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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함안군, 10월 안전점검의 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무진정 일원에서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10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안군과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가을 나들이 방문객과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캠페인에서는 △날씨에 맞는 복장과 물품 준비 △질서 유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요령 숙지 △안전 표지판 확인 등 축제장에서 지켜야 할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또한 군은 캠페인과 함께 안전시설 배치 상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현장 안전 점검을 병행해 캠페인의 실효성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축제장은 많은 인파가 모이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실천할 때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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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문화거리 페스타’ 이틀간 5만명 몰리며 칠곡형 참여축제 모델 제시
‘205 문화거리 페스타’ 이틀간 5만명 몰리며 칠곡형 참여축제 모델 제시
[아시아월드뉴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칠곡 왜관역에서 왜관시장까지 이어지는 1번 도로 일대가 이틀간 축제의 거리로 바뀌었다.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에는 이틀 동안 4만여명이 방문해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이끄는 거리형 문화축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왔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개막 퍼레이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행렬이 음악과 색채로 거리를 메우며 시가지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전환시켰다.
이어진 개막공연에서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이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페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관객이 곧 무대의 주인공’ 이 되는 구조였다.
시니어들이 런웨이에 서는 ‘내 인생의 첫 런어웨이’에서는 어르신들이 모델로 참여해 박수를 받았고 청소년들이 참여한 ‘꿈의 무용단’ 공연은 지역 청년문화의 확장성을 보여줬다.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방식을 넘어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문화도시형 페스타의 방향성을 드러낸 셈이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블쇼, 마술, 서커스,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205 플레이그라운드’는 분필로 거리를 채우는 낙서형 캔버스, 랜덤플레이댄스, 버블 놀이터, 게임형 무대 등으로 구성돼 시간대마다 무대 구성이 바뀌는 방식으로 관람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다.
체험 프로그램도 생활문화와 취향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에코존에서는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공예, 환경 비누 만들기 등이 운영됐고 인문학 마을존에서는 화덕피자 만들기, 떡메치기, 식혜 시음 등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돼 문화도시 칠곡의 생활문화 정체성을 담았다.
관람형 기획에서 벗어나 주민·청소년·시니어가 모두 참여 주체가 된 이번 페스타는 “문화도시의 지속 가능성은 일상 속 주체적 참여에서 비롯된다”는 방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현장에서 나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페스타는 주민이 무대의 관람자가 아닌 주체로 참여하며 칠곡형 문화축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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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 경주에서 APEC 현장회의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회의실에서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 APEC 현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허영우 경북대 총장 등 20여명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의 주요 기관, 언론, 학계, 재계 등의 기관장이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이번 월례회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경상북도 주관으로 경주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됐으며 신임기관장 인사말씀, 주관기관장 인사말씀, APEC 정상회의 준비상황 보고 기관별 협조 및 홍보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 후에는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의 안내에 따라 APEC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경주 빅딜’을 반드시 이루어 내겠다”며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각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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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자치경찰위, 경북형 자치경찰제 발전 방향 모색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자치경찰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포항 라한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자치경찰위원회 위원들과 사무국 직원과 경북경찰청 소관부서 경찰 공무원이 다 함께 참여해 경북형자치경찰제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 위원장을 초빙해 ‘자치경찰제 출범의 의의와 발전방향’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은 자치경찰제 도입 이유, 자치경찰제 추진 경과, 법안 주요내용, 앞으로 발전과제,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 현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어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추진 동력을 얻고 있는 상황에 발맞추어 자치경찰제 도입의 취지를 재확인하고 경북형 자치경찰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손순혁 경상북도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치경찰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경북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이 도민의 안전과 권익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북형 자치경찰제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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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전국 최초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본격 추진
경북도, 전국 최초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사업’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급증하는 고령화와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해 심화하는 의료 취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2026년부터 전국 최초로 ‘기능강화 보건진료소 시범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일차보건의료 기반의 건강돌봄으로 국민건강증진’ 와 연계해 진료 기능이 약한 보건지소를 진료소로 전환하고 넓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진료전담인력 양성과 원격 협진 사업 확대를 통해 진료소에서 처방하던 의약품 외 만성질환자,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추가 의약품을 구비해 진료 기능을 더욱 보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전담공무원 직무교육비, 시범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해 보건지소와 진료소의 기능을 통합하고 일차 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확대, 건강증진사업, 통합돌봄 등 시군 실정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6일에는 보건복지부에 사업 확대를 위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출하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보건소, 보건의료원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의 체계 재정립과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에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도출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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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 표명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 표명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SK에코플랜트가 SK오션플랜트 지분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에 대해 “지역과의 신뢰를 저버린 행위”로 규정하며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매각 결정을 전면 재고하거나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10월 20일 밝혔다.
고성군은 2023년 SK오션플랜트가 해상풍력이라는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고성군에서 새롭게 출발하였을 당시, 이를 “오랜 가뭄 끝의 단비”처럼 환영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왔다.
이후 군은 기회발전특구 지정, 진입도로 개설, 송전선로 설치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양촌·용정산업단지 매립공사도 현재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또한, 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의 장기적 정착과 지역 상생을 위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주거·교육·문화 등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기회발전특구 연계 도시공간계획 수립 용역과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최근 매각 추진과 관련해 고성군은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다음과 같이 우려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 1조 원 규모의 투자이행 불확실 및 지역경제 침체 우려SK오션플랜트는 부유식 하부구조물 제작 등 해상풍력발전, 미국 해군 MRO 등 방산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양촌용정산업단지에 5,000억원 이상의 추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매각으로 시설투자 재원 조달에 차질이 발생할 경우,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 이행 계획이 불확실해지고 지역 경제 침체와 주민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 고용불안 및 지역상생 불투명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 우려매각으로 고용승계 및 고용창출, 지역상생 계획이 불투명해질 경우,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양촌·용정산업단지 투자 중단이나 투자 미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대책 부재로 기회발전특구 취소 우려 등 지역 경제 전반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 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 요구SK에코플랜트는 양촌·용정산업단지 부지조성 공사에 현재까지 5,000억원 정도를 투입하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매립공사를 수행하며 상당한 기업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인수 3년 만에 보유 주식을 전량 매각해 투자비를 회수하려는 모습은 지역과의 상생보다는 단기적 이익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며 고성군은 이에 대해 강한 유감과 실망을 표명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과 군민은 SK오션플랜트를 지역 도약의 마중물로 믿고 함께 걸어왔다”며 “이번 매각 추진은 기업의 경영 판단을 존중하더라도 반드시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성군은 SK에코플랜트와 SK그룹이 매각 결정을 신중히 재검토하거나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며 지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경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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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하나 된 함양군,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스포츠로 하나 된 함양군,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군민의 소통과 화합, 건강 증진의 한마당인 ‘제64회 함양군민체육대회’ 가 지난 18일 함양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회원 종목단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11개 읍면에서 3,000여명의 군민이 참가해 읍면 대항전 10개 종목과 클럽대항전 및 참여 경기 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뤘다.
대회는 11개 읍면이 저마다 준비한 개성 넘치는 입장식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전날 천령봉에서 채화된 성화는 군청 광장에 안치됐다가 대회 당일 공설운동장에 도착했으며 강병구·이장겸 선수의 점화로 함양의 뜨거운 열정이 타올랐다.
성화 봉송은 ‘함양 정착, 도민체전 성적, 함양 축구 미래, 체육 원로 축제 위원장’ 등 5대 테마로 구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서는 40명으로 구성된 함양군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돋우었고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안병명 체육회장의 대회사, 진병영 함양군수의 격려사, 김윤택 의장 등의 축사와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양영인 재외함양군향우회연합회 회장 등의 내빈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어어 대표선수와 심판 선서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올해 개회식에서는 몇 년간 중단되었던 ‘함양 군민상’ 시상이 재개되어 지역민들이 큰 관심을 모았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 공헌과 향토 발전에 이바지한 진병수 그로발스타해운 대표이사가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본격적인 경기는 육상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장에서 회원 종목단체의 주관으로 11개 읍면 선수들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응원을 통해 서로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인 줄다리기 종목에서는 읍면 선수 간의 단합과 협력이 큰 감동을 선사했다.
진병영 군수는 “시대가 변해 대회의 규모는 예전보다 작아졌지만, 여전히 함께 웃고 함께 뛰며 하나 되는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다”며 “오늘만큼은 승패를 떠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명 체육회장도 “군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모두 선수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64회 군민체육대회는 △육상 △축구 △배구 △씨름 △족구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줄다리기 △테니스 △골프 등 10개 정식종목과 △볼링 △탁구 △파크골프 △콘홀 △건강달리기 등 5개 클럽·참여 경기로 진행됐다.
시상 결과 △화합상은 마천면·서하면·서상면, △응원상은 휴천면·안의면·병곡면, △질서상은 함양읍·수동면, △우정상은 유림면·지곡면·벽전면이 각각 받았으며 △대망의 최우수선수상은 함양읍 정종철 선수가 차지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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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
재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 참가(사진제공=합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5년 제2회 경상남도 평생학습 박람회’에 참가해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성과를 알리고 군민의 학습 성취를 도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며 도내 시·군과 대학, 평생교육기관 등 6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문해작품·시화전 수상작 낭송, 평생학습 골든벨, 정책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렸다.합천군에서는 장재혁 부군수를 비롯해 시화전 수상자, 평생교육 학습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The-큰 나를 만나는 합천군 평생교육’을 주제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군의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수강생들의 성과물을 전시했다.또한,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라탄 조명등 만들기’ 체험행사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열린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합천군 학습자 6명이 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행복글상, 감동글상)을 수상하며 군의 평생학습 저력을 입증했다.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학습자들의 성취를 도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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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공군 제 8789부대 이발봉사 진행
영양군청사전경(사진=영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지난 19일 미용업 영양군지부와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2일 해발 1,219m 일월산 정상 부근에 위치한 공군 제8789부대를 찾아 장병들에게 이발 봉사를 실시했다.
공군 제8789부대는 지리적 특성상 장병들이 휴가·외출 시에만 이발이 가능해, 영양군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미용업 영양군지부 회원들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주기적으로 기본 커트·정리 등 필수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양군 미용협회 회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장병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군 제8789부대 송희천 부대장은 “영양군 미용업 관계자들의 이발 봉사 덕분에 장병들이 큰 도움을 받았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흔쾌히 봉사에 협조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분들과 자원봉사센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 군부대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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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10월 24~25일 개최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10월 24~25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진해 원도심의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진해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 지역경제과의 ‘진해군항상권 르네상스사업’과 도시재생과의 ‘충무지구 도시재생사업’ 이 공동 추진하는 협력 프로그램이며 특히 해군 참여로 진해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리는 통합형 축제모델로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는 진해 원도심 주민과 상인이 직접 운영에 참여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동시에 도모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됐다.
이번 축제는 무대존, 해군홍보존, 먹거리존, 플리마켓존, 체험·행사존, 공연존, 피크닉존, 살롱존, 전시존 등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객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화천상가 특설무대에서는 해군과 함께하는 ‘진해 군항콘서트’ 와 지역 예술인 중심의 ‘하버콘서트’, 그리고 거리에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로드 퍼레이드’ 가 진행된다.
또한 진해역 광장에서는 해군 합동 퍼포먼스 ‘다시 진해’ 등 군항도시의 정체성을 살린 음악·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도시재생 거점시설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을굿즈 제작 체험, 어린이 해군복 포토존, 보물찾기 대작전, 도시재생 홍보 체험관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축제기념품 무료 나눔, 영수증 경품 이벤트, 보물찾기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지역 상권과 방문객이 어우러지는 참여형·상생형 지역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창원시상권활성화재단은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를 지역과 해군이 협력해 준비한 진해구 통합형 축제로 마련해, 시민들이 진해의 가을 정취와 지역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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