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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 아우르는 '에너지 슈퍼 위크' 개최
부산시,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 아우르는 '에너지 슈퍼 위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29일까지 5일간 벡스코, 누리마루 등지에서 ‘에너지 슈퍼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 슈퍼 위크’는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3개의 글로벌 에너지 장관회의가 동시에 열리는 전례 없는 국제행사로 국제에너지기구와 세계은행이 공동 개최해 부산이 기후 기술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 기후산업국제박람회] 3년 연속 부산에서 열리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행사로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부산시 △시에프연합 △대한상의 등 정부 민간 등이 함께 개최한다.
[에너지 장관회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에너지 장관회의,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로 진행된다.
40여 개국의 기후·에너지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청정 전력 △전력망 △인공지능과 에너지 △탄소중립 등 전 세계가 직면한 핵심 의제를 폭넓게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박람회는 '에너지 포 에이아이 엔드 에이아이 포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와 인공지능의 융합 △청정에너지 △전력망 구축 등 기후·에너지 산업과 정책의 방향과 혁신 비전을 제시한다.
12개 글로벌 학술회의와 에너지 고속도로 재생에너지 등 기후·에너지 분야 6개 전시관에서 540여 개 기업·기관이 최신 기술과 제품 등을 선보인다.
부산 수소동맹관, 환경 에너지관 등에는 지역 선도기업과 혁신기관이 참여해 부산 기후 기술 산업 생태계의 역량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50여 개 기업·기관,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해외기업이 참여하는 채용 설명회, 구매 상담회, ‘청년 라이브’ 등 50여 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26일~27일 양일간 △합동 환영 만찬 △개막식 △글로벌 에너지 원탁회의 등 주요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 산업 허브 부산'의 역량을 직접 알릴 예정이다.
[합동 환영 만찬] 26일 오후 7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된다.
부산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만찬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청정에너지·미션이노베이션 장관급 인사 80여명과 정부대표단 120여명, 그리고 기후·에너지 분야 국내·외 주요 인사 100여명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후산업과 에너지 분야의 국제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개막식] 27일 낮 12시 벡스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국무총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미셸 패트론 마이크로소프트 이시에스 정책 총괄이 기조연설을 맡을 예정이며 마뉴엘라 펠로 월드뱅크 부총재, 국제기구, 기업 대표 등 관계자 천여명이 참석한다.
개막식 직후 벡스코 서밋홀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에너지 원탁회의에서는 개막식에 참여한 주요 인사들이 모여 ‘더 롤 오브 비즈니스 포 어 서스테이너블 퓨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에너지 슈퍼 위크 부산 학술회의]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인공지능과 에너지 전환: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국내·외 기관, 기업,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종민 홍익대 교수, △조르자 람벨리 미션이노베이션 도시전환미션 디렉터, △조헌혁 엘지 씨엔에스 데이터센터 담당이 각각 글로벌 동향과 사례, ‘넷제로’ 와 지속 가능 도시 전환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에너지 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 후,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엘에스 일렉트릭, 에퀴노르 코리아, 법무법인 태평양 등 각 분야의 토론자들이 정책과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광안리 엠 드론 라이트쇼 특별공연] 27일 오후 9시 수영구 광안리 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별공연은 전 세계 기후·에너지 리더들이 모이는 행사의 의미를 기념하고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과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을 예정이다.
한편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현장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초청 연사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시장은 “부산은 분산 에너지 특구, 수소 클러스터, 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 친환경 선박, 스마트 항만 등 첨단 기술혁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산학연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대표 기후 산업 도시”며 “이번 에너지 슈퍼 위크가 부산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에너지 전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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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경북자연과학고 경북형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상주시-경북자연과학고 경북형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22일 시민의방에서 지역 특성화고인 경북자연과학고와 경북형 마이스터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형 마이스터고는 지역기반 산업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시도교육청·산업체·특성화고 등이 상호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학교이다.
상주시와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가 체결한 협약의 내용은 △교육과정 협약 △취업 지원 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협약 등이다.
협약을 통해 상주시에서는 △말관리과 △말산업과 △반려동물복지과 △반려동물미용과 △팻카페경영과 등 5개 과를 중심으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역량과 자원을 집중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학교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육을 통해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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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2025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22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025년 제2차 개인정보보호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상주시를 비롯해 영주시, 문경시, 영양군, 예천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문경관광공사 등 여러 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가 참석했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거버넌스 구축과 올해 개인정보보호 수준평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개인정보 관련 제도 개선, 침해사고 분석 및 대책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함께 검토했다.
또한 정보통신행정연구원 원성만 대표의 진행으로 개인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와 교육 계획이 소개되고 국내외 주요 동향이 공유되면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들이 제시됐다.
이러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공공기관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상주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개인정보보호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으로 공공부문의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함께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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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모자축제 성공 기원하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상주시, 모자축제 성공 기원하는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한 달 동안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기부문화 조성을 위한 ‘상주시로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상주시로 고향사랑 기부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 중 하나인 포도즙 또는 사과즙을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이벤트를 통해 상주시의 대표 축제인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상주시 고향사랑 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로 기부하고 세액공제 및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받는 제도이며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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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자체 교육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오후 2시부터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고충민원 처리 역량강화 자체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부서 민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에 대한 이해 제고 및 대응 역량 강화를 통해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민원서비스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강릉시 감사관 조사팀장이 맡아 고충 민원 관련 제도 및 법령 설명 및 실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와 대응 사례 소개순으로 구성해, 실무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인교 감사관은 “복잡하고 다양한 고충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그에 대한 담당자의 대응 역량 강화도 필수가 됐다”며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민원 대응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나아가 시민의 불편 부담을 해소하고 시정의 투명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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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 모집
창원특례시, 2025년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5일까지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대상자를 2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어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 리모델링, 이동식 주택, 임대 운영 중 하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입주 희망자가 실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정보 제공 등 지속적인 관리를 병행한다.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귀어인의 집 조성 후 5년간 관리 및 입주 장소 제공을 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다음의 3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이다.
△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 제3조 제6항에 따른 어촌지역에 해당하며 △ 개인, 어촌계, 어촌 관련 협의회 등이 소유한 주택 또는 대지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고 △ 귀어 희망자가 생활 가능하도록 관리가 가능한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 희망자는 신청서 운영계획서 빈집 사용승인서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9월 5일까지 창원특례시청 수산과 수산정책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귀어인들이 어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기찬 공동체를 이루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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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시절인연’ 8월 행사 개최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문화원은 ‘문화가 있는 날’ 8월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의령문화원, 의령군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27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서동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8월 행사의 테마는 1970~1980년대 ‘시절인연’ 이며 당시의 추억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와 체험이 준비되어 군민들에게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팝&댄스 장르를 중심으로 한 라이브 밴드 공연과 댄스 무대, 의령문화원 ‘줌바댄스’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도 군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의령문화원 전시실에선 ‘시절인연 사진전’을 통해 의령의 옛 모습과 생활상을 되새겨 볼 수 있다.
더불어 포토존 체험, 핑거푸드 만들기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특별한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의령의 아들’로 불리며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강보민의 트로트 공연이 특별 무대로는 예정돼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신군 의령문화원장은 “이번 ‘시절인연’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과거의 향수와 현재의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고 의령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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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회 개최 및 연습 종료
거제시, 2025년 을지연습 강평회 개최 및 연습 종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1일 변광용 시장 주재로 ‘2025년 을지연습 강평회’를 개최하고 나흘간 진행된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강평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및 부서장과 을지연습 근무자, 제8358부대 1대대, 경찰서 소방서 해양경찰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2025년 을지연습은 ‘함께해요 을지연습, 든든한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을지2종사태 선포를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훈련, 전시 기관 소산훈련, 전시현안과제토의, 공공시설 테러에 따른 실제 대응 훈련과 전 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등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됐다.
강평회에서는 △부서별 훈련결과 보고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개선과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유관기관의 협조체계, 재난 및 전시 상황 대응 절차 준비와 도상훈련을 통해 전시 임무 수행 능력 배가를 긍정적인 성과로 꼽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부서간 긴밀한 협력 덕분에 올해 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강평회를 통해 확인된 보완점을 발전시켜 어떠한 위기 상황에도 흔들림 없는 든든한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는 이번 강평회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내년도 훈련계획과 각종 재난안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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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서울 강서구, 우호교류 협약 체결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강서구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역의 공동 번영과 상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박성호 강서구의회 의장, 조의환 서울 강서구 영남향우회연합회장을 비롯해 양 시·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도시는 △농·수산물 직거래 및 특산물 판로 개척 △지역 축제 상호 방문과 문화·관광 교류 △우수 시책정보 공유 및 행정정보 교환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는 김포국제공항이 위치한 수도권의 관문이자,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등 광역교통망이 발달한 교통의 요충지다.
또한 마곡산업단지에는 IT, 바이오, 나노, 녹색기술 등 첨단 연구개발 기업들이 다수 입주해 있다.
문화·관광 자원으로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 서울식물원, 허준 테마거리 등이 있으며 대표 축제로는 매년 10월 열리는 ‘허준축제’ 가 있다.
밀양시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축제를 매개로 한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행정·경제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우호협력도시 결연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 간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 밀양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수도권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서울 강서구는 농산물 직거래 및 관광 연계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혜택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안병구 시장은 “서울 강서구와의 우호 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며 상호 발전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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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대응 총력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지역 현안 대응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2일 지방시대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에 반영된 주요 사업에 대해 관계부처와 향후 이행 계획을 논의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당면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의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설립 △부전~마산 복선전철 조기 개통 등 경남도 지역 공약에 반영된 사업과 함께, 특례시의 안정적 운영 및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위한 △비수도권 특례시 지정 기준 변경 및 특례시 특별법 조속 제정 등을 건의했다.
이 외에도 마산 지역 활성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감소지역 선정 대상 포함을 요청하고 경남도민과 NC다이노스 야구 관람객 철도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KTX 열차 증편 및 운행시간 조정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 등도 협조를 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책 환경이 급변하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새 정부 국정 기조에 발맞춰 당면 현안 해결과 창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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