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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전문의 초청 건강강좌 개최
“아는 만큼 덜 아프다”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원통종합복지타운 3층 다목적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초청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을 미리 알고 만성질환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질환의 예방부터 증상 발생 시 대처까지 실생활에 필요한 건강정보를 전달해 군민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강연은 ‘아는 만큼 덜 아프다’를 주제로 이상조 한림의원 원장이 맡는다.이 원장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핵심 생활수칙,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 조기증상과 경고 신호를 알아보는 방법, 증상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 등을 군민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평소 건강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전문의에게 직접 묻고 답을 들을 수 있도록 한다.인제군치매안심센터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와 건강정보를 제공한다.치매 고위험군 관리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 등을 안내해 심뇌혈관질환과 치매를 아우르는 통합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임혜숙 인제군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강좌가 단순히 건강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살피고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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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맞이 반찬나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명절음식과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과 선물세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장기만 인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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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보육교직원 대상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 실시
인제군, 보육교직원 대상 어린이집 재무회계 교육 실시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본관동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어린이집 재무회계규칙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보육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예산 편성부터 집행·결산에 이르는 회계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집 회계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유의사항 등을 함께 살펴보며 보육교직원들이 재무회계 업무를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김은희 인제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어린이집의 재정은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투명하고 건전한 회계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의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보다 정확하고 투명하게 회계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인제군은 앞으로도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육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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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 손잡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 복지안전망 구축
홍천군, 홍천우체국·우체국공익재단 손잡고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고령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고독사 위험가구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9월 17일 오전 9시 30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체국 AI 돌봄 지원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독사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생활상태 및 우체국 집배원의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을 연계하고 이상징후가 발견될 경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이 신속하게 현장 확인과 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서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사업을 총괄하고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이 서비스 수행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홍천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이 협력한다.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이며 고독사 예방·관리 대상자 가운데 서비스 참여가 가능한 49가구 내외를 대상으로 추진한다.대상자의 스마트폰에 인공지능 돌봄 앱을 설치해 생활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홍천우체국 집배원이 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와 생활환경을 확인하며 이상징후 발견 시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달해 현장 확인과 상담, 사례관리, 공공·민간 복지서비스 연계로 이어지게 된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고독사 예방은 행정 한 기관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우체국과 복지기관, 읍·면이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기술의 장점과 집배원의 따뜻한 대면 돌봄을 연결해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신속하게 손을 내밀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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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마리면, 추석 명절 맞아 어려운 이웃 위문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6일부터 23일까지 어려운 이웃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위문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마을 내 복지사각지대가구 등 246세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거창군을 비롯해 아림 1004,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지역 주민 등 지역사회의 후원과 나눔을 통해 마련된 상품권, 쌀, 라면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마을 이장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펴 나갈 예정이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마리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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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가을 국화로 물든 추석맞이 경관 조성
거창군 가북면, 가을 국화로 물든 추석맞이 경관 조성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북면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면 소재지 가로변에 가을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기존에 시든 꽃을 정리하고 가을을 대표하는 소국, 구절초, 쑥부쟁이와 보랏빛 아스타 국화를 식재해 면 소재지에 깨끗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면 소재지 경관 유지를 위해 상가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집 앞 화분을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한층 따뜻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미정 가북면장은 “면 소재지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꽃 식재가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는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하고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북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사계절 아름답고 쾌적한 면 소재지 경관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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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성산인문학 수강생 모집
성산도서관 성산인문학 수강생 모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 성산도서관은 9월 29일부터 ‘2026 성산인문학’ 수강생을 모집해 10월 8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국립경상대학교 심리학과 양난미 교수를 초빙해 ‘자존감의 세 얼굴’을 주제로 진행된다.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한 상담심리 전문가 양 교수는 건강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삶을 주체적으로 이끌어 가는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강연은 10월 8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성산도서관 성산홀에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자존감이란 △당신은 존재만으로 충분하다 △열등감을 무기로 바꾸는 법 △자존감 버려도 괜찮습니다 순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성산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성산도서관 강문선 과장은 “성산인문학은 지난 2011년부터 시민들의 일상에 인문학적 사유와 삶의 지혜를 더해온 대표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나’의 가치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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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 습지보전 및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탐방 마쳐
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 습지보전 및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탐방 마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들이 16일 전문성 함양을 위해 낙동강 하천습지인 달성습지와 국내 최대 자연늪인 창녕 우포늪 일대로 해설사 9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부에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찾아 하천습지의 지형적 특징과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의 서식 환경을 살폈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이자 람사르습지인 경남 창녕 우포늪을 방문해 생명길 트레킹과 따오기 복원 현장 견학을 병행했다.이번 견학은 각 지역 습지가 지닌 생태적 가치를 비교 체험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춘 효과적인 환경 교육 및 해설 기법을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가한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탐방객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해설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서원호 환경위생과장은 “환경생태해설사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군민들에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으며 습지 보전 가치를 알리는 전문 해설 서비스의 질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학습과 전문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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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물은 멈추지 않는다’…구미시, 상하수도 비상 대응 가동
‘추석에도 물은 멈추지 않는다’…구미시, 상하수도 비상 대응 가동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물 걱정 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추석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가족 모임과 음식 준비 등으로 물 사용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상수도 공급부터 정수시설 운영, 하수도 관리까지 분야별 대응체계 구축은 물론, 누수·단수와 하수도 막힘 등 갑작스러운 생활불편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연휴 시작 전 빈틈없는 상·하수도 시설 점검연휴에 앞서 상·하수도 주요 시설물과 공사 현장을 집중 점검하고 급·배수 관로 순찰을 강화해 누수 확인 및 가압장과 배수지의 울타리·사면·배수로 등 주요 시설의 이상 유무도 꼼꼼히 살핀다.또한 하수도 시설물에 대해서는 점검을 통해 막힘이나 역류 등이 감지되면 관로 준설을 실시해, 생활불편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며 공사가 진행 중인 상하수도 사업장도 함께 점검해 연휴 기간 안전사고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명절에도 물 관리는 계속 3개 대책반 비상 대응체계 가동추석 연휴 기간에도 상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3개반 24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비상근무체계와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비상대기와 현장대기를 병행해 갑작스러운 수도관 파손이나 누수, 단수, 하수도 막힘 및 역류 등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상수도와 하수도 시설물의 이상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긴급복구가 필요한 사항은 협력업체와 현장대응을 통해 조치하는 등 명절 기간에도 상.하수도 서비스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곁을 지킬 방침이다.평소엔 꼼꼼하게, 비상시엔 빠르게 물 공급 안전망 강화명절 비상대응 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상수도 분야에서는 2025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513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관 59㎞를 단계적으로 정비해 누수와 수질 저하 요인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까지 총사업비 41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수질오염이나 수도시설 사고 등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단수 없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또한 하수관로 68.9km 정비공사 및 펌프장 4개소설치 등 총1136억원을 투입해 하수 인프라 개선 및 기반시설 안정성 확충으로 수질관리 경쟁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깨끗한 수돗물 공급, 안정적인 하수처리, 신속한 민원 대응”으로 시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겠습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수돗물은 명절에도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시민 생활의 필수 공공서비스”며 “시민과 고향을 찾은 귀성객 모두가 물 걱정 없이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사전점검부터 비상근무, 긴급복구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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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17조·출산율 반등 ‘선순환’…구미시, 대한민국 지방살리기 모범도시로 우뚝
투자 17조·출산율 반등 ‘선순환’…구미시, 대한민국 지방살리기 모범도시로 우뚝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구미시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 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해 인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낸 우수 지자체와 기관에 수여된다.가장 큰 성과는 폭발적인 투자 유치 실적이다.시는 민선 8기 동안 1140여 개 기업으로부터 총 16조 1635억원을 유치해 1만 234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이는 직전 민선 7기 대비 약 2배에 달한다.최근 출범한 민선 9기 한 달만에 23개 사로부터 1조 550억원을 이끌어내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반도체·방산·AI·로봇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 중심으로 국가산단의 체질을 고도화하면서 경제 지표도 크게 반등했다.지방세 징수액은 ’ 24년 3923억원에서 지난해 4605억원으로 682억원 증가했고 기업체 수 역시 ’ 22년 3444개사에서 ’ 25년 3834개사로 390개사 늘었다.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구미시의 고용률은 64.0%로 전년 동기 대비 2.7%p 상승했다.수출 지표 역시 청신호를 켰다.구미세관의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21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6.1% 증가했다.구미,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의성, 봉화, 예천, 칠곡 일부경제 지표 상승은 모든 지방의 최대 화두인 ‘인구 회복’ 으로 직결됐다.’ 22년 4471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 폭은 지난해 937명으로 무려 5분의 1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국가적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가 ’ 23년 1892명, ’ 24년 2014명, 지난해 2055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는 점이다.안정적인 일자리와 다양한 시책이 청년 정착과 출산으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모델’ 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이 같은 성과 뒤에는 구미시의 치밀한 행정 지원이 뒷받침됐다.‘기업 애로 대책팀’, 경북 최초 ‘원스톱 민원팀’을 가동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방산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등 국책 프로젝트를 선점했다.아울러 기초지자체 최초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 필수 소아 의료체계 구축, 전국 최초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등 구미만의 보육·정주 인프라도 확충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16조 원의 기적을 함께 만든 41만 구미시민과 지역 기업인들의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의 성과가 고용 창출, 청년 유입, 골목경제까지 스며들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구미시를 지방소멸 극복의 1호 롤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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