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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시니어클럽,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문화의 날’ 성황리 개최
함양시니어클럽,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문화의 날’ 성황리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시니어클럽은 17일 오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께해서 행복한 함양시니어클럽 문화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함양시니어예술단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문화 공연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전 공연으로 천령유치원 원아들이 준비한 귀여운 율동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본 행사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활동 역량을 키워온 ‘함양시니어예술단’ 이 첫 공식 무대를 선보였다.그동안 요양시설과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어르신들은 동료들의 응원 속에서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치며 감동을 전했다.김용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일자리 참여자 어르신께 작은 기쁨이 되고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진병영 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활기찬 노후를 만들어 가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사업과 복지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과 사회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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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신속대응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신속대응 모의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지난 17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과 식중독 발생 대비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감염병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날 오전에는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 일원에서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에는 함양군 감염병대응 및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과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양군지부 임원 및 대의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외식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했다.참가자들은 홍보 전단과 물품을 배부하며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를 안내했다.또한 달걀 취급 시 주의사항과 여름철 수산물 식중독 예방 수칙,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보건소 결핵 무료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이어 오후 3시에는 함양군보건소에서 대규모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을 비롯해 감염병대응 및 위생관리 담당부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훈련은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 기관 간 협조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훈련은 △식중독 발생 보고 및 접수 △신속한 역학조사 및 원인 식품 추적 △검체 채취 및 환경 검사 기법 실습 △확산 방지 조치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기관별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은 높은 온도와 습도로 인해 식중독균이 증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모의훈련을 통해 군민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함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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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형원전 후보부지로 영덕군 최종 선정 환영”
영덕군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배경에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7일 정부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신규 대형원전 2기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을 최종 선정한 데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과거 2021년에 중단된 천지원전 추진 당시 지질조사, 환경평가, 토지보상 등 핵심 절차가 진행된 바 있어 이미 검증된 입지 여건과 향후 부지 확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여기에 원전 건설 과정에서 가장 큰 난관으로 꼽히는 주민 수용성 측면에서도 사전 여론조사 결과 86.18%의 찬성률을 기록했으며 실제 위원회 평가 점수 역시 경쟁 지역보다 월등히 높았던 것으로 전해진다.이에 더해 영덕이 정부의 에너지믹스 정책 실현의 최적지라는 점도 부지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에너지믹스 정책이란 재생에너지 확대를 중심으로 원전·수소 등 무탄소 에너지를 활용해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정책이다.영덕은 2004년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 주도의 대규모 상업 풍력단지가 가동됐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계기로 인력양성, 유지 보수, 기술개발 등 풍력 후방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이 조화를 이루는 청정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활력 회복으로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 마련 이번에 유치한 신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이며 부지위치는 영덕읍과 축산면 일원으로 2037~203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여기에는 건설비용 약 12조원과 향후 68년간 법정지원금 약 2조 3천억원이 순차적으로 확보된다.법정지원금은 특별지원금과 기본 사업자 지원금, 지방세 수익으로 나뉘는데 특별지원금은 실시 계획 승인 시 건설비의 2% 수준인 약 2400억원이 우선 지원된다.이 재원은 도로 항만 구축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에 투입되며 그 외 기본 사업자 지원금과 지방세는 순차적으로 확보되어 주민 복지증진, 의료 및 문화 시설 확충 등에 쓰이게 된다.또한, 2022년 산업부가 발표한 원자력발전백서에 따르면 8년간의 건설기간 동안 연인원 약 720만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연 45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로써 영덕은 이번 대형원전 유치로 지난 천지원전 중단과 초대형 산불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체계를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영덕군, 한수원과 함께‘영덕 대형원전 건설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행정절차 인허가 원스톱 지원, 주민소통, 지역상생 분야를 통합 관리하고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해 신속 건설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 동해안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철강 수소 AI 산업과 시너지 극대화 경북도는 앞으로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단순히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철강·수소·첨단제조·데이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 전환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공급을 통해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산업 집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원전기반의 청정수소 생산거점 구축, △풍력 클러스터 조성 △에너지 특화 항만 건설 등 울진~영덕~포항~경주로 이어지는 동해안 에너지 자산을 하나의 벨트로 연결함으로써‘에너지 연합 경제권’ 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현재 경북 동해안에는 국내 원전 26기 중 13기가 가동 중이며 국가 전력망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이번 영덕 원전 유치로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국가 에너지공급기지를 완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번 경주 SMR 후보부지 미선정. 제12차 전기본 반영 지속 건의 다만, 경북도는 이번 소형모듈원전 후보부지 발표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국가산단 등 SMR 연구·산업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경주시가 선정되지 못한 점은 아쉽게 평가했다.소형모듈원전을 통한 전력과 수소 공급은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해 꼭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 연말 확정 예정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추가 건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기후부, 원자력학회 등에 지속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대형원전 유치로“영덕은 이제 더 큰 도시가 됐다 참으로 뜻깊고 반가운 성과이다”며“경상북도는 앞으로 영덕과 동해안을 국가 에너지정책과 지역 발전이 함께 가는 성공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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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희망자 모집
통영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희망자 모집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통영시보건소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참여할 일반인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통영시민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경상대학교병원 응급 의료진을 초빙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사용법, 인공호흡법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인체 모형을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되며 총 100분간 무료로 진행된다.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 발생 시 초기 4분의 대응이 생존율을 좌우하는 만큼, 일반 시민이 심폐소생술을 숙지하고 현장에서 행동에 옮기는 것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실제로 심폐소생술을 적절히 시행하면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율이 최대 3배이상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환자 발생 시 뇌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며 “나와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100분의 교육에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뉴스미디어알림마당공지사항]‘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기한은 오는 7월 8일까지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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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한·중 문화예술교류의 장‘한중서예교류전’ 개최
창원특례시, 한·중 문화예술교류의 장‘한중서예교류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중국 안휘성 마안산시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중서예교류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서예협회 제35회 창원지부전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전통과 현대, 서로 만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류전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서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뜻깊은 문화예술 행사로서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진행된다.양국 서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비교할 수 있도록 한국서예협회 창원지부 회원 작품 133점과 중국 마안산시 서예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 20점이 함께 전시되어 한·중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성산아트홀을 찾는 관람객들은 양국의 전통 서예가 지닌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창원시는 그동안 중국 마안산시와 청소년 미술 교류전, 서예 교류전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우호 협력을 다져왔다.시는 이번 전시가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한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산아트홀을 찾는 관람객들은 양국의 전통 서예가 지닌 아름다움과 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전시 콘텐츠 확대를 통해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한중서예교류전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양국 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찾아 수준 높은 서예 작품을 감상하고 삶의 여유와 문화적 향유를 만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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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특이민원 신속 대응 모의훈련’실시
창원특례시‘특이민원 신속 대응 모의훈련’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7일 특이민원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상반기 특이민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공기관의 민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창원중부경찰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사례를 적용한 가상 훈련으로 진행됐다.시는 특이민원 현장대응 매뉴얼에 따라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비상벨 활용 및 경찰 출동 요청 △민원인 진정 유도 및 피해 방지 △역할 분담에 따른 비상대응팀 가동 등 실전 중심의 훈련을 펼쳤다.창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6월 한 달 동안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구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총 61개소에서 특이민원 대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기적인 모의훈련과 함께 선제적인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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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2026년 6월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신원면, 2026년 6월 이장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17일 주거플랫폼의 신바람누리센터에서 21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군정 및 면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각종 사업과 시책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주요 회의 내용으로는 △폭염대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운영 △하천·계곡·구거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불법 개발행위 방지 안내 △각종 농업관련 보조사업 신청 안내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햇빛소득마을 공모 △주민 복지·건강 관련 주요 시책 홍보 등 마을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신원면은 2025년 폭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여름철 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산사태, 옹벽, 하천 범람 등이 우려되는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마을마다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에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김정회 이장자율협의회장은 “지역 현안과 군정 시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들이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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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독사 예방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월간식구 추진
거창군, 고독사 예방 위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월간식구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사회적 고립 가구를 발굴·지원하고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인 ‘월간식구’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로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월 1회 친목식사 ‘식구데이’를 운영하고 소그룹별 테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요리교실, 영화·공연 관람, 반려 식물 가꾸기, 생활 스포츠 체험 등이며 이를 통해 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상호 돌봄이 가능한 공동체를 형성해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18일에는 미래농업복합관 식생활교육장에서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식구데이’를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혼자 생활하다 보니 제대로 된 요리를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여러 사람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하면서 삶의 활력과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음 프로그램도 벌써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를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를 예방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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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인센티브 지급
청송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인센티브 지급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2일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 참여자 가운데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둔 276세대에 총 55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밝혔다.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하고 과거 사용량 대비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2025년 하반기에는 총 2330세대가 제도에 참여했으며 이 중 819세대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했다.전체 감축률은 21.8%로 약 140톤의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감축한 276세대로 에너지 절약 실천에 대한 보상과 함께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온실가스 감축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제도”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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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가족센터, ‘우리동네 아빠교실’ 운영으로 육아 참여 활성화
청송군가족센터, ‘우리동네 아빠교실’ 운영으로 육아 참여 활성화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청송군가족센터가 지난 4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우리동네 아빠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매년 추진되는이 프로그램은 육아기 자녀를 둔 남성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아버지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가정 내 양성평등 문화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25일 열린 첫 회차에서는 디토월드 김진성 대표를 초청해 ‘아이 성격 유형에 따른 문제 해결 방법’과 ‘올바른 감정 전달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5월 9일부터 7월 13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교실과 과학교실을 격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돼, 아버지의 양육 역량 향상과 자녀와의 친밀감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해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체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요리·과학교실을 마련했으며 내년에는 스포츠 프로그램을 새롭게 기획해 보다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청송군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아빠의 육아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