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광역시, 제3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
대구광역시, 제3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정원과 봉사에 관심이 있는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제3기 대구광역시 시민정원사 기본교육’을 8월 2일 개강한다.
앞서 대구시는 지난 7월 26일 대구에 거주하는 정원에 관심 있는 시민 중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가능한 시민정원사 교육생을 선발했다.
교육은 8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주 1회 4시간씩, 총 10회 40시간 동안 이론과 실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정원의 역사, 식물의 이해, 정원디자인 기초 등 정원사가 되기 위한 기초 지식과 현장 실습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산격청사와 하중도, 실외 실습장 등에서 이뤄진다.
해당 교육 수료생은 시민 생활권역 일원에서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활동,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한 정원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가을 개최되는 제2회 대구정원박람회에서 정원 조성은 물론 대구시민정원사협의회와 함께 정원 체험부스 운영과 정원 해설, 관리 등 다양한 정원 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기본교육 개강 문의가 많았던 만큼 정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원 인력 양성에 힘써 정원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1
-
‘여성 안심귀가 디지털 순찰서비스’전국 최초 실증 시연회 개최
‘여성 안심귀가 디지털 순찰서비스’전국 최초 실증 시연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7월 31일 서구 평리1동 도심재생지구 일대에서 경찰청, 과학치안진흥센터, 대구테크노파크, 서구 주민협의체, 관계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안심귀가 디지털 순찰서비스’ 실증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에 경찰청이 과학치안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 연구개발 공모사업’에 대구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대구경찰청, 대구테크노파크, ㈜아이지아이에스와 공동으로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여성·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순찰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1단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연구개발 실증구역으로 선정된 서구 평리1동 도심재생지구 내에 드론 스테이션 2기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달 18일 국토교통부 산하 항공안전기술원으로부터 국내 최초 특별비행승인을 받았다.
이번 실증서비스는 도심지에서 치안 취약 시간대인 22시~24시까지 사업구역 일대를 드론으로 순찰한다.
주민들은 ‘드로니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드론의 상시 순찰 서비스와 안심경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드론 출동 서비스와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까지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구자치경찰위원회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연구 및 실증을 위해 대구경찰청 및 대구테크노파크 등과 협업해 △치안수요 발굴 및 거버넌스 위원회 운영, △주민체감형 치안솔루션 실증 및 확산을 통한 지역 우수사례 발굴, △과학치안 전문가 양성교육 운영을 통해 과학치안 역할증대 및 성과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중구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드론은 움직이는 CCTV와 같다 사업이 완성 단계에 이르면 경찰의 범죄예방 패러다임이 혁신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체감형 연구개발을 추진해 기술 선진화 주도를 통한 과학치안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8-01
-
예천군, 성인문해교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7월 31일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에서 수료생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성인문해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성인문해교사 양성사업’은 전문 교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예천군이 경북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연계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허준 영남대학교 교수, 전은경 온평생교육연구소 대표, 최덕진 경산대안교육센터 교감,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 등 전문가들을 모시고 수강생들의 현장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비문해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감안해 인지력 강화와 치매 예방 지도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교육을 모두 수료한 교육생 20명은 앞으로 마을로 찾아가는 문해교육 등 성인문해교육 사업 추진 시 강사와 봉사자로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황숙자 총무과장은 “문해교육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인재를 양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4-08-01
-
예천군 제51회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51회 한국중고연맹 회장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중고양궁연맹이 주최하는 ‘제51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 및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양궁대회’가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다.
전국 중고 양궁대회는 한국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중·고등부 선수들이 참여하며 선수와 임원 900여명이 참가한다.
예천군은 한국 양궁의 미래를 책임질 예비스타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며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물 과 주변을 정비하고 숙박시설, 음식점, 휴게시설 등을 점검하고 응급 의료진을 배치하는 등 경기 외적인 부분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파리올림픽에서 예천의 아들 김제덕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대회에 참가할 모든 선수들이 김제덕 선수처럼 한국 양궁의 미래를 짊어질 훌륭한 인재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4-08-01
-
원주시, 모든 간부 공무원 나서 ‘안전한 여름나기’ 재난점검 실시
원주시, 모든 간부 공무원 나서 ‘안전한 여름나기’ 재난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모든 간부 공무원 등 총 163명으로 구성된 이번 점검반은 호우, 홍수,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제로’를 목표로 재난취약시설 및 취약계층 117개소를 방문해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반은 △폭염저감시설 20개소 △단계천 및 산사태취약지역 13개소 △건설현장 4개소 △축대 및 도로 상습침수지역 23개소 △급경사지 및 주요 포트홀 15개소 등 폭염취약시설 61개소와 호우·태풍취약시설 56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지난 7월 24일 원강수 시장이 지정면 간현3리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폭염과 집중호우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 등 모든 시 간부 공무원들이 경로당 어르신, 건설현장 작업자, 농촌지역 농업인, 독거노인을 비롯한 재난취약층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확인했다.
특히 단구동 일원 재난취약층 방문에서 홀로 거주하시는 어르신 댁의 노후된 담장이 기울어져 있는 위험한 상항을 확인하고 긴급하게 복구한 바 있다.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기울어진 담장을 고치지도 못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즉각적인 응급 복구를 도와준 공무원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하는 등 마을 곳곳에서 이번 현장 점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다양한 미담 사례가 있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재난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재난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안전한 여름나기’ 방문·점검은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계획됐으나 최근 원주지역에 지속된 집중호우로 점검 기간을 26일까지 확대·운영했다.
2024-08-01
-
원주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원주시,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4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의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7개 분야에 대해 전국 지자체의 우수 공약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 148개의 기초지자체가 도전해 353건의 공모가 접수됐다.
시는 경제적 불평등 완화 분야에 ‘원주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로 참가했으며 전국에서 접수된 28개의 사례 중 모범적인 표본으로써 그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이라는 성적을 거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의 정책과 노력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느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경진대회에서 ‘Back to the Past-추억의 우산동, 하이볼 축제로 다시 떠올리다’를 주제로 참가해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2년 연속 수상하며 실효성 있는 공약 이행 달성에 집중하고 있다.
2024-08-01
-
부산형 복지통계 기반 구축… ‘2024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 실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2024년 부산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시민의 생활실태, 복지 수요와 서비스 이용 등에 관한 시민 의견을 조사·분석해, 정책 수립과 추진에 다각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복지실태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 승인을 받아 2년마다 조사를 시행 중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부산시 거주 2천2백 가구를 대상으로 8개 분야 101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통계적인 방법에 따라 선정했다.
조사 내용은 △가구일반사항 △근로 및 일자리 △건강과 의료 △주거 △가계경제 △가족 및 돌봄 △공동체 및 삶의 질 △복지 인식 및 정책 등 8개 분야 101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는 1인 가구와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부산의 특성을 반영하고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추진 등 부산형 복지 정책 설문을 다룬다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1인 가구, 청년, 중장년, 노년세대를 위한 시 지원 정책과 △부산형 긴급복지,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2개의 주요 복지급여 △긴급돌봄, 청장년일상돌봄, 장애인활동지원, 노인맞춤돌봄 등 27개 돌봄서비스에 대한 부산형 데이터 확보로 정책 활용도를 높인다.
또한, △복지-고용-금융 인공지능 검색서비스 ‘자립꿀단지 챗봇’ △병원 이동과 이용을 편하게 돕는 ‘병원안심동행서비스’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결하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센터’ △‘저소득층 공영장례지원’ 등 주요 복지 정책에 관한 시민 의견을 수렴·근거해 정책 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조사원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면접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통계법에 따라 조사내용은 엄격하게 비밀 보장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발표 예정이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는 부산시민의 정확한 의견수렴에 기반하는 부산형 복지통계 기반 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바라는 복지 정책 추진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안녕한 부산'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설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08-01
-
부산시, 폭염 대응 어르신 등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점검
부산시, 폭염 대응 어르신 등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노인,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무더위쉼터 운영 △구호물품 지원 △비상연락체계 및 안전 확인 체계 운영 △에어컨 등 냉방설비 정상 가동 여부 등 폭염 대응 상황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특히 어제 오후 2시 30분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동래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가동 이상 유무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시는 취약노인 등을 위한 혹서기 무더위쉼터 915곳을 운영 중이다.
또한, 미등록 경로당 119곳을 포함한 경로당 2,605곳에는 7~8월 2개월간 월 17만5천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이후 배 국장은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무더위쉼터로도 지정·운영되고 있는 '부산희망드림센터'를 찾아 오랜 야외 생활로 건강이 좋지 않은 노숙인들이 무더위로 인해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폭염대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구호방'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 구·군, 경찰, 소방, 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노숙인·쪽방주민들의 현장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해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한다.
또한, 하절기 거리 노숙인들이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및 인근 여관과 연계한 응급구호방을 운영하며 고시원 월세 및 교통비 등 임시주거비를 3개월간 지원한다.
배병철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시는 찜통 더위에 더욱 힘드실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온열질환 발생을 최소화하고 인명피해가 없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1
-
부산시, 글로벌 협력으로 해양모빌리티시장 규제 해법 찾는다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현지시각으로 7월 31일 오후 1시 영국 코번트리 워릭대학교에서 한-유럽조선해양전문가협회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국제공동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영국 버밍엄·코번트리에서 개최되는 '유럽-한국과학기술회의 2024'에 시와 부산테크노파크,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 참여기업 등이 참석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이뤄졌다.
유럽-한국과학기술회의는 주영국 한국과학기술인협회와 독일 프랑스,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칸디나비아, 네덜란드, 스위스, 벨기에 등 8개 주유럽 한국과학기술인협회가 함께 주최하는 영국 내 최대 규모 한국-유럽과학기술인학회다.
그중 한-유럽조선해양전문가협회는 유럽 내 조선해양 분야 한국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연합체로 현재 영국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돼 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세 기관은 국제해사기구의 온실가스 배출규제 대응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특구 사업 참여 부산기업이 유럽 연구자들과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에 적용할 조선해양기술 국제공동연구개발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구체적으로 선박 온실가스 통합관리 솔루션, 암모니아 벙커링 탱크로리 안전관리시스템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프로젝트 추진과 관리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지적재산권 관리, 사업성과 공동홍보 등을 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럽-한국과학기술회의 2024'에 참여한 유럽 현지 조선해양 전문가들과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에 적용할 조선해양기술 국제공동연구개발의 성공 추진과 협력을 위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회의에는 시, 중기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해양대, 글로벌 혁신특구 참여기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과 스트라스글라이드대학 등 유럽-한국과학기술회의에 참여한 유럽 현지 조선해양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국내 조선해양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 선박 관련 국내시장 규제를 해소하고 유럽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공동연구개발을 실증, 상용화에 이를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했다.
국제공동연구개발에 참여하는 엠사는 이번 유럽-한국과학기술회의 참여를 통해 영국 스트라스글라이드대학 조선해양공학 연구팀 등과 논의해 국제공동연구개발의 구체적 방향성을 찾았다며 유럽 현지 연구자들과의 만남을 통한 연구개발 추진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글로벌 혁신 특구'는 첨단 분야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규제·실증·인증·허가·보험 등 국제 표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한국형 혁신 클러스터 사업이다.
작년 12월, 부산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특구를 비롯해 강원, 충북, 전남에서 혁신특구가 지정됐다.
시는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특구지정에 따라, 친환경·디지털 자율운항 선박 등 미래형 선박 중심의 선박기자재·선박관리 산업을 육성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내 잠재력 있는 조선해양 기업을 특구사업 참여기업으로 발굴해 2028년까지 국제 표준에 맞는 조선해양기술 국제공동연구개발과 국내외 육상·해상 실증, 해외인증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고 지역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원스톱 플랫폼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으로 그간 규제로 정체돼 있던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유럽과의 협력이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산업 육성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국제공동연구개발과, 이에 대한 실증·인증을 적극 지원해 특구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01
-
대선주조,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5억원 전달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및 대선주조와 함께 오늘 오후 5시 시청 의전실에서 ‘2024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조우현 대선주조 대표이사, 고인범 축제조직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대선주조는 이날 5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한다.
후원금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을 비롯해 부산불꽃축제 등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축제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선주조는 부산을 상징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대표적인 지역축제의 안정적인 개최와 발전을 위해 매년 연간 후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축제조직위는 대선주조의 홍보를 지원하고 공동 마케팅, 기타 축제 관련 공동사업 등을 추진한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국내외 관광수요가 증가하면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축제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부산의 향토기업인 대선주조의 지역축제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덕분에 올해 부산바다축제 등 지역축제가 성황리에 열릴 수 있었다"라며 “하반기에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시를 대표하는 축제들이 더욱더 활기찬 분위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축제조직위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에 창립된 축제조직위는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바다축제 등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를 맡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 문화관광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08-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