화 등을 진행한다.
특히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내 농가에서 잇달아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함에 따라 특별방역대책의 하나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 내 발생 위험도가 높은 농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방역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결과 위반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2025년 보조사업 미지원 등 패널티를, 우수 농가에 대해서는 2025년 지원사업 우선 배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율적 농가 책임방역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유도·홍보한다.
경북 양돈농가 협회에서는 자체적으로 ‘방역 결의문’을 발표, 농장 스스로 방역 기본 수칙을 준수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전 농가에서 서명 결의 운동을 추진한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농가 스스로 방역시설 재정비와 방역 수칙 준수에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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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사업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의회, 경북도간호사회,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간과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운영사업’은 경북도가 올해 6월부터 시설 종사자의 육아휴직, 병가 등 사유로 결원 발생 시 시설 서비스 공백 해소와 종사자의 휴식 보장 등을 위해 인력뱅크의 인력을 파견하고 기존 국비 사업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체인력 지원사업’의 지원 직종과 기간의 한계를 보완하는 신규사업이다.
국비 사업과 차이점은 지원 직종을 전 직종으로 지원 기간도 최대 6개월까지 확대하며 저출생 지원의 하나로 출산휴가, 육아휴직을 희망하는 종사자에게 우선 파견을 원칙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사업 수탁기관인 도 사회복지협의회와 도 간호사회에서 전격적으로 합의되어 경북도와 도의회 4자 간 업무협약이 이루어졌다.
협약 내용은 인력뱅크 의료직종 인력 구직 정보 제공, 인력뱅크 사업 시설 수요-인력 매칭 정보 상호 연계, 기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담고 있다.
황영호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시설 인력뱅크 사업의 수요처인 사회복지시설에 의료 직종 파견 인력의 연계로 저출생 극복에 일조하고 향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여러 분야의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문직 경력 단절 여성 등에 대한 일자리 창출과 시설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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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공사 착공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15일 안동시 풍산읍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 본부에서 안동 LNG복합활력발전소 2호기 착공식을 개최했다.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는 한국남부발전이 사업 주체로 설비용량은 524MW급이며 2014년에 준공한 1호기 보다 큰 규모다.
총사업비는 7,091억원으로 공사 기간은 2027년 6월까지, 3년간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성만 도의회 의장, 권광택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등 관계기관·단체 200명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을 대표해 권오석 상생협의회 위원장과 위원 45명, 김이한 경북바이오산단 협의체 회장 및 회원사가 참석해 착공식을 축하했다.
해당 발전소는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2020년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시설로 하동 석탄 화력 1호기를 대체해 2027년 3월부터 상업 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안동 LNG복합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로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등 지역 신산업 전력공급과 직접고용 200여명의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 외에도 안동시 풍산읍에 사택을 추가로 건설하고 안동시와 협의해 안동 복합 2호기 건설사업으로 출연되는 100억원 상당의 특별지원금을 발전소 주변 지역 5km 이내에 집행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에 안동시, 인근 지역 주민대표와 함께 안동빛드림본부 민·관·공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주민 수용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민설명회와 20여 차례가 넘는 회의를 거쳐 지난 6월 안동시 풍산읍·풍천면 지역사회 발전 방안이 담긴 건설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I 도입에 따라 미래 먹거리 산업은 대규모 전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만큼, 이번 착공식은 분산 전원의 활성화 측면에서 안동과 경북의 미래를 다지는 자리”며 “전국 최대 전력 생산 지자체라는 강점이 주민 혜택과 기업 유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의 전력 생산량은 2023년 한전 통계 기준 9만 4천GWh 수준으로 충북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전력을 생산했고 올해 4월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2호기를 추가 가동함에 따라 전국 최대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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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국 최초‘이민정책위원회’출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지역이 주도하는 이민 정책 선도를 위해‘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출범식을 가졌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이민 정책에 대한 정책 자문과 전략 수립, 이민자 소통을 지원하는 자문위원회다.
이철우 연세대 교수, 이혜경 배재대 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국내 외국인·이민 정책 최고 전문가 24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출범식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정책 관계기관, 시군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 보고 이민정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의 출범은 지난 4월 경북도가 발표한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경북도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저출생과의 전쟁’과 ‘경북형 이민정책’을 투 트랙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이민정책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찾을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다양한 이민 정책 추진을 위한 외국인 전담 부서인 외국인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지역 특화형 비자 제도와 전국 최초 외국인 취업을 연계하는 희망이음사업 등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지원으로 외국인 초기 정착을 도왔다.
또 외국인의 입국·정착·사회통합을 원스톱으로 관리하는 종합 플랫폼인 K-드림 외국인지원센터 신설, 경북 글로벌 학당 개소 등 외국인 선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의 유입부터 정착까지 전주기별로 지원하는 경상북도 이민정책 기본계획 수립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서는 가장 발 빠르게 외국인지원 정책이 이민 정책으로 변화하는 대전환점을 맞았다.
올해 하반기부터 외국인 자녀 보육료 전액 지원, 취업 지원을 위한 유학생 교육 패키지 프로그램 시행, 외국인 구인·구직을 위한 K-드림 워크넷 시스템 구축 등 경북형 이민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향후 ‘경상북도 이민정책위원회’운영으로 지역이 성장하고 이주민과 거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민정책을 개발해 경상북도 이민정책이 대한민국의 이민정책 기조를 변화시키고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을 찾는 외국인들의 ‘K-드림’ 실현은, 외국인과 도민이 함께 기대하고 꿈꾸는 새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며 이민정책위원회와 함께 경북이 지향하는 글로벌 개방사회로의 대전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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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정기분 재산세 7억 2600만원 부과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7월 정기분 재산세와 지역자원시설세 및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부가세로 9610건 7억2600만원을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7월과 9월에 각각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이 9월에는 토지가 과세 대상이다.
단 주택에 대한 재산세는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일 경우 7월에 전액 부과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이도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본인 통장 및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조회해 납부할 수 있으다.
또한 지방세 포털사이트인 위택스에서도 편리하게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가 가능하다.
박현정 세무회계과장은 “재산세는 지역경제와 주민복지를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마감일인 31일에는 금융기관 혼잡, 위택스 접속 오류 등으로 인해 불편이 초래될 수 있으니 사전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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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스포츠 모범업소 지정, 배꼽페이로 결제 시 혜택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스포츠마케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스포츠 모범업소를 지정하고 지정된 업소를 이용하면 배꼽페이를 추가로 적립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스포츠 모범업소는 친절·청결 서비스 제공, 부당요금 징수 근절, 음식문화 개선 등을 실천하며 스포츠 도시 양구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범업소를 말한다.
지정된 스포츠 모범업소는 음식점 20개소와 숙박·민박업 10개소 등 총 30개소로 친절도, 고객인지도, 위생관리, 시설 환경 등의 기준에 따라 현지 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또한 양구군은 ‘스포츠 모범업소 배꼽페이 추가 적립’을 통해 스포츠 경제 활성화와 배꼽페이 활성화에 나선다.
스포츠 모범업소로 지정된 업소에서 배꼽페이로 결제할 경우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해 총 15%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양구군은 스포츠대회 및 전지훈련 등으로 양구를 방문하는 팀에게 스포츠 모범업소를 이용할 것을 적극 홍보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미 스포츠재단사무국장은 “스포츠 모범업소 지정과 추가 혜택을 통해 양구에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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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8월 1일 예천-장수 농어촌버스 전격 운행 개시
예천군, 8월 1일 예천-장수 농어촌버스 전격 운행 개시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어촌버스의 효율적 운행을 위한 노선 개편에 따라 2024년 8월 1일부터 예천-장수 노선을 운행한다.
예천군은 앞서 친환경 저상버스 도입을 통해 대대적인 대중교통 운행 개편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인접한 시·군 간의 이동이 원활하지 않다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확인했다.
이에 군은 운수업체와 협의를 통해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전격 수렴, 예천-장수면을 운행하는 노선을 신설해 2024년 8월 1일부터 전격 운행한다.
예천-장수 노선은 장수에서 예천으로 하루 1회 편도로 운영되던 기존 농어촌버스 노선에서 예천에서 장수로 하루 2회 왕복 운행하는 노선을 추가해 대중교통 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예천-장수 구간 노선 신설로 군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교통복지 향상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통 불편 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교통취약지역이 없는 예천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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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1주년, 합동분향소에 추모 발길 이어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 수해 발생 1주년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마련하고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분향소에는 수해 희생자 17명과 순직한 해병대 故 채수근 상병의 위패가 모셔져 있으며 김학동 예천군수와 군청 간부 공무원들을 시작으로 군 관내 기관단체장과 각계각층의 군민들 발길이 이어졌고 분향소를 찾은 군민들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다시는 이와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기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한편 예천군의 수해 지역 피해복구율은 64%에 이르고 있다.
군에서 직접 시행 중인 복구공사 168건과 경북도와 산림청 등 타 기관에서 시행하는 사업 84건 등 총 252건으로 완전한 복구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지만 우선순위를 정해 위급한 곳부터 완료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피해가 컸던 5개 지역을 중점 관리 대상지구로 지정하고 복구사업의 공정을 최대한 단축해 효자면 백석리와 용문면 사부2리의 사방댐 공사를 완료했고 감천면 벌방리와 진평리, 은풍면 금곡2리 지구의 하류 사방댐 9개소를 우선적으로 건설해 이번 집중호우에도 큰 피해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
예천군은 생명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인명피해 제로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우기 전에 주민대피 훈련과 산사태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비하고 있다.
공무원과 마을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도 운영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유사시에는 즉시 주민을 대피시킬 수 있도록 ‘1마을 1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가동하고 있다.
또한, 응급 복구 장비, 재해구호 물자 등 재난자원 확보와 지원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하천, 배수 시설 등 공사장 작업 중지 및 사전 출입 통제 등 안전 조치와 함께 긴급재난 문자 발송과 마을 방송으로 주민들이 안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희생자 추모에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천군은 수해 복구 마무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시는 이와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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