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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아이디어 마련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22일 오후 2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빈집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2025년 빈집 정비 활용 방안에 대한 공유회의를 개최한다.
홍천군은 오랜 기간 늘어나는 빈집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변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효율적인 빈집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공유회의에서는 빈집 문제의 핵심인 빈집 철거 대책과 철거 후의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빈집에 대한 안전조치와 활용, 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빈집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농촌 공간활용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빈집 해소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홍천군은 이번 빈집정비 활용방안 공유회의를 통해 농촌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시사점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정비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심금화 건설안전국장은 “빈집 문제는 한 지역의 발전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향후 다양한 전문가와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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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두 번째 군민행복강좌.KAIST 정재승 교수 특강
하동군, 두 번째 군민행복강좌.KAIST 정재승 교수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오는 8월 27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회 하동아카데미 군민행복강좌’를 개최한다.
‘군민행복강좌’는 사회, 문화, 경제 등 각계의 명망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지식을 전달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하동을 만들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지난 7월에 이어진 두 번째로 첫 회부터 완성도 높은 강좌를 선보이며 군민들의 폭넓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제1회 강좌에 숭실사이버대 이호선 교수를 초청한 데 이어 이번에는 국내 대표적인 뇌과학자이자 미래학자로 손꼽히는 정재승 KAIST 교수가 연사로 참여한다.
정 교수는 ‘인공지능시대, 뇌과학으로 행복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일상에 깊이 침투하는 현대 사회에서 뇌과학적 시각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행복을 느끼고 어떤 마음가짐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지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 과학콘서트’ 등 다수의 저서와 다양한 방송, 강연 활동을 통해 과학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에 인간의 감정, 뇌의 작동 원리, 그리고 행복에 이르는 심리적·과학적 접근을 쉽게 설명하고 군민 스스로 자신만의 행복을 성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좌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8월 26일까지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나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잔여 좌석이 있을 시 사전 신청 없이도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다.
강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수와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행복강좌는 단순한 강의를 넘어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군민 콘서트’ 가 될 것”이라며 “특강을 통해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 소통의 에너지가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및 문화예술회관 안내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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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다리는 5분이 즐거워” 하동군, 도란도란 정류장 연일 호평
“버스 기다리는 5분이 즐거워” 하동군, 도란도란 정류장 연일 호평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새로운 휴식·소통 명소인 ‘도란도란 정류장’ 이 개장 이후 두 달이 채 되지 않은 현재, 군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의 특별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 정류장? NO 쉼과 소통이 있는 공간 지난 7월 4일 문을 연 도란도란 정류장은 기존의 단순한 버스 승강장을 넘어서는 새로운 개념의 교통 쉼터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쾌적한 실내 환경,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는 열린 구조로 조성되어 누구나 편안히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무더위 쉼터로 하교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정보를 얻으며 여유롭게 여정을 시작하기에 알맞은 공간이다.
특히 실내 냉난방, 공기청정기, 무선인터넷, BIS, 키오스크 발권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작지만 알찬 터미널’ 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SNS 입소문, 힐링 명소로 인기 개장 직후부터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방문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8월 1일부터 15일까지 조사한 결과 일평균 100여명이 이용했으며 장날이나 주말에는 1.5배 가량 증가했다.
이용객들은 “여기 앉아 있으니 힐링이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꾸준히 쉼터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편의성과 디자인의 조화 도란도란 정류장의 특색있는 벤치와 야간조명, 쾌적한 실내 쉼터 환경 등은 이용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편의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공간”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날이면 화개·악양·구례 등지에서 모인 어르신들이 자연스레 모여 담소를 나누는 ‘마을 사랑방’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주민이 지은 이름, 모두가 함께 만든 공간 ‘도란도란 정류장’ 이라는 이름은 2024년 12월 열린 ‘버스 승강장 이름 공모 이벤트’를 통해 군민의 손으로 탄생했다.
총 2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새로운 이름이 최종 선정됐으며 이는 하동군의 감성과 정체성을 담은 소통의 결과물이다.
또한 ‘도란도란’ 이라는 이름처럼, 누구나 편히 앉아 이야기 나눌 수 있는 ‘ 쉼의 공간’ 으로 꾸며져 있어, 버스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잠시 머물며 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도란도란 정류장이 단순한 정류장을 넘어서 세대 간 대화와 문화가 흐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민 중심의 교통 복지와 생활편의 공간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정류장’은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공간을 목표로 조상한 프로젝트이다.
하동군은 군민과 관광객의 일상에 감동을 주는 생활형 시설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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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회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2명 수상 쾌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최근 열린 ‘제2회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소속 참가자 2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강원지역 농어촌 새일센터 가운데 정선군이 유일하게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것으로 지역 여성의 창업 역량과 가능성을 널리 알린 의미 있는 성과다.
예비 창업자 부문 대상은 정선지역 농업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디지털 라이브커머스 아이디어를 제안한 전미경 씨가 차지했다.
전 씨의 아이디어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지역 주민의 삶과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창의적인 발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장려상은 정선 사북·고한의 탄광 문화를 상징하는 친근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캐릭터 ‘에코탄이’를 제안한 조성심 씨가 수상했다.
조 씨의 아이디어는 지역 문화 보존과 환경 가치 확산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문화 자원 가능성을 보여줬다.
제2회 강원 여성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지난 8월 19일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열렸으며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강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여성 예비·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창업 정착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예비 창업자 부문 5명, 초기 창업자 부문 6명 등 총 11명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았다.
김덕기 정선군 가족행복과장은 “이번 성과는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며 “앞으로도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마련과 지역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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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0주년 기념,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 열린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가 왕산 허위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구미예갤러리에서 국전 초대작가이자 심사위원을 역임한 충재 연민호 선생의 서예전 ‘왕산 붓으로 모시다’ 이 열린다.
전시에는 왕산 선생의 유언과 옥중시, 추모시 등 40여 점의 서예작품이 선보인다.
작품들은 전통의 기품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내 민족의 혼과 기개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후 작품들은 왕산기념관과 유족 후손들에게 기증돼 의미를 더욱 더할 예정이다.
왕산 허위 선생은 1855년 현재의 구미시 임은동에서 출생한 지역 출신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다.
전국 각지 의병장들과 함께 13도 연합의병부대를 결성하고 군사장에 임명되어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다.
선생은 1908년 6월 영평에서 체포, 같은 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했다.
한편 구미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를 왕산문화제 주간으로 정해 창작 민요극, 찾아가는 음악회, 뮤지컬 공연, 추모제 등을 마련,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보훈 문화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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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 개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1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2025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 및 안보강연회를 개최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가비상사태 대비훈련이며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의 전체적인 진행 상황과 결과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는 연습 1일차 직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및 제3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했고 전시 직제 편성 및 전시창설 기구 훈련, 행정기관 소산 훈련과 전시 종합상황실을 구성해 을지 2종사태 선포에 대응하는 훈련을 가졌다.
2일차인 19일에는 전시 현안 과제토의를 통해 방위산업체 및 화학물 취급업체 동시 다발 테러에 대비한 토의 훈련을 했으며 을지연습 기간 동안 시청 본관 로비에서 전쟁·안보 사진을 전시해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와 안보 공감대를 확산했다.
3일차인 20일에는 전시예산 편성 및 전비 운용 계획을 주제로 국가비상사태 시 즉각적인 전시 지방재정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토의 훈련을 실시했다.
오후 2시부터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송정 배수지 폭파 대테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
을지연습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강평보고회를 통해 을지연습 마무리 및 내년도 을지연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 등 대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직원 대상 안보강연회를 실시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비상사태 대비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하는 데 상당한 성과를 거뒀고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해 향후 비상사태 대비 계획을 보다 강화해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구축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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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유냉장고 ‘야생화마을 나눔곳간’ 정기 후원 협약 체결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21일 고한남부주민㈜하이원SC, 고한지역개발주민㈜와 ‘나눔곳간 공유냉장고’ 정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하이원SC 송재범 대표, 고한지역개발주민㈜ 이태희 대표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기관들은 지역사회 내 먹거리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한남부주민㈜하이원SC는 매월 50만원 상당의 라면, 반찬, 햇반 등 식료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나눔곳간 공유냉장고’는 2024년 11월 고한구공탄시장 내에 설치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로 운영되고 있다.
주민들이 식품을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이 필요한 만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상규 고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나눔곳간 공유냉장고 운영이 한층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기부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범 하이원SC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와 행복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한읍 ‘나눔곳간 공유냉장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기부자는 유통기한이 3일 이상 남은 채소, 과일 반찬류 등을 기부할 수 있고 수혜자는 필요한 물품을 1인당 1개씩 이용할 수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위생 관리와 물품 점검을 통해 안전한 나눔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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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봉화신협,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봉화신협,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과 봉화신용협동조합은 지난 2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 이른바 ‘3고’현상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안병주 봉화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서는 서면으로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금융 우대 혜택과 경영안정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 발굴 및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 제공 확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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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5년 2학기 ‘Great Books’ 본격 운영
춘천시, 2025년 2학기 ‘Great Books’ 본격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22일부터 2025년 2학기 ‘Great Books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은 △학교 세미나와 △교사 대상 튜터 양성 과정 두 가지로 학기 중 두 프로그램을 병행해 지역 대표 교육 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학교 세미나는 성원초, 퇴계초, 강원고 3곳에서 열린다.
강원대·한림대 교수진 5명이 튜터로 참여해 성원초는 한국어 과정 8회, 퇴계초는 영어 과정 10회, 강원고는 영어 과정 6회로 운영된다.
튜터 양성 과정에는 지역내 초·중·고 교사 16명이 8회에 걸쳐 교수법을 학습한다.
이 과정에는 교육 분야 자문위원인 이용화 인천대 교수와 한경민 한림대 교수가 튜터로 참여한다.
특히 1학기 튜터 양성과정에 참여했던 교사 상당수가 이번 과정에도 합류하면서 한층 심화된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춘천시는 지난 6월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1학기 세미나와 글로벌 인재양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2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하는 교육도시’ 춘천의 대표 교육 브랜드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Great Books 프로그램을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하고 소통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교육 모델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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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시민공간 변모 향한 첫삽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이 22일 첫 삽을 떴다.
춘천시는 22일 칠전동 사업부지에서 ‘춘천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민간투자사업’ 착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근화동에 위치한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칠전동으로 이전·현대화하는 것으로 총 3,628억원이 투입된다.
시설 처리용량은 하루 15만 톤에서 15만 7,000 톤으로 확대되며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시행은 ㈜춘천바이오텍이 맡는다.
현재 위치한 근화동 하수처리장은 지어진 지 30여 년이 지나 노후된 가운데 칠전동으로 하수처리장을 이전해 새로 지어지면 의암호와 공지천 오염량이 최대 71%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춘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심 악취 문제 해소 △스마트 수처리 기술 기반의 안정적 운영 △북한강 수계 수질 보전 △유기성 폐자원 통합처리를 통한 바이오가스 생산 등을 추진한다.
지상 공간에는 공원과 4계절 온수 수영장, 주차장 등 시민친화적 시설을 조성해 주민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 친화시설로 명소화하겠단 계획이다.
하수처리장 이전 사업은 지난 2019년 민간투자사업 제안서를 접수한 이후 2024년 5월 민간투자사업 심의회를 거쳐 실시협약을 체결했고 이 달부터 감정평가를 시행해 보상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육동한 시장은 “새로운 하수처리시설은 단순한 기반시설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공간이자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안전성과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환경·경제·삶의 질을 아우르는 선진형 수처리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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