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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청 검도부, 2024년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선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청 검도부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창녕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하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 신준호 선수 우승, 황서현 선수 3위,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실업검도연맹과 창녕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22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인제군청 검도부는 그간 꾸준한 훈련을 통해 쌓아 온 안정된 팀워크와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개인전 모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우수한 성적으로 인제군 위상을 높여 준 선수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제군 검도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의 기세를 이어 9월 5일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추계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중에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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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 나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주민의 공공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에 나선다.
인제군은 8월 27일부터 공공체육시설 온라인예약 시스템을 확대 운영해 인제읍, 남면, 기린면 테니스장을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20년부터 관내 46개소의 체육시설 중 주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24개 시설에 대해 2020년부터 공공체육시설 온라인예약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편리한 예약과 이용에 주민 호응을 얻으며 2024년 8월까지 누적 예약 11,020건과 사용료 1억 3천만원을 기록했다.
또한 인제군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를 통해 관내 주둔 대대급 이상 부대 공식행사의 경우 사용료 전부 면제를 통해 군부대의 체육행사를 지원하고 군부대와 스포츠를 통해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행사,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 군민은 체육시설 사용료의 80%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인제군은 테니스장 신규 조성과 시설개선도 적극 추진한다.
상남면에 조성중인 막구조로된 하드코트 2개, 개방형 인조잔디 1개 코트의 테니스장을 오는 11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남면 테니스장 막구조 공사와 신규조성되는 막구조 하드코트 3개면 규모의 서화테니스장은 202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북면 테니스장은 막구조 설치 및 시설개선을 위해 공모사업을 신청한 상태다.
테니스장 신규조성과 시설개선이 완료되면 막구조로된 13개의 코트와 인제읍 실내테니장 2개 코트를 합해 총 15개의 지붕이 있는 코트를 확보해 날씨에 영향을 받지않고 전국 단위 테니스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체육시설 개선과 신규조성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의 체육활동 증진과 스포츠대회 개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설 개보수 예산 절감을 위한 공모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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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가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를 재공모하기로 결정했다.
강영석 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상주공설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시민에게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강 시장이 시민에게 알리는 담화문을 발표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으며 추모공원 부지 재공모 결정을 하게 된 이유와 향후 계획 등을 시민에게 알리고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강 시장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추모공원 조성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과 사업 지연으로 시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며“이번 부지 재공모 결정은 지역간 갈등으로 인한 추모공원 조성이 더 이상 지연되거나 표류하는 것을 막고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모공원 조성은 상주시민 모두의 염원인 중요한 사업이며 단순히 장사시설을 건립하는 것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공공복지 증진과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사업추진 상황에 대해서는“지난 2022년에 함창읍 나한리 일원을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지역간 갈등으로 사전행정절차인 지방재정투자심사가 2차에 걸쳐 승인되지 않았고 금년 4월에는 경상북도에 공동장사시설협의회 구성을 요청해 갈등을 해결하려 했으나, 이마저도 무산되어 사업추진이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부지 재공모 결정 과정에 대해서는 “지난 23일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 제10차 회의에서 함창 나한리 추모공원 부지를 재검토하고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가 심의·의결되었으므로 이에 건립추진위원회 의결사항을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인근 지역간 갈등에 대해서는 “상주와 인근 지자체 시민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동형 공설추모공원을 조성하려 했으나, 지역간 갈등을 해결하지 못한 점은 시정의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통감한다”며 “상주-문경은 생활권을 같이 하고 교류가 활발한 지역이므로 이번 일로 인해 더 이상의 갈등이 깊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앞으로 부지 재공모 계획에 대해서는 “더욱 철저하고 신중한 계획과 투명한 절차에 따라 부지 재공모를 진행할 것이며 부지를 유치한 지역이 획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인센티브와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모공원 조성 방향에 대해서는“추모공원 조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내야 할 현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과제”며 “추모공원은 단순한 복지시설을 넘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조성되어야 하며 향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이 상주시의 품격과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2022년부터 사업비 257억원으로 상주시 함창읍 나한리 산12-7번지 일원 90,182㎡를 추모공원 부지로 선정해 자연장지와 봉안당 등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인근 지역과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상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추진위원회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새로운 부지 선정을 위한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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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타워로 주차 걱정 덜고 스마트신호등으로 안전 걱정 날린다
주차타워로 주차 걱정 덜고 스마트신호등으로 안전 걱정 날린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하반기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경에 예산을 편성하며 공영주차장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지역 투자유치 환경개선 공모사업’에서 ‘국가3산단 다목적복합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
상반기에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구미시는 이번 추경에서 확보한 설계비와 공사비 20억원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다목적 복합센터는 3공단 진평동 644-6번지에 위치하며 주차타워, 기업회의장, 산업전시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건립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기업 회의 및 홍보 공간 부족 문제와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다.
이는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무 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또한 구미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어린이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에 2억 2천만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보행자 자동 인식 신호기를 설치해, 보행자가 횡단보도 앞 인식 영역에 진입하면 자동으로 감지해 보행 신호를 부여하고 음성으로 안내하는 첨단 교통 신호 시스템이다.
사업 대상지는 천생초등학교를 포함한 7개소를 검토 중이며 설치 대상지는 경찰서와의 최종 협의 후 확정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통정책은 시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남은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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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도내 최초 K-MOM TAXI 운영으로 임산부 병원 진료 돕는다
구미시 도내 최초 K-MOM TAXI 운영으로 임산부 병원 진료 돕는다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임산부 전용 택시 서비스인 ‘K-MOM TAXI’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경북 도내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지난 21일부터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
사전 신청은 구미시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경북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회원가입 후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 서류를 첨부하면 승인 결과를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파악된 이용 대상자는 약 1,300명으로 그중 195명이 이미 신청을 완료하고 순차적으로 승인 중이다.
사전 신청은 한 달여간 진행되며 9월 전용 앱이 출시되면 앱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용 기간은 이용 등록일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1개월까지다.
구미시에는 14곳의 산부인과가 있으며 분만이 가능한 병원은 7곳이다.
그동안 임산부가 혼자 외출 시 이동 수단이 부족해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제는 150대의 택시가 임산부의 병원 진료를 돕게 된다.
요금은 기본 1,100원에서 최대 3,000원으로 월 10회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K-MOM TAXI’ 도입을 위해 지난 2월 바우처택시 운행을 시작으로 사업의 기틀을 다졌고 도비를 건의하는 등 꾸준히 준비해왔다.
9월 초 1주일간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9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150대의 택시가 운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 대상자들이 모바일에 익숙한 점을 고려해, 이용 등록과 호출이 동시에 가능한 전용 앱을 경북도와 함께 개발 중이다.
이로 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등록 기관을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어져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임산부를 위한 택시를 도내 최초로 실시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구미,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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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이벤트
진주시, 임산부의 날 기념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이벤트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제19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임신과 출산이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태명 배냇저고리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부 또는 배우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 아이 태명 소개, 태명 스토리 △D라인을 응원해, 임신 중 가장 행복했던 순간 등 사진, 편지, 메시지 등의 자유로운 형식으로 응모를 하면, 선착순 응모자 100명에게 ‘태명 자수 배냇저고리 만들기 5종 DIY세트’를 제공한다.
응모 시 제출된 설문과 사진 등은 임신·출산 지원사업 홍보 및 임산부의 날 기념 주간에 온·오프라인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8월 26일부터 9월 13일까지 진주시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벤트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되고 9월 25일부터 최종 100명의 응모 참여자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비 엄마, 아빠가 태명이 새겨진 세상에 하나뿐인 배냇저고리를 완성하는 동안, 바느질 태교를 통해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고 키우기 좋은 건강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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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진주시립도서관 풍성한 행사 마련
진주시, 9월 독서의 달 맞아 진주시립도서관 풍성한 행사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라는 슬로건으로 9월 3일부터 30일까지 공연, 체험, 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독서문화진흥법에서 매년 9월로 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립도서관 7개소에서 9월 한 달 동안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9월 7일과 14일에는 남부·도동·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행사를, 9월 8일과 22일에는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와 ‘커피클레이로 키링만들기’체험 활동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예술성을 기르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9월 21일에는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도깨비 식당’김용세 작가의 특강이‘고민,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28일에는 생활체육관에서 초등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서바이벌 퀴즈 프로그램 독서골든벨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만나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원화 전시’, ‘대출 연체 클린 이벤트’, ‘오늘부터 필사’ 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있으며 참여 신청은 8월 28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독서 활동만의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했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풍성한 독서의 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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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로 지역 매력 발산
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로 지역 매력 발산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23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을 위한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진주시는 매력적인 신규 답례품 3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이로써 기부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답례품 종류가 총 45가지로 확대되면서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 선정된 답례품에는 진주에서 재배한 고품질의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카스테라’ 와 ‘백태·서리태 콩물’등 가공식품과 함께‘벌초 대행서비스 할인권’이 포함되면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특히 벌초 대행서비스 할인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부족해 선조들의 묘소를 찾기 어려운 기부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력이다”며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들이 기부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적인 답례품 추가 선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출향인들의 애향심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기금사업에 힘쓸 것이며 기부자와 지역 간의 유대감을 강화해 지역 방문으로 귀결될 수 있도록 제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액에 따라 지역 농·특산물 등 본인이 선택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온라인 ‘고향사랑e음’사이트를 통하거나 농협은행을 직접 방문하면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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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해랑 영화제 사전행사‘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삼척향교에서 시작
삼척시, 해랑 영화제 사전행사‘찾아가는 영화상영회’, 삼척향교에서 시작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삼척향교에서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 사전행사인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는 8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일 저녁 7시에 직접 현장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하며 첫 번째 상영회는 8월 27일 삼척향교를 시작으로 8월 28일 지웰아파트 놀이터에서 영화 ‘멍뭉이’를 상영하고 8월 29일에는 최근 개관한 이사부독도기념관 D관에서 영화 ‘파묘’를 상영할 계획이다.
‘제1회 삼척 해랑 영화제’는 오는 8월 30일부터 8월 31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것으로 청년 영화인들의 창작 열정과 예술적 재능을 발굴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영화제를 통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삼척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행사이다.
특히 지난 7월 말까지 출품작 공모를 진행한 결과 무려 256편에 달하는 작품이 접수돼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으며 시는 영화제 개최 전까지 열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사전행사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는 삼척 해랑 영화제에 많은 영화인과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오는 27일부터 연이어 시작하는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에도 찾아오셔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지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30일 개막하는 ‘제1회 삼척 해랑영화제’의 개막식에는 ‘영화가 좋다’ 진행자인 이재성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록밴드 ‘크랑잉넛’의 축하공연과 삼척에서 촬영한 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주연배우 유지태와의 대화의 시간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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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외출장단, 일본 야마가타대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견학
삼척시 국외출장단, 일본 야마가타대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견학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 국외출장단이 지난 8월 22일 일본 국립대학법인 야마가타대학의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를 방문해 도계지역에 유치할 폐광지역 대체산업인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 박철우 강원대학교 부총장으로 구성된 국외출장단은 지난 8월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일본 치바대를 방문해 구도심 활성화는 물론 폐광에 대비한 유휴시설 활용방안과 대학도시 구축 성공모델을 도계에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고 20일에는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향후 도계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2일에는 2021년 개원한 야마가타대학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를 방문해 암센터 설립 기획단계부터 개원까지의 모든 추진과정과,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암치료 및 의료센터 상황을 청취하고 가속기실과 치료실을 직접 둘러보는 한편 도계 중입자 암치료센터 건립에 차별화되고 세밀하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남은 일정동안 중입자 병원을 소유한 오사카 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오사카 구도심 활성화 지역 시찰을 끝으로 출장일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중입자 가속기에 기반한 암치료센터를 이미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선진 시설을 방문해 협의를 진행하고 우리지역에 차별화되고 세밀하게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며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이 폐광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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