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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회 개최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심의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 및 계약체결 방법 등에 대한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위원회는 공정한 계약 업무 추진을 위해 관련 분야 교수와 변호사, 건설기술인 등 전문가 11명을 포함해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시에서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 10억원 이상 물품·용역 계약에 대한 입찰참가자 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및 낙찰자 결정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촉식에 이어진 심의회에서는 4건의 계약심의가 진행됐다.
이날 박남서 영주시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계약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심도 있는 심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역 내 생산제품 우선구매, 입찰공고 및 낙찰자 통보 시 지역 내 하도급 고용·장비 사용·자재 구매를 적극 권고하는 등 지역 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계약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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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영주시,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2024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4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고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두 달간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에는 일자리, 문화, 생활지원, 참여권리 등 다양한 분야의 총 47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접수된 제안은 △참신성 △실현 및 지속가능성 △효과성 △구체성 총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정책 소관부서 1차 심사,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의 2차 심사를 거쳐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작은 최우수 1건, 장려 3건으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 △청년 학업, 취업활동 지원 ‘영포인트’ 제도 △청년 근로자 여가 및 문화생활 지원 △지역사회 기여형 인재양성을 위한 청년 플랫폼 등 총 4건이다.
특히 최우수 제안으로 선정된 ‘청년 자산관리 교육·상담 지원은 청년들에게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절세 및 주택 청약, 재테크 등 자산형성의 기회를 열어주고 전세사기 및 피싱 등에 대한 피해를 예방하자는 제안으로 모든 평가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년들의 시정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청년 의견 수렴을 통해 ‘청춘 활력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공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정된 ‘청년 자기계발 도서구입비 지원’ 관련 올해 예산을 편해 30일 현재 18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선정된 제안을 적극적으로 시정에 반영해 청년복지를 증진하고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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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8월 한여름 밤의 축제’ 제8회 정선 강변가요제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2일 조양강변둔치 특설무대에서 제8회 강변가요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제8회 강변가요제는 국민고향정선에서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 8월 한여름 밤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동네 즉석 노래자랑’과 지역동아리 및 밴드동아리, 군립아리랑예술단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고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다양한 물놀이 체험, 이벤트 게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별 복고 음악을 배경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 게임과 퀴즈를 통해 소정의 기념품과 선물을 증정하는 이색적인 재미도 더해진다.
본격적인 개막식이 펼쳐지는 2일 오후 7시부터 조양강변둔치 특설무대에서는 인기 TV 프로그램 ‘히든싱어’의 역대 우승자들이 선보이는 특별공연과 함께 ‘음악과 함께하는 치맥파티’로 눈과 귀, 입이 즐거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어 가요제 본선이 진행되는 3일 7시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한 15개 팀이 수준급 기량을 선보이며 국민고향정선의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7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예선에서는 개성과 흥이 넘치는 참가자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기 어려울 만큼 뛰어난 실력자들이 많았다고 평가된 만큼 이번 강변가요제는 역대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영모 정선강변가요제 위원장은 “이른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을 국민고향정선에서 펼쳐지는 강변가요제를 통해 맛잇는 음식, 다양한 체험, 눈과 귀가 즐거운 음악 무대로 힐링하는 시간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강변가요제와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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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정암사, 창건1379주년 맞이 2024년 개산문화제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2일 천년 고찰 정암사에서 2024년 정암사 개산문화제를 개최한다.
정선 정암사는 신라 자장율사가 645년 창건한 유서 깊은 사찰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이다.
태백산 적멸보궁 정암사에서 사찰 창건 1379주년을 맞아 8월 2일부터 8월 4일까지 3일 동안 개산문화제를 진행한다.
정암사 개산문화제는 2020년 자장율사가 서해 용왕이 증여한 마노석으로 만들었다는 전래를 가지고 있는 수마노탑이 국보로 승격한 것을 계기로 자장율사의 유지를 계승하고 업적을 재조명하기 위해 시작한 행사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다.
특히 작년부터 개산문화제의 취지를 더 많은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8월 초로 개최시기를 옮겨 진행되어 지역축제인‘2024 정선 함백산야생화축제’와‘치유명상 트레킹 대회’와 연계해 이 기간 정암사를 찾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많은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
올 해 개산문화제는 사찰의 문화유산과 더불어 지역의 정서를 배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인 “정암사 문화유산 발굴 프로젝트 : 적조암, 옛 선인을 만나다”에서는 정암사 자장율사가 열반하고 동학 2대 교주 해월 최시형이 머물며 교단을 정비한 적조암에서 시작된다.
첫 날 행사는 적조암에서 삼국유사의 자장율사 스토리에 바탕을 둔 유진규의 1인극과 해금공연 그리고 동학의 자취를 좇는 행사등이 진행된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 함백산 만항재 산상화원에서 문학행사가 개최되는데 지난 해 타계한 정선의 시인인 강기희를 추모하는 행사로 지역주민들이 그의 시와 산문 등을 낭독하며 초청시인들의 문학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8월 3일 토요일에는 개산문화제의 핵심 프로그램이 정암사에서 연이어 펼처진다.
‘자장율사 정암사 창건 1379주년 개산재’와‘함백산 천도재, 하늘길을 걷다’현대무용 퍼포먼스‘심우도, 마음을 찾아서’가 정암사 특설무대와 적멸보궁 앞에서 펼쳐진다.
오전 10시 개산재는 대한불교조계종 어산어장 인묵스님의 집전으로 전통의식 범패 시연으로 진영이운, 산중작법, 육법공양, 괘불헌공 등으로 진행된다.
12시부터는 자장율사에게 개산재의 의의를 현창하는 고유재를 봉행하는데 대한불교 조계종 제4교구 교구장 월정사 주지 정념 큰 스님이 참석해 헌화 및 헌다와 함께 법문을 진행하고 이철규 국회의원과 최승준 정선군수, 전영기 군의원장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8월 4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정선군의 결혼이민자와 강릉시의 외국인 이주 노동자 등 300여명이 참가하는 함백산 다양성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소통과 화합을 모토로 하는 이 행사는 수마노탑 탑돌이와 노래자랑 등 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심금을 위로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정암사의 특설무대에서 산사음악회를 개최해 장하은&리베, 고상지밴드의 클래식기타 연주 및 반도네온 연주를 끝으로 2024년 정암사 개산문화제는 마무리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보 정암사 수마노탑과 적멸보궁 등 우수한 문화유산을 보유한 국내 대표 불교 성지인 정암사에서 자장율사의 창건의의를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통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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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마음단디’ 수료식
남해군, 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마음단디’ 수료식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 보건소가 노년기 우울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6월 8일부터 운영한 ‘마음단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마음단디’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우울 등 다빈도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주 1회, 총 8회에 걸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사람의 기본욕구 △나·나의바람·나의행동 탐색 △나의 계획 세우기 △계획평가 및 재계획하기 △미술심리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실시한 노인 마음건강 관리 ‘마음단디’ 프로그램 실시 전·후 노인우울실태조사 결과 프로그램을 실시하기 전보다 노인우울척도는 5.7점에서 1.3점으로 감소했다.
또한 노인생활만족도는 평균 59.6점에서 84.8점으로 향상되어 노인마음건강 관리 프로그램이 노인 우울 감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군보건소 박수진 주무관은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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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 협의회’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9명과 남해군 서포터즈 기자 1명을 초청해 ‘농촌크리에이투어 여행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마늘&한우축제와 연계한 ‘외국인 서포터즈 팸투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초청 팸투어였다.
참여자들은 서울, 부산, 창원, 대구 등에서 활동하는 여행 인플루언서 및 기자로 구성됐으며 2박 3일간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순회하면서 각 마을이 제공하는 음식, 체험, 숙박 등을 체험했다.
첫날에는 남해의 명물인 ‘멸치쌈밥’을 맛보고 미조항과 미조 스페이스를 둘러봤다.
이어서 두모마을에서 별빛 컬러링 체험을 하고 1박을 했다.
이튿날인 7월26일 오전에는 상주 은모래비치 전망쉼터를 둘러보고 갱번마루로 이동 후 천연염색을 체험했다.
이어서 남구마을로 이동 후 라벤더 족욕체험 등을 했다.
두 번째 숙박 마을은 회룡마을이었다.
마직막 날인 27일에는 왕새우를 이용한 요리체험에 참가했다.
일정을 마무리한 인플루언서들은 숙박과 체험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했다.
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선상낚시와 무인도 비치코밍, 농산물 수확 체험 등을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 2박 3일 동안 직접 체험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신의 블로그 및 SNS로 남해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많은분들이 여름 휴가를 청정 자연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가득찬 남해군의 농촌에서 보내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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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2024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제14회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30, 31일 양일간 인제대학교에서 열린다.
전국 시군구 자치행정 우수 공약과 정책 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하는 장인 이번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대회는 전국 148개 시군구가 참여한 가운데 ‘다시 쓰는 지방자치, 리질리언스’라는 주제로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기후환경 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 등 7개 분야 186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현장 발표를 통해 7개 분야별 최우수상 3팀, 우수상 6팀을 선정, 총 63개 사례를 우수사례로 선정해 시상한다.
대회 기간 분야별 사례 발표회를 비롯해 ‘기후 위기 및 지방소멸 대응’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과 김해 봉황예술극장과 김해시립 가야금연주단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2년 연속 공약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김해시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전국의 우수한 사례들을 서로 나누고 배우면서 새로운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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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 개최
대구광역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초등 1·4학년과 중등 1학년, 고등 1학년 대상으로 실시한 미디어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미디어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대응하고자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대구시는 진단조사 결과 위험군, 주의군으로 선별된 여자청소년 24명을 선발해 8월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11박 12일 동안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2009년부터 매년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하고 있으며 2024년의 경우 남자청소년 모집은 지역별 균형을 위해 경북·경남·울산에서 실시하고 있다.
스스로캠프는 청소년이 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서 청소년 전문가들과 함께 생활하며 자기탐색 및 성장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미디어 사용을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활동 등으로 운영되는 효과성 높은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캠프 참여를 통해 미디어 자기조절 능력, 건강한 대인관계, 규칙적인 생활을 경험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캠프 효과 지속을 위해 캠프 수료 후 3개월 동안 개인상담 및 전화상담을 제공하고 사후 모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스스로캠프를 수료한 청소년 A는 “캠프기간 동안 스마트폰 없이 지내보니 주변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달았고 이제부터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구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2일부터 1박 2일간 가족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청소년 미디어 사용으로 인한 가족 갈등 해소 및 가족관계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서귀용 대구광역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인터넷·스마트폰 스스로캠프를 통해 청소년이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미디어 사용 조절을 할 수 있는 능력이 함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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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뒤 폭염 지속…농작물·가축 관리 철저 당부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집중호우가 끝난 후 도내 전역에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지속됨에 따라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과 농작물 및 가축의 고온 피해가 없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농업인의 경우 가급적 낮 시간대 작업을 중단하고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 온열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특히 고령의 농업인은 폭염에 취약하므로 무리한 농작업은 삼가며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 밑으로 옮긴 뒤 체온을 내리기 위해 목과 겨드랑이에 차가운 물병을 대주도록 한다.
과수원에서는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평소보다 물주는 양을 늘려 토양이 적당히 수분을 머금고 있도록 관리한다.
강한 직사광선이 열매에 직접 닿지 않게 가지를 재배치하고 가지에 열매가 적정량이 달릴 수 있도록 솎아준다.
외부 온도가 31~32도 일 때 과수원 내에 설치된 미세살수장치를 가동해 잎과 열매 온도가 오르는 것을 막고 이때 미세살수는 5분간 물을 뿌리고 1분간 멈추도록 설정한다.
외부 온도가 31도를 넘거나 열매에 강한 직사광선 노출이 예상될 경우, 탄산칼슘이나 카올린을 열매 위주로 뿌려준다.
시설하우스는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차광 및 환풍시설, 안개분사 시설을 설치하고 인삼은 고온기에 흑색 2중직 차광막을 덧씌워 해가림 시설 내부의 온도를 낮추며 약용작물은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두둑이나 고랑에 충분히 물을 준다.
밀폐된 축사에서 가금류를 사육하는 농가의 경우 평소보다 사육밀도를 10~20% 낮추고 깨끗하고 시원한 물 충분히 공급해야 하며 환기팬은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축사 외부에 단열재 부착과 차광막을 설치해 축사 온도상승을 막아야 한다.
폭염이 지속되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함에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정전에 대비해 정전 경보기 설치와 비상 발전기를 준비하도록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집중호우가 끝나자마자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농작물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고온기 농작업, 농작물, 가축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긴급영농지도를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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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즐길거리 풍성…이번 휴가 경북 휴양림으로 오세요
체험, 즐길거리 풍성…이번 휴가 경북 휴양림으로 오세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여름 휴양림에서 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경북도는 이번 준비로 공·사립 자연휴양림 22개소의 연간 이용객 수 10% 증가와 가동률 51% → 6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푹푹 찌는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리고 싶다면, 포항 비학산, 김천 수도산, 안동 계명산, 구미 옥성, 영천운주산 승마, 상주 성주봉, 의성 금봉, 성주 독용산성 자연휴양림 등에 마련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가면 된다.
8월 중순까지 운영한다.
문화와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청송자연휴양림으로 가면 된다.
청송자연휴양림에서는 휴양림 내 1천 여권의 책을 보유한 숲속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연풍광과 함께 독서 산책, 휴식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감성을 채우고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엔 안성맞춤인 곳이다.
이 밖에도, 경주 토함산 자연휴양림은 8월 29일부터 한 달 동안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1객실을 시범 운영한다.
반려견 동반자들을 위해 야생화단지 주변 등 지정 산책로 구역을 구분해 운영하고 CCTV를 설치한 반려견 놀이터를 마련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맹견 8종은 입장이 제한되며 동물 등록을 한 반려견만 이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보호자가 배변 봉투와 목줄을 지참해 동반 입장해야 한다.
휴양림 측은 추후 증가하는 반려견 양육 가구에 비해 부족한 반려견 놀이터를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영천시는 출산한 부부를 대상으로 ‘출산기념 무료이용권’을 배부해 원하는 날짜에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보현산댐 짚와이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휴양림을 방문하고 싶은 도민들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인 숲나들e 에서‘자연휴양림’위치와 주소를 확인하고 각 프로그램, 부대시설도 한 곳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현애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휴가철 스포츠, 물놀이까지 프로그램을 한 번에누릴 수 있는 휴양림에서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경북만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휴양상품을 선보여 도민과 관광객들의발길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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