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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e-타봄 전기자전거 11월 3일부터 본격 운영
타봄 전기자전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탄소중립과 친환경 교통을 확대하기 위해 다음달 3일부터 공영 전기자전거 ‘e-타봄’을 운영한다.시는 지역 내 90곳의 거치대에서 IoT 기반 전기자전거 400대를 운영한다.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e-타봄’앱에 가입해 무료로 가까운 거치대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e-타봄 앱을 통해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기존 가입자는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이용 대상도 차량운행데이터 수집장치(OBD) 가입자에서 만 15세 이상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되면서 이용률 증가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e-타봄 전기자전거는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강화와 시민 교통비 절감, 탄소배출 저감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스마트 모빌리티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2050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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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 양수발전소 반드시 유치” 군민 결의대회 개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10월 31일 하동군 실내체육관에서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마을 이장, 읍면 주요 기관·사회단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과 유치 염원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추진 중인 양수발전소는 하동군 옥종면 종화리와 두양리 일원에 700MW급으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조 5천억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이다.완공 시 783억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투입되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윤재희 옥종면 양수발전소 유치 추진위원회 수석위원장은 결의문을 통해 “군민 모두의 염원을 담아 지역의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인구 감소 위기를 해소할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이에 행사장은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을 위한 “양수발전소는 하동의 미래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뜨겁게 달아올랐다.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며 하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결의대회는 단순한 유치 요구를 넘어, 하동군민 전체가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직접 세워 나가겠다는 실질적 결집의 장이 됐다.이삼희 부군수는 “하동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에너지 인프라, 지리적 이점을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를 가지고 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는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하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양수발전소가 반드시 하동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한전,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군민과 함께 유치 여론을 결집하고 중앙부처와 정치권, 한국남부발전 등 관계기관과의 실질적 협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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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 인재육성기금 300만원 기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지부장 임실만)는 지난 30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재능이 우수한 인재 및 경제적인 사정으로 지속적으로 교육받기 곤란한 학생의 자립기반 형성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통영시와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간담회를 열고 매년 증가하는 불법 옥외광고물의 근절 방안과 안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앞으로도 불법광고물 정비, 광고주 계도, 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지부는 매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정비, 현수막·현수기 게첨 업무지원 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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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종료
성산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성황리 종료 문화유산 답사 사진(성산패총유물전시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성산도서관(과장 강문선)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30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선정된 성산도서관은 창원 맞춤형 인문프로그램 ‘창원의 역사·문화·도시를 잇다’를 지난 5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했다.성산도서관 성산홀과 창원대학교 박물관, 창원 일대 문화유적지를 중심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314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학예사, 고고학자, 건축가 등 지역 전문가들과 함께 창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현장 답사와 체험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특히 강연 외에도 유물 복원 및 탁본 체험과 문화유산 답사 등 다양한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다른 프로그램보다 만족도가 높았다.첫 번째 주제인 ‘유적과 유물로 살펴보는 창원의 역사’(5.22.~6.19.)에서는 김주용 창원대학교 박물관 강사와 소배경 삼강문화유산연구원 강사가 참여해, 창원의 역사·문화·도시 발달사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두 번째 주제인 △‘고향의 봄’의 고향, 창원은 어떻게 형성되었나(9.18.~10.30.)에서는 허정도 전 경남총괄건축가 등이 강연과 문화유적지 답사를 통해 창원의 근·현대사와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조명했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시민들이 창원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인문학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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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 ‘진주빛마루’ 개관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진주빛마루’개관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30일 옛 단목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된 유등 콘텐츠 창작플랫폼인 ‘진주빛마루’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서 진주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자산인 유등(流燈)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창작·연구·전시공간을 시민들에게 처음 공개했다.개관식에는 진주시 관계자와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진주의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진주빛마루’는 ‘빛 담은 문화도시, 진주’를 비전으로 하는 진주시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전통 유등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시설은 ▲창작실 ▲체험⋅연구공간 ▲전시공간 ▲문화카페 ▲야외정원(빛의 사유정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등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들이 상시 활동할 수 있는 365일 열린 창작공간으로 운영된다.특히 진주시는 ‘진주빛마루’의 운영을 통해 진주남강유등축제로 대표되는 유등문화를 상시 창작과 전시, 유통이 가능한 문화산업형 구조로 확장하고 전통 유등의 예술성과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빛마루는 유등의 전통과 창의적 감성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창작자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협업하며 시민과 함께 누리는 열린 창작플랫폼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 진주빛마루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및 오는 11월 오목내에 착공 예정인 유등빛담소와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속가능한 유등의 창작·보존·전시가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향후 진주빛마루는 진주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왕기영)이 운영을 맡아 ▲유등 창작공방 지원 및 연구수행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문작가와 청년 창작자의 협업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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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제2축제장 ‘감성포차 거리’ 운영
창원특례시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제2축제장 ‘감성포차 거리’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역 대표 가을축제인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11월 1일부터 9일까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올해 국화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제2축제장(합포수변공원)으로 국화빛 야경 아래 낭만적인 분위기 속에서 과거 ‘홍콩빠’의 활기와 낭만을 재현한 감성포차 운영이다.‘감성포차’는 지역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업으로 운영되며 시민들이 추억을 떠올리고 관광객들이 마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홍콩빠 거리’의 옛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먹거리로는 삼겹살 세트를 포함한 타코, 버거, 불닭 등 젊은층과 가족 단위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시는 이번 감성포차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과의 상생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 유입 △축제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 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주말에는 국화빛 거리 버스킹, 감성 라이브 공연 등이 함께 열려 축제의 밤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축제장 감성포차는 국화축제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로 낮에는 국화의 향기, 밤에는 감성적인 포차 거리의 정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국화 향기와 함께 과거의 추억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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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 푸드위크 코리아’서 영주명품 농특산물 우수성 알렸다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영주시가 참가해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푸드위크 코리아(제20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판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푸드위크 코리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코엑스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42개국 950개사가 참가하고 약 6만 5천 명이 현장을 찾았다.이번 행사에는 ㈜한부각, 자연이든(주), 영주농산물유통센터,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 등 4개 영주시 관내 업체가 참여해 지역 대표 상품을 선보였다.㈜한부각은 고추·감자·가지 등 부각류를, 자연이든(주)은 도라지 가공품을, 영주농산물유통센터는 사과를, 소백인삼영농조합법인은 홍삼 가공품을 출품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부스에서는 영주시 농특산물 시식 행사와 품목별 증정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사과·부각류·도라지 제품은 현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수도권 소비자들로부터 “품질이 뛰어나 믿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서울 강서구 주민 김모씨(30대) 씨는 “평소 사과를 자주 먹는데 영주 사과는 향이 진하고 아삭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꼈다”며 “지방 특산물이 이렇게 품질이 좋을 줄 몰랐다. 온라인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성남시 분당구 직장인 이모(40대) 씨는 “부각을 처음 먹어봤는데 담백하면서 고소했다. 포장도 세련돼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며 “이런 박람회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기회가 자주 생겼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영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에게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직접 알렸을 뿐 아니라, 참여 업체들의 직거래 판로 확대와 판매 수익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했다.또한 현장 반응을 분석해 향후 유통 전략과 마케팅 방향에 반영할 계획이다.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영주 농산물이 품질과 신뢰를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판촉·홍보 활동을 강화해 지역 농가의 실질적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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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잊고 있던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봉화군청사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환급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11월 한 달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일제정리기간 중 환급안내문 발송 외에 봉화군누리집(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SNS, 봉화군 소식지, 관내 LED 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해 환급을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다.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과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폐차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매년 수시 발생하고 있다.현재 봉화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1,923건, 3,240만원으로 이 중 1만원 미만의 미환급 건수가 1,044건으로 전체 건수 대비 54.3%를 차지하고 있다.미수령 환급금은 정부24, 스마트폰 앱 ‘스마트위택스’등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환급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방문, 위택스, 전화 신청 외에 카카오톡 채널(봉화군지방세환급)을 통한 간편채팅을 통해서도 환급받을 수 있다.금대원 재정과장은 “지방세 환급금은 5년 안에 청구하지 않으면 환급 권리가 소멸하는 만큼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행사하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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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 평창 쌀 들고 국회 방문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국회 홍보 포스터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앞 야외 광장에서 열리는 ‘2025 평창고랭지김장축제 국회 시식회 및 평창 농산물전’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답례품인 평창 쌀을 홍보하기 위해 NH농협 평창군지부와 함께 ‘농심천심 우리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현장에서 고향사랑 기부금을 낸 기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평창 쌀 2kg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김장 축제 체험 할인권을 비롯한 다양한 평창군 답례품을 전시해 많은 국회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평창군은 그동안 답례품 품질 향상과 다양화에 힘써왔으며 현재 농축수산물, 특산품, 가공품, 서비스상품 등 총 137종의 답례품을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지금까지 2억 8,300만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평창고랭지김장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도 참여하고 평창 쌀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으로 기부금을 낼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도 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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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과 바이올린의 만남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0월 30일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이탈리아 크레모나시와 문화·관광·예술 분야에서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를 가졌다.이탈리아 롬바르디아주에 위치한 크레모나시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바이올린의 도시로 세계적인 명기 스트라디바리우스의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고령군과는 2014년 11월과 23년 10월에 상호교류 MOU를 체결했다.이날 회의에는 이남철 고령군수와 안드레아 비르질리오 크레모나시장 및 에밀리아 가토 주한이탈리아대사 등 문화 교류 담당자 10여명등이 참석했으며, 가야금과 바이올린을 통한 양 도시간의 문화·관광·예술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교류 방안에 대해서 논의 했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11.1~11.21 덕수궁 돈덕전에서 개최되는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 전시회 관계자들과 함께 만찬을 가지며 대가야 고도로 지정된 고령군의 우수한 역사성과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고령군만의 차별화된 매력에 대해 널리 알렸다.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이번 크레모나시와의 만남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간의 문화적 연대이자, 미래지향적 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고령군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더욱 발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두 도시 간 교류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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