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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건축물·주택분 부과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2024년도 7월 정기분 재산세 17만7천건, 45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천여만원 늘어난 수치로 주택공시가격 일부 하락에도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과세 대상 물건 수 증가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토지 소유자에게 7월과 9월 부과 하는 지방세로 7월에 부과하는 재산세는 건축물 및 주택분이며 이 중 주택분 재산세는 연세액 기준 20만원 이하 시 7월에 전액이,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고지된다.
7월 정기분 재산세의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은행 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납부, ARS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쓰여지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기 내 미납 시 납부지연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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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허가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거제시, 인·허가분야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허가분야 공무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은 인·허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허가 절차의 투명성 강화, 부패 방지 및 예방, 공직자의 윤리의식 함양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인·허가 과정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사례를 분석,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무원들이 지켜야 할 윤리적 기준과 행동 지침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청렴연수원 강태기 강사는 “인·허가 업무는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업무로 청렴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거제시 공무원들이 더욱 청렴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거제시는 인·허가 업무의 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해 보다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문화 정착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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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야구장에서“고스트파크” 이색 홍보 눈길
합천군, 야구장에서“고스트파크” 이색 홍보 눈길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3일 오후 부산 사직 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KT위즈 경기에서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야구 경기에 앞서 야외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호러게임과 분장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등의 이색 홍보로 야구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경기장 전광판으로 고스트파크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경기 5회 말 종료 후 에는 분장을 한 고스트들이 무대 공연을 펼치고 관람석으로 이동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이어 14일에는 논산 션샤인랜드에서도 개화기 의상을 입은 고스트들이 방문객들과 게임을 진행하며 고스트파크 축제와 합천영상테마파크를 알리기 위해 열띤 홍보 활동을 이어나갔다.
고스트파크 어웨이크는 7월 29일부터 8월 18일까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어트랙션 체험, 호러 퍼포먼스, 호러이벤트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오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고스트파크 어웨이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한여름 밤 무더위를 극한의 공포로 날릴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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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사업분야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시행
합천군, 사업분야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 전문 컨설턴트 2명과 11개 부서 사업담당자와 함께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주요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성별에 따른 특성과 사회·경제적 격차 요인을 분석·평가해 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이번 컨설팅 대상사업은 지난 6월 성별영향평가위원회에서 세출예산 단위사업 188개 중 양성평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신규사업 △공약사업 △일자리 △4차 산업혁명 △청년지원 △안전사업 등을 우선순위로 11개 부서 16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 소속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방식으로진행했으며 성별영향평가 및 정책개선 이행을 위한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방법, 성평등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업담당자는 주요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차별적 요인을 체계적으로 검토·평가해 정책개선과 반영계획안을 도출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이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각 사업에서 성인지 관점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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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불교초전지 야행길 프로그램 성황리…‘가을에 다시 만나요’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이 주관하는 2024 신라불교초전지 특화관광프로그램 ‘모례:랑(廊) 세 번째 이야기: 시즌3’ 상반기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모례:랑(廊) 세 번째 이야기: 시즌3’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진행하며 신라불교초전지라는 공간이 품고 있는 가치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6월 진행한 야행길 프로그램 ‘물결이:랑(浪: 물결 랑)’은 모례장자와 마을주민으로 변신한 예술인 가이드들이 들려주는 실감나는 마을이야기와 함께 선선한 저녁공기를 맞으며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구미 외 대구, 문경, 용인 등의 다양한 지역에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야행길 프로그램에 함께한 참여자들은 “짜임새 있는 구성과 배우들의 연기와 설명으로 마을이야기와 신라불교의 전파과정에 대해 알 수 있었다”, “걷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등의 후기를 남겼다.
‘모례:랑(廊) 세 번째 이야기: 시즌3’는 잠시 휴식을 갖고 9월에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가을 시즌에는 야행길 프로그램 물결이:랑(浪) △주말 낮 즐기는 피크닉 상품 야외잔디피크닉 햇볕이:랑(㫰: 햇볕 쬘 랑) △주말 저녁 음식과 공연을 즐기는 다이닝콘서트 노을이:랑(朗: 환하다 랑)으로 신라불교초전지의 낮과 밤을 더욱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올해 10월까지 진행하며 일정 및 다양한 소식은 모례:랑 공식 SNS(네이버예약 ‘모례:랑’, 인스타그램 @morye._.and) 또는 (주)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 공식 SNS(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prism_g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54-451-0414)로 문의하면 된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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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기술인의 영예, 2024년‘대구광역시 명장’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는 우수한 숙련기술인 4명을 2024년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15일 오후 4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명장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대구시는 매년 숙련기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숙련기술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한 지역사회 기술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일반산업, 공예·서비스 12개 분야 19개 직종에 52명의 명장을 선정해 각 분야의 후학 양성 및 지역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2024년도 최종 선정된 명장은 자동차정비 직종 이영광 명장, 한복생산 직종 최지은 명장, 도자공예 직종 우상욱 명장, 보석 및 금속공예직종 배태규 명장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는 매해 지역 산업현장의 우수한 숙련기술인을 대구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해, 지역사회의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다”며 “앞으로 명장들께서 가진 우수한 기술을 지역 청년들에게 전수해 대구 미래를 책임질 인재 발굴에도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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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호 팹리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본사 개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美 실리콘밸리 팹리스 유니쿼화이가 대구에 설립한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가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 5층에 본사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월 대구시와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던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주식회사가 7월 15일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서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 김삼정 I2S 대표이사, Joshua Lee 유니쿼화이 대표이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쿼화이가 설립한 한국법인인 I2S는 대구에 본사를 둔 지역 최초의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번 개소식이 갖는 의미가 크다.
유니쿼화이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반도체 설계자산,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한국, 베트남, 일본, 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다.
유니쿼화이가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함에 따라 시스템 반도체 설계와 반도체 설계자산 사업을 전담할 I2S를 대구에 설립했다.
I2S는 본사 개소에 앞서 2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개시했고 7월부터 유니쿼화이 출신 연구개발인력 등 7명이 대구 본사에 상주하며 수주받은 반도체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I2S는 글로벌 반도체 IP 전문회사 3개사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고 하반기에는 수성알파시티 분양을 계획하고 있으며 2025년 내 수성알파시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I2S는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반도체 설계자산 사업에 우선 주력하고 향후에는 유니쿼화이 본사에서 중점 추진하는 AI 기술개발 및 상용화, AI 엔지니어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AI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김삼정 I2S 대표이사는 “대구시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미래 신산업은 대부분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다 따라서 대구의 팹리스·반도체 산업뿐만 아니라 모빌리티, 로봇, AI 등 신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대구시와 함께 강구하면서 I2S의 성장을 꾀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I2S가 사명처럼 어떠한 아이디어도 반도체로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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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휴천 동호차밭 조성기념 고유제 개최
함양 휴천 동호차밭 조성기념 고유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휴천면은 지난 7월 13일 동호마을 주민과 선산 김씨 종중, 휴천면 기관·사회단체장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호차밭’ 완공에 대한 고유제를 개최했다.
이번 고유제는 함양군에서 동호차밭 조성을 기념해 점필재 김종직 선생에게 이를 고하고 선생을 기리기 위해 동호마을과 선산 김씨 종중에서 마련한 것이다.
휴천면은 김종직 선생이 1472년 함양군수로 부임하던 시절 함양에서 생산되지 않는 녹차를 공납하는 백성의 시름을 헤아려 직접 관영 차밭을 조성하였던 곳으로 지금은 사라진 관영 녹차밭을 복원하자는 주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있어 왔다.
이에 함양군은 지난 6월 김종직 선생을 애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시비공원 주변을 정비해 지난해부터 조금씩 터를 돋우고 다듬어 차밭을 조성했다.
이선희 휴천면장은 “이번 동호차밭은 김종직 선생의 애민정신에 보은코자 하는 후손들과 주민들의 바람과 목민관으로서의 마음가짐을 잇고자 하는 함양군의 합작품”이라며 “앞으로 선생의 애민정신을 본받아 살기좋은 휴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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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4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통영시, 2024년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일 최근 바다 수온이 점차 상승하고 집중호우 등 강수량이 많아 적조·고수온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황토 및 장비 확보 등 적조·고수온방제 대응을 위한 준비사항을 지도·점검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 등 영향으로 올여름은 평년 대비 1℃ 내외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적조예비주의보는 7월 하순경 발생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고수온 예비특보는 지난 11일 오후 2시부로 서해·남해·제주 연안에 발표됐다.
통영시는 현재 455어가 103개 양식장에서 우럭, 돔 등 어류 및 전복 약 1억 5,300마리를 양식하고 있다.
적조 발생 시 신속한 방제활동을 펼치기 위해 황토 3만4300톤, 황토살포기 8대를 확보해두고 7월부터는 어업지도선 등을 동원해 주 2회 적조 선제 대응 예찰활동을 실시해 적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어체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공급을 완료했으며 산소발생기 등 개인방제장비 작동점검, 양식생물 적정량 입식, 사료 급이량 조절 등 단계별 양식장 대처요령을 지도하고 수산재해 대비 사항 점검 및 어업인의 자기어장 지키기 실천을 독려했다.
천영기 시장은 “적조·고수온에 대비한 선제 예찰 활동과 가두리양식장 등 어업 현장지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대응 태세돌입을 위한 방제장비 등을 점검하고 또 점검해서 적조·고수온 발생 시 총력을 기울여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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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과 화합의 10년, 더 굳건한 미래를 향해 손잡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5일 시청에서 국제우호도시인 중국 섬서성 웨이난시와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웨이난시 류리 부시장을 단장으로 웨이난시 정부, 기업, 문화 대표단 30명은 행사 참석을 위해 15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구미시를 방문했다.
이번 기념 행사는 지난 10년간 두 도시가 함께 걸어온 교류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두 도시의 경제, 무역, 문화, 관광 등 산업 전반을 소개하고 양국의 무형문화재인 전통 공연을 선보였다.
구미시는 지난 2014년 11월 한중 양국의 지도자인 박정희와 시진핑의 고향이라는 공통점에 기반해 웨이난시와 정식으로 우호도시 관계를 체결하고 교류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지난 10년간 두 도시는 청소년 홈스테이, 문화, 스포츠, 의료 등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며 우의를 다졌고 이번 우호결연 10주년 기념 행사를 계기로 협력관계가 산업 전반으로 확대돼 더욱 의미있고 실질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와 웨이난시는 2014년 우호결연을 체결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 시민간의 이해와 우의를 증진해왔다”며 “앞으로 산업 전반에서 양측간의 교류가 진일보 확대돼 상호 발전적, 미래 지향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웨이난시 대표단은 구미시 방문기간 삼성전자와 금오테크노밸리, 구미보건소, 박정희 대통령 생가 등 구미시 기업과 연구기관, 의료기관, 역사 현장을 방문하고 17일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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