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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산림녹화 UNESCO 등재 기념 포럼’ 개최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4월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대한민국의 산림녹화기록물의 가치와 강원산림의 정책과 미래를 조명하는 논의의 장이 열린다.
춘천시는 20일 오후 1시 30분 강원대 미래도서관 정강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 강원지역연합회, 강원대 산림과학연구소, 강원도민일보와 공동 주최로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기념 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남훈 한국과학기술단체 강원지역연합회장, 윤영균 한국산림정책연구회장, 이승환 강원대 산림과학연구회장 등을 비롯해 도내 임업인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이경준 산림녹화 UNESCO 등재 추진위원장이 ‘산림녹화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의의를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 안중걸 산림녹화 UNESCO 위원이 ’산림녹화 UNESCO 등재와 강원도의 역할‘로 1주제를 발표하고 김경남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녹색 휴머니즘을 담은 춘천의 미래‘를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회에는 최정기 강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학계, 행정, 조합 등 각계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토론을 이어간다.
산림녹화기록물은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민·관이 협력해 국가 재건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경험을 정리한 기록유산으로 각종 공문서 관련사진, 포스터 우편등의 홍보물 등 총 9,600여 건의 자료가 포함돼 지난 4월 10일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육동한 시장은 “한 세대의 땀과 인내가 이룬 성취를 춘천에서 함께 기리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세계가 주목한 산림도시 춘천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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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우수 농식품,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첫 선
함안군 우수 농식품,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첫 선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 내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린 제52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 농수산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경계선을 넘어서’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1974년 처음 시작해 5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 한인 축제다.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표 행사로 올해는 약 200여 개의 홍보·전시 부스가 운영됐다.
경상남도에서는 함안군을 포함해 6개 시군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힘을 보탰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축제 기간 개막 행사와 농수산박람회 판촉 행사에 참석했으며 현지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북미 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
함안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수박 가공품, 단감 가공품, 전통 장류, 곡류 등 지역에서 생산한 17종의 농식품을 전시했다.
미국 현지 한인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품목과 수출 유망 농식품으로 구성해 판촉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협력 확대를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조 군수는 “이번 박람회 참여는 함안군 농식품의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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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성료
2025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10. 18.부터 19.까지 이틀간 열린 성주군 가을 대표축제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모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장 진입로에 늘어선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행렬은 방문객들을 따스하게 맞이하고 축제장 입구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선사한 축제였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친환경 농촌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산물 무료시식 및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행사를 없애는 대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청정 수륜쌀로 만든 가래떡을 길게 뽑으며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음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해 축제를 내실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메뚜기를 자체 사육했으며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메뚜기 사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뚜기 성장과정 전시 및 메뚜기잡이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의 교육적 요소와 재미 모두를 충족시켰다.
또한, ‘보물캡슐 찾기’는 흙 속에 숨은 보물캡슐을 찾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이 낯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소방안전 체험차량과 나무놀이터 운영 등 즐길 거리들을 가득 준비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준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축제 준비 과정에서부터 실행 단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분들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다.
내년에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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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 화려한 불꽃으로 4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봉화송이축제, 화려한 불꽃으로 4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의 절정을 수놓은 ‘제29회 봉화송이축제’ 가 지난 19일 폐막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례적인 송이 풍년 속에 열린 축제로 관내 방문객 10만명을 기록하며 봉화의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종합선물세트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장과 인근 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7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는 이례적인 송이 대풍으로 축제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추석 이후 풍년이 이어지며 송이 판매장은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고 첫날 매출이 지난해 전체 축제 기간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활기를 띠었다.
송이를 담은 아이스박스를 든 관광객들로 내성천 일대가 북적였고 “향은 짙고 육질은 탱탱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봉화송이는 풍년 속에서도 품질이 균일하고 향이 유난히 진하다”며 “풍성한 송이 작황에 송이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숲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이버섯 중에서도 ‘봉화송이’는 단연 특별하다.
태백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천년 숲에서 자란 소나무 ‘춘양목’의 품에서 자라난 봉화송이는 향이 깊고 육질이 단단해 ‘한국의 진미’로 꼽힌다.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구아닐산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해 예로부터 불로장수의 식재로 여겨졌으며 천년의 숲과 기후가 만들어낸 천혜의 산물이자 봉화군의 자부심이다.
공식 통계로는 보이지 않는 ‘숫자 너머의 생산량’도 봉화송이의 위상을 뒷받침한다.
봉화에는 약 60여 개 이상의 송이 판매상이 활동하며 실제 유통량은 공판 통계의 몇 배에 달한다.
봉화의 산지에서는 생산자와 상인 간 직거래 구조가 정착되어 산에서 채취된 송이가 곧바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이 촘촘한 유통망이 봉화송이를 신뢰의 브랜드로 만들었고 ‘봉화산 송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이유가 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송이주막존’과 ‘내성천 송이라면존’은 관광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초가집 형태의 전통 주막에서는 전통주와 도토리묵, 전 등 향토 음식이 판매되어 ‘맛과 쉼의 공간’ 으로 사랑받았고 5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송이라면을 맛보기 위해 연일 긴 줄이 이어졌다.
오전 중 조기 매진이 반복될 만큼 인기가 높아 ‘가성비와 풍미를 모두 잡은 대표 메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저렴한 가격에 송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관광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송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42회 청량문화제’, ‘봉화농산물한마당’, ‘목재문화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에 힘을 더했다.
청량문화제에서는 46개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작년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전통 김치 담그기 체험은 1회 1만원이라는 저렴한 체험료에 봉화 농특산물을 재료로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어 매회 조기 마감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체험 시작 2시간 전부터 긴 줄이 이어질 정도였다.
풍성한 문화행사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현대판 이몽룡을 선발하는 ‘제1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에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무대가 펼쳐졌고 지역 예술인들의 ‘2025 봉화샤이닝스타 콘서트’, ‘가을송 낭만음악회’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춘향가 속 이몽룡을 재해석한 ‘성이성 풍류 한마당’, ‘ 과거급제 유가행렬 재연’, ‘장원급제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 계서성이성문화제는 전통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농특산물한마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봉화 대표 농특산물과 함께 무료 시식체험, 럭키박스, 담금주·고추장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성공적인 지역농가 판로행사로 평가받았다.
특히 농특산물 한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인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농특산물 판매 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95만명을 기록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서 봉화 농특산물의 저력을 보여줬다.
‘목재문화행사’는 봉화의 대표 브랜드인 ‘숲속도시 봉화’를 주제로 친환경 목재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건강증진하송’, ‘마음건강축제’, ‘가족과 이웃愛 행복 더하기’ 행사와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9일 저녁 내성천 체육공원에서 열린 폐막식은 세대가 함께한 축제의 결실을 알리는 자리였다.
식전행사인 ‘실버스타 선발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무대를 물들였고 이어진 폐막 공연에서는 송가인, 이예준, 정수연 등 인기 가수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내성천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가을밤을 환하게 밝힌 감동의 장면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와 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은 물론 문화와 체험, 화합이 어우러진 ‘가을종합선물세트’ 같은 축제였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긴 이번 축제가 봉화의 가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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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챙김 프로그램“마음학원”성료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음챙김 프로그램“마음학원”성료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월 18일 중·고등학교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챙김 프로그램 “마음학원”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겪게 되는 일상의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힘겨운 마음을 다정하게 바라보는 연습을 통해 정서적 회복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힘겨운 마음과 친구되기, 자기연민 ‘킨츠키’활동, 자애문구 발견하기 등을 통해 자신을 따뜻하게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더 나아가 사회적 연결감과 감사함을 느끼는 활동으로 마음의 폭을 넓혔다.
교육에 참석한 중학교 청소년은 “평소엔 나 자신을 가꾸고 돌봐주려고 애쓰지도 노력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항상 쉽게 긴장하고 불안해졌는데 오늘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에게 위로의 손길을 내밀고 다친 나의 마음을 챙겨주고 싶어졌다 현재의 나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나 또한 돌봐주고 위로해 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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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 감면 시행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은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한시적으로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2일 시행된 ‘행정안전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에 근거해 시행된다.
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에 대해 기존 임대요율 5%를 1%로 인하하며 이미 해당 기간의 임대료를 납부한 임차인에게도 소급 적용해 감면액을 환급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에는 연체료의 50%만 적용하며 납부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최대 1년 이내에서 납부 유예가 가능하다.
감면 대상은 양양군 소유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사용·대부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도로·공원·하천 등 타 법률에 따른 사용료 부과 대상은 제외된다.
또한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소상공인확인서와 신청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대부계약 및 사용허가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재산관리 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께 이번 조치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부담 경감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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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통계청이 주관하고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8일간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가구 4,646가구를 대상으로 인구, 가구, 주택 관련 총 55개 항목을 조사한다.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가 진행되며 참여하지 않은 가구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체계적인 조사를 위해 조사원을 채용하고 조사개요와 방법, 조사표 작성요령, 안전사고 예방 등에 대한 교육을 완료했다.
또한 인제군 상하수도사업소 내에 통계상황실을 설치해 조사업무를 총괄한다.
인구주택총조사는 국가 승인 법정통계로서 5년마다 한 번씩 실시되는 국가 기본조사다.
인구·가구·주택의 규모와 특성을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군의 정책과 발전 전략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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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양양언어축제, 가을 생명의 귀환을 알리다
2025년 양양언어축제, 가을 생명의 귀환을 알리다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의 생명력과 생태의 순환을 주제로 한 ‘2025 양양연어축제’ 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양읍 남대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남대천의 가을, 연어를 품다’를 주제로 연어의 회귀 본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생태·체험·문화가 어우러진 복합형 지역축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연어 맨손잡기 체험 △연어 쿠킹쇼 △남대천 선셋 라이브 공연 △연어 생태 해설투어 등 총 3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 ‘연어 맨손잡기 체험’은 참가비의 40%를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남대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연어의 생애주기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연어 생태체험관 투어’, 지역 셰프와 관광객이 함께하는 ‘연어 쿠킹쇼’, 국내 토종연어를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첨연어 활어회 시식’, 그리고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는 ‘남대천 선셋 라이브’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축제 현장을 누비며 QR코드를 모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양양연어 탐험대’, 소설‘연어’의 작가 안도현 시인과의 토크쇼, 플리마켓과 지역 먹거리 광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양양문화재단 최태섭 상임이사는 “양양연어축제는 연어의 회귀를 통해 자연과 자원의 순환을 배우고 지역과 관광객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문화축제로 발전할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 모두에게 따뜻한 가을의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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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가을꽃축제, 30만명 돌파하며 성황리 폐막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의 대표 축제인 ‘2025 인제 가을꽃축제’ 가 지난 10월 19일 2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이번 축제의 누적 방문객이 30만 2천 794명으로 지난해 25만명을 크게 웃돌며 목표치였던 3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축제 첫날 1만6천여명이 찾은 것을 시작으로 방문객 수는 꾸준히 증가했으며 특히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는 약 18만명이 축제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꾸준한 관람객이 이어져, 작년 방문객 수 대비 1.17배 이상 증가했다.
무엇보다 축제 기간 동안 흐리고 비가 오는 날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인제 가을꽃축제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 같은 방문객 증가는 지역 내 소비로도 이어졌다.
웰빙장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판매액이 누적 약 6억원을 기록했다.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용대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테라스하우스와 오두막으로 꾸민 ‘향기 가득한 꽃마을’ 국화꽃밭, 백합 9만5천 본이 식재된 소나무 숲 산책로 트리하우스, 트리 클라이밍, 짚라인, 해먹 등 새로운 체험 콘텐츠가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숲·정원·인제’를 주제로 공모해 선정된 미니정원 10곳은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더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 운영 역시 세심했다.
비가림막 설치와 실내 취식공간 마련, 관람구역과 장터 구역의 동선을 분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먹거리 코너에는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해 환경 보호에도 앞장섰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교통 혼잡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자율방범대·의용소방대 등 6개 읍·면 단체와 주민들이 주차 및 진행요원으로 참여하며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30만명이 넘는 분들이 인제 가을꽃축제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제의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
내년에는 더욱 즐겁고 쾌적한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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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 개최
2025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오는 10월 22일에서 23일까지 국내외 도예 관련자 및 지역도예가 1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문경도자기박물관과 문경새재 페트로호텔에서 ‘2025 문경국제도자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작가마의 효용과 실용적 발전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도예가 및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 장작가마의 가치와 문경 도자기의 실용화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행사는 학술세미나, 전통장작가마 워크숍, 국제도자교류전 등 3부로 구성되며 학술세미나는 한국을 비롯한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도예가들이 참석해 장작가마의 효용, 동서 도자문화의 비교, 도자기의 실용화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전통장작가마 워크숍은 문경망댕이가마 소성을 체험하고 각국의 도자기술을 교류하며 마지막으로 국제도자교류전은 지역 작가와 행사 참여 국내외 작가들이 참여하며 동서양의 도자기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은 우리나라 도자문화의 중심지로서 전통 장작가마의 맥을 이어온 도시이며 이번 심포지엄이 문경 도자기의 전통적 가치뿐만 아니라 실용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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