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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여성 리더의 요람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경산 여성 리더의 요람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3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0기 경산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산여성대학은 여성의 사회적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법률, 건강, 인문학 등 여성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15개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그간 경산여성대학의 졸업생들이 곳곳에서 노력해 주신 덕분에 경산시는 평생학습도시로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여러분이 여성리더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대학은 지난 1986년 처음 개설되어 39기에 걸쳐 3천 3백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제40기는 총 90명의 교육생이 등록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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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사랑나눔 이웃돕기”로 따듯한 추석 만든다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사랑나눔 이웃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이은 재해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모두가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9월 24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위문 금품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예산을 포함한 경남도 지원금,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금, 행복1004 이음뱅크 등으로 1억 2000만원을 확보하고 2천2백만원의 후원 금품도 모았다.
확보된 재원은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 대상, 저소득 한부모 가구 등 취약계층 3091세대 및 경로당 397개소, 사회복지시설 11개소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나눔의 마음을 전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하동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며 지역의 관련 기관과 단체도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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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남해군,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혁신에 기여한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의원, 공무원, 민간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민생안정 지원금 지원 조례 제정, 빈집 정비 및 활용 조례 개정, 기업·투자유치 조례 시행규칙 개정 등 현안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지역 여건에 맞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또한 보물섬FC 클럽하우스 조성, ‘국민고향 남해 방문의 해’ 추진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독창적인 정책과 더불어 교육자치, 주민자치 캠페인, 군민 맞춤형 복지정책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결과”며 “군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행정을 통해 지방자치를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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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머무는 관광으로 1천만 관광도시 도약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청정 자연을 앞세워 ‘1천만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원관광재단이 발표한 ‘강원특별자치도 7월 관광 동향’에 따르면 인제군의 7월 관광객 수는 지난 해 같은 달보다 19.64% 증가하며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데이터랩 분석에 따르면 백담사와 자작나무숲뿐 아니라 다양한 계곡과 휴양림이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SNS 언급량을 보면 캠핑·힐링·트래킹이 두드러져 인제군이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힐링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은 이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캠핑과 웰니스 관광산업에 힘을 싣고 있다.
아침가리계곡으로 유명한 기린면 진동리와 방동리 일원에는 총 사업비 142억원을 투입해 장기 체류형 캠핑장과 커뮤니티 센터를 2026년까지 조성한다.
지난 5월 문을 연 인북천 물빛테마공원은 오토캠핑장 22면과 호텔형 이동식 카라반 14대를 운영하며 이미 캠핑 명소로 자리 잡았고 갯골자연휴양림 역시 숙박시설 22동 27실과 오토캠핑 25면, 캠핑센터 1동을 갖춰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넓혔다.
남면 정자리 일대에는 6,5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는 설해원 관광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갯골 치유의 숲, 국민치유의 숲 힐링센터 조성, 아미산 스마트 워케이션 센터 등 산림 자원을 활용한 힐링·워케이션 시설도 추진해, 인제 곳곳이 자연을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여행지로 자리 잡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매년 가을꽃 축제가 열리는 북면 용대리에서는 15㏊규모의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올해는 1차 사업으로 20억원을 투입해 수변정비 및 관로설치를 마무리하고 2027년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맞춰 마을 전체를 정원으로 꾸며 사계절 정원도시로 완성할 계획이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인제군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연 그대로의 매력”이라며 “이 자연을 보존하면서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캠핑·힐링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단순히 둘러보는 관광을 넘어 장기 체류형 여행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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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자율방재단, 행정안전부 평가 전국 1위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 자율방재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율방재단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자율방재단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체계적 재난 관리 능력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제군은 △재난 대응 활동 △위험지역 예찰 △주민 행동요령 및 안전교육 △전문교육 이수 △예산 지원 △타 지자체 지원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 4월 기린·상남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당시 주민대피 활동에 자율방재단을 가장 먼저 투입해 지원하며 민·관 합동 대응에 모범을 보였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과 대형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국 1위는 인제군 자율방재단의 최고 수준 역량이 재차 입증된 결과”고 말했다.
한편 인제군 자율방재단은 2008년 발족 이후 △2019·2023년 강원도 자율방재단 평가 최우수 △2024년 행정안전부 기술경연대회 전국 1위 등 전국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재난 전문 민간봉사단체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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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개막, 합천황토한우축제에 만전을 기하다
10월 24일 개막, 합천황토한우축제에 만전을 기하다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9월 2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합천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윤철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합천축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 대행업체가 준비 중인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한 뒤, 주차·교통·안전·홍보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의견을 교환하며 긴밀히 협력해 내실 있는 축제를 만들기로 뜻을 모았다.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합천군 대표 한우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황매산 억새축제와 핑크뮬리 군락지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황토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올해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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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노산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 평창강 종부 둔치에서 제48회 노산 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 기념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을 연다.
이번 특집 공연은 노산 문화제를 대표하는 야간 메인 프로그램으로 선선한 가을밤을 배경으로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라이브 음악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장 관객과의 소통은 물론, 녹음 방송을 통해 평창군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사회는 전문 MC 노기환 씨와 박지현 아나운서가 맡으며 출연진으로는 △장민호 △노라조 △소찬휘 △문희옥 △파파금파 △구수경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잊지 못할 공연을 선사한다.
공개방송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어지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무대는 녹음 방송으로 제작돼 10월 4일과 5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송출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도 라디오를 통해 안방에서 평창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특집 공개방송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외부 관광객에게 평창 문화의 품격을 알리는 소중한 자리”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더 빛나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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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노산 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평창종합운동장과 평창강 종부 둔치, 평창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제48회 노산 문화제 및 제43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군민 화합과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을 목적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체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첫날인 24일에는 전통 민속 경연 대회와 성황제·충의제 봉행이 진행되고 저녁에는 주민이 참여하는 노산 가요제가 무대를 채운다.
25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피구, 씨름, 팔씨름, 줄다리기 등 민속 체육 경기가 열리며 저녁에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바둑, 탁구, 등산 등 체육 경기와 거리 축제가 종합운동장 일대에서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행사 기간에 맞춰 평창문화예술회관과 돌문화체험관에서는 수석전, 서예전, 사군자전, 꽃 전시전 등 다양한 상설 전시회가 마련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과 예술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노산 문화제와 군민의 날은 군민의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며 “올해도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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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화로 피어나다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합천, 영화로 피어나다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제6회 수려한합천영화제를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일대에서 연다고 밝혔다.
올해 영화제 상영작은 ‘삶과 내일을 마주하는 스크린의 여정’을 주제로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상상하는 특별 섹션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감동을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섹션Ⅰ ‘긍정의 합’ 이 마련됐다.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작품들을 선보이며 현실의 무게를 마주하면서도 따뜻한 가능성을 찾아내는 영화들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특히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단편 제작지원작인 ‘스포일리아’ 와 할리우드 Indian Paintbrush Productions 제작지원 졸업작품인 ‘쓰삐디’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단편들이 상영된다.
섹션Ⅱ ‘미래의 천’은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2024 필름챌린지 수상작과 참여 감독들의 신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세대와 장르, 형식의 경계를 넘어서는 실험적 시도를 담아내며 ‘내일의 영화 언어’를 탐색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창작자들의 상상력과 도전 정신이 빛나는 만큼, 합천영화제가 지향하는 ‘내일의 예술, 내일의 영화, 내일의 관객’의 비전을 선명히 보여주게 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네가 잘됐으면 좋겠어’로 막 영화의 길을 시작하는 신인 감독과 독립영화인들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이들의 가능성과 도전을 지지하겠다는 진심이 반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챌린지’는 합천을 배경으로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불안정한 영화 시장 속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젊은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공개된 공식 포스터는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배경으로 군민들이 영화인을 응원하는 모습을 중심에 두고 제작됐다.
이는 ‘합천이 영화인을 응원하는 도시’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한다.
또한 영화제 기간 동안 합천을 배경으로 한 필름챌린지를 비롯해 영상테마파크 내 스탬프 투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
김윤철 군수는 “수려한합천영화제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영화인, 관객, 군민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합천만의 가을 영화 축제”며 “영화제를 비롯해 억새축제와 한우축제까지 함께 어우러져 합천은 영화와 자연, 그리고 맛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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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원주만두축제’ 안전·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2025 원주만두축제’ 안전·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2025 원주만두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원주경찰서 원주소방서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성지병원과 함께 안전·응급의료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고 없는 축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축제’를 목표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응급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책임 기관으로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맡는다.
원주경찰서는 행사 기간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범죄 예방을 담당하며 원주소방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소방 인력 배치, 소방 활동 지원에 나선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응급의료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환자 이송을 지원한다.
또한 성지병원은 응급환자 대응 의료진을 지원하고 행사 기간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구급차 진입 및 환자 이송 체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협력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철저한 대비와 협력을 통해 원주만두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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