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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시민정원사협회 출범.“정원도시 하동” 위한 발돋움
하동 시민정원사협회 출범.“정원도시 하동” 위한 발돋움
[아시아월드뉴스]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 심화과정 교육생들로 구성된 ‘하동 시민정원사협회’ 가 지난 17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시민정원사 교육을 맡았던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진, 진주시 시민정원사협회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하승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하동 정원문화의 미래를 위해 시민정원사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작은 골목과 마을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예쁘고 건강한 정원도시 하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동 시민정원사협회는 교육생들의 지속적 교육과 함께 지역의 정원문화·산업의 진흥, 정원의 운영·관리를 통한 군민 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는 특히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심화 학습 중인 교육생들이 자발적 의사로 결성해,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이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현재 회원 수는 총 27명이며 회장·부회장을 포함해 사무국장, 재정부장, 운영위원, 감사, 일반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 협회장으로는 최명수 씨가 선정됐다.
그는 “자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꽃과 정원 가꾸기를 통해 군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지속해서 건강한 정원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군민들과 함께 정원을 만들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발전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시민정원사협회와 함께 정원문화를 확립해 나가면서 다양한 정원사업을 추진해 이들의 활동이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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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산관리 최고 권위자 강창희, 영주서 ‘행복한 100세 인생설계’ 특강
국내 자산관리 최고 권위자 강창희, 영주서 ‘행복한 100세 인생설계’ 특강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10월 영주인성아카데미’ 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노후 설계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강창희 행복 100세 자산관리 연구회 대표가 초청돼 ‘행복 100세, 인생설계 자산설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창희 대표는 △돈 △건강 △관계의 불안을 극복하고 인생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재테크를 넘어, 재무적 안정과 심리적 행복을 아우르는 ‘통합 인생설계’ 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그는 미래에셋 금융그룹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등 다수 저서를 통해 삶의 가치와 균형을 설계하는 자산관리 철학을 강조해 왔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영주 출신 포크 가수 박푸른숲이 오프닝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따뜻한 노래로 행사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이번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영주시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인생의 후반부를 보다 주체적이고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강연은 재무적 안정뿐만 아니라 심리적·사회적 행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인생 설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혜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올해 남은 인성아카데미 특강으로 △11월 27일 KAIST 이경상 교수의 ‘생성형 AI가 인간에게 묻다’, △12월 11일 前 경향신문 유인경 기자의 ‘진짜 어른이 되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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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논두렁 축구대회 “일반 축구에서 볼 수 없는 진기명기 다 있다”
하동 논두렁 축구대회 “일반 축구에서 볼 수 없는 진기명기 다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이곳에서 재미가 없으면, 다른 곳에서는 더 이상 재미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올해로 다섯 번째 논두렁 축구대회를 주최하는 하동군청 박진하 관광진흥과장의 포부다.
우선 박장대소가 터져 나오는 축구를 지향한다.
승부는 그다음이다.
남녀노소 그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이것만큼 좋은 방법은 없다는 얘기다.
올해로 다섯 번째 평사리들판 논두렁 축구대회가 열린다.
농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9년 첫 대회를 연 이후 코로나19로 2년 쉰 것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개최해 왔다.
이 축제는 축구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그 목적으로 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스포츠라 할 수 있는 축구에 전통놀이와 대지예술 그리고 공연과 같은 문화와 예술까지 더한 융합 축제라는 점이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다.
행사를 기획 중인 놀루와의 조문환 대표는 “하동다운 축제를 통해 지역이 뜨겁게 달아올랐으면 한다”며 “평사리들판을 캔버스 삼아 세계 각국에서 대지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을 설치하고 야간에는 공연과 야간 행사까지 치러지는 글로컬축제가 되는 것이 장래의 비전”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에서 세계 어느 곳에서도 없는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민관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논두렁 축구대회는 일반 대회와 달리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남성부, 여성부, 혼성부 및 초등부 등 네 개 리그에 7명이면 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각 리그 우승팀에게는 5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3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3개 팀에게 응원상도 수여할 계획이다.
작년에 준우승을 거둔 오지리팀의 장윤희 씨는 “축구로 모였지만 열기, 화합, 재미와 농촌사회의 미래까지 볼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동네 분들이 즐거워했고 올해는 우승을 목표로 준비할 계획”이라고 출전 의지를 다졌다.
축구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짚풀공으로 하는 논두렁 볼링, 볼트레핑 챌린지와 연날리기 등 전통 놀이도 함께 펼쳐진다.
물론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각종 레크리에이션도 준비한다.
인구 고령화로 지역의 역동성이 점차 떨어져 가는 시대에 지역활성화의 목표를 내걸고 지역 특색의 이색 축제를 개발, 이를 민간과 함께 엮어 가는 하동군의 노력에 지역사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본 행사는 하동군이 주최하고 놀루와가 기획·주관하며 한국슬로시티 본부와 섬들채가 각각 후원을 맡았다.
참가 문의 등은 주관기관인 놀루와로 연락하면 된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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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포용적 교통서비스 가시적 성과 나타나
하동군, 포용적 교통서비스 가시적 성과 나타나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교통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정책을 선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지리적 여건과 고령화 등 농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미래 교통도시 도약, 교통비용 절감, 이동 편의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전국 최초 농촌형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미래 교통도시 도약 하동군은 2023년, 전국 최초의 농촌형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되어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 2024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읍내순환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실시했다.
그 결과 승차감, 안전 운행, 친절도에 대한 만족도가 93% 이상에 달하며 재이용 의사 역시 90%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는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기존의 불안감을 말끔히 해소한 결과로 올해 1월 2일부터는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자율주행차 읍내순환버스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노령사회와 인구 감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도시 전략의 실천 사례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교통인프라 구축으로 컴팩트 도시 하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동 읍내의 주요 거점을 저렴하고 편리한 비용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이 됐다.
또한, 하동버스터미널과 하동역과의 연계로 더욱 효율적인 교통망을 구축하는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다.
운전자는 물론, 안전요원이 상시 탑승해 탑승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승하차를 돕는다.
또한, 읍내 주요 구간에는 라이더, 안전 표시판, 안심벨, 공공 Wi-Fi와 같은 다양한 안전시설이 설치되어 있고 스마트폴을 통해 실시간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안전 사항을 점검한다.
사전 안내방송도 송출되어 탑승객들에게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용객도 크게 증가했다.
정식 운행한 1월 927명에서 9월 기준 2164명으로 이용객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컴팩트 도시의 형성에 실질적인 수단으로 성공을 거둔 것이다.
100원 버스, 군민 이동권의 상징 2023년부터 단돈 100원으로 읍면 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민 교통복지 정책이다.
2023년 1월 초중고 학생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되어 2024년 7월부터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됐다.
이 사업은 하동군의 교통복지 정책 중에서 가장 앞서가는 시책으로 군민들이 직접 선정한 ‘2024년 올해의 우수시책 베스트 10’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100원 버스’ 사업은 하동군 내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때 교통카드나 현금으로 100원만 지불하면 지역 내 어디든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다.
이 사업은 군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까지 다양한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00원 버스 시행 후 2023년도 초·중·고 학생들의 이용률은 시행 전 동기 대비 14%가 증가했으며 전 군민 확대 시행 후 전체 이용률이 31.6%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한 결과다.
하동군의 ‘100원 버스’ 사업은 현재 도내 산청군, 함양군 등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버스 노선 개편과 교통 연계성 향상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시행한 농어촌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군민들의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해 노선 전면 개편을 완료했다.
개편에 앞서 하동군은 통학 시간대 배차 개선, 시외버스와의 연계 강화, 농촌형 교통 모델 노선의 정비, 버스 기사 처우 개선 등을 꼼꼼히 준비했다.
군은 대대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주민들과 학생들의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개편안을 마련했다.
이후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확인하며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보완했다.
향후 하동군은 시외버스의 배차 증대와 KTX-이음 하동역의 정차 등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변동 사항을 반영해 하동버스터미널 및 하동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더욱 증대시킬 뿐만 아니라, 하동군의 교통망을 더욱 촘촘히 연결해 지역민과 외부 관광객 모두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하동군은 운수업체와 지속적인 업무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연계성을 확대하는 데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행복버스와 저상버스 도입, 교통약자 배려 하동군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대중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농촌형 교통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행복버스 안내도우미 운영이다.
이는 2012년 화개·청암 일부 구간에서 근무자 3명으로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2013년에는 전 노선으로 확대되어 9명이 근무하게 됐고 2015년부터 2024년까지는 농어촌버스 증차로 10명이 근무하는 등 지속해서 운영을 확장해 왔다.
올해부터 읍내순환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과 관내 버스 노선 개편 등으로 2명을 증원해 총 12명이 근무자로 편성되어 어르신들의 승·하차를 돕고 하동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하동의 홍보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는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로 하동군은 이를 통해 대중교통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하동군은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저상버스를 지속해서 도입하고 있다.
민선8기 이후 2023년에는 4대, 지난해에는 1대를 추가로 교체했으며 지난해 읍내순환 구간에 2대를 신규 배치해 총 7대의 저상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이는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으며 향후 연한이 도래하면 신속히 교체할 예정이다.
하동군의 교통편의 서비스는 어르신들이 장날에 시장을 방문할 때 특히 유용하다.
농촌 특성상 어르신들은 무거운 짐을 가지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하동군은 버스 내 짐칸을 특별히 제작해 설치했다.
어르신들이 짐을 가지고 버스를 탑승할 때 행복버스 안내도우미가 짐을 안전하게 짐칸에 보관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증대시킨다.
스마트 기능을 갖춘 도란도란정류장, 주민 사랑방의 역할을 하다 하동군은 2023년 1월부터 읍내 간이승강장을 인근 상가건물에 스마트쉘터 버스정류장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하동읍 중심가에 있던 하동버스터미널이 하동역 주변으로 이전됨에 따라 읍내 간이 승강장을 설치 운영했으나 협소한 공간으로 추위와 더위에 노출되어 불편을 겪던 주민들에게 도란도란정류장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
도란도란정류장은 하동읍의 중심가로 생활인구가 가장 많고 하동시장을 찾는 읍면 주민들의 이용으로 하루 평균 300여명이 이용 중이다.
화장실, 냉난방시설, 공기청정기, 와이파이, TV, BIS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쉼터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더욱 새롭게 단장해 더 친근한 공간으로 다가왔다.
독서와 문화 활동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어 군민들이 문화적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하동읍 버드나무정류장, 중앙정류장을 새단장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읍면 주요 간선 승강장은 창호식 승강장으로 교체되고 노후한 방풍 텐트 교체 및 비·햇빛가림 시설을 설치하는 등 버스정류장 정비를 통해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행복택시 및 특별교통수단 확대로 촘촘한 교통복지 실현 하동군은 버스 승강장 간 거리가 600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행복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단돈 100원의 이용료로 병의원, 시장, 주민센터 등으로 이동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민선 8기 이후 15개 마을을 추가 확대해 2024년부터 76개 마을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행복택시의 이용 횟수는 2022년 1만 8954회, 2023년 2만 1704회, 2024년 2만 5469회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202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의 통학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이나 등하교 시간내 노선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통학 지원이 필요한 마을을 대상지를 확대 운행해 주민들의 이동권을 더욱 보장한다.
또한, 교통약자 콜택시는 보행상 중증 장애인, 장기요양등급 1~3등급을 받은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사람,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 등 다양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별도 운영되고 있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2023년 9대에서 2024년 7월부터 12대로 확대됐으며 24시간 운영을 통해 언제든지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즉시콜로 예약하면 관내뿐만 아니라 경남 도내 및 인근 지역까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를 통한 연계 교통망 확충 하동군은 경전선 부전∼순천 구간 KTX-이음 하동역 정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연계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다.
하동역과 하동버스터미널은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하동역 정차가 이루어지면 자율주행 셔틀버스 및 주요 관광지 노선버스 등과 연계되어 대중교통의 연계 교통망이 구축될 것이다.
이는 철도 이용 수요를 추가로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하동군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가용 없이도 기차와 버스 등 대중교통을 통해 주요 관광지를 쉽게 방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관광 및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전선 KTX-이음의 운행은 2026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하동군은 이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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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정신의 터, 영주 사마소 복원으로 다시 서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영주시 영주동 191-5번지 일원에서 ‘사마소 복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마소는 1509년에 설립되어 유생들의 친목과 학문·정치 토론 및 교육 활동을 통해 향촌 교화에 기여했던 단체로 선비문화의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복원사업은 2022년부터 총사업비 1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복원된 사마소는 건축면적 67.5㎡ 규모의 목조기와지붕 건물로 지난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준공식은 선비도시 영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부용계 회원을 비롯한 주요 내빈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사마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복원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 풍물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개식 선언 △내빈 소개 △사마소 복원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복원을 계기로 영주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가 재조명되고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마소는 부용대 인근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함께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지역민과 방문객이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조종근 문화예술과장은 “사마소는 선비정신과 학문적 전통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복원 준공을 계기로 구도심의 역사적 가치 회복과 지역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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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년 사천愛 갈 운동회)’ 성황리 개최
사천시, ‘청년 사천愛 갈 운동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18일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2025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사천愛 갈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을 피해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서 청년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10월로 일정을 조정해 추진하는 등 남다른 배려심도 포함됐다.
이날 행사는 사천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정책·체험부스 △청춘마켓 △추억의 명랑오락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본행사인 ‘추억의 가을 운동회’ 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년정책 OX퀴즈, 왕제기차기, 낙하산릴레이, 박터트리기 등 가족과 청년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팀워크와 웃음이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사천시 육아하는 아빠단’ 이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운영, 가족과 청년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 유공자 3명에게 사천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청년공연, 지역예술인 무대, 디제잉 파티로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공식 SNS와 보도자료 배포,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쳣으며 읍면동 단위까지 홍보망을 확대해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우주항공과 사천시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청년의 열정과 도전이 사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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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달마사, 올해도 통큰 기부 150명에게 총 5670만원 성금 및 장학금 전달
대한불교조계종달마사, 올해도 통큰 기부 150명에게 총 5670만원 성금 및 장학금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사천읍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달마사에서 올해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달마사는 지난 18일 제27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장학 복지법회를 봉행하고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총 5670만원의 성금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 및 장학금은 관내 9개 초·중·고 총 90명, 대학생 6명, 특별 효행상 1명, 일반인 53명 등 150명에게 전달됐다.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은 2009년부터 어려운 이웃들과 학생들에게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이 총 27회에 걸쳐 12억 3600만원에 달한다.
법회는 내빈 소개, 타종, 삼귀의, 반야심경, 발원문 봉독, 경과보고 축사, 법문, 장학금 및 성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주지 해일스님은 “달마사에서 전달하는 복지 성금은 모두 달마사 불자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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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함께 떠나는 평창군, 웰트립[WELL-TRIP] 출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10월 20일부터 가족이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웰트립[WELL-TRIP]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아이 첫돌 기념사진 지원사업’에 이어 저출산과 인구 감소,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평창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가족 웰트립[WELL-TRIP] 사업’은 평창군에 거주하는 초등생 이하 자녀를 둔 가구 또는 2년 이내 혼인 신고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숙박 및 체험 패키지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평창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된다.
평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한편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힐링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성문 기획재정국장은 “첫돌 기념사진 지원사업이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웰트립 지원사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두 사업은 현금 중심의 지원을 넘어 출산의 기쁨을 가족의 행복과 지역의 활력으로 확장하는 평창형 가족 행복 프로젝트의 시발점이다.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순간을 누릴 수 있는 평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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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화문화마을 어린이공원 및 장평리 제1소공원 보수 완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노후화된 대화면 대화리 1954-8번지 대화문화마을 어린이공원과 용평면 장평리 364-11번지 장평리 제1소공원의 보수공사를 완료했다이번 공사는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여가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현장 점검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물의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신속히 정비를 진행했다.
대화문화마을 어린이공원에서는 오랜 사용으로 손상된 탄성포장을 전면 보수해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미끄럼 방지 기능이 강화된 탄성포장을 적용해 놀이 중 발생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원 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용평면 장평리 제1소공원에서는 휴식 및 운동 기구가 배치된 지붕 구조물의 노후 부위를 보수해 주민들이 비·눈 등 기상 여건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이번 공원시설 보수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을 개선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생활 기반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관내 주요 공원과 생활시설의 노후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보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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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7일 제29회 봉화송이축제를 맞아 봉화 구시장과 축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봉화군 관계자와 안전보안관 등 30여명이 참여해 축제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물 배부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생활환경 주변의 안전위험 요인 점검 등 생활 속 안전실천을 주제로 한 홍보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봉화군은 지난 여름 열린 봉화은어축제 기간에도 전기·가스시설, 무대 구조물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보안관과 함께 축제장 사고예방 및 폭염 대응 캠페인을 펼치는 등 안전한 축제 운영에 힘써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제장 내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며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생활 속 안전점검의 일상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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