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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름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물가안정관리 추진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물가안정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해변, 계곡, 캠핑장 등 피서지 내 요금담합, 불법 이용료 징수 등의 불공정 행위 근절에 나섰다.
군은 오는 8월 31일까지를 휴가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대책 상황실을 구축해 물가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피서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불공정 행위를 점검하는 한편 군청 경제에너지과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해 불공정 상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에 대응한다.
합동점검반은 관광분야, 공중위생분야, 농정분야로 편성되어 숙박, 외식업, 피서용품 등의 △가격표시 미이행 및 표시요금 초과징수 △비위생 상태 △요금 과다인상 △불법적 이용료 징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점검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물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가 합리적 선택을 도와 가격인상 억제를 유도하고 물가모니터요원이 피서지를 중심으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피서지 물가안정 및 소비자 피해예방 캠페인’을 7월 중 전통시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소비자단체,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민관이 함께 홍보 부스를 활용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및 소비자 정보에 대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고 길거리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 여름 양양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양양’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물가안정 관리에 노력하겠다”며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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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년 양양군 사회조사 조사요원 20명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2024년 양양군 사회조사’ 조사요원 20명을 모집한다.
양양군은 사회구조 변화와 군민의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2017년도부터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사회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사회조사는 오는 8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사회조사 요원 모집인원은 조사원 13명을 비롯해 조사관리자 3명, 입력·내검원 4명으로 모두 20명이다.
신청자격은 양양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군민으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고 응답자와 소통 등 조사업무 수행이 원활한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사회조사 또는 대규모 통계조사 유경험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 가구에는 채용 시 가점이 부여된다.
신청방법은 7월 16일부터 26일까지 양양군청 기획감사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8월 4일 개별 통보된다.
조사방법은 관내 750 표본가구 내 13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해, △가구·가족 △건강 △사회통합 △안전 △환경 등 부문에서 공통 38개 항목과, △거주지 선택 이유 △관광활성화 방안 △문화 프로그램 △보건기관 서비스 △노후 준비 방법 등 양양군 특성 11문항으로 총 49개 항목을 가구방문 면접조사와 비대면 자기기입식조사 및 인터넷조사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군은 조사 종료 후 사회조사 결과를 분석해 오는 12월 분석결과를 공표하고 내년 4월 중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사회조사요원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7월 16일부터 양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해 정책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며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사회조사에 임할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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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택·건축물 등 재산세 이달말까지 납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2024년 7월 정기분 재산세로 건축물, 주택에 총 19,297건 1,739백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주요 과세대상별 부과현황을 살펴보면 주택분 재산세는 올해 11,075건에 대해 635백만원을 부과, 전년에 비해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반면 건축물분 재산세는 올해 8,222건에 1,104백원을 부과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주택가격에 따라 43~45%로 차등 인하해 1주택 소유자의 납세 부담 완화했지만, 동시에 공시지가가 상승한 경우 과세표준상한을 적용해 부과세액이 증가했다.
건축물분 재산세는 용도지수와 공시지가에 따른 위치지수가 하락하며 부과세액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지속적으로 과세자료를 정비하고 탈루 세원을 발굴해 세수감소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재산세 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CD/ATM기,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군의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납입일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니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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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민참여예산 사업 공모, 군민 의견 듣는다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2025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운영한다.
군은 7월 15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을 위해 ‘2025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민주성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공모대상 사업은 다양한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정 발전 사업으로 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이나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 사업 등 주민의 안전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는 인제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한 내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작성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인제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사업 타당성, 주민 수혜도 등 관계 부서의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며 이후 인제군의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예산 편성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군은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가리산리 경로당 주차장 조성, 반려견 에티켓 안내판 설치 등 주민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4개 사업에 545백만원의 예산을 반영, 사업을 추진해 왔다.
향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편성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채진석 기획예산담당관은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있는 제도로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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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 눈길
봉화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가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교육에서는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및 뇌졸중의 치료와 예방, 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생활 속 암 예방수칙 등 교육을 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만성질환자, 노인 등 고령 어르신들에게 폭염대비 건강수칙 요령을 전달하고 심뇌혈관질환은 즉각적인 대응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뇌졸중의 전조증상과 대처요령을 교육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건강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그 외에도 암 조기 검진 및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의 암검진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켜 암예방을 위한 올바른 생활수칙도 홍보하고 있다.
배재정 봉화군보건소장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건강관리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과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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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 참여자 모집
영주시,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 참여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영주시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 참여자를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회적경제 원데이클래스는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에서 운영하는 교육·체험 등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각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된다.
8월 1일부터 이틀간 총 4회로 진행되는 이번 원데이클래스는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 4개소가 참여해 △플레이팅 도마만들기 △업사이클링 재료를 이용한 미니거울 만들기 △보석방향제 타블릿 만들기 △나만의 크로스백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별 정원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대상 및 참가비용은 프로그램별로 달라, 자세한 사항은 운영기관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의 커뮤니티-공지사항 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봄으로써 각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지고 영주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성장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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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영주시, “한우 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지금 신청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다음 달 9일까지 한우, 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피해보전직접지불제는 자유무역협정 이행으로 수입량이 급증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일부 가격을 농업인 등에게 보전해 주는 제도다.
농림축산식품부가 한우, 육우, 한우송아지를 지원 품목으로 선정하면서 그동안 수입 소고기로 인해 피해 입은 농가들이 일부 가격 하락분을 보전받게 됐다.
신청대상은 한·캐나다 FTA 발효일 이전부터 해당 품목을 생산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한우·육우 사육 농가이다.
한우와 육우는 지난해 1~12월 도축 출하한 개체, 한우송아지는 출생일 기준 10개월령 이전 판매 출하한 개체다.
지급단가는 마리당 한우 5만3119원, 육우 1만7242원, 한우송아지 10만4450원이다.
오는 10월 조정계수 확정 결과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변경될 수 있으며 지원한도는 농가 3천500만원, 법인 5천만원이다.
신청은 축사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현지·서면 조사 후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금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사료값 상승과 한우 가격 하락으로 한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피해보전직불금 지원이 축산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는 기간 내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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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사과 ‘아오리’ 본격 출하…폴리페놀·식이섬유 풍부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최대 사과 생산지인 경북 영주에서 ‘여름사과 아오리’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영주시는 15일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에서 아오리의 본격 출하를 알리는 개장식을 재배 농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삼영농산물공판장 개장을 시작으로 이날 풍기농협 농산물 공판장 개장에 이어 22일에는 풍기농협 백신지점, 대구경북능금농협 부석경제사업장, 영주농산물유통센터가 동시에 경매와 수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아오리는 사과 중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이다.
피부노화 방지를 돕는 폴리페놀 성분과 변비나 소화불량을 다스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다.
영주는 전국최대 사과생산지로 ‘아오리’ 품종은 전체 265ha에서 재배돼 5500t 정도가 생산된다.
이재훈 영주부시장은 “영주사과는 소백산의 풍부한 일조량과 청정 지역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높은 당도에다 조직이 치밀해 맛이 매우 좋다”며 “적극적 지원과 관리로 더욱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출하해 최대 주산지 영주사과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장식이 진행된 풍기농협 공판장은 지난 4일 ‘경매식 집하장’에서 ‘농산물 공판장’으로 정식 승격됐다.
건물 면적 4천231㎡의 넓은 공간과 안전한 관리 운영 시스템을 갖춰 앞으로 지역 농산물 거래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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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벼 병해충 선제적 항공·공동방제 본격 돌입
하동군, 벼 병해충 선제적 항공·공동방제 본격 돌입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벼 주요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 또는 무인헬기를 활용한 항공·공동방제에 본격 돌입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잦은 강우로 농작물 피해 발생이 예상되고 중국발 비래해충인 혹명나방, 멸강나방, 벼멸구 등이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되어 군은 공동방제의 규모를 확대했다.
공동방제 횟수를 지난해부터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전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793ha에 13억 7천6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인 방제로 최고 품질의 하동 벼를 생산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유례없는 긴 장마와 폭염으로 중국에서 날아온 혹명나방이 급속히 번식해 피해가 컸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방제 시기를 앞당겨 1차는 7월 10일~20일 2차는 8월 10일~20일 실시한다.
적극적인 초기방제는 병해충 발생 밀도를 낮춰 큰 피해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벼농사에 큰 피해를 준 혹명나방이 조기에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올해는 혹명나방의 1화기 발생 시점과 발생 정도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찰 포장과 농가 관찰포장 등 발생 여부를 세밀히 관찰해 적기 방제를 위한 현장 지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기상 여건이 날로 변하고 있어 농업인의 자발적인 예찰과 적극적인 예방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지속적인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개별 약제살포 작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고품질 하동 쌀의 안정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동군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올해 9억 1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배 재배 농가에 육묘용 우량상토, 육묘상자 처리제 등을 지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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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청소년 교류행사 추진, 안양시 청소년과 다시 만났다
하동군 청소년 교류행사 추진, 안양시 청소년과 다시 만났다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들이 지난 6월 만남 이후에 다시 뭉쳤다.
하동군은 지난 12~14일 하동군과 안양시 만안구 청소년 32명이 안양시의 초청으로 2박 3일간 안양시, 서울시 일원에서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두 지역은 1996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양 도시에서 번갈아 청소년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하동군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서의 만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이뤄진 것이다.
교류 첫날 학생들은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환영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안양 시내 탐방 및 볼링장 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둘째 날은 서울로 이동해 롯데월드에서 팀별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풀었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안양시의 실내 롤러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3일간의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교류 활동은 서로 다른 생활권에서 지내온 청소년들이 각자의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안양시 청소년은 “하동에서의 첫 만남은 어색하고 서먹했지만, 다시 만나서 함께하는 시간 동안 많은 경험과 우정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 여름 방학 기간에 가족과 함께 다시 하동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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