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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영접… “16년 만의 경주 방문”
주낙영 경주시장 APEC 참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영접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30일 오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경주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식 영접했다고 밝혔다.주낙영 시장은 이날 코오롱호텔 로비에서 경주시민을 대표해 시진핑 주석을 직접 맞이하고 꽃다발을 전달했다.주 시장은 “천년 고도 경주는 이제 문화와 국제회의가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APEC을 계기로 한중 간 우호 증진은 물론, 아시아 각국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시진핑 주석은 “16년 만에 다시 경주를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 지난 방문의 따뜻한 환대를 기억한다”며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경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화답했다.이번 영접 행사는 APEC 정상회의 주요 일정의 하나로 경주의 역사·문화적 품격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세계 각국 정상들에게 ‘환대의 도시’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한편 경주는 APEC 정상회의 기간 대표단의 방문이 이어지며 세계 속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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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 사천시청 대강당서 성황리 개최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글로벌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사천시는 경상남도와 공동 주최하고 경상국립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25 국제 우주항공 심포지엄’이 10월 30일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국내외 산·학·연·관·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사천시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전에는 개회식과 함께 프랑스 툴루즈 에어로스페이스 밸리의 틸로 숀펠드가 ‘툴루즈의 세계적 우주항공도시 성공 요인’을, 캐나다 퀘벡 상무부의 데미안 페레이라가 ‘퀘벡, 항공산업의 글로벌 허브’를, 미국 록히드마틴 수석엔지니어 미첼 E. 라츠로프가 ‘포트워스, 록히드마틴과 글로벌 항공도시의 역사와 비전’을, 국토연구원 조성철 센터장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복합도시 구축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해 해외 주요 우주항공도시의 발전 전략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의 ‘항공우주 클러스터 구축’,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이상섭 본부장의 ‘글로벌 차세대 여객기 개발 동향과 RSP 참여 전략’, 경상국립대학교 GADIST 박종성 교수의 ‘저궤도 위성용 초경량 우주에너지 변환 및 저장 플랫폼 개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선일 박사의 ‘누리호와 우주 산업화를 위한 제언’,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 한국총괄 프리드만 드미트리의 ‘IAI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발전적 협력 관계’, Airbus 이상대 이사의 ‘Airbus 커머셜 사업현황 및 국내사업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지홍 전무의 ‘우주항공 개발 동향 및 발전 전략’, 스타트업 메이사 김동영 대표의 ‘AI 기반 위성 영상 분석 서비스의 현재와 미래’, 이노스페이스 박영일 소장의 ‘한빛 발사체 기술 개발과 사업 추진 현황’총 9건의 주제발표가 이어졌으며 위성, 발사체, AAV,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 등 최신 우주항공 기술 동향과 산업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추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으며, 사천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학·연·관·군과 협력해 ‘우주항공복합도시’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미래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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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9일 GS리테일물류센터에서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물류창고 내 대형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다방마을 일부에도 화재가 확산되는 재난상황을 함께 가정했으며 이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까지 전 과정에 걸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훈련에는 양산시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경찰서 5870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양산지사, GS네트웍스,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대 등 17개 기관 및 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단순한 매뉴얼 기반의 시뮬레이션이 아닌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간 실시간 영상통신 시스템을 연계해 화재상황과 구조활동,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상황을 소통했고 민관군경 협업을 통한 인명구조, 화재 진압 및 확산에 따른 주민대피, 언론 브리핑 등 현장 중심의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훈련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공유와 현장 중심 대응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대응체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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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사천시 누리원’ 현장 방문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 누리원 현장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의회 행정관광위원회는 지난 30일 사천시 종합 장사시설인 ‘사천시 누리원’을 방문해 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화장시설의 기능 보강을 위한 내년 개보수 예산 심의를 앞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향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행정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주요 현황 설명을 듣고 시설 운영자 및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임봉남 위원장은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용객과 종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예산 심의는 오는 12월 사천시의회 제287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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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6회 함안애(愛) 복지박람회’ 성료
함안군 ‘제6회 함안애(愛) 복지박람회’성료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과 함안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0일 함주공원 다목적잔디구장에서 개최한 ‘제6회 함안애 복지박람회’가 군민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함안애 복지 심고, 희망애 꽃 피우고!’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군민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개회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더했다.행사장에는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40여 곳이 참여해 전시·체험·상담 공간을 운영하며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보를 폭넓게 제공했다.또 복지종사자 장기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려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함안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아이들 그림그리기 한마당’도 눈길을 끌었다.관내 어린이집 15곳이 참여해 ‘함안의 관광지와 유적지’를 주제로 아이들이 상상력을 펼친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특히 대한적십자봉사회 함안지구협의회는 현장에서 따뜻한 분식 나눔 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주민과 기관이 함께 보듬는 지역복지의 가치를 공유하며 일상 가까이에서 실천하는 복지 문화를 확산시켰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복지공동체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라며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복지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돌봄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군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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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황리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능포수변공원에서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극복! 함께 만드는 희망 거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치매예방 걷기코스 완주, 건강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치매예방 및 조기검진 홍보관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 홍보관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홍보관 △건강증진 및 감염관리 예방존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치매예방과 건강관련 정보를 전달했다.또한 거제시치매파트너 양성 캠페인과 치매예방 홍보를 통해 ‘치매도 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공감의 메시지를 확산시켰다.이외에도 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의 경품 후원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거제시장기요양기관협회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간의 협력과 정보 교류, 제도 개선, 종사자 권익 보호 및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며,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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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성장학교’ 성료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9일 울릉고등학교에서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디지털 리터러시 향상을 위한 학교 기반 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함께 추진하는 청소년 정신건강 특화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학생들과 함께 감정 이해, 디지털 미디어 사용 습관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프로그램은 ▲‘마음 들여다보기’(정신건강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디지털 리터러시’(스마트폰·SNS 과의존 예방),▲‘마음성장 퀴즈대회’등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됐다.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 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이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청소년 시기의 마음건강 교육은 미래의 성장과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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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리~신월간(농도301호선) 농어촌도로 개통
당리~신월간(농도301호선)농어촌도로 개통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압량읍 당리~신월간 농어촌도로를 29일 개통했다고 밝혔다.압량읍 당리~신월 간 농어촌도로는 도로 폭이 3.0m로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들의 대형 물류차량 통행이 어려워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곳이었다.이에 경산시는 총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길이 500m, 폭 8m의 도로를 지난 2024년 4월 착공, 최근 확장 작업을 마무리해 당리리, 신월리 지역 주민들의 교통 이용 및 인근 공장들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 등, 편의를 제공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도로 확장공사를 시행했다.본 도로는 압량읍 당리리, 신월리 주민들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당초 농어촌도로 확장 구간이 개인 사유지로 보상 협의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경산시는 토지 소유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으며 본 도로 개통으로 압량읍 당리리, 신월리 주민들 및 인근 공장들의 대형 물류 차량 통행, 농수산물 운송 등 교통 편의를 증진시켜 주변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은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앞으로도 도로 개설 및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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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정, 경산의 내일을 그리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정, 경산의 내일을 그리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상더이상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올해는 총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2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약 9개월 동안 각 팀별 자유주제를 선정해 자율 토론 및 선진사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안을 완성했다.이날 보고회는 △ 경산 명소 4색 투어 SNS인증 챌린지 △ 전통시장 내 빈 점포를 이용한 공공 팝업존 및 대학생 창업존 운영 △ 시민 소통 플랫폼을 통한 민원 소통 활성화 방안 △ 경산시 공영주차장 웹 개발 △ 경산시 관광 스탬프 투어 with 백고미 등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들이 제안되어 효과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경산시는 보고회에서 제안한 아이디어에 부서 의견을 반영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며 우수 정책 제안팀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젊은 직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정책 제안 역량을 키워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7급 이하의 젊은 공직자들로 구성된 상상더이상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시정 업무 추진을 위한 창의적인 마인드 향상과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4년부터 12년째 운영되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젊은 공무원들이 주도적으로 시정 발전을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모습에서 경산의 미래를 본다”며 “제안된 안건들이 단순한 아이디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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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원주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원주시 학교 운영위원장 협의회(회장 최명재)와 함께 첫 번째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해 교육 전담 부서인 ‘교육청소년과’를 신설하며 교육에 깊은 관심을 보여온 원주시는, 그동안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왔다.이번 간담회는 학교운영위원회와의 첫 만남으로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원강수 시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는 사전에 취합한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학교별 안건을 제시하고 원주시가 이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가장 많이 논의된 주제는 통학 환경 개선이었다.특히 학교 인근 통학 차량의 주정차 공간 확보와 안전한 승하차 전용 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이에 대해 원주시는 도로 환경 개선 및 승하차 구역 추가 설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도보로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도로 정비 건의도 이어졌으며 시는 현장 확인 후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밝혀 참석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다자녀 혜택 확대와 ‘꿈이룸 바우처’지원 범위 확대 등 다양한 사안이 논의됐다.시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혜택을 강화하고 꿈이룸 바우처를 통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제공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또한 혁신도시 내 중·고등학교 신설과 유치원 시설 보수 등 여러 건의 사항이 제기됐으며 시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설명했다.최명재 협의회장은 “교육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원주시와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원강수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더욱 면밀히 파악하고 향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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