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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천향교에서 운영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사천향교에서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실생활에 필요한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사천향교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교통안전, 소화기 사용법, 재난예방 VR 등 8가지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 어린이들을 중심으로 하는 맞춤 프로그램이지만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몸으로 익히는 실전형 안전훈련을 받게 되며 몰입감과 학습효과를 높이기 위해 VR을 기반으로 한 재난예방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9월 28일에는 사천향교 풍화루 음악회와 연계해 안전체험과 동시에 전통의상 체험, 머그 프레스, 풍선아트, 캔들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오후 6시 30분부터는 사천향교 풍화루 앞 야외무대에서 농악, 국악, 초청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사천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갖추어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배우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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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함께 만드는 인제군‘합강소식’. 모바일 구독 이벤트 진행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발행하는 군정소식지 ‘합강소식’ 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형 소식지를 목표로 다양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합강소식’은 군정 주요 정보를 전달하는 공식 매체로 군과 군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기 위해 꾸준히 발전해왔다.
2022년에는 기존 신문형을 책자형으로 전면 개편해 행정정보뿐 아니라 문화·역사, 의정소식, 유관기관 소식 등으로 내용을 확대했다.
2023년에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소식지를 제작하고 카카오톡 채널 ‘인제군 합강소식’을 운영하며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어 군정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 실시했던 군정소식지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군민 참여 코너를 확대하고 건강칼럼, 인제썸플레이스 등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군은 소식지 홍보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모바일 소식지 채널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카오톡 ‘인제군 합강소식’ 채널을 구독하고 인증 캡처 화면을 설문폼에 제출한 100명을 추첨해, 당첨자의 인제채워드림카드에 5,000원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합강소식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드는 소식지를 지향한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편리한 접근 방식으로 군정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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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 물든 인제, 2025 가을꽃 축제 9월 27일 개막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의 정취가 짙어지면서 ‘2025 인제 가을꽃 축제’의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23일간 인제군 북면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2025 인제 가을꽃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가을꽃 축제’는 지난해 25만명이 방문하며 흥행을 입증했다.
올해도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다.
행사장은 약 82,800㎡ 규모에 국화, 마편초, 댑싸리 등 야생화 50만 주가 심어지며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힐링하길’ 네 가지 테마로 이어진다.
각 길마다 특색 있는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축제와는 다른 공간 연출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국화꽃밭을 따라 이어지는 ‘행복하길’에는 ‘향기 가득한 꽃마을’ 이라는 주제로 테라스하우스 1동과 오두막 8동이 설치돼 대형 그늘 쉼터에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수변 산책로 구간인 ‘소통하길’은 느린 우체통을 운영해 엽서를 보내는 색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소나무 숲길 ‘힐링하길’에는 백합 9만 5천 본이 식재돼 향기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으며 숲카페와 트리하우스 2동도 들어선다.
이와 함께 ‘숲, 정원, 인제’를 주제로 개최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미니정원’ 10곳이 조성돼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 랜덤플레이 댄스, 가위바위보 대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되며 SNS후기, 설문조사, 축제 공식 앱 다운로드 이벤트도 준비됐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난해보다 1시간 연장돼 가을꽃을 한층 오래 감상할 수 있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공간 구성을 새롭게 해 처음 오시는 분과 다시 찾는 분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안전관리와 현장 점검을 강화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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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정촌행복드림센터 일원에서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에 맞춰 지난 2011년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한국무용과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기억을 부탁해 두뇌 톡톡 퀴즈쇼’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돼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작품전시, 통합건강체험관 운영, 캐릭터 하모와의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협약병원 8곳에서 치매 조기검사와 예방, 인식개선 홍보 등 치매극복주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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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추석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 운영
창원특례시, 추석 명절 앞두고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노동자들이 임금 체불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17일간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과와 각 구청 경제교통과가 합동으로 지원반을 구성해, 고용노동부의 임금체불 집중단속 기간 동안 체불 노동자에게 권리구제 방안과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원시는 고문 공인노무사와 창원·마산·진해 노동상담소를 통해 노동자가 손쉽게 상담과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연중 무료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불임금 등 다양한 노사 현안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체불임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담창구 ‘노동포털’ 및 근로감독관과 직접 연결되는 전용전화를 운영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체불임금 대지급금 △체불 노동자 생계비 융자 △체불청산 지원 사업주 융자 제도를 시행 중이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우리 지역 경제를 이끄는 노동자들이 체불임금 걱정 없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임금체불 청산 제도를 적극 알리고 지원하겠다”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창원시 관내 체불임금은 193억원, 피해 노동자는 2,698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도·소매업 분야에서 전년 동기 대비 체불임금 24.4%, 체불노동자 12.5% 증가가 확인됐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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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파트·기업 대상 찾아가는 문화공연 본격 추진으로“눈길”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단체와 동호회 등이 아파트와 기업을 방문해 행사를 기획하는 등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고 참여하는 문화행사 공모사업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문화도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지원’과 ‘문화협력 네트워크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아파트와 기업, 단체와 동호회를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활문화동호회 활동지원’ 공모는 아파트와 기업을 대상으로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사업으로 공동 주거공간에서 즐기는 ‘아파트 문화공연’과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기업을 찾아가는 문화공연’ 등 두 가지 테마로 기획됐다.
무엇보다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더욱 손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진주시는 이러한 소규모 공연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협력 네트워크 조성’ 공모는 원도심의 문화행사를 기획하기 위한 단체를 모집하는 사업으로 진주대첩 역사공원과 철도문화공원, 로데오거리 등 원도심 지역에서 문화공연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특히 버스킹과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축제 이후에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원도심 활성화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기업과 아파트 등 생활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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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주택·토지 등 9월 정기분 재산세 4만 8855건, 41억 3855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올해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 및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분이 부과되고 9월에는 주택 2기분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연 과세액이 20만원 이하인 주택분 재산세는 7월에 한꺼번에 부과된다.
재산세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을 찾아 통장 또는 카드로 본인 앞으로 고지된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고 전국의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해 신용카드·현금카드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지로납부, 농협 지방세 전용납부계좌를 이용하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지서 전달과 함께 다양하고 편리한 납부 시스템을 안내해 납부를 독려해 나갈 계획”이라며 “재산세는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는 대표적인 지방세 세목이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기 때문에 기한 내에 납부해 달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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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우리가 썼어요” 하동군 자서전쓰기 학교, 제8기 졸업식
“자서전? 우리가 썼어요” 하동군 자서전쓰기 학교, 제8기 졸업식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12일 대강당에서 ‘제8기 한다사 자서전쓰기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졸업생과 가족, 선배 기수, 지인, 복지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축하와 감동의 시간을 나눴다.
한다사 자서전쓰기학교는 복지관의 상설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글로 기록하며 성찰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8기 과정에는 65세부터 87세까지 다양한 연령과 경력을 가진 어르신 14명이 3개월간 총 10회에 걸쳐 참여했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행복’, ‘후회’, ‘용서’ 등 삶의 주제를 중심으로 과거를 회상하고 글로 표현하는 활동을 이어가며 참여자들의 자서전에는 지난 3개월간의 글과 함께 함께한 순간들이 생생하게 담겼다.
또한 단순한 글쓰기를 넘어, 교복을 입고 떠나는 소풍, 시 낭송 배우기, 선배 기수와의 만남, 웰다잉 특강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 졸업생은 “자서전 쓰기가 처음엔 낯설고 부끄러웠지만, 글을 쓰며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걸 느꼈다”며 “내 인생이 불행했던 것만은 아니었다는 걸 깨닫게 됐고 부모로서 자식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됐다는 점에서 큰 위로와 자부심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벌써 8기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어르신들의 글을 전 쓰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교장을 맡은 조문환 대표는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진솔한 삶을 통해 오히려 진행진이 더 많은 감동과 배움을 얻는다 수료하신 모든 분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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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낙죽장 보유자 김기찬 선생 전시회 개최
국가무형유산 낙죽장 보유자 김기찬 선생 전시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국가무형유산 낙죽장 김기찬 선생의 특별 전시회 ‘푸른 기와집에서 날아온 봉황의 군무’를 오는 9월 19일부터 28일까지 하동문화예술회관 아트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김기찬 선생의 예술 인생을 담은 회고록 형태의 전시로 불로 태운 대나무 위에 새겨진 수많은 이야기와 기억들이 봉황의 춤사위처럼 공간을 가득 메운다.
청와대에서 보내온 명절 선물을 새롭게 재해석한 신작 50점을 포함, 약 200점에 이르는 다양한 낙죽 작품들이 한자리에 모여 낙죽 예술의 매력을 다채롭게 펼쳐 보인다.
‘봉황의 군무’라는 제목은 오랜 시간 갈고 닦아온 장인 정신과 예술혼이 하나로 어우러져 마치 봉황 떼가 하늘을 무리 지어 우아하게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김기찬 선생의 삶과 예술적 철학, 그리고 전통공예가 지닌 깊은 의미를 관객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
전시 개막일인 9월 19일 오후 2시, 하동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는 서예 퍼포먼스와 시 낭송, 전통 판소리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전통문화와 현대 예술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이 함께하는 이번 전시는 전통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자세한 문의는 낙죽장 공방이나 하동군 문화체육과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낙죽이라는 독특한 예술 세계를 통해 전통이 현재와 소통하며 더욱 빛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김기찬 선생의 작품들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과 영감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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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 성황리에 개최
거제시청사전경(사진=거제시)
[아시아월드뉴스] 한국문인협회 거제지부에서 지난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의 저도 유람선 ‘해피킹’ 선상과 저도 일원에서 개최한 2025년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는 사면이 바다인 거제의 특성을 살려 문학특강 및 문화공연 모두 바다와 해양에 관련된 주제로 꾸며져 이틀간 문학축제에 함께 한 문학인들과 거제시민 600여명으로부터 선상문학제의 고유한 정체성 잘 살린 문학축제라는 찬사를 받았다.
본 행사는 1박 2일로 이루어졌는데 1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궁농항에는 전국의 문인 100인이 보내온 시를 시화와 시엽서로 제작 전시한 후 참가자들에게 선물로 증정했으며 100인의 문인들이 서명이 담긴 문학 도서 600여 권을 시민에게 나누어주며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나누는 축제가 됐다.
이어 오후 6시 정각에 출항한 ‘해피킹’호에 승선한 400여명의 전국문인, 거제시민, 내외 귀빈들은 ‘궁농항 문학의 깃발 펄럭이다’라는 주제를 구현한 문학 깃발을 게양했다.
거제선상문학제에서 처음으로 제작된 문학 깃발은 ‘문학의 깃발’, ‘소망의 깃발’, ‘문인의 깃발’ 세가지 깃발로 문학인 100인 시와 현장에서 문학 소망을 직접 써서 만든 소망의 깃발이 게양되고 힘차게 펄럭이는 깃발과 함께 터진 팡파레로 선상문학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깃발이 게양되자 참석자 모두는 환호성을 울렸고 선상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한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선상문학제는 공광규 시인의 문학특강, 거제챔버콰이어 상투스어린이합창단의 합창, 김정아, 권성우 시낭송가의 시낭송, 소프라노 이영임, 테너 박용선 성악가의 성악으로 문학축제의 품격을 더했다.
또한 스텔라무용단의 해녀들의 숨비 춤, 원준희 섹소폰 연주가의 섹소폰 연주와 거제의 명가수 김선빈 가수의 신나는 공연, 거제영등오광대의 오방신장무 공연이 구승현, 이승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어져 선상축제의 감동을 북돋웠다.
그리고 축제 참가자 모두가 함께 부른 ‘섬집 아기’, ‘희망의 나라로’ 합창과 별이 떨어지는 바다 한가운데서 쏘아 올린 불꽃놀이는 선상문학제의 절정을 이루었다.
특별히 올해 거제선상문학제는 서울, 인천, 부산, 경남 등 70명의 문인들이 한화 리조트에서 숙박하며 문학 토론으로 밤을 지새우는 뜻깊은 문학행사로 이어졌다.
다음날 11일에는 200여명 문인과 시민들이 배너시가 걸려있는 해피킹호를 타고 저도 문학기행에 나섰다.
이때 선상에서는 김복근 문학박사께서 해양과 관련된 문학특강을, 김재도 저도 유람선 대표의 ‘거제, 저도愛 빠지다’라는 주제의 문화특강으로 거제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그리고 문학의 향기를 향유할 수 있는 풍성한 기회를 제공했다.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를 기획하고 추진한 원순련 운영위원장은 “이제 우리 거제선상문학제는 거제를 넘어 전국의 문인들이 함께 모여 문학의 향기를 서로 나누는 국내 유일의 문학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으며 박영순 거제문인협회 회장은 제27회 거제선상문학제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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