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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원 확보
영덕군, 산불방지 우수기관 선정돼 교부금 3억원 확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이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산불방지 분야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경상북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는 산불 예방 활동, 초동 진화 대응체계, 특수 시책 추진, 관계기관 협업 등 산불방지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로 영덕군은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대응체계를 인정받아 수상에 이르렀다.특히 영덕군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AI 드론 관제시스템을 15개소 운용해 산불취약지역을 상시 감시하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자율비행을 통해 불법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야간 산불 현장을 모니터링 하는 등 과학적인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더해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운영, 산불 예방 캠페인 활성화, 관계기관 합동훈련 및 비상 대응체계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월 대곡 산불과 4월 창수면 갈천리 산불 발생 당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을 입증한 점이 인상 깊었다.영덕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더해 앞으로 임차 헬기 등의 산불 예방 및 진화 장비를 확충하고 가용 자원을 적극 활용한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산불의 대형화·연중화에 대비한 예방 중심의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수상과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산불 예방을 위해 헌신한 산불 감시원과 산림 재난 대응단, 그리고 관계기관 여러분과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고 평가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영덕군 강구면에 있는 파나크 영덕에서 ‘2026년 경상북도 산불방지분야 워크숍’을 개최해 산불방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산불 대응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 바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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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영덕군,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고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7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리자와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시설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우려가 커진 가운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위생 의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 및 예방법 △집단급식소 및 소규모 급식시설 위생 관리 요령 △계절별 식중독 원인균의 특성 △맞춤형 예방 6대 수칙 등으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또한,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에 대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치는 영덕군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지원 사항들이 소개됐다.특히 집단급식소의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조리 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등 위생 관리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이뤄져 큰 호응을 얻었다.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급식시설에서 발생하는 식중독은 지역 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선제적인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위생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시설까지 꼼꼼히 살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위생 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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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영덕군, 산불 아픔 딛고 ‘행복마을 만들기’로 공동체 회복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지품면 신안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행복마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은 신안리 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화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두레민요봉사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체조, 내빈 소개, 사업 소개, 축사,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복마을 현판 제막식은 마을의 새로운 출발과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담아 함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문패 달기, 도배장판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이동 세탁차 운영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북돋웠다.또한 재능 나눔 공연과 점심·다과 나눔, 타로 체험, 포토존 운영, 꽃 풍선 만들기 등 마을 축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해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경일대학교 RE 봉사단이 뷰티·건강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이 이뤄져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날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를 통해 “산불로 큰 피해를 겪은 이곳 신안리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회복과 희망을 일궈나갈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만들어내는 작은 변화들이 주민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여긴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재난 피해지역의 공동체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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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반려견과 함께 허들 넘으며 특별한 교감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5월 16일부터 6월 17일까지 1인 가구 및 반려견을 키우는 영덕군민을 대상으로 반려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반려견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 방법을 익히며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실내교육에서는 올바른 급식 및 영양관리 교육, 짖음 행동의 원인과 교정 방법, 하우스 훈련을 통한 안정적인 생활 습관 형성 교육 등을 진행해 반려견과 보호자가 일상 속에서 더욱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또한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체험에서는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직접 만들어 보며 반려견의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참여자들은 재료 선택부터 완성까지 직접 체험하며 반려견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간식을 만들어 주는 즐거움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질리티 교육에서는 여러 개의 허들을 차례로 뛰어넘는 훈련을 통해 반려견의 집중력과 자신감을 키우고 보호자는 반려견을 유도하며 서로의 신호에 맞춰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을 통해 보호자와 반려견 간 신뢰와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참여자들은 “짖음 교육과 하우스 훈련처럼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직접 만든 댕김밥과 댕타르트를 반려견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어질리티를 통해 함께 뛰고 교감하는 특별한 경험까지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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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하남읍,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하남읍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을 맞아, 18일 수산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하남읍 여성민방위기동대원과 읍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하절기 폭염을 대비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점검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안선미 하남읍장은 “하남읍은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이 대다수인 만큼, 야외 작업 시 온열질환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무더위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최소화하고 물·그늘·휴식 등 3대 건강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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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회 청렴 상상회의 개최
밀양시, 제2회 청렴 상상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제2회 청렴 상상회의’를 개최했다.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컨설팅 결과 보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이행 점검 △1부서 1청렴 시책 발표 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회의는 ‘청렴으로 만드는 당당한 밀양’ 이라는 비전 아래, 청렴 컨설팅 결과를 공유하고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의 현황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개선·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특히 전 부서가 참여한 ‘1부서 1청렴 시책’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업무 특성을 반영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참여와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이정곤 부시장은 “청렴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조직 문화”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올해 반드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자”고 당부했다.한편 밀양시는 지난 3년간 종합청렴도 2등급을 유지하며 탄탄한 청렴 행정 기반을 마련해 왔다.올해는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도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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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2회차 성료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 2회차 성료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의 2회차 활동으로 ‘다회용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부북면 가산도예에서 열린 이번 활동은 ‘촉각’을 주제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흙의 질감과 온기를 느끼며 다회용 도자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제작된 도자기는 향후 완성 과정을 거쳐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자원봉사를 통해 봉사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오감 자극 N 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신규 및 휴면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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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기차여행 1위 열기 여름 관광으로 잇는다
밀양시, 기차여행 1위 열기 여름 관광으로 잇는다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철도요금 할인 효과가 지역관광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가운데, 밀양시가 올여름 ‘기차 타고 떠나는 체류형 여름관광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기차여행 전국 1위, 밀양 관광 경쟁력 입증 한국철도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행사에서 밀양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방문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으로 기록됐다.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행사 기간, 해당 상품을 이용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은 5773명으로 전국 대상 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밀양시는이 같은 성과를 여름 휴가철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철도, 숙박, 지역 소비, 축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숙박세일·반값여행으로 체류형 관광 유도 먼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가 여름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숙박 할인권이 제공됨에 따라, 밀양을 찾는 관광객은 혜택을 활용해 당일 여행을 넘어 밀양에서 머무는 체류형 여행을 계획할 수 있게 됐다.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인 ‘반하다밀양 반값여행’도 여름 여행의 매력을 더한다.관외 거주 사전신청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이 사업은, 관광객의 숙박·식사·체험 소비가 다시 지역 안에서 쓰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특히 가족 및 청년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여름 휴가철 밀양 방문을 이끄는 강력한 유인책이 될 전망이다.△ 페이백·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알뜰한 여행 지원 디지털 관광주민증 또한 밀양 여름 관광의 든든한 기반이다.밀양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 10만명을 돌파했으며 경남도 내 지자체 중 발급자 수와 이용 건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관광객은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통해 숙박, 식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를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밀양얼음골케이블카 등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하면 더욱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이 가능하다.특히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에서는 6월 한 달간 입장료 100%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입장료 전액을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자연생태 체험과 지역 소비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수퍼 페스티벌·물놀이장으로 여름 콘텐츠 강화 여름 대표 콘텐츠도 본격적으로 가동된다.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일원에서는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이 열린다.밀양강을 배경으로 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수상자전거, 페달보트, 수퍼 챌린지 레이스, 참여형 스포츠 이벤트, DJ 공연, 축하공연,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지는 밀양 대표 여름 축제다.무더위를 식히는 물놀이와 다채로운 공연,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친구·연인 단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선샤인밀양테마파크의 ‘여름 풍덩 물놀이장’도 가족형 여름 관광 콘텐츠로 운영된다.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는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1만 3천여명이 방문한 가족 휴양 명소다.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여름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코레일 기차여행 할인 행사에서 밀양이 전국 1위 방문지로 나타난 것은 밀양 관광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페이백, 디지털 관광주민증, 수퍼 페스티벌 등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여름 관광도시 밀양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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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 지역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의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은 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인 상동의 꿈, 세대를 잇고 행복을 담다가 지방시대위원회가 선정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균형발전사업 가운데 사업 성과와 확산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의령군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고 주민 주도의 운영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상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던 상동마을에 새로운 정주 기반을 마련하고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됐다.한때 의령읍 중심지에서 떨어진 촌동네로 인식되던 상동마을은 사업 추진 이후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공간과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면서 지역재생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사업의 핵심 거점인 상동주거플랫폼은 키즈카페, 실버학교, 테마도서관,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세대통합형 생활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곳에서는 아동 돌봄과 주민 교육, 실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일상 속 생활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또 안녕의령협동조합, 왕띠협동조합, 상동협동조합 등 주민 조직이 사업 운영에 직접 참여해 역할을 분담하고 있으며 사업 종료 이후에도 자립적으로 운영 가능한 공동체 모델을 구축한 점이 우수사례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의령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기반을 마련했으며 주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역활력 모델을 제시했다.오태완 군수는 “상동네라 불리던 변두리 상동마을이 주민들의 노력과 참여로 최상 동네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지역활력 사업을 확대해 공동체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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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배움과 소통이 있는 ‘밀양형 우리동네 어르신 쉼터’ 경로당
밀양시, 배움과 소통이 있는 ‘밀양형 우리동네 어르신 쉼터’ 경로당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때 어르신들의 단순한 휴식 공간으로 여겨졌던 경로당이 이제는 배움과 건강, 소통, 돌봄이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밀양시는 전체 인구의 약 36%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를 맞아, 마을 가까이에서 가장 쉽게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인 경로당을 노인복지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현재 밀양시 내 경로당은 등록 449개소, 미등록 30개소 등 총 479개소다.시는이 공간들을 ‘배움과 소통, 건강과 돌봄이 살아있는 생활 플랫폼’ 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도입과 전방위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활기찬 여가 문화 조성 시는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를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모든 경로당에 연 1회 이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개소당 연간 8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운영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어르신들의 흥과 활력을 높이는 노래교실, 뇌 운동 웃음교실, 건강체조를 비롯해 뜸 교실, 공예교실, 시니어 보드게임 등 건강과 인지활동, 정서 교류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와 연계한 촘촘한 건강관리 서비스 밀양시는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생명사랑 행복마을 미술치료, 노인 마음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우울증 예방과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또한,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경로당, 스마트 웰빙 경로당 시범사업, 찾아가는 어르신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웰빙 경로당은 어르신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따뜻한 식사와 일자리 제공으로 공동체 회복 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 식사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2025년부터 경로당 운영 비와 별도로 월 5만원의 부식비를 지원함으로써, 홀로 식사를 해결하는 어르신들이 이웃과 함께 밥상을 나누며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아울러 경로당 급식 도우미 및 급식매니저 사업을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일자리 제공과 공동체 돌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는 과정은 마을 공동체 회복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경로당 환경 개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머물 수 있도록 환경 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경로당 건립 및 개보수 사업을 비롯해 냉난방기 보급, 생활가전 지원, 태양광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좌식 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테이블과 의자, 소파 등을 지원하는 입식 환경 조성 사업은 만족도가 매우 높다.환경 개선 이후 경로당 이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는 이웃 간 소통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이 밖에도 운영 비, 냉·난방비, 양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로당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초고령사회에서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소통과 돌봄을 책임지는 가장 가까운 생활복지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배우고 웃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밀양형 경로당 활성화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