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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청소년지도위,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활동
2026-05-14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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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향토문화 탐방 실시.작전지역 이해와 주민화 동시 추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은 관내 주둔 군장병을 대상으로 향토문화유적 및 주요 관광지 탐방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등록 이전을 유도하기 위한 ‘2025년 군장병 향토문화 탐방’을 8월 말까지 시행한다.
이번 탐방은 양구군이 주최하고 양구문화원이 주관하며 군장병들이 생활하고 작전을 수행하는 주둔지역에 대한 역사·문화·지리적 이해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민화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지역 명소 체험을 통해 '내 고장 알리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주민등록 이전을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정주인구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7월에는 약 180여명의 군장병이 탐방에 참여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8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양구수목원, 박수근미술관, 백자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등 양구군의 주요 문화예술시설과 안보·자연 관광지를 직접 탐방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양구군 자치행정과장은 “군 장병들은 양구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자 잠재적인 정주 인구”이며 “이번 향토문화 탐방은 장병들이 복무하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함으로써, 보다 큰 애정을 갖고 군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아가 지역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양구가 제2의 고향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향토문화 탐방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이후 만족도 조사와 후속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군 장병 대상 문화·정주 유도 정책의 지속적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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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국 상호관세 유예 마감일 앞두고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9일 오후 4시, 도청 회의실에서 미국의 관세 부과 확정에 대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 체계 마련이 이번 회의의 목적이다.
회의에서는 최종 관세 협정 타결 및 적용 등 예상 시나리오를 가정해, 기관별 즉시 추진 가능한 과제를 협의하고 피해 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과 공동 대응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피해기업 1:1 전문가 컨설팅 제공 ‘강원형 관세 대응 바우처’ 시범사업 검토 신시장 개척 및 수출 다변화 전략 추진 민·관·공 공동 대응 협의체 운영 등을 중심으로 관세 불확실성에 유연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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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백화점·티비홈쇼핑 특판전 참여 희망 업체 모집
경북도, 백화점·티비홈쇼핑 특판전 참여 희망 업체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위해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 행사와 티브이 홈쇼핑 특집 판매전에 참여할 업체를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대백화점 수도권 매장 내 팝업스토어 입점 및 판매지원 티브이홈쇼핑 특집 방송 지원을 통해 도내 우수제품의 신규 판로망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와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팝업스토어 행사는 2025년 하반기에 현대백화점 2~3개 점포에서 약 7일간 진행되며 최대 12개 사 내외의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에는 입점·판매 공간 설치, 행사 운영 지원금 등이 지원된다.
또한 티브이홈쇼핑 특집 방송은 2025년 하반기 동안 공영홈쇼핑과 NS홈쇼핑을 통해 총 18개 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방송 입점·제작비·홍보 콘텐츠 지원 등 기업당 최대 1,900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 내 지원사업 안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이 수도권과 전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우수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고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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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화장품, CGMP인증으로 K-뷰티 세계시장 진출 박차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경산에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가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을 획득해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CGMP 인증은 원료 조달에서부터 제조, 포장, 저장, 출하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 과정에 엄격한 품질관리와 체계적인 작업 절차를 요구하는 국가 인증으로 단순 품질관리를 넘어 설비 설계, 인력 역량, 위생·안전 기준 생산 체제 전반을 심사해 부여된다.
특히 CGMP 인증을 받은 화장품은 중국 수출 시 일반화장품의 동물실험 자료 제출 면제,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주요 아세안 국가 수출을 위한 자체 증명 절차 간소화, 국내 수출 지원 프로그램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이는 경북 화장품 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CGMP 인증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협력해 지난해 1월부터 추진해 온 ‘우수화장품 제조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로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내 생산설비 현대화, 추가 장비 확충,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통해 이뤄낸 노력의 결실이다.
또한, 센터는 그간 화장품 국제표준 인증과 미국 FDA의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승인 및 제조소 등록도 완료함으로써, 국내외 인증 체계를 갖춘 글로벌 수준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CGMP 인증을 계기로 G사는 타 제조소에서 생산하던 품목의 생산을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로 이전할 계획을 밝혔으며 다수의 기업이 인증 취득을 기다리며 신제품 제조 예약을 해둔 상태로 인증을 받은 후 본격적으로 제조에 착수해 수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CGMP 인증에 따라 경북 화장품 산업의 세계 진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도화된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수출 확대와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국비 100억을 포함 총 228억원을 투입해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2020년 6월에 개소했다.
센터는 289종의 첨단 연구 장비와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화장품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재 연구개발, 시험·평가, 생산,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뷰티산업 전 주기적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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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국가 공모 최종 선정
경북 포항,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국가 공모 최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사업’ 정부 공모에 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해양레저관광 인프라를 갖춘 지역에 신규 민간투자를 유치해 국가 대표 해양관광거점으로 육성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경북도는 포항 영일만관광특구 일원에 민간투자사업 1조 1,523억원에 정부 및 지자체 2천억원의 재정사업을 매칭해, 총 1조3,523억원 규모의 계획안을 제출, 2034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에는 포항을 비롯해 경기, 인천, 충남, 부산, 경남, 전남, 전북, 강원 총 9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서면·발표평가, 현장실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포항, 통영 2개소가 선정됐다.
경북 포항은 도심과 해안이 맞닿은 전국 유일의 도심형 해양관광벨트를 갖춘 곳으로 도심·해변·항만이 밀집된 해양레저관광 복합 입지, 50만 생활권 인구, KTX, 국내여객 및 국제크루즈항, 공항 등 20분 내 접근할 수 있는 육·해·공 광역교통망, 관광·해양레저·신산업이 융합된 생태계 기반 등을 두루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심 내 해수욕장 2개소, POEX, 특급호텔, 복합마리나 등 민간·공공 대형 투자사업이 집적된 영일만 관광특구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산업 중심지의 실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은 행정과 정치권,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만든 결과이기도 하다.
경북도는 포항시와 함께 사업 기획 단계에서부터 평가 대응까지 긴밀하게 협조해 추진했고 김정재 국회의원, 이상휘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 임미애 국회의원은 중앙정부와의 협의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지역 주민 대표들의 적극적인 현장평가 참여까지 더해져서 민·관·정의 완벽한 공조가 경북 포항의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공모 주요 사업은 환호·영일대에서 송도·구도심으로 이어지는 해양관광동선을 따라 전개된다.
재정사업으로는 환호공원 해양예술 거점 조성 복합마리나 구축 글로벌 해양경관 특화 송도 복합 해양문화관광시설 건립 송도솔숲·포항운하 명소화가 추진되며 민간투자사업으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대관람차 특급호텔 옛포항역 복합개발 등 9개 사업이 연계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공모로 선정된 영일만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호미반도권 일원에 유치한 골프장·리조트·관광시설 등 4개 민간사업을 연계해 사업범위와 효과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강화해 지역 주도형 프로젝트의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도시 전역으로 관광동선을 확장하고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의 전환 기반을 완성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도 크다.
분석에 따르면 사업이 본격화할 때 약 2,700억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 6천 여명의 취업 유발효과, 1,100억원대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가 구축되면 숙박·상권·교통·해양레저 산업이 연쇄적으로 활성화되며 이를 기반으로 경북 포항이 전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포항을 거점으로 동해중부선과 연계한 울진·영덕으로의 해양관광과 신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울릉도 모항 크루즈 발전 등 경북 환동해권의 관광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상원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의 선정은 경북 포항이 대한민국 동해안 해양관광의 새 시대를 여는 주인공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는 값진 성과”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실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경북 포항을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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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팔 걷었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영우 신용보증기금 전략사업 부문 담당이사, 서정오 ㈜아이엠뱅크 여신그룹총괄 부행장보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지역밀착형 기반 시설 확충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이란 도내 국공립 어린이집, 공공도서관, 의료·체육·문화시설 등 도민의 정주 여건 개선과 편익 증진을 위한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총사업비 1백억원 이상 1천억원 미만의 중규모 민자사업을 말한다.
이는 거점 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건강권 증진, 스마트 교육, 체육·문화와 도로·환경시설 확충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밀착형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공동 지원 체계 구축 금융, 컨설팅 지원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시 소통 체계 운영 등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신용보증기금과 아이엠뱅크는 도가 추진하는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법률, 금융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컨설팅과 금융 지원을 제공하고 도는 민간투자 방식을 활용해 도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사회간접자본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지역에 기반을 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함께 민간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활용해 시장수요를 창출한다면, 이는 민·관 협력 사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것이다.
경북도가 ‘실행력 있는 성공적인 민간투자 모델’을 전국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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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라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혹서기인 8월 한 달간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영유아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안전관리, 차량 안전관리, 등·하원 시 영유아 안전관리, 여름철 급식·위생 등 네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정비 지원 및 교육을 병행해 보육 환경의 신뢰도를 높인다.
박동식 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정책보다 우선적인 가치”며 “부모님들께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바로 행정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점검을 통해 사천시는 더욱 촘촘하고 믿을 수 있는 보육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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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청군 호우 피해 현장 복구 봉사자 폭염대응 물품 지원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김제홍 부시장과 직원 등이 산청군 재난현장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이재민과 현장 수해복구 봉사자를 지원하기 위한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과 직원 등은 폭염에 피해 복구를 위해 애쓰고 있는 봉사자들을 위해 선스틱 200개, 쿨토시 200개 등의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했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 22일부터 공무원 260여명, 세척용 차량 및 중장비 16대를 파견해 피해현장 복구를 돕고 있는 것은 물론 식료품 및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사천시 여성민방위기동대 15명, 지역자율방재단 30여명이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단체들의 도움의 손길도 이어졌다.
김제홍 부시장은 “이번 호우로 우리 이웃인 산청군에 큰 피해가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며 “작은 도움의 손길이 수해로 상처입은 군민과 구슬땀을 흘리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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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제42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제42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7월 31일 오후 4시 홍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군민의 날은 1896년 8월 4일 전국 13도제가 시행되면서 홍천군이 된 것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며 매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개장식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홍천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헌장 낭독, 군민 대상 시상과 명예 군민증 수여 등 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홍천군민 100년의 염원을 담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퍼포먼스를 통해 조기 착공을 위한 홍천군민의 염원을 전달 할 예정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제42회 홍천군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리며 홍천군민의 화합과 즐거움이 가득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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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나서
김해시,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 나서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9일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7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자살 사건 발생 시 24시간 내 응급출동해 필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유족이 슬픔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돕는 사업이다.
유족은 경찰·소방 등으로부터 출동 요청을 받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초기 대면 상담 후 제공되는 서비스를 항목별로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심리지원부터 복지서비스 연계와 특수청소비, 일시주거비, 학자금 등 경제적 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유족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간담회는 김해시보건소, 김해중부경찰서 김해서부경찰서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이 참여해 △사업 소개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업 기관은 △변사 사건 조사 △유족 인적사항 파악 △원스톱서비스 안내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자살은 개인의 고통에서 시작되지만 그 여파는 유족의 삶 전체를 뒤흔든다”며 “이번 간담회는 기관 간 협력의 첫걸음으로 유족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뜻깊은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 지인이 있을 경우 정신건강 위기 상담전화 또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연락하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주간에는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가능하다.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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