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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박물관,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거창박물관,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박물관은 개관 38주년 기념 전시로 별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오는 19일부터 7월 5일까지 17일간 ‘거창박물관 소장 지정문화유산 특별전’을 개최한다.군 단위 최초 공립박물관으로 1988년 5월 20일 개관한 거창박물관은 매년 새로운 주제를 가지고 특별전을 개최해 왔고 2025년은 연안이씨 충간공 종중에서 기탁한 고문서 자료로 전시회를 열었다.올해는 거창박물관에 소장한 지정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전시를 개최한다.현재 거창박물관에서 소장하는 지정문화유산은 개관 당시부터 소장해 왔던 경상남도 유형문화유산‘대동여지도’ 와‘이보흠 대전실기 목판 및 교지’를 비롯해 17종 968점이다.대부분 기탁과 기증을 통해 들어온 것이며 거창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다.이 중에서 이번 특별전에 출품되는 자료는 100여 점이며 이미 전시하고 있는 자료뿐 아니라 처음 공개되는 고문서 및 문집 목판 등도 다수 포함돼 있다.전시를 준비한 거창박물관 관계자는 “전시 공간의 한계로 거창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많이 선보이지 못했지만, 이번 전시를 계기로 향후 새로운 전시 개편을 위한 기반 마련과 깊이 있는 종합적인 학술 연구가 시작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거창박물관은 전통 문화유산의 향유 기회를 누리게 하고자 매년 지역성을 갖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우리 고장의 문화적 품격과 거창의 현재와 미래를 그릴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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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회복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관합동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오전 교육에서는 한국재난심리연구소 이윤호 소장을 초청해 ‘재난복지와 재난현장 심리사회적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복지 현장의 역할과 대응 방안, 재난 경험자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지원 방법, 지역사회 차원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최근 기후위기와 각종 사회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중요성과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점심식사 후에는 참여자들이 사전에 선택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체험은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과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현안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과 네트워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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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방문
대한민국헌정회,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방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이 17일과 18일 1박 2일 일정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헌정회는 전·현직 국회의원 140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대한민국 의정 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방문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승산마을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된 기업가정신의 역사와 발자취를 둘러보기 위해 추진됐다.첫날인 17일에는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정대철 회장을 비롯한 헌정회 회원 40여명이 지수면의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했다.회원들은 본격적인 탐방에 앞서 방원석 경상국립대 기업가정신연구소 연구교수에게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사전 설명을 듣고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원동력이 된 진주 K-기업가정신의 역사적 배경과 핵심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전시관을 둘러보며 진주 K-기업가정신 뿌리와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이끈 기업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보았다.LG 그룹 창업주 구인회 회장을 비롯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가 위치한 지수 승산마을을 방문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요람에서 그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또한 이날 저녁에는 진주성을 비롯한 주요 문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진주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기도 했다.방문단과 함께한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은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원동력이자 미래세대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승산마을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가정신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헌정회 회원들은 “이번 방문에서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된 인간중심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가 발전 과정에서 기업가정신이 수행한 역할과 그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18일과 19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언론인 단체인 ‘관훈클럽’회원 30여명이 진주 K-기업가정신 체험과 문화 탐방을 위해 진주시를 방문할 예정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내 주요 단체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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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동물병원,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으로 따뜻한 동행 시작
창녕동물병원,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으로 따뜻한 동행 시작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읍은 지난 17일 말흘리에 위치한 창녕동물병원과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사료와 진료권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가운데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성진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을 부담 없이 돌볼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보태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신봉근 읍장은 “창녕동물병원이 스마일 나눔 이웃 협약에 새롭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사료와 진료권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스마일쿠폰 나눔사업은 지역 내 업체들이 재능기부와 물품 후원으로 쿠폰을 제공하고 이를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지원하는 민관협력 복지사업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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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한기 토요일 휴무’ 시행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농한기 토요일 휴무’ 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농한기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정은 농기계의 이용 수요가 상대적으로 감소하는 농한기에 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합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농번기에 행정력을 집중함으로써 농업인 중심의 효율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기존에는 농한기와 농번기 구분 없이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농한기인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토요일에는 휴무한다.휴무일은 7월 4일·11일·18일·25일과 8월 1일·8일·15일 등으로 7일간이며 남부 임대사업소는 정상 운영한다.이에 따라 시는 농기계 수요가 늘어나고 시설하우스 정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중부·동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토요일 운영을 재개한다.또한 남부 임대사업소는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해 농업인의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기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활한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농한기 토요일 휴무로 현장 직원의 근무 부담을 완화하고 평일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한편 시설하우스 정식 등 농기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토요일과 공휴일의 정상 운영으로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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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성친화도시 공감대 형성 ‘석류마켓’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에서 개최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하는 석류마켓’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을 널리 알리고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시민의 참여를 중시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가치를 담아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석류마켓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됐다.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퀴즈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주요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동 모습을 전시해 지역사회를 개선하기 위한 시민참여단의 활동을 알렸다.시민참여단과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창업자가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했으며 체험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를 활용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석류마켓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석류클럽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시민참여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성친화도시 거점 공간인 ‘석류클럽’은 지난 2021년 옛 옥봉동 현장민원실에 조성한 여성 친화 커뮤니티센터다.그동안 양성평등 강의, 전시 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과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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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진주 정원박람회’ 개막…지방정원 새출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초여름 햇살 아래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개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 가 드디어 화려한 정원의 문을 열었다.진주시는 18일 오후 5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가온마당에서 ‘진주정원,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를 주제로 한 ‘2026 진주 정원박람회’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올해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 정원’ 으로 정식 등록된 것을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본행사에서는 시민 대표들과 김소영 글씨당 대표가 함께 지방 정원의 개원을 기념하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를 펼쳐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가꾸어 나갈 ‘2030 국가정원’ 이라는 비전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 정원의 생명력과 박람회의 힘찬 출발을 형상화한 ‘매직트리 퍼포먼스’ 가 펼쳐지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시는 박람회 조성과 운영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민참여 정원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원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개인정원 사진전과 연계해 개인정원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원 조성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영국 왕립원예협회과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정원박람회인 첼시 플라워 쇼에서 다수의 금메달을 수상한 일본정원 디자이너 이시하라 카즈유키가 참여한 정원문화 콘퍼런스를 통해 정원의 가치와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국내 유수 작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가 정원 두 번째 이야기’를 비롯해 동행 정원, 시민참여 정원 등 다양한 정원이 행사장 곳곳을 수놓고 있으며 정원산업전과 정원문화 콘퍼런스 등 학술·산업 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특히 야간에는 진주의 자랑인 유등과 실크등이 달빛 정원의 은은한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낮과는 전혀 다른 낭만적인 ‘정원의 밤’을 선사한다.아울러 연계 행사인 월아산 수국 정원 축제인 ‘수국수국 페스티벌’은 박람회가 끝난 이후에도 오는 28일까지 계속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가 지방 정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뜻깊은 축제”며 “수국 향기 가득한 이곳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숲 정원의 가치를 마음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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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마철 ‘농기계 관리·안전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 장마철 ‘농기계 관리·안전수칙 준수’ 당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기계의 침수와 고장 방지를 위해 장마철 농기계 관리·보관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장마철에는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농기계 전도와 추락사고의 위험이 커지고 침수와 습기로 인한 전기계통 고장과 부품 부식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농기계 사고는 중대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농작업 전후의 철저한 점검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트랙터와 관리기 등 자주 사용하는 농기계는 비교적 점검과 관리가 잘 이뤄지지만, 이앙기와 콤바인, 곡물 탈곡기 등의 시기성 농기계는 다음 영농기까지 장기간 보관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이에 따라 장마철을 앞두고 기계에 묻은 흙이나 먼지, 볏짚 등 이물질을 깨끗이 씻어내고 금속 부위에는 기름칠해 보관하는 것이 좋다.또한 농기계는 가능한 실내 또는 비가림 시설에 보관하고 만약 농기계를 야외에 보관할 경우 비닐이나 방수포로 덮은 뒤 바람에 벗겨지지 않도록 단단히 고정해야 한다.가능하면 지대가 높고 물 빠짐이 잘되는 곳으로 옮겨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이와 함께 진주시는 최근에 농기계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농작업 시에 안전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주요 사례로는 △경운기와 굴착기의 경사지에서 무리한 운행으로 인한 전도사고 △동력 파쇄기 회전부의 완전 정지 전에 이물질 제거 중의 부상 △관리기 사용 시에 보호장구 미착용에 따른 부상 △운반차 이동 시에 전후방 미확인으로 인한 끼임 사고 △작업 중 동승자 탑승으로 인한 사고 △농기계 후진 중 주변 확인 소홀로 인한 접촉 사고 등이 있다.시는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전 보호장구 착용 △정비 및 이물질 제거 시 시동 정지 후 회전부 완전 정지 확인 △경사지 작업 시 저속 운행 및 안전거리 확보 △작업 중 주변 확인 철저 등의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기계 안전 수칙을 준수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영농 활동에 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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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항공우주과학관 전시 기본설계’ 최종 점검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1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전시 기본설계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전시자문단,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전시의 기본 설계안을 최종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전시 연출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스타 큐브’를 주제로 과학 원리에서 기술과 산업, 미래 비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텔링형’ 전시 공간으로 조성된다.전시는 △하늘을 향한 인류의 도전과 비행 원리 △우주를 향해 확장되는 우주항공 최신 기술 △지역산업과의 연계 및 성장 스토리 △미래 우주항공 비전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들에게 우주항공 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전시 공간 곳곳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와 다양한 체험형 전시물을 배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우주항공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이 들어서는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은 단순히 과학관 하나에 그치지 않고 인근에 조성될 다목적문화센터와 이전 예정인 국립진주박물관과 연계된다.이러한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진주 원도심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하 1층에 우주의 신비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천체투영관’ 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다목적홀·기념품숍·카페’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2층 ‘항공과학관’에는 비행 원리를 직접 실험하는 풍동 실험실을 비롯해 △미래 항공 기체 △항공기 조종 시뮬레이터 △4D 영상관 등이 조성된다.3층 ‘우주과학관’에는 진주 운석 전시를 비롯해 진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사 운영에 성공한 초소형 인공위성 ‘진주샛’ 전시 공간과 우주발사체, 달 탐사 체험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개관 이후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가족 참여형의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지역 과학교육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 확정된 전시 설계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전문과학관이 진주시를 대표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과 과학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고 시민 모두가 우주항공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항공우주 전문과학관은 연면적 6000㎡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지하층 골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향후 전시물 제작·설치와 시운전 과정을 거쳐 오는 2028년 5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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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소방서 정수시설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맑은물사업소 정수과는 18일 오후 1시 제2정수장에서 정수장 내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진주소방서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소방훈련은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수돗물 공급시설인 정수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이날 훈련은 정수과 자위소방대원과 진주소방서 평거 119안전센터 소방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돗물의 생산·공급 중단 사태를 막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화재 발생 신고 △상황 전파 △초기 화재 진압 △인명 대피 유도 △소방차 출동 △화재 진압 활동 등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이 진행돼 정수장 내의 위험 요소를 고려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간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소방훈련과 병행해 실시한 ‘자동제세동기 및 심폐소생술 교육’은 자위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재난에 대비한 역량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소방훈련으로 화재 발생 시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안전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