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5월 14일 명서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민·관 합동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명서시장 상인회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위생 인식 제고를 위해 올바른 식품 위생관리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안전한 식품취급 및 관리방법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기준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
또한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했다.
한편 창원시는 5월 11일부터 5월 19일까지 전통시장 내 식품취급업소 13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영업자 위생교육과 업소별 자율 위생관리를 위한 지도 점검을 실시 중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통시장의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위생 취약요인을 개선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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