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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7일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통행 제한
영주시, 17일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통행 제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라 오는 17일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 및 보행자 통행을 제한한다고 밝혔다.통행 제한 시간은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며 해당 시간 동안 비상활주로 진출입로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전면 제한된다.이번 통행 제한은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의 긴급지원대 출동훈련에 따른 것으로 군 장비와 차량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훈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시행된다.영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흥삼거리와 안정교차로를 연결하는 비상활주로 구간 통행을 제한하는 대신 시도18호선과 시도28호선을 우회도로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안내표지판과 현수막 설치, 교통안내원 배치 등 교통관리 대책을 마련해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유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마을방송 등을 통해 통행 제한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황규원 건설과장은 “훈련으로 인해 일시적인 교통 불편이 예상되지만 국가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안전하고 원활한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교통통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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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10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주시, 10년 연속 ‘경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 쾌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5일 열린 경상북도 주관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내 최초로 10년 연속 산불방지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특수시책 추진, 산불예방 홍보 실적, 산불진화 대응체계 등 산불 예방 및 대응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영주시는 소백산을 품고 있는 지형적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예방 대책과 첨단 장비를 활용한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올해는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했다.미래세대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초등학생 산불예방 포스터 그리기 캠페인’을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영주소방서와 협력해 합동파쇄 작업과 어르신 대상 산불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불 NO 장생 프로젝트’를 추진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한 산불 발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산림 인접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를 무상 보급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 감소에 힘썼다.현장 대응체계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산불취약지역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24시간 출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에 나서며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10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기후변화로 산불 위험이 연중화·대형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빈틈없는 예방과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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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골전통시장, AI·선비문화 접목한 공동브랜드 개발 나선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선비골전통시장이 인공지능 기술과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접목한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16일 시에 따르면 선비골전통시장 상인회와 선비골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경북지식재산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고유한 정체성을 브랜드 자산으로 개발하고 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활용해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선비골전통시장은 AI 기반 상권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장의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AI 이미지 생성 기술과 디자인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차별화된 브랜드와 상품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특히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자산인 선비문화를 브랜드 스토리의 중심에 두고 지난 2017년 개발된 선비골전통시장·영주골목시장 통합 공동브랜드 ‘영주365시장’의 캐릭터인 ‘문어대감’과 ‘황돌이’를 최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새롭게 개발되는 브랜드와 캐릭터는 상품 포장재와 홍보물, 관광 콘텐츠, 기념품,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사업 과정에서 상표·디자인 등 10건 이상의 지식재산권 출원도 지원받게 된다.경북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한 경주 황남상가시장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캐릭터 브랜드를 구축해 관광객 유입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성과를 거두며 전년 대비 매출이 약 33% 증가하는 등 브랜드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단은이 같은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이 선비골전통시장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지역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재탁 선비골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AI 기술과 선비문화라는 영주만의 고유한 자산을 결합해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영주365시장 브랜드와 캐릭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장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자산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선비골전통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브랜드 개발 사업을 계기로 디지털 기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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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어울림가족센터, 상반기 소방안전교육 및 대피훈련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어울림가족센터는 16일 센터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영주시와 영주시가족센터, 조은소방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주시 관계 공무원과 센터 종사자, 결혼이민여성, 영주소방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시청각 교육을 시작으로 △화재 대피훈련 △소화기 사용 실습, △생활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 3층 공유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참여자들은 화재경보 발령에 따라 비상구를 이용해 신속하게 대피하고 대피 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며 안전한 대피 방법을 익혔다.이어 소화기 사용 실습에 참여해 초기 화재 대응 요령을 직접 체험했다.훈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대피훈련과 소화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하며 화재 발생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며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번 훈련은 ‘안전한 오늘, 행복한 우리’를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영주시가족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졌다.이를 통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영주시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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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현장 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2일 관내 429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돌입했다.경제총조사는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진행되는 대규모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이번 현장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진행된 온라인 조사의 뒤를 이어 추진하며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 면접조사 방식으로 시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의 기본적인 현황을 묻는 조직 형태, 사업 종류,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세부 실태 파악을 위한 영업시간, 무인 매장 운영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나눠 진행된다.평창군은 현장 조사 기간 중 통계 조사원을 사칭한 사기 행위 등에 유의할 것을 각 사업체에 각별히 당부했다.경제총조사 조사원은 반드시 지정된 조사원증을 달고 사업체를 방문해야 하므로 응답자는 조사원증을 꼭 확인한 후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심재국 평창군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사업체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경제 정책의 뼈대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소 번거로우시더라도 조사원증을 꼭 확인하신 후 정확한 통계가 작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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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23억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6년 1기분 자동차세를 2만1938건 총 23억원 부과했다.이번 1기분 자동차세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대해 부과된다.다만, 경차나 화물차 등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1년 치 자동차세가 전액 부과되며 올해 1월, 3월에 연세액을 선납한 차량은 이번 부과에서 제외된다.이번 자동차세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납부할 수 있으며 금융기관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도 ATM 기, 군청 세정과, 가까운 읍면 사무소에서 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 ARS, 모바일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공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평창군은 큰 글씨 고지서를 올해에도 계속 사용해 고지서상의 납부세액, 납부 기한, 납부 계좌 등의 정보를 크고 굵은 글씨로 제공해 고지서의 주요 내용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전재준 세정과장은“자동차세를 납부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고 장기간 미납하면 자동차번호판 영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며 “납부 기간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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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읍면 사무소 직원 대상 ‘공공 마음 안전 프로젝트’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공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읍면 사무소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공공 마음 안전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6월 16일 평창읍사무소와 17일 대화면사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 운영과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시행한다.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실은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 소진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소통하는 행정기관 종사자로서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상담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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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연속 지적도 고도화 사업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년에 걸쳐 추진한 ‘연속 지적도 정비사업’결과를 오는 10일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에 탑재했다.군은 2024년 국토교통부 시범 군으로 선정돼이 사업을 추진했다.연속 지적도는 지적도와 임야도를 디지털화해 전국 단위로 연결한 전자 도면이다.토지이용규제 안내나 도시계획 수립, 국공유지 관리 등의 행정의 기초 자료와 네이버, 다음 등의 지도에 활용된다.이번 탑재 대상은 평창군 전체 8개 읍면 25만여 필지이다.군은 부서 간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토지이용계획확인서의 열람 및 발급 데이터인 연속 주제도를 동시에 탑재해 공간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였다.군은 이번 사업으로 토지이용계획확인서의 정확성을 향상하고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김웅기 군 민원토지과장은 “정확한 연속 지적도는 스마트 행정의 뿌리”며 “연속 지적도 품질 향상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지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산권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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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운영…미래 주인공과 함께 EM 흙공으로 오대천 살리기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운영…미래 주인공과 함께 EM 흙공으로 오대천 살리기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거문초등학교와 호명초등학교 학생 40명과 함께 진부문화센터에서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특화사업 미래 주인공과 함께 EM 흙공으로 오대천 살리기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직접 황토와 EM 활성액을 활용해 EM 흙공을 만들고 환경교육에 참여한 뒤, 약 한 달간의 발효 과정을 거쳐 7월 중순 오대천에 EM 흙공을 투척하는 하천 정화 활동으로 추진된다.공공하수처리시설 위탁운영 업체인 NEXT Water는 황토와 EM 활성액을 후원하고 환경교육과 행사 운영을 지원했으며 진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봉사자로 참여해 학생들의 체험 활동을 도왔다.이날 학생들은 EM 흙공 제작에 직접 참여하며 수질 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신들이 만든 EM 흙공이 오대천 정화 활동에 활용된다는 설명을 들으며 환경보호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김남섭·우강호 진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환경에 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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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축산농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가축사육업 허가·등록 축산농가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축산시설 집중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축산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제거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반은 가축사육업 담당 공무원 1명과 소방 분야 전문가 2명, 전기 분야 전문가 1명 등 총 4명으로 구성해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점검은 표준화된 점검표를 활용해 위험도 평가와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화설비 설치 및 관리 상태 △전기 배선 및 분전반 관리 상태 △조명 시설 및 전기설비 안전성 △화재 발생 위험 요인 여부 등이다.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축산시설은 화재와 전기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안전한 축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재 및 전기 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