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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퇴계연가’, 안동민속촌서 공연
뮤지컬 ‘퇴계연가’, 안동민속촌서 공연
[아시아월드뉴스] 안동국악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8시, 안동민속촌 개목나루 특설무대에서 뮤지컬 ‘퇴계연가’를 선보인다.
‘퇴계연가’는 국내 최초의 국악 실경 뮤지컬로 조선의 대표 유학자 퇴계 이황과 관기 두향의 이야기를 무대화해 2009년 ‘450년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됐다.
2013년부터 ‘퇴계연가’라는 이름으로 자리 잡으며 안동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발전해왔고 2018년 이후에는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삶을 본격적으로 담아내며 깊이를 더했다.
올해 공연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사상, 그리고 인류 보편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 국악과 실경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건우 안동국악단 단장은 “퇴계 선생의 묘비에 새겨진 글귀를 모티프로 선생이 남기신 철학과 가르침을 오늘의 시선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지역 예술인들이 혼신을 다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료는 5천 원이며 관람객은 지역화폐 연계 페이백 제도를 통해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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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공연단 첫 공연, ‘더 레시피’ 선보인다
안동시립공연단 첫 공연, ‘더 레시피’ 선보인다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립공연단이 창립 이후 첫 작품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더 레시피"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안동의 전통과 음식, 공연예술을 결합한 신개념 무대다.
공연은 9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토·일 오후 1시 30분,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되며 추석 연휴 기간에는 매일 공연이 이어진다.
공개오디션으로 선발된 배우 19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선한 에너지를 더했다.
공연은 안동의 한 선비가 한로를 맞아 성대한 잔치를 열며 시작된다.
그러다 뜻밖의 손님이 찾아오며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되며 관객들은 극 속 잔치에 초대된 손님이 돼 배우들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극의 흐름에 직접 참여한다.
이번 작품은 ‘이머시브 다이닝’ 형식으로 진행된다.
관객 몰입형 공연을 뜻하는 ‘이머시브 씨어터’ 와 ‘파인 다이닝’을 결합한 장르로 관객은 공연 속에서 배우들과 함께 어울리며 실제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무대에서는 안동의 전통음식 전계아와 한국 대표 증류주 안동소주가 제공돼,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더 레시피"는 안동시립공연단 총감독 진영섭의 풍부한 기획력과 연출가 김철무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공연으로 안동시의 든든한 지원과 협력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진 총감독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무대화해 안동만의 독창적인 공연예술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으며 김 연출은 “관객이 직접 극의 흐름에 참여하는 체험적 무대를 통해, 기존 공연과는 차별화된 몰입 경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더 레시피"는 안동의 음식, 전통, 공연을 하나로 묶어낸 새로운 시도이자 시립공연단의 첫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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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대상·우수상 휩쓸어
안동시, ‘2025년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대상·우수상 휩쓸어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5년 전국 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안동시가족센터 소속 참가자 2명이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삼성의 후원, 경상북도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렸으며 전국에서 총 113명이 참가했다.
그중 20명의 본선 진출자가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연을 펼친 가운데, 안동시 참가자들이 가장 주목받는 성과를 올렸다.
고등부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화 학생은 일본어로 발표를 진행하며 한·일 혼혈 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을 한국무용 전공을 통해 극복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초등부 우수상을 받은 임세영 학생은 최근 안동에서 발생한 산불피해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잃지 않은 이야기를 베트남어로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대상 수상자인 김정화 학생은 “대상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결과라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가족센터 유하영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안동시가 추진하는 이중언어교육 지원사업의 결실”이라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언어와 문화를 두루 습득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언어·문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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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정책 선호도조사 및 저출생극복 4대 문화운동 펼쳐
문경시, 인구정책 선호도조사 및 저출생극복 4대 문화운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23일 열린 ‘문경트롯가요제’ 행사장에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과 선호도를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과 방문객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정책 선호도를 조사했다.
설문은 QR코드, 태블릿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과 설문지 작성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문경시 재방문 및 거주 의향,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확대 방안, 청년·아동 정착 지원 방안 등을 포함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활력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저출산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함께 홍보해, 다양한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 그리고 참여를 이끌어냈다.
전미경 문경시 정책기획단장은 “인구 감소는 지역 소멸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시민들의 의견을 소중히 반영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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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원주시, 건전한 재정 확보로 지역 성장 기반 마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원주시는 과감한 지방재정 투입을 위한 신속 집행과 지방세 징수 독려 등을 통해 산업·생산 기반의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국세 세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삭감으로 재정 운용에 제약이 컸던 위기의 상황 속에서 원주시는 유례없는 국비 확보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부족한 자체 재원을 보전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세종 방문의 날과 민간협력지원단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직접 소통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는 등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최근 5년간 최종예산을 기준으로 2020년 6,703억원, 2021년 7,379억원, 2022년 7,41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국세 수입 감소로 재정난을 겪었던 2023년에는 6,921억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지만 2024년에는 7,515억원, 2025년 제2회 추경에서는 7,9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는 △친환경 첨단 그린스마트센터 건립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건립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조성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북원도서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북부권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기업도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원주시가 복지, 산업, 문화 어느 한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균형 있게 노력해 왔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눌 방침이다.
원주시는 납세자 맞춤형 세무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국세 지방세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 150여명의 시민이 세금 고민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문서 24를 통한 서류 접수 간편화, 고지서 큐알코드를 활용한 문자음성변환 시스템 바코드 삽입,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개별주택가격 공시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펼쳐 납세 친화 원주시를 지향하고 세정신뢰를 제고해 원주시의 건전재정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방세 체납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연 2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 책임제를 시행해,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징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액체납자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안내와 적극적인 납부 독려로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자동 납부 서비스, 카카오톡 환급 채널 운영 및 안내문 발송 등 시민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읍면동 청사의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공청사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다가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축이 완료되면 공공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주민자치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청사 인근 도로선형을 개선해 청사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린이집에 전면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영유아의 통행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청사 도로선형 개선공사는 전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전략적 재원확보·건전재정 확립·공공청사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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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 개최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를 △국제시장 △만물의 거리 △아리랑 거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는 재미'와 '사는 즐거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소비 촉진 활동으로 기획됐다.
방문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부산만의 전통시장 문화와 활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품 할인은 물론, 시원한 맥주를 곁들일 수 있는 야간 '포장마차 구역'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거리 공연 △초청 가수의 공연 △요리 공연 △무료 시식 구역이 마련돼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킨다.
또한, 복고풍의 △사진 명소 △인증 여행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준비돼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아울러 방문객을 위한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시장의 독특한 이벤트인 '계단 없이 만나요'가 진행된다.
평소 2층 상가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점포들이 1층 골목으로 내려와 좌판을 펼치는 이색 행사로 방문객들은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고도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으며 총 15개 좌판이 마련된다.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전통시장 축제가 이어진다.
[꼴목어묵 대축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하구 장림 골목시장에서 부산 어묵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미식형 행사로 진행된다.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구 반여2동 시장에서 청년과 시장 상인이 함께 만드는 맥주 축제와 문화 행사가 준비돼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국제시장은 오랜 세월 부산의 대표 상권이자 역사와 추억이 담긴 공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소비를 촉진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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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금융창업정책관에 금융위원회 이진수 부이사관 임용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금융위원회 소속 이진수 부이사관을 8월 27일 자로 금융창업정책관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현 남동우 금융창업정책관의 임기 만료로 금융위원회로 복귀함에 따른 후임자 임용이다.
신임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의 임기는 내일부터 2026년 8월 26일까지 1년이며 임용장은 박형준 시장이 오늘 오전 9시 50분에 시청 의전실에서 수여한다.
금융창업정책관은 금융중심지 기반시설 확충, 금융기술 혁신 지원 등 금융 관련 각종 업무와 창업·벤처 지원 정책을 총괄하는 3급 국장급 직위로 시는 중앙부처와의 전략적 인사교류를 위해 해당 직위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금융위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시 4급 서기관을 금융위원회로 파견하는 등 금융 분야에서의 인적 교류를 활발히 추진해 왔다.
신임 이진수 금융창업정책관은 2002년 행정고시 제45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금융위원회 은행과장, 행정인사과장, 중소금융과장, 정책총괄과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해 금융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금융창업정책관은 우리시 금융과 창업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하는 중책으로 이진수 부이사관은 금융위원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며 “향후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부산의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각종 금융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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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70주년 기념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백운아트홀과 시청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
시청 앞 광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밤의 도심 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기존 오후 5시에서 2시간 앞당긴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분수광장을 활용한 ‘물빛놀이터’, 원주의 대표 먹거리와 캠핑형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별빛장터’, 지역 연주자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이 있는 ‘달빛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운아트홀에서는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의 결선 경연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배부된다.
축하공연에는 조정현, 백지영, 데이브레이크, 노브레인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경축행사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원주의 지난 7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70년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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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본격 출범… 기념 행사 '스타트업 포차' 개최
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본격 출범… 기념 행사 '스타트업 포차'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 광안리 '브롱스 브루잉컴퍼니'에서 2025년 구글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출범을 기념해 '스페셜 스타트업 포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 마이크 김 구글스타트업캠퍼스 아시아태평양총괄, 서종군 부산기술창업투자원장, 부산·울산·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등 130여명이 참석한다.
‘스타트업 포차’는 구글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에 있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매월 개최하는 교류 행사로 특히 올해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10주년을 기념해 오늘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경주로 이어지는 지역 투어를 진행한다.
행사는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소개, △축하 행사 △구글 전문가 강연 △에이아이 스타트업 대표 강연으로 구성된다.
‘구글 전문가 강연’에서는 △황장준 구글 클라우드 수석 엔지니어가 ‘생성형 에이아이 시대, 스타트업 생존 전략’ 이라는 주제로 △백승환 구글 커스터머솔루션 매니저가 ‘구글과 함께 그리는 에이아이 마케팅’ 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강연인 ‘파이어 사이드 챗’에서는 내과 전문의로 의료 아이티 스타트업 메디아크를 창업한 이찬형 대표가 ‘에이아이로 헬스케어의 미래를 그리다, 메디아크의 기술과 성장’ 이라는 주제로 지역 창업가들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날 출범식에 이어 내일부터는 '에이아이 스타트업 스쿨' 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6회 과정으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이노베이터박스’ 창립자 모니카 강 △구글 전문가 △에이아이 분야 선도 스타트업 대표의 전문 강연이 매주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4~5회차 교육은 구글 클라우드 기술자가 연사로 나서 에이아이 기술 활용사례 공유 및 구글 에이아이 스튜디오 실습 등으로 진행하는 등 에이아이 관련 교육을 강화했다.
교육 신청접수는 공식 누리집에서 회차별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현장교육 외에 구글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육을 송출해 관심 있는 시민에게도 교육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내년도 '부산시 창업패키지 사업' 심사 우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기업투자설명회 참여, 투자사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구글에서도 현장교육 수료자에게 구글 명의 수료증을 지급하고 구글 창업지원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예비·초기 신생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한다.
아울러 현장교육 수료자 중 10명을 선정해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구글팀과의 교류 자리를 지원한다.
박 시장은 “부산시와 구글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 스쿨'이 올해는 인공지능 콘텐츠를 강화해 부산에서 선보이게 됐다”며 “부산이 '아시아 창업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세계적인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부산의 창업생태계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글의 '스타트업 스쿨'은 2023년 4월 시작한 이후 지난 2년간 총 4천 632명이 참여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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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9월부터 '동백전 캐시백 요율 최대 13퍼센트'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9월부터 지역화폐 동백전의 적립금 환급 요율을 최대 13퍼센트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시는 내수 소비 진작을 위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시비를 투입해 동백전 △적립금 환급 지급 한도금액을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적립금 환급 요율을 5퍼센트에서 최대 7퍼센트로 인상해 환급 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1~7월의 발행액은 총 9천9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1퍼센트 증가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소비 촉진 강화를 위해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9월부터 최대 13퍼센트로 인상해 확대 운영한다.
우선 9월부터 10월까지 적립금 환급 요율을 13퍼센트로 적용하되, 연 매출액별로 적립금 환급 요율을 차등 적용해 시민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소규모 소상공인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7월부터 시행된 ‘매출액별 차등 정책’을 지속 적용하는 것으로 전체 가맹점의 90퍼센트를 차지하는 소규모 가맹점에 혜택을 집중하기 위한 취지이다.
11~12월의 운영 정책은 발행액 추이를 관찰해 별도 발표 예정이다.
또한, 동백전 사용이 가능한 △부산 소상공인 공공 배달 앱 '땡겨요' △택시 호출 공공 앱 '동백택시' △온라인 지역 상품 몰 '동백몰'의 적립금 환급 요율 혜택 역시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13퍼센트로 확대한다.
한편 이번 적립금 환급 요율 인상으로 올해 동백전 발행액은 약 2조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2년 코로나19 시기 2조 4천억원 이후 최대 수준이다.
발행액 증가에 따라 시는 월 적립금 환급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한다.
한도금액 조정 후 환급액은 기존 3만 5천 원[월 50만원 사용, 7퍼센트]에서 3만 9천 원[월 30만원 사용, 13퍼센트]으로 늘어난다.
월 30만원을 사용할 경우, 환급액은 기존 2만 1천 원[7퍼센트]에서 3만 9천 원[13퍼센트]으로 늘어난다.
이러한 적립금 환급 조정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의 이번 적립금 환급 확대 정책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민생경제 회복에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동백전이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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