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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2026-05-14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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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봉화군 드림스타트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가족 50여명과 함께 야구경기와 박물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어린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의 사회성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동들은 대구국립박물관 견학 후,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경기를 관람했으며 열띤 응원을 통해 공부와 일상에 지친 스트레스를 친구, 가족과 함께 해소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한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잘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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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난임·출산 부담 줄인다
봉화군, 난임·출산 부담 줄인다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7월부터 결혼과 출산 연령이 늦어지며 증가하는 난임과 고령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남성 난임 시술과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 등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 난임시술비를 회당 최대 150만원까지 무제한으로 지원해왔으며 이달부터 남성 난임 진단자에게도 회당 최대 100만원까지 1~3회 신규 지원한다.
또한 고령 임산부의 산전관리의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해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들에게 소득 관계없이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추가 예산을 확보해 20세부터 49세까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임신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임력 검사비를 희망자 모두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난임 시술 47건을 지원해 18명의 임신 성공 사례를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24건의 지원 중 12명이 임신에 성공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의 저출생 극복을 위해 난임을 적극 지원해 출산율을 높이고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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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33회 아우라지 뗏목축제 개최 ‘8월 1일부터 이틀간 개최’
정선군, 제33회 아우라지 뗏목축제 개최 ‘8월 1일부터 이틀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의 대표 여름축제인 ‘아우라지 뗏목축제’ 가 올해로 33회를 맞아, 2025년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여량면 아우라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아우라지 추억여행·깊은산골 노래마당’을 주제로 정선아리랑과 뗏목문화,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지는 여름축제로 마련된다.
축제에서는 뗏목 시연과 제례, 정선아리랑 공연, 지역 문화동아리 공연 등 정선의 전통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복지TV 탑가요쇼 공개녹화가 함께 열려, 여름밤 아우라지의 감성과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동식 뗏목 탑승, 나룻배 체험, 물수제비 던지기, 떡메치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축제 기간에는 제3회 여량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가 열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한 2026년도 마을 사업계획안을 함께 공유한다.
이를 통해 아우라지 뗏목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주현 여량면문화체육추진위원장은 “많은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아우라지의 감성과 여량면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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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에서 여름을 누리다 ‘2025 워터플레이 홍천’ 개최
홍천강에서 여름을 누리다 ‘2025 워터플레이 홍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과 강원관광재단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토리숲 인근 홍천강에서 ‘2025 워터플레이 홍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와 연계해 진행되며 주간에는 패들보드를 즐길 수 있고 야간에는 문보트, UFO 보트 등 야간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맥주공장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행사장 인근 토리숲 일원에는 샤워실, 탈의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패들보드 체험 후 맥주 축제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패들보드 프로그램은 회당 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사전접수와 현장 접수로 모집하고 야간의 문보트 및 UFO 보트는 현장 접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홍천군 관계자는“청정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수상레저 프로그램은 홍천 여름의 매력을 한층 더할 이색 체험이 될 것이며 아름다운 자연과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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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마트 시스템 활용한 안전안심 학교가는 길 조성으로 아이들 안심 보행 환경 조성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각종 교통사고 예방과 아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홍천군이 스마트 시스템을 활용한 학교 길 조성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홍천읍 희망리 홍천초등학교 앞 약380m 구간 보행환경개선사업이 7월 4일부터 12월 30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주목할 점은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는 점이다.
홍천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3개소에 바닥형보행신호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횡단보도 신호의 인식율를 높여줌으로서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천초등학교 입구 교차로 일원 2개소, 도로 우측 측면에 설치될 안내전광판을 통해 차량 운전자가 우회전 시 사각지대의 건널목 보행자를 확인할 수 있어 사고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스마트 학교가는 길 조성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내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의 유지보수를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할 것을 강조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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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고등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실력 발휘
양산시 중고등학생,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실력 발휘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주최로 지난 25일 ‘2025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 와 본행사 내 특별행사로 진행된 ‘양산시 중고등학생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09년 이후 매년 열리고 있는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는 올해 총 33개 대학 63개 팀이 접수해 24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양산시 중고등학생 경진대회에는 12개 팀이 참여해 직접 제작한 구조물에 대해 진동대 시험을 거쳐 최고의 내진 구조물을 뽑는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특별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적 협력을 위해 지진방재연구센터가 소재한 양산시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참가 학생들은 ‘양산타워를 지켜라’ 주제로 창의력을 발휘해 재난상황에도 튼튼하고 오래 버틸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양산타워를 제작해 선보였다.
대학생 부문 전국대회에서는 고려대학교 KUERI팀과 충북대학교 견뎌봐유팀이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대만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학생 내진경진대회에 출전권과 제반 경비를 지원받게 됐다.
특히 양산 지역 중고등학생 부문에서는 증산고등학교 기둥팀이 양산시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구조물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들이 내진설계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넓혀갈 것으로 이론적 지식의 실질적 적용을 경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 및 교육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만큼 지진안전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전국의 대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방문해 학생들 간의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안전 도시를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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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상반기 수출액 117억 달러. 작년 동기 대비 7.9%↑
창원 상반기 수출액 117억 달러. 작년 동기 대비 7.9%↑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올 상반기 창원지역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11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한국무역협회의 수출입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창원지역 수출액은 117억 2,49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 이후 11년 만에 상반기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룬 성과다.
또 올 상반기 수입액은 30억 3,990만 달러를 보였으며 무역수지는 86억 8,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흑자액은 작년 동기와 비교해 10.4% 상승했다.
창원지역의 무역수지 흑자액은 광역, 기초 단위 지자체를 포함해 전국 네 번째로 높았다.
창원시는 주요 기업들이 올해에도 굵직굵직한 해외 수주를 이끌어 내면서 앞으로의 수출 전망 역시 긍정적인 기류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업들의 수출시장 확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지난 3월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루마1, 나이리야1, PP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연이어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그룹과 9,000억원 규모의 오몬4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4월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도와 3,900억원 규모의 K9 자주포 2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K9 자주포는 터키, 폴란드, 핀란드, 에스토니아, 노르웨이, 호주, 이집트, 루마니아 등에서 운용 중이다.
최근에는 베트남과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참여한 ‘팀 코리아’ 가 26조 원 규모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여기에 핵심기자재를 공급할 전망이다.
7월에는 현대로템이 폴란드 정부와 K2 전차의 2차 수출계약 협상을 완료하면서 9조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확정한 바 있다.
현재 현대로템은 폴란드가 발주한 1조 3,000억원 규모의 신규 트램 사업 수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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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폭염 취약계층 안전 점검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박동식 사천시장이 연일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28일 관내 주요 무더위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과 냉방시설 상태를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폭염경보가 지속 발효 중인 가운데,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등 폭염에 특히 취약한 시민들이 쉼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동식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두량6리경로당, 유천경로당, 용강주공경로당 등 관내 대표적인 무더위쉼터 3개소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무더위쉼터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휴식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리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의 냉방상태, 위생관리, 편의시설 배치 등을 꼼꼼히 살피고 담당자들에게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주길 당부했다.
현재 사천시에는 총 423개소의 무더위쉼터가 운영 중이며 이 중 실내 쉼터는 355개소, 실외 쉼터는 68개소이다.
쉼터 대부분은 경로당을 중심으로 설치돼 있으며 일부는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버스승강장 등 공공시설에도 마련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시는 폭염 대비를 위해 경로당 냉난방비로 총 1억 395만원, 냉난방기 추가 지원으로 6400만원을 투입했으며 쉼터 이용자들을 위해 부채, 쿨토시, 쿨마스크 등 폭염 대응 홍보물품도 배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 가까이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법을 찾아가는 민생중심의 생활밀착형 시정의 일환”이라며 “시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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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군장병에 ‘웰컴박스’호응 속 추가 배부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군 장병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배부한 ‘인제 웰컴박스’ 가 군 장병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추가 배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12사단 예하 부대에 웰컴박스 110여개를 제작해 배부한 데 이어 장병들의 긍정적인 반응 힘입어 과학화전투훈련다 소속 장교, 부사관, 군무원에게 100여 개를 추가로 제작·배부한다.
‘인제 웰컴박스’는 인제군으로 새롭게 발령받은 군 장병에게 지역사회의 환영 인사와 함께 군정정보, 생활에 유용한 자료 등을 제공해 지역 정착과 전입신고를 독려하고자 마련된 정책이다.
‘웰컴박스’에는 △전입혜택 △고향사랑기부제 △지역 관광명소 및 맛집 정보 등이 담긴 홍보자료와 함께 인제군 카드형 지역화폐인 인제 채워드림카드 등이 담겨 있다.
김장웅 지역발전과장은 “지난 웰컴박스 배부 이후 군 장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이 인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문제 극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은 1년 이상 타 시군구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중 인제군에 전입신고를 마친 사람에게 △전입지원금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매 △CGV 영화관람권 세대당 2매 △하늘내린오대쌀 세대당 10kg △상수도요금 세대당 3개월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 장병에 한해 1인당 전입장려금 5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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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도시침수 대비 하수도시설 정비사업 적극 추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침수 예방과 군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한 빗물받이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의 빈도가 증가하고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 면적 확대로 인해 빗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급속히 유출됨에 따라, 군은 주거지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사업대상지 선정을 위해 6개 읍·면 전역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지난 5월부터 집중 정비에 착수했다.
그 결과 총 2,800개소의 빗물받이 및 배수로를 점검하고 이 중 정비가 시급한 1,550개소에 대해 보수·정비를 완료했다.
또한, 오수맨홀 펌프장 40개소 점검 후 15개소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빗물받이와 배수로 오수 맨홀 펌프장 내 낙엽, 쓰레기, 토사 등 퇴적물을 제거하는 준설·세정 작업을 통해 우수의 원활한 배출과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군은 연말까지 맨홀 청소 상태를 점검하고 이탈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락방지시설 500여 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사고 및 오수관로 내 빗물 유입방지를 위해 노후 맨홀 뚜껑을 신형으로 교체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철저한 점검과 예방조치를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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