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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양산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청년과 유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주요 행사로 도전 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청년 시상식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을 공유되면서 참여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또 부대 행사로 취업 타로 상담, 인형뽑기, 달고나 뽑기, 참여자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단순한 성과보고 형식을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한편 양산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11월 현재 총 126명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해 118명이 이수했고, 이 가운데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2026년에는 이수 목표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오늘의 성과는 무엇보다도 청년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양산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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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 개최, 12. 12.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개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 개최, 12. 12.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83회 정기연주회를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의 테마는 ‘The Gift of Christmas’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정기연주회는 총 4개의 무대로 이어지며, 첫 번째 무대에서는 추운 겨울에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는 이현철 작곡의 ‘겨울은’과 조혜영 작곡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로 시작된다.두 번째 무대는 신나고 힘차는 곡으로, ‘Gaudeamus’, ‘맥두들의 밴드’, ‘해피송’세곡이 안무와 곁들여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세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윤정난의 특별무대로, 김효근 작곡의 ‘눈’, ‘O Mio Babbino Caro’, 그리고 ‘Somewhere over the rainbow’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이현철 작곡가의 작·편곡으로 이루어진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운 연말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의 포근한 동심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본 공연은 무료 공연이며, 사전예약제로 홈페이지를 h 통해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다.당일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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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개최
합천군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합창단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 행사로,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하모니를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가곡, 대중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 공연과 초청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마련됐다.합천군합창단의 제24회 정기연주회는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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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이 참여하는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가 11월 26일 쏠비치 남해 밀라노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3개 시·군 단체장과 행정협의회 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들은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대응 △수해에 따른 하류 연안지역 피해대책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대책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죽은 고래자원 처리방법 등 총 5건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집중 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문제와 효율적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각 시·군은 부유쓰레기 수거선 운영을 위한 국비 지원 공동 건의와 어업피해 보상 근거 마련 등 실질적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부터 대회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하동군민의 사천·남해 화장시설 이용과 관련한 협조사항과 함께, 각 시·군의 주요 사업 및 행사에 대한 4건의 홍보사항도 공유됐했.박동식 시장은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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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과 함께 만든 ‘여성친화도시’재지정
진주시, 시민과 함께 만든 ‘여성친화도시’재지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돼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진주시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한 번 지정돼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진주시를 비롯한 지정 지자체 22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진주시 양 기관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모든 시민이 성평등의 가치를 누리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이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핵심 분야인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시 한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약과 진주빛담길 조성사업,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여성친화 거점공간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 성인지 행정 체계화진주시는 2021년부터 시의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통합성과관리 공통지표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평가’항목을 반영해 시정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우수부서 포상을 통한 전 부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2023년 성인지 통계 292개 지표를 구축해 시청 누리집에 성인지 통계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성인지 통계는 3년 주기로 재작성하여 여성친화 및 양성평등 중점과제 수행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시민의 성인지 인식 제고 및 정보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취‧창업 지원사업 추진시는 2021년부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취‧창업 증진을 위한 ‘생활 발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열어 현재까지 16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실제 취‧창업 사례로 이어지도록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또한, 출소자, 형사처분대상자, 가정폭력피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리스타트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남서부지소협의회와 함께 교육 대상자를 선발해 직업 교육 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심리상담이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선행해 구직에 있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모두 안전하게 ‘안심보석 진주 만들기’추진진주시는 진주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협업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안심보석 진주 빛담길’조성사업을 통해 촉석초교 등 3개소에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LED 조명벽화, 로고젝터를 설치했다.진주경찰서가 2024년 진주교대 빛담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범죄안전도는 11% 증가, 범죄발생 위험도는 20.2%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디지털 범죄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제정, 예방 교육 실시, 성범죄 근절 문화확산 및 불법촬영 카메라 상시 점검 등 민관이 협력한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인프라 확충진주시는 돌봄노동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및 다양한 처우개선 지원제도를 실시하며 돌봄의 가치를 제고하고 가족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전국 최초 시 직영으로 맞벌이, 야간 경제활동, 병원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24시간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육아 지원 및 보육 공백 해소에 도움을 주며 6년 연속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시민참여단과 거점공간 ‘석류클럽’운영시는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시민참여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시민참여단은 올해 4기, 5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성평등 정책을 제안하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젠더 거버넌스 활동은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져 5대 목표별 대표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의 발전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지속가능한 성평등 도시 진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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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2025년 이장협의 산불예방캠페인
월항면 2025년 이장협의 산불예방캠페인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의 적극적인 운영과 총력을 기울이기 위하여 11월 25일 화요일 11시 월항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산불감시원, 월항면이장협의회외 직원등 40여명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에서 지난 10월 24일 선발된 6명의 산불감시원들은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다해 나선다.아울러 산불 진화요령 및 감시원 근무수칙, GPS단말기 및 무전기 사용방법 등을 다시 한번 숙지하고, 산불 발생 시 즉시 산림과에 신고 및 초동진화 등의 임무를 수행하여 산불 없는 안전한 월항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김호진 월항면장은 “오늘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불 초기 대응과 주민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 한건의 산불 없는 월항면을 위해 모두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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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사업’적극행정 큰성과
진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사업’적극행정 큰성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자원사업’분야에서 적기적소의 예산 반영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적극 행정을 펼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5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5년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의 ‘농촌자원사업 우수사례 분야 농업기술센터 부문’에서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시상식에서 누리봄농촌교육농장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등 진주시의 ‘농촌자원사업’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농촌자원사업’은 유무형의 농촌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농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농촌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가공과 농촌체험 분야에서 부서간 협업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농산물 소비확대 등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농촌교육농장의 소비자 농촌체험 프로그램 연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적기적소의 예산 반영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치유농업 확산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등 농업과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특히 올해 경남 도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22년 물사랑농촌교육농장이 치유농업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누리봄농촌교육농장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관내 치유농장 2개소 모두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또한 농업인과 시민이 체감하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농촌자원 분야의 각종 평가에서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진주시 농업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가이다.시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를 계기로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증대와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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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문화시설 2곳, 문체부 ‘공립박물관’평가 인증
진주 문화시설 2곳, 문체부 ‘공립박물관’평가 인증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의 대표 문화시설 두 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진주시는 25일, 이번 평가인증에서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2022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으며,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도 개관 후 첫 평가에서 인증을 받으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전문성을 공인받았다고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근거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의 내실을 점검하는 제도이다.올해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이번 평가는 5월 서면평가를 시작으로, 8월 현장평가를 거쳐 11월 결과가 통보됐으며, 12월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평가 항목은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적 △공적 책임 등 5개 범주, 18개의 세부 평가지표로 구성됐으며,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3개년의 운영 실적이 평가 대상이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총점 90.3점을 기록하며 경남지역 3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22년 진주시 문화시설 중 최초로 ‘평가인증’을 통과한 데 이어 △시설 환경개선 △기획전 및 상설전 운영의 고도화 △지역유산 연구 성과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의 향상을 통해 2회 연속 인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개관 이후 첫 평가에서 곧바로 인증을 통과하며, 신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전문성과 운영 기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여부는 향후 문화시설 건립지원 사전평가와 국비 사업추진 등에서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진주시의 문화정책 추진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의 2회 연속 인증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의 첫 인증은 시민과 함께 쌓아온 운영 역량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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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얀으로 엮은 힐링의 시간,거제시가족센터 공예 프로그램 마무리- 거제시 양육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여가교실 운영
자이언트얀으로 엮은 힐링의 시간,거제시가족센터 공예 프로그램 마무리- 거제시 양육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취미·여가교실 운영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2025년 힐링교실 1탄‘자이언트얀 가방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활동은 양육자들이 자녀를 돌보며 겪는 피로에서 잠시 벗어나 심리안정과 정서적 여유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예 프로그램으로, 이날 강의는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공로연수 중인 옥미연 전 복지국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참여자들은 직접 가방을 만들며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며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한 참여자는 “처음 해보는 활동이었지만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고, 오랜만에 나만의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며 “가방을 완성하니 뿌듯했고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지는 힐링교실 2탄에서는 커피체험 부스와 양육자 스트레스 자가진단을 위한 커피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11월 26일, 12월 2일, 12월 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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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공사·용역 계약업체와 청렴 동행에 나선다
거제시, 공사·용역 계약업체와 청렴 동행에 나선다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용역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교육을 처음으로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시와 계약업체가 함께 신뢰 기반의 청렴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2025년도 공사‧용역 계약을 수행하는 감독부서의 부서장과 주 계약감독 팀장도 참석해 발주기관과 업체가 청렴한 계약문화를 함께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금일 강사로 나선 민기식 부시장은 청렴연수원 청렴전문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반부패 법·제도 △공정한 계약관리 기준 △현장에서의 청렴 대응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통해 공사‧용역 분야에서 요구되는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민기식 부시장은 “진정한 청렴문화는 어느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결코 만들어질 수 없다”며 “시와 업체가 같은 방향을 향해 꾸준히 실천해 나갈 때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거제시는 이번 교육에서 논의된 의견을 관계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과 청렴 시책에 반영하는 등 청렴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