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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3회 정례회 개최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3회 정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이장협의회는 6월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의장, 전 읍면 이장협의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이장협의회 제3회 정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모범 이장 및 읍면 회장단 연수, 이장 한마음대회 등 하반기 예정되어있는 행사계획 및 모범 이통장 활동 유공 도지사 표창 등에 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각 읍·면에서 건의한 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이상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이장협의회 회장님들의 열정적인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더욱 밝고 건강한 고성군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배삼태 지회장은 “이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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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동해면분회, 2026년 임시총회 개최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동해면분회, 2026년 임시총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동해면 분회는 6월 12일 동해면 복지회관 대강당에서 33개 경로당 회장과 총무,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4월 10일 실시한 선진지 견학 사업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경로당 운영, 2026년부터 달라지는 경로당 정산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다.선진지 견학 경비 집행 내역과 잔액을 회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잔여 예산 처리 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수입.지출 내역을 공유하고 결산 내용을 확인하며 사업 추진 결과를 점검했다.김광렬 분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회계 운영과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어르신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의 중요성도 강조했다.류선미 동해면장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를 적극 운영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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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고성군, 사회복지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노약자·장애인·아동 등 취약계층에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해 6월 19일까지 사회복지 급식시설 6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와 조리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반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보관 여부를 비롯해 부패·변질 식재료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실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이행 여부, 급식시설과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위반 사항이 적발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또한,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 5대 수칙’과 달걀 취급 시 주의 요령 등의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여름철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강화하고 군민들이 안심하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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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우체국과 손잡고 고립 가구 돌본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순항
하동군, 우체국과 손잡고 고립 가구 돌본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순항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역 우체국과 함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시작되어 올해 12월까지 관내 1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하동우체국과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소포 배달을 시작해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사업의 핵심은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것이다.집배원은 대면으로 생필품을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주거 상황·위생’ 3가지 항목의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하동군에 전달한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가구를 해당 읍·면과 즉시 공유하고 사례 관리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제공한다.군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하고 고독사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의 역할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연말까지 서비스를 차질 없이 운영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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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볼런투어 ‘봉사로 열다, 여행으로 잇다’ 실시
볼런투어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3일~14일 경상남도 청년봉사단과 함께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봉사로 열다, 여행으로 잇다’활동을 펼쳤다.이는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투어”형식의 활동으로 다른 지역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봉사활동도 하고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하동의 생활을 공유하는 등 관계 인구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참여자들은 13일 한국 차 시배지 화개면 녹차 농가에서 찻잎 수확 일손 돕기를 실시한 후 동정호 악양루에서 찻자리 예절을 배웠고 숙소에서 공연 관람과 네트워크 시간을 가졌다.다음날 14일은 고전면에서 신월 습지 탐방 및 플로깅을 실시한 후, 지역 청년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들러 주민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활동을 끝마쳤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경상남도 청년봉사단을 비롯해 활동에 도움을 준 다달이 하동, 지역 농가, 숙소, 식당 등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그러면서 “지역이라는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 다양한 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역활력 스케일업 프로젝트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하동 자원봉사 첫걸음, 인생 2막 첫걸음’과 2025년 ‘하동으로 열기, 잇기, 맺기’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올해는 이를 기반으로 자체 예산을 마련해 세 번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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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청소년문화센터 ‘꽉 JOB아 페스티벌’ 성료
안동청소년문화센터 ‘꽉 JOB아 페스티벌’ 성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평등가족부 2026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안동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꽉 JOB 아 페스티벌’ 이 지난 6월 13일 청소년 3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행사의 전 과정을 직접 이끄는 ‘진정한 주체’로서 활약했으며 안동의 독창적인 지역 특색과 미래 유망 산업을 결합한 7대 맞춤형 직업군을 발굴해 청소년이 직접 만지고 체득하는 실무형 진로 탐색의 장을 열었다.체험 부스는 △간호사 △제과제빵사 △바리스타 △안동한지공예사 △바이오 연구원 △청소년 상담사 △플로리스트 7가지로 다채롭게 구성됐다.청소년들은 안동의 고유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크리에이터 영역부터 디지털 바이오 미래 산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직업 세계를 밀도 있게 탐색하며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전을 확인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밌는 체험이 많아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 것이 아쉬웠다”며 “안동의 특색이 담긴 직업들을 직접 경험하면서 미래에 대한 큰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 김재열 관장은 “오늘 수렴한 청소년들의 생생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추후 실제 직업 현장을 방문하는 심화 과정인 ‘꽉잡아 견학’ 프로그램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청소년참여기구 친구들이 행사를 주도하며 보여준 역량에서 안동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우고 정주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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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 개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5일 안동초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안동예선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실천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안동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응급처치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상식을 골든벨 퀴즈와 패자부활전, 즉석 이벤트 등을 통해 즐겁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경북 권역별로 개최되는 준결승전에 진출하며 준결승을 통과한 학생들은 왕중왕전에 참가해 경상북도 최고의 안전골든벨에 도전하게 된다.안동시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안전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석영 안전재난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어린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친구와 가족의 안전은 물론 안동시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항상 안전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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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현충일 추념행사 및 보훈행사 추진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했다.지난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울릉군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 동시 묵념을 시작으로 국가유공자와 군민들의 헌화 및 분향, 남한권 울릉군수의 추념사가 이어졌으며 특히 올해 행사에는 주민복지과 김일환 주무관이 헌시 “옥토”를 낭독하고 울릉주민 최상길 성악가가 “보고싶은 얼굴”“현충일 노래”를 열창해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추모로 가슴 뜨거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또한 6월 15일에는 울릉군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2026년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복지단체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인 보훈역사문화탐방 행사를 추진했다.이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했다.보훈역사탐방은 관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간절히 바라던 독도 탐방을 진행해 특별한 의미와 시간을 보냈다.문광진 보훈단체 회장은 “국가유공자와 미망인들이 고령으로 인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가까이 두고도 제대로 가볼 수 없었다”며 “회원들 모두 살아 있을 때 마지막으로라도 가보고 싶었던 독도에 직접 방문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세대 간 보훈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욱 빛냈다.섬가온마을기업은 독도 탐방에 참여한 보훈가족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어 자회사인 울릉팜드론은 탐방 전 과정을 드론과 현지 영상으로 기록해 재능기부로 지원, 보훈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울릉팜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기념 영상으로 제작되어 향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가 주관하는 통일비빔밥 행사에서 사전 상영될 예정이며 독도 탐방의 감동과 보훈의 가치를 군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후원과 재능기부는 지역사회가 함께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희생 위에 이루어진 것”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군민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울릉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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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고 세계일보와 울릉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며 국제로타리 3630지구 울릉로타리클럽과 한국마라톤 TV 가 주관해 대한민국 최동단이자 민족의 섬인 ‘독도’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들과 울릉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제21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전국 마라톤대회”를 지난 14일 울릉예술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마라톤 마니아와 관광객, 그리고 울릉 주민 등 총 856명의 건각들이 참여해 울릉도의 천혜 절경을 배경으로 뜨거운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참가자들은 한 손에 소형 태극기를 쥔 채 깎아지른 주상절리와 에메랄드빛 바다를 곁에 두고 달리며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이번 대회는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사전 안전 대책 회의를 주최, 주관기관을 포함해 울릉군, 경찰, 소방 관계자들과 3회 실시하고 행사장 및 일주도로를 포함한 대회 현장 안점 점검을 2회 실시, 안전요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육지 마라톤과 달리 새벽 4시 집결, 5시 30분 출발이라는 독특한 일정으로 치러졌다.이는 동해의 장엄한 일출 시간에 맞추어 러너들에게 최고의 비경을 선사하는 동시에, 낮 시간대 여객선 입출항에 따른 극심한 교통 혼잡을 방지하기 위함이다.아울러 대회를 마친 관외 참가자들이 당일 오후 여객선을 타고 원활하게 출도할 수 있도록 배정한 울릉군과 주최 측의 세심한 행정적 배려가 돋보였다는 평이다 대회는 오전 5시 30분 풀코스 참가자들의 힘찬 출발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이어 5시 40분 하프코스가 버섯바위 반환점을 향해 달렸으며 오전 7시에는 10km 참가자들이 통구미 터널을, 5km 참가자들이 개통을 앞둔 울릉공항 터널을 반환점으로 삼아 차례로 출발선을 통과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에메랄드빛 해안을 끼고 달리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울릉도가 가진 비경과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고 돌아가 대내외에 울릉도와 독도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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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천만원…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자 모집
총상금 1천만원…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8월 1일 영주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제3회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참가자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고 e스포츠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대회는 총상금 약 1000만원 규모로 진행되며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등 3개 종목에서 최강자를 가린다.경기는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예선을 통과한 종목별 결선 진출자들은 8월 1일 국민체육센터에 모여 최종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e스포츠를 사랑하는 전국의 아마추어 게이머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대회 포스터와 홍보물에 게재된 QR 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올해 대회는 e스포츠 선수와 팬은 물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디지털 문화 체험존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행사장 내에는 발걸음에 반응해 풍선을 터뜨리는 △바닥 인터렉션 게임 체험존, 영주시의 주요 관광코스를 가상으로 걷고 달리는 △디지털 하이킹 체험존, 실내 스포츠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스크린 배드민턴 체험존, 미니 드론 조종을 배워볼 수 있는 △드론 체험존 등이 운영된다.또한 영주시 마스코트 ‘힐리’를 활용한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 체험부스와 스포츠학과 진학상담 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영주의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한 특별 홍보 콘텐츠도 제작된다.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영주역을 시작으로 부석사, 소수서원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뒤 대회 현장에서 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관광도시 영주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할 계획이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게임 경쟁을 넘어 세대 간에 소통하고 첨단 디지털 문화를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e스포츠 팬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