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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로수 뿌리들림 제로화’걷기 좋은 도시 만든다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가로수 뿌리들림 현상은 가로수 생육공간 부족 및 열악한 식재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며, 뿌리가 지상으로 노출돼 보도블럭 들림으로 인한 시민 발걸림, 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통영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죽림, 무전, 도남 어린이 통학로 구간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과 시비를 활용해 가로수 984본의 뿌리들림을 정비했으며, 가로수분 내 인조잔디 보호덮개 796본을 설치해 보행 안전성과 가로 경관을 크게 향상시켰다.이와 같은 노력으로 2025년 무전, 북신 매립지 지역은 가로수분 전구간 정비를 완료했으며, 2026년에는 죽림신시가지 내 가로수분도 연차별 예산확보를 통해 전 구간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인조잔디 보호덮개는 잡초생장 억제는 물론 상가 지역 내 담배꽁초 등 오염 유입을 차단해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과 거리 청결 유지에도 효과적이다.특히 보행로의 녹색 가로 환경을 조성해 도시경관이 크게 개선되는 장점이 있다.시 관계자는 “가로수 뿌리들림으로 인해 돌출된 보호틀 및 보도블럭에 보행자 넘어짐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지속적인 구간 모니터링 및 대상지 전수조사를 통해 가로수의 뿌리들림을 최소화해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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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기 통영시장, 2026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
천영기 통영시장 년도 예산안 시정 연설
[아시아월드뉴스] 천영기 통영시장은 24일 제240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2026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통영시는 올 한 해 동안 열심히 발로 뛴 결과 총 44건 1조 2048억원 규모의 다양한 공모에 선정되면서 지역발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또한 각종 평가에서도 많은 성과를 쌓았으며, 특히 2025년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시가 가진 문화적 매력과 해양자원의 결합으로 해양레저 관광도시 기틀 마련!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하고, 해양레저 전․후방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요트 전문 교육기관과의 MOU를 체결했고, 한산대첩교가 포함된‘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도 5호선으로 최종 지정돼 해양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남해안 관광·물류 허브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통영대교의 안전을 위해 전체 도색을 하면서 단순 정비 차원을 넘어 예술과 도시의 조화라는 가치를 담은 획기적인 시도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미래 성장 동력이 될 굵직한 사업, 정상 궤도 안착 준비 착착!한산대첩교 건설이 「제6차 국도·국지도 5개년도 건설계획」의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용남면 장문리에서 무전동 관문사거리까지 왕복 2차로의 터널을 개설하기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수산업의 위기 극복과 수산1번지 명성 회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 전개!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 방안 세미나 2차례 개최하고 전문가와 양식업 종사자들의 경험과 의견을 청취해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세계 최대 규모 수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통영 수산물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392만 불, 한화 약 54억 원의 수출 계약을 했으며, 연간 발생하는 굴 껍데기의 15만 톤 중 8만 톤 가량을 친환경 처리할 수 있는 수산 부산물 자원화 시설이 올해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다양한 행사가 연중 펼쳐져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도시 통영!전국 규모 이상 스포츠 대회는 13회, 2만 7천여 명이 참가해 147억 원 이상의 지역 경제 효과를 거두었고, 이는 예산 대비 6.3배이며, 2025년 동계 전지훈련은 10만여 명을 유치, 90억 원의 경제효과이며, 경남도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사실상 1위를 차지했으며, 2025 통영 어부장터 축제는 3일간 우리시 추산 32만여 명이 방문했으나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었고, 알림톡 서비스 등의 편의 제공으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맞춤 행정 펼쳐돌봄 아동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미륵도 지역에 공립 지역아동센터를 신축·개소했고, 공동육아 나눔터 연중 운영도 무전, 죽림에 이어 미륵도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을 3학년으로 확대, 1610명에게 34억여 원을 지급했다.경남-통영형 K-패스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했고, 대상에서 제외된 어린이·청소년에게는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를 시행해 교통에서 소외계층이 없도록 살피고, 용남면 달포 마을에서 국도 14호선까지 연결도로를 개통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교통편의를 크게 높였다.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통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도입했고, 통영사랑상품권 할인율은 지난해 7%에서 10%로, 명절이 속한 달에는 10%에서 15%로 높이는 등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였다.2025년 스마트버스쉘터 8개소, 스마트 횡단보도는 10개소를 설치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극대화했고, 수소 버스 13대, 전기 버스 1대를 도입, 지금까지 수소 버스 37대, 전기 버스 16대를 운행함으로써 대중교통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했다.이번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천영기 시장은 2026년 시정방향은“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으로 정했으며, 내년도 시정을 힘차게 견인할 5대 분야 역점 시책들도 꼼꼼하게 설명했다.첫째, 미래 기반 조성으로 지속적으로 성장시민이 안전한 도시 건설을 위해 재난 예방을 으뜸으로 추진하면서, 한산대첩교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5개년 계획』에 반영돼 조기에 착공되도록 국회, 국토교통부 등 상부 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한다.시내 상습 정체구간 해소를 위한 도시계획도로 건설과 낙후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도로개설 공사에도 박차를 가하며, 섬 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연도, 읍도 구간 연륙보도교를 완공하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산양삼거리, 중화항 구간을 개설하는 공사를 착공한다.용남면 장문리에서 무전동 관문사거리까지의 1단계 사업으로 터널을 포함한 2차로 개설공사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며, 원도심 일원의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한 당동지구 판데마을, 통제영지구 간창운주골의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과 명정지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도 지속한다.또한 첨단기술 기반 맞춤형 스마트도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의 스마트 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둘째, 관광, 문화, 스포츠를 디딤돌 삼아 지역경제 활성화!국내 최초로 유치한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기항지 행사가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해양레저 관광산업이 지역경제를 주도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세계적인 해양 이벤트로 만들것이며, 복합해양 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하겠으며, 체류형 관광거점 개발을 위한 도산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고시를 완료하고, 해양레저거점 구축을 위한 도남관광지 프리미엄 리조트 조성사업은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한다.통영항에서 통영대교 구간에 통영만의 특색있는 야간 경관 조성과 통영의 미항을 밤낮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을 착공하고, 강구안은 디지털과 야간 관광을 결합한 다양한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국내 최고 음향 콘서트홀인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매월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동시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명성을 널리 알리며, 우리시가 가진 고유 자원으로 도시 전체에 음악이 흐르는 글로벌 음악 도시, 공예의 고부가 가치화, 예술과 여행을 결합한 예술여행 등 다양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계속 추진한다.매월 국제 또는 전국 규모 이상의 체육행사 개최와 적극적인 전지훈련 팀 유치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임과 동시에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게 된다.셋째, 세계로 뻗어가는 통영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어 나간다미FDA 지정 해역의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를 완료하는 등 육상과 해상 오염원의 차단과 관리 등으로 미국 FDA 지정 해역 위생 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통영 수산물의 안전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각오다.매년 반복되는 폭염과 해양환경 이상 현상으로 인한 양식 피해를 줄이기 위해 ‘AI 예측 모델’을 개발해 올해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고, AI 기술이 어민의 생계를 지키는 새로운 안전망이 되도록 내년부터는 주요 양식장 20여곳으로 확대한다.우리시에서 발생하는 굴 껍떼기 등 수산 부산물의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자원화시설 운영과 친환경 처리를 적극 추진하며, 세계 수산물 박람회 및 세계 시장을 방문해 변화하는 수산 가공식품의 세계적인 추세 파악과 함께 해외 판로를 개척해 수출을 늘려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넷째,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에게 편리한 도시로 만든다변화하는 인구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통영시 도민 연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하여 통영 뛰는 숲 조성을 완료한다.교통수단이 부족한 3개 섬 지역에 택시를 도입 운행하고,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대상자를 확대해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증진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강구안 상권활성화를 위해 강구안 골목 개선을 포함한 글로컬 문화상권 인프라를 조성하는 등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기후 위기에 대응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친환경 승용차 보급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침과 동시에 안전한 생활환경을 위해 응급 및 재난 의료 대응체계 강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식품과 공중위생 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한다.다섯째, 시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행정을 실현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으로 지역경기 활성화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시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세원 발굴과 관리로 안정적 자주재원을 확보하며,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통영사랑상품권 발행과 통영형 공공배달앱 지원사업을 계속하고 물가안정을 위한 체계 확립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와 주민자치 실현에 밑거름이 되는 주민자치 특성화 공모사업을 확대하며, 일자리 지원센터를 통한 종합적인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녀 교육비 경감을 위해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을 1~4학년까지 확대하는 등 지역 인구 유출을 완화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서 6개 교육기관과 협력해 30여 개의 교육사업 추진으로 공교육을 혁신하고 통영다운 예술 인재를 양성하는 등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 계획이다.2026년도 예산안과 재정운용 방향은내년도 예산은 단기적 경기 활성화와 장기적 미래 성장을 동시에 뒷받침할 수 있도록 문화, 관광, 환경분야를 강화해 장기적인 사업과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단기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자 노력했다.올해 예산은 빠듯한 세수 여건에서도 행정의 여러 분야에 걸쳐 불필요한 운영비를 감축해 2026년 당초 예산으로 올해 대비 5.48%, 441억 6천만 원이 증액된 8501억 원을 편성했고, 이중 일반회계는 올해 예산보다 420억 원 증가한 815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 233억 원, 기타 특별회계 114억 원으로 편성했다.2026년 성장률을 1.6%로 전망했는데, 이는 코로나19 이전 평균 성장률인 3%대 초반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우리 경제는 둔화 흐름에서는 벗어났으나, 여전히 경기회복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낮은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쏟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국내 최초로 유치한 『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기항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서의 명성을 굳히고, 해양레저 관광산업이 우리시의 주요 산업이 되는 원년으로 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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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제7회 선원출신 장애인 재활증진대회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는 지난 21일 통영RCE세자트라숲 강당에서 협회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원장애인의 재활의식 향상, 사회참여 및 복지발전을 위한 ‘제7회 선원출신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허대양 통영시 부시장,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경상남도의회 강성중 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단체 회원, 후원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 장재군 회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장재군 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원출신 장애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사회참여 의지를 드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장재군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과 가족 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대회가 서로의 노고를 따뜻하게 위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다짐하는 힘찬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선원출신 장애인 재활증진대회는 선원장애인의 재활의식 향상, 사회참여 및 복지발전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경상남도협회에서 개최해오고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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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북상 병곡~동엽령 등산로 주차장 준공식 개최
거창군, 북상 병곡~동엽령 등산로 주차장 준공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4일 북상면 병곡리 주차장에서 구인모 군수를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등 내빈과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상 병곡~동엽령 등산로 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북상면 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본 사업은 2019년 읍면순방 주민건의사항으로 채택되어 군비 11억 원을 투입, 총면적 4964㎡ 규모로 조성했다.주차장은 일반 15대, 장애인 2대, 버스 14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공중화장실을 갖추고 있다.주차장에는 수양벚꽃과 느티나무를 식재해 친자연적 공간으로 조성했다.동엽령 탐방로는 2010년 환경부 고시로 신설됐으나 주차시설 부족으로 개방되지 못하다가,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덕유산국립공원 향적봉에서 동엽령으로 이어지는 탐방로 이용이 가능해져 많은 등산객이 북상 병곡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오랜 숙원사업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준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립공원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과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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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향한 마음, 변화가 시작되는 통영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개최하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방시대 엑스포와 연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전국민에게 알리고자 고향사랑기부 박람회를 부대행사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자체 담당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하며 생기는 당면 현안 문제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제도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자체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통영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기부 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는 행사를 준비해 관심을 유도했다.시 관계자는 “제3회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행사 이후에도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하는 합동 홍보 행사에 참석하여 연말정산을 앞둔 직장인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통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로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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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 실천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나눔 실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어려운 이웃과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이용자를 위해 호박죽 5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나눔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돌봄활동가 10명이 참여해 수라간에서 직접 호박죽을 만들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과 공유냉장고 ‘보물창고’이용자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김은자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죽 한 그릇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든든한 한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인수 공공위원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행복한 가조면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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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2025 오행당 삼끼파티’힙한 골목으로 열광시키다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상권활성화협의회는 강구안 일대 상권활성화를 위해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난 21일, 22일 양일간 오행당골목에서‘2025 오행당 삼끼파티’를 개최했다.항남1번가길은 항남동 중앙로의 갈래 길이며, 항남동의 가장 번화한 상가 밀집거리로‘항남1번가’라 칭했다.속칭 통영의 ‘명동거리’로 불릴 만큼 통영의 가장 번화한 대표 상가거리였으나, 최근 10년간 지역인구 급감과 유동인구 감소 등에 따른 상업활동 위축으로 공실률이 급증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통영시는 강구안 일대의 상권활성화를 위해 예산확보, 상권활성화협의회 구성, 사업추진기구 설치 준비 등을 통해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주관‘골목경영패키지 사업’에 강구안 상권활성화협의회가 공모에 선정돼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시민,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상권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오행당 삼끼파티는 18시부터 21시까지 야간에 진행돼 감성적인 조명의 분위기 속에서 △할끼 △볼끼 △묵끼와 부대 행사로 구성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시민과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과거 오행당 거리에서 실제 활동했던 총 4명의 전문 DJ들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1980~2020 음악 라인업으로 디제잉을 진행하며 파티의 시작을 알렸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참여 프로그램으로는 현장에서 즉시 체험할 수 있는 지역 소상공인 협력‘시를 심고 나무를 읽다’프로그램과 문화도시센터 수강생이 운영한 7080 레트로 다방 콘셉트 커피 시음, 패션·핸드메이드 소품·로컬 굿즈 등 지역 감성 브랜드 플리마켓 등이 진행돼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더불어 골목 내 근대역사문화공간 오픈스페이스에서는 통영굴떡국, 통영해물파전과 통영 로컬 맥주, 욕지양조장 막걸리 등 통영의 신선한 해산물·로컬푸드를 활용한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오행당 골목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캡슐 게임형 이벤트 등 부대행사에서 경품으로 항남1번가길 행사장 이용권을 제공해 방문객과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행사가 성황리에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상권활성화협의회 회원과 참여 소상공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민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덕분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상권 부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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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함께 돌봄으로 저출생 극복 나서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함께 돌봄으로 저출생 극복 나서 인구정책담당관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행복공동체 릴레이 캠페인’에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한 명의 아이, 천개의 희망! 함께 키우는 돌봄으로 저출생 걱정 없는 창원을 만들어가겠습니다.”를 실천 과제로 정하고 캠페인에 동참했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동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돌봄 중심기관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연합회는 “지역아동센터는 부모 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의 전 성장 과정을 함께한다”며, 초등학교 1학년 때 센터를 이용하던 아이가 대학 졸업 후 다시 센터 교사로 돌아온 사례를 소개했다.이는 지역 돌봄이 한 아이의 성장과 지역 정착에 장기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윤현숙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저출생은 결국 양육의 어려움과 직결된 문제이며, 지역아동센터는 그 부담을 나누는 가장 가까운 돌봄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에게 꼭 필요한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창원시는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력해 부모의 부담을 덜고 아이의 성장을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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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신청 모집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 신청 모집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월 8일까지 농업 분야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신청자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 과정은 농작업 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교육과 시설하우스 내 전기 안전관리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농작업 안전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 신청은 밀양 농업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교육은 12월 10일과 12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두 회차는 동일 과정으로 운영된다.희망자는 일정 중 원하는 1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교육 이수자에게는 2년간 유효한 수료증이 발급된다.농업인 안전보험 5% 할인, 농기계 종합보험 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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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으로 민원실 안전 강화
창원특례시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으로 민원실 안전 강화 시민소통담당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이민원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2025년 하반기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창원중부경찰서와의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점차 증가하는 민원인의 폭언·위협 행위 등 특이 상황에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역량 증대로 민원실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차질 없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특이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한 상황별 시나리오 기반 실전형 훈련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 민원 대응 매뉴얼 점검 △ 폭력행위 발생 시 단계별 조치 △ 위기 상황별 효과적 커뮤니케이션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조지숙 시민소통담당관은 “특이민원 사례가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만큼,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과 시민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무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이후에도 정기적인 훈련과 선제적 예방 대책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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