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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단체장 전환기’ 공직기강 확립 총력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민선9기 출범과 정기 인사철이 맞물리는 단체장 전환기를 맞아 대이동과 분위기 편승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 분위기를 다잡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동, 출자·출연기관 등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 복무점검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신임 시장 취임과 함께 김해시가 새롭게 출발하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은 공직사회 내부의 흐트러진 분위기를 원천 차단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선 일하는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데 방점을 뒀다.민선9기 시정의 첫 걸음부터 단 한치의 흔들림도 없는 공고한 조직 토대를 다지겠다는 강한 의지다.감사관 직원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은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시간 중 사적활동과 휴가철·인사철 편승 복무태만 등 복무규정 위반여부를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한다.특히 전환기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하기 쉬운 △음주운전 △금품·향응 수수 △갑질과 직무권한 남용 등 공직사회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주요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감사관은 이번 복무점검을 구심점으로 삼아 수의계약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정감사, 직장 내 갑질 피해 집중신고 기간 운영, 그리고 주요 사업소 종합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김해시는 단순한 단속과 적발 위주의 점검에 그치지 않고 점검 과정에서 드러난 구조적, 제도적 미비점은 즉각적인 부서별 업무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조은희 감사관은 “사소한 균열이 쌓여 큰 건물을 무너뜨리듯, 공직자 개개인의 안일함과 기강해이가 조직 전체와 시정 신뢰를 흔들 수 있다”며 “민선9기 새로운 시작의 분위기에 편승해 복무태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엄정한 공직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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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 6월 자동차세 276억원 부과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2026년 정기분 자동차세 22만5519건 276억원을 부과하고 납세자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자동차 소유 기간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으로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다.연간 자동차세가 10만원 이하인 경차와 화물차, 전기차 등은 이번 정기분에 1년분 세액이 부과되며 올해 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7월 3일까지다.당초 납부기한은 6월 30일까지였으나, 전국 지방세 시스템 작업에 따른 서비스 일시 중단 기간을 고려해 납기일이 7월 3일까지로 연장됐다.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방문, 신용카드, 가상계좌를 비롯해 지방세 ARS 나 위택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와 재산 압류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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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AI로 쉽게 AI 기술 업무 적용” 자체 기술력으로 직원 활용 종합 매뉴얼 개발 보급
김해시 “AI로 쉽게 AI 기술 업무 적용” 자체 기술력으로 직원 활용 종합 매뉴얼 개발 보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외부 예산 투입 없이 소속 직원이 직접 개발한 ‘AI 기반 인공지능 종합 매뉴얼’과 ‘매뉴얼 AI 대화형 서비스’를 제작해 공직사회에 보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매뉴얼은 빠르게 확산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공직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그동안 AI 는 업무 효율을 높일 수단으로 주목받았지만, 개념이 낯설고 어렵다는 이유로 활용을 주저거나 현업 적용에 진입 장벽을 느끼는 직원이 적지 않았다.기존 교육 자료와 문서는 내용이 딱딱하고 발간 즉시 최신 트렌드와 맞지 않아 현장의 수요를 채우지 못했다.이에 이번 매뉴얼은 누구나 쉽게 배우고 바로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AI 개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직접 질문하며 익히도록 설계해서 행정 스스로 역량을 키워 AI 행정을 정착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이번 프로젝트는 ‘AI 가 AI 로 AI 를 알려준다’는 콘셉트로 최신 웹 기술과 자체 구축한 로컬 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해 김해시 직원이 외부 용역 없이 기획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예산을 절감하면서 행정의 자체 기술 역량을 입증한 사례로 조만간 직원들에게 서비스한다.AI 기반 김해시 인공지능 종합매뉴얼 매뉴얼은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법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인공지능 보안·윤리 기준 △인공지능 활용 방법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및 운영 등 현업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기존 종이 문서 형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개념을 동적으로 시각화하고 사용자와 소통하는 ‘상호작용형 매뉴얼’로 만든 점이 특징이다.매뉴얼의 핵심은 텍스트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인공지능 기술 개념을 움직이는 시각화 자료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내장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서비스’는 사용자가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즉시 답해 시스템을 직접 다뤄보고 체감하도록 돕는다.또 인공지능 관련 여러 분야별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을 추천하는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인공지능 관련 종합 매뉴얼로 한번 배포하면 고정되는 ‘죽은 매뉴얼’ 이 아니라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과 트렌드에 맞춰 내용을 유연하게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구조를 갖췄다.기술 발전 속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매뉴얼은 사용자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송홍열 기획조정실장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직원들의 기술력으로 실용적인 AI 매뉴얼과 대화형 서비스를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렇게 축적한 김해시 직원의 AI 역량을 시민에게 환원해 시민 모두가 인공지능 시대의 주역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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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경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 정성지표 전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2억 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한 해 동안의 주요 국·도정 과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정량 99개, 정성 19개 총 118개의 지표를 대상으로 했다.정량지표는 지표목표 달성률을 평가하며 정성지표는 우수사례 선정 건수로 평가한다.김해시는 과거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나 지난 2025년 평가에서는 아쉽게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이에 부시장을 단장으로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추진상황 공유, 성과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정성지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를 초빙해 우수사례 작성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표 개선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전년 대비 정량지표 목표 달성률이 약 9% 향상됐으며 정성지표 역시 전체 19개 지표 중 12개가 선정되면서 정량, 정성 모든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올해는 전문가 컨설팅을 전년보다 확대해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부터 최종 제출까지 전 단계적으로 밀착 관리해 우수사례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정량지표 또한 추진상황 보고회 등을 통해 내년에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해시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지자체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번 성과는 개별부서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 부서의 적극적 협력 덕분에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유의미한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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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물놀이 안전요원·노인복지관 직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5일 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물놀이시설 안전관리요원과 노인종합복지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시민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물놀이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기적 돌봄이 필요한 복지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시 공원과와 시민안전과에서 채용한 물놀이시설 안전관리요원, 노인복지관 직원으로 이날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삼성창원병원 응급의학 전문 강사진을 초빙했다.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가슴 압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체득하며 실제 상황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능력을 길렀다.허목 보건소장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물놀이 현장과 복지시설 최일선 근무자들의 응급처치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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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백련사 이웃 돕기 쌀 10kg 30포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주촌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5일 주촌면 덕암리 소재 백련사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주촌면 백련사는 지난 2022년 신도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 30포 기탁을 시작으로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40포를 기탁했다.올해도 어김없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30포의 쌀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백련사 법도 혜명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신도들과 함께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한신희 주촌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돕기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백련사 스님과 신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한 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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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구원·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생명 나눔‘사랑의 헌혈 캠페인’ 공동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지방 공공기관인 김해연구원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지역 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공동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난을 해소하고 김해시 지방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양 기관은 행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김재원 김해연구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작은 실천이지만 환우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전했다.장판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 또한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양 기관 임직원들이 생명 나눔을 직접 실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걸음을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연구원과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동 헌혈 캠페인을 계기로 향후 지역 사회 발전과 공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연계·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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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인수위, 차기 시정 준비 본격 착수
정영두 인수위, 차기 시정 준비 본격 착수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차기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인수위원회는 15일부터 사흘간 김해 구지봉 복원센터에서 분과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인수위는 기획행정, 안전교통, 경제·미래산업, 가야역사문화, 교육체육, 민생복지, 환경·도시계획 등 총 7개 분과이며이 기간 시청 실·국·소와 지방공공기관으로부터 소관 분과별로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 받고 공약 실행계획 수립과 민선 9기 핵심 과제를 발굴한다.참석 대상은 정영두 당선인과 허성곤 인수위원장, 분과위원장, 분과위원 등이다.지난 15일 기획행정분과와 안전교통분과 소관 소통공보관, 인구청년정책관, 감사관, 기획조정실, 행정국, 장유출장소, 김해연구원, 도시개발공사, 인재양성재단, 시민안전국에 이어 16일 경제·미래산업분과와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소관 경제국, 농업기술센터, 의생명산업진흥원, 문화관광국, 문화관광재단, 교육체육국, 김해 FC 의 현안 보고가 이뤄졌다.17일은 민생복지분과와 환경·도시계획분과 소관 복지국, 보건소, 서부보건소, 복지재단, 환경국, 도시관리국, 상하수도사업소, 공원녹지사업소의 현안 보고로 분과별 업무보고가 마무리된다.당선인 추가 보고 요청 시 18~19일 추가 보고가 이뤄진다.정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 전 수자원공사 사장,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등 총 15명 위원으로 인수위를 구성했다.인수위는 지난 12일 출범식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20일간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설정, 당선인 공약 사항 정리, 분과별 업무 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현장 방문 등을 이어간다.정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히 기존 사업을 확인하는 통과의례를 넘어 부서 간 협업으로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핵심 과제를 냉정하게 가려내는 검증의 과정이다”고 강조했다.허 인수위원장은 “업무보고는 새로운 시정 방향을 김해시와 함께 설계하는 협업의 장”이라며 “김해시 공직자들이 축적해 온 행정 경험과 인수위원들의 전문성을 잘 결합해 민선 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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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필·통 한마당’ 성황
영월군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필·통 한마당’성황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13일 영월군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필·통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과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관했다.올해 행사는 세대를 잇는 Play를 주제로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놀이·체험·먹거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장에는 총 34개의 체험·홍보·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졌다.또한 댄스·가요 경연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 청소년들은 무대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모범 청소년 시상, 청소년헌장 낭독, 축하메시지 상영, 축제 선포 등이 진행돼 청소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김도균 관장은 “청소년들이 가진 끼와 열정, 세대를 잇는 소통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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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월천교 재가설 본격 착수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 주력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원덕읍 월천리 일원의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월천교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기존 월천교는 교량 상판이 처지는 등 시설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로 집중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붕괴 위험이 우려돼 왔다.이에 따라 현재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으며 주민들은 우회 도로를 이용해야 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다.특히 월천교는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농어업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교량인 만큼, 교통 통제로 인한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접근성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꼽혀 왔다.삼척시는 총사업비 약 298억원을 투입해 길이 318m, 폭 13.4m 규모의 새로운 교량을 설치하고 교량과 연계된 진입도로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이를 통해 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원활한 차량 통행과 안전 한 교통 환경을 확보할 계획이다.시는 지난 2021년부터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지정 등을 포함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지난 6월 10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으며 공사는 기존 교량 철거와 신설 교량 건설을 포함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삼척시 관계자는 “월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단순한 교량 교체를 넘어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지역 교통망을 정상화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공사기간 동안 현장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