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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이후 어린이 승객 약 2배 증가… 정책 2주년 기념행사 열려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이후 어린이 승객 약 2배 증가… 정책 2주년 기념행사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정책 시행 2년 만에 어린이 승객이 2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도시철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 수단의 어린이 요금을 무료화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대중교통을 쉽고 친숙하게 접하도록 해, 성인이 돼서도 자연스럽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의 하나다.
정책 시행 전 20개월간 1천280만명이던 어린이 대중교통 이용객 수는 정책 시행 후 같은 기간 2천400만명을 넘어, 2년 만에 약 2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시는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정책 2주년을 기념하고자, 내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부산어린이대공원 학생교육문화회관 광장에서 ‘부산 어린이·가족 대중교통 체험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체험하고 교통안전을 배우는 가족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내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박형준 시장,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내빈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캐치 티니핑 공연 △어린이 교통안전 손인형극 △매직 앤드 버블쇼 △티니핑 버스 탑승 체험 및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표지판 열쇠고리 만들기 △종이버스 만들기 △가족 캐리커처 체험 등이 준비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티니핑 버스 2대가 전시된다.
행사 이후에는 티니핑 버스 3대가 10월 한 달간 실제 시내버스로 운행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즐거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506번 노선 ‘빤짝핑버스’ 1대 △44번 노선 ‘빛나핑버스’ 1대 △27번 노선 ‘하츄핑버스’ 1대가 운행한다.
박형준 시장은 개막식에서 “부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어린이 승객이 2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다.
어린이 요금 무료화 정책은 15분도시로 가는 중요한 발걸음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집과 가까운 곳의 학교와 병원, 공원, 도서관, 문화시설을 편리하게 누리는 것은 물론, 좋은 관계의 이웃들이 따뜻한 공동체 안에서 높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대중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고 걷기 좋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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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의 투자 매력 한가득'… 서울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부산만의 투자 매력 한가득'… 서울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대상으로 부산의 투자환경과 투자 특전을 설명하는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가 보유한 탁월한 산업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수도권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형준 시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대표 등 100여 개 기업 대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등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2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투자 양해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부산의 비즈니스 친화적인 환경과 전국 최대 규모의 투자 특전 소개 △투자에 최적화된 산업단지 안내 △박 시장이 주재하는 기업인들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요 산업단지와 함께 기회발전특구를 집중홍보하고 센텀 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같은 조성 중인 산업단지의 유망 투자기업 확보와 선도기업 유치에도 공을 들일 예정이다.
2030년 정식 준공 예정인 ‘센텀 2지구’는 전체 부지만 191만 제곱미터에 달하며 여기서 지원시설 등 부지를 제외한 44만 제곱미터가 산업 용지로 공급될 예정이다.
시는 △정보통신 △스마트 선박 △로봇 등 지식기반산업이 집적된 ‘정보통신 기술 융합 허브밸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특별 할인 분양을 진행 중인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특장점을 설명하는 등 입주 희망 산업의 유치를 위해 적극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대폭 확대된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의 파격적인 보조금제도 또한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신생 산단의 첨단산업 유치에 더욱 공을 들인다는 계획이다.
이어서 △㈜현대백화점 △한화파워시스템㈜ △㈜소셜빈 총 3개 사와 함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가 이어진다.
이번 협약 체결로 7,593억원을 부산에 투자해 2,226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 △‘더현대 2.0’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백화점과 아웃렛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형 복합몰을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조성할 예정이다.
△7천3백46억원을 투자해 연면적 198,782제곱미터 규모로 2천여명의 신규고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투자양해각서에는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 현지화 노력과 함께 지역 사회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한화파워시스템㈜] 2023년 부산시의 투자유치로 첫 둥지를 튼 이래 ‘선박 설루션 사업센터’는 추가 확장을 위한 2차 투자를 추진한다.
이번 투자로 91억원 규모, 약 160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추진할 계획으로 한화파워시스템㈜은 “지역 내 관련 업체와의 네트워크, 부산의 뛰어난 정주 환경으로 인한 유리한 인력수급 등의 요건이 사업 확장의 결정요인”이었다고 전했다.
[㈜소셜빈] 부산을 대표하는 예비 거대 신생 기업인 ㈜소셜빈은 전자상거래 기반 라이프스타일 용품 제조기업이다.
최근 관련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부산진구에 156억원을 투자해 신사옥을 건립하고 65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올해 9월까지 16조 원 넘는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글로벌 물류기업, 친환경 선박 제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선도기업의 대규모 유치가 견인한 결과다.
또한 지역 산업단지에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5일 수도권 소재 우수기업에 투자유치 안내문을 발송했고 11월에는 부산에 투자 의향이 있는 잠재 기업들 대상으로 투자 기반 시설 및 투자 환경 홍보를 위한 투자유치 현장 홍보 여행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에이치엠엠 본사 이전, 부산형 기회발전특구 추가지정, 센텀 2지구 도심융합특구의 조기 분양 추진 등 부산의 투자 매력은 굉장히 많아서 모두 언급하기 힘들 정도”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인들에게 부산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한 기업의 지속적인 유치를 통해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응할 동남권 거점도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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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생활임금 '1만 2천275원' 결정… 올해 대비 3퍼센트 인상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6년 부산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천275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어제 전문가, 노동계, 경영계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소비자 물가상승률 △최저임금 및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가계지출 상황 등을 종합적이고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부산시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천275원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11,917원보다 358원 인상된 것으로 정부가 지난 8월에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보다는 1천955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40만 8천595원 높은 수준이다.
내년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올해와 동일한 부산시·산하 공공기관 및 시 민간위탁 사무 노동자로 총 2천9백여명으로 추산된다.
시는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그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임금 또한 지역 내 노동자들이 인간적이고 문화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으로 운영해 모범적인 사용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년도 생활임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며 시는 9월 중 적용 대상과 결정액을 시 누리집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인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지역 경제와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간기업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결정한 내년도 부산시 생활임금은 민간 영역에 미칠 파급효과를 고려한 가운데, 노동자가 노동의 가치를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한 결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춰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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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주천愛 샘샘마켓 27~28일 개최, 27일 저녁 ‘술샘 가요제’도 함께 열려
제4회 주천愛 샘샘마켓 27~28일 개최, 27일 저녁 ‘술샘 가요제’도 함께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주천면 강변둔치에서 오는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제4회 주천愛 샘샘마켓’ 이 열린다.
주천면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업이 협력해 준비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마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샘샘마켓은 수공예품·체험·먹거리 등 20여 개 상단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으로 보물찾기·박터트리기·삼행시 짓기·행복권 추첨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트롯 가수 이하평, 발라드 가수 김호진, 감성 밴드 글루, 힐링 보컬 박소윤 등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9월 27일 오후 6시에는 샘샘마켓과 술샘 가요제가 함께하는 합동 개막식이 열리고 이어서 오후 7시에는 ‘술샘 가요제’ 가 펼쳐진다.
술샘 가요제는 주천면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노래와 열정으로 마을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샘샘마켓과 술샘가요제가 하나로 어우러져 주천의 매력을 담아낸 축제가 될 것”이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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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제11회 삼돌이축제“ 26일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 무릉도원면 운학1리 삼돌이마을에서 26일 ‘제11회 삼돌이 축제’ 가 강원랜드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운학 삼돌이마을의 ‘삼돌’은 박힌 돌, 굴러온 돌, 굴러올 돌로 박힌 돌은 원주민, 굴러온 돌은 귀촌인, 굴러올 돌은 예비 귀촌인을 뜻하며 2000년 폐교가 된 운학 분교를 마을주민들이 가꾸어 현재 마을 귀농 귀촌 체험학교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으로 마련해 교육생 배출 및 마을 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돌이가 행복한 마을축제’를 주제로 주민동아리 공연, 패션쇼, 작품 전시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안충선 이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주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의 문화와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주민들이 함께할 기회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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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도사곡휴양림·정선레일바이크 이용객 대상 ‘정선아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도사곡휴양림과 정선레일바이크 이용객을 대상으로 9월 25일부터 ‘정선아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객에게 이용료 일부를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사곡휴양림은 최근 시설 개보수에 따른 이용료 인상 부담을 줄이고 정선레일바이크는 탑승객 감소로 침체된 구절리 관광을 회복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추진된다.
환급액은 △도사곡휴양림 야영장 5천 원, 산막 1만원 △정선레일바이크 2인승 5천 원, 4인승 1만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된다.
정선아리랑상품권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제50회 정선아리랑제 기간부터 시작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정선 관광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선 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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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 제50회 정선아리랑제 성대한 개막 알려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9월 25일 정선 공설운동장과 정선읍 일원에서 ‘제50회 정선아리랑제’ 가 성대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정선아리랑, 세계를 품다’를 주제로 열리며 반세기 동안 이어져 온 정선의 대표 문화축제가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담고 있다.
축제 첫날인 25일 오전에는 남면 거칠현사당에서 칠현제례가 봉행됐다.
성공적인 아리랑제 개최와 정선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칠현제례는 정선아리랑 근원설화에 등장하는 칠현의 충절을 기리고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정선아리랑의 뿌리를 다시금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군은 그동안 정선아리랑 세계화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특히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호주 애들레이드 페스티벌과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올해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한국문화의 날’ 공식 초청 공연, 카자흐스탄 고려인 후손과 함께한 ‘정선아리랑 뗏꾼’ 공연도 주목을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이번 제50회 정선아리랑제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아리랑 퍼레이드’는 26일 정선읍행정복지센터에서 정선파출소까지 정선읍 시가지에서 열린다.
아리랑 퍼레이드는 50년 동안 이어져 온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군악대와 해외 초청팀, 청소년 공연단, 지역 주민 등 총 25개 팀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행진으로 꾸며진다.
36사단 군악대와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 ‘뗏꾼’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팀의 피날레가 퍼레이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정선군 9개 읍·면이 준비한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가 퍼레이드 행렬에 합류해 각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선보인다.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 인형과 소품, 창작 퍼포먼스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콜롬비아 등 해외 초청팀을 비롯한 외부 참여 팀은 치어리딩, 전투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한다.
‘아리랑 퍼레이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플래시몹’은 축제를 찾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개막공연을 비롯해 학술포럼과 심포지엄, 전통문화 체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또한 50주년을 기념한 특별 역사관에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어 세대를 잇는 문화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정선아리랑제의 핵심은 정선만의 색채로 군민이 주체가 되고 주인이 되는 축제”며 “올해는 50주년을 기념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정선아리랑의 흥과 멋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정선아리랑이 세계 속에 당당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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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경기침체 극복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환급 시행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25일 2025년 제8회 삼척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감면 조치는 기존 재난 피해 때에만 가능했던 임대료 인하 범위를 경기침체 등 경제위기 상황까지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지원 내용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해 경영 목적으로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징수한 임대료를 최대 80% 환급하는 것이다.
신규 임차자에게는 감면된 임대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체납액에 부과된 연체료를 50% 경감하고 납부 기한도 최대 1년까지 유예해 상인들의 경영 부담을 한층 더 완화할 계획이다.
이번 감면 대상은 삼척 중앙시장 등 약 100개소로 예상되며 총 환급액은 약 150백만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오는 10월 한 달간 방문 및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부터 순차적으로 환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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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삼장사에서 ‘전통 산사 음악회’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9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삼장사 경내에서 ‘전통 산사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2025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되며 고즈넉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지는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박종명, 김이난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정율스님, 강지민, 최호섭, 이영현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전통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공연을 펼친다.
삼장사 대웅전 옆에 무대와 관객석이 마련되며 청사초롱과 조명으로 산사 특유의 분위기를 한층 살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장사의 고즈넉한 풍광과 함께하는 이번 음악회는 가을밤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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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3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청소년 20여명을 대상으로 문경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특별 집단상담 프로그램‘소·나·기’를 운영했다.
이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집단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의 언어 습관을 점검하고 올바른 대화 방법으로 건강한 소통과 공감 능력을 향상시켜 긍정적 인간관계 형성을 위한 도움의 장을 제공했으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조절 능력 향상과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타인을 이해하는 생활 태도를 갖추어 안전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협동 컬러링, 거울 만들기, 사탕 페이퍼 작성 등 체험활동을 접목해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언어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친구 관계 속에서 상호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트레스 조절 능력과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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