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 용현면 주민자치회,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세대 무료 이불 세탁 사업 추진
사천시 용현면 주민자치회,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세대 무료 이불 세탁 사업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 주민자치회는 26일 관내 독거노인 및 사회적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이불 세탁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및 중증 장애가 있는 15세대를 선정한 후 각 가정을 방문해 이불 등 대형 빨래감을 수거해 세탁․건조 후 가정에 배달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용현면 주민자치회 자체예산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11월 19일과 21일 중 미리 수거한 빨래감을 11월 26일에 세탁과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한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불편하고 세탁기에 이불이 들어가지 않아 몇 년 동안 이불 빨래하기가 어려웠는데 직접 수거에 배달까지 해주고, 안부까지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곽순표 회장은 “이불세탁이라는 작은 서비스가 우리 이웃들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다주는 마중물이 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용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
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걷기동아리「다!
함께 걷기데이」진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동서동 건강위원회는 26일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앞에서 동서동 걷기동아리와 함께 「다!함께 걷기데이」를 진행했다.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과 동아리 회원 간 화합을 위해 진행된 이번 걷기데이에는 동서동 건강위원회 소속 걷기동아리 회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가벼운 준비체조를 마친 뒤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에서 출발해 실안선창마을을 반환해 다시 대교공원으로 돌아오는 총 3km 구간을 걸으며 바다 풍경을 감상하고 동아리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동서동 걷기동아리는 2021년 6월부터 결성되어 현재 10개 팀, 1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로 5년째 걷기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참여 회원들은 “함께 걸으니 더 활력이 생기고 동아리 활동의 의미가 깊어졌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신현호 위원장은 “주민들이 일상속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걷기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여성폭력추방주간’연합 캠페인 진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2025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아 26일 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사단법인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산청군성폭력상담소와 연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연합 캠페인은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존중이 빛나는 사회’를 주제로 여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노력과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여성폭력추방의날’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하며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지역 상인들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여성폭력추방주간은 11월 25일~12월 1일까지다.11월 25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여성폭력추방의날’로 정부는 2019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시행에 따라 매년 여성폭력추방주간을 운영해오고 있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관계자는 “진주성폭력피해상담소, 산청군성폭력상담소 등과 협력해 여성폭력추방 캠페인 활동을 경남의 전 지역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상남도 내 아동·청소년, 양육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성인지적 성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운영하고 있다.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경상남도, 사천시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 성교육 활동 △청소년 성문화 활동 △청소년 성보호 활동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양육자 및 지도자 교육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5-11-26
-
창원특례시, 소비쿠폰 사용마감 임박... 기간 내 사용 독려‘소비쿠폰 잔액소멸 D-데이’11월 30일이 마지막
창원특례시, 소비쿠폰 사용마감 임박... 기간 내 사용 독려‘소비쿠폰 잔액소멸 D-데이’11월 30일이 마지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 24시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다.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1차 소비쿠폰을 1인당 18~43만 원, 2차 소비쿠폰을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 원씩 지급하여 총 2790억 원 규모의 소비쿠폰을 지원했다.11월 16일 기준 전국적으로 약 97.5%가 이미 사용된 것으로 집계되었으나, 일부 시민의 카드에는 아직 미사용 잔액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특히 소비쿠폰은 사용기간이 지나면 잔액 전액이 자동 소멸되며, 환불이나 이월이 불가능해 기간 내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정숙이 자치행정국장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소비쿠폰을 사용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며, “아직 사용하지 않은 시민은 반드시 기한을 확인해 잔액을 모두 사용해달라”고 강조했다.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전통시장, 동네 상점, 음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기한 내 미사용 시 잔액은 전액 소멸되며, 사용 여부 및 잔액 확인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에서 가능하다.
2025-11-26
-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눔’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마암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마암면새마을부녀회는 11월 25일 마암복지회관 앞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20여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하여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여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최효영 새마을협의회장과 이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모두가 정성을 모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기석 마암면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참여해주신 협의회와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암면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암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26
-
양산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양산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공유회에는 청년과 유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주요 행사로 도전 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청년 시상식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을 공유되면서 참여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또 부대 행사로 취업 타로 상담, 인형뽑기, 달고나 뽑기, 참여자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단순한 성과보고 형식을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한편 양산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11월 현재 총 126명의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해 118명이 이수했고, 이 가운데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2026년에는 이수 목표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오늘의 성과는 무엇보다도 청년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양산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26
-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 개최, 12. 12.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개최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83회 정기연주회 개최, 12. 12.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83회 정기연주회를 1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의 테마는 ‘The Gift of Christmas’로, 김수현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정기연주회는 총 4개의 무대로 이어지며, 첫 번째 무대에서는 추운 겨울에 따뜻한 감성을 자아내는 이현철 작곡의 ‘겨울은’과 조혜영 작곡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로 시작된다.두 번째 무대는 신나고 힘차는 곡으로, ‘Gaudeamus’, ‘맥두들의 밴드’, ‘해피송’세곡이 안무와 곁들여 진행될 예정이다.이어지는 세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윤정난의 특별무대로, 김효근 작곡의 ‘눈’, ‘O Mio Babbino Caro’, 그리고 ‘Somewhere over the rainbow’을 선보인다.마지막 무대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이현철 작곡가의 작·편곡으로 이루어진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추운 연말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만의 포근한 동심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본 공연은 무료 공연이며, 사전예약제로 홈페이지를 h 통해 1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가능하다.당일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다.
2025-11-26
-
합천군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개최
합천군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합창단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 행사로,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하모니를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가곡, 대중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 공연과 초청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마련됐다.합천군합창단의 제24회 정기연주회는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1-26
-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 2025년 하반기 정기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남해군, 하동군이 참여하는 ‘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가 11월 26일 쏠비치 남해 밀라노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3개 시·군 단체장과 행정협의회 위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들은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공동대응 △수해에 따른 하류 연안지역 피해대책 △남강댐 방류에 따른 해양쓰레기 피해대책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죽은 고래자원 처리방법 등 총 5건의 안건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집중 호우와 남강댐 방류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안지역의 해양쓰레기 및 어업피해 문제와 효율적 공동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각 시·군은 부유쓰레기 수거선 운영을 위한 국비 지원 공동 건의와 어업피해 보상 근거 마련 등 실질적 대책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2028년 제67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부터 대회 유치를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기로 합의했다.이밖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하동군민의 사천·남해 화장시설 이용과 관련한 협조사항과 함께, 각 시·군의 주요 사업 및 행사에 대한 4건의 홍보사항도 공유됐했.박동식 시장은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천-남해-하동 행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26
-
진주시, 시민과 함께 만든 ‘여성친화도시’재지정
진주시, 시민과 함께 만든 ‘여성친화도시’재지정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지정돼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진주시는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다시 한 번 지정돼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진주시를 비롯한 지정 지자체 22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진주시 양 기관은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의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모든 시민이 성평등의 가치를 누리며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이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이 아닌,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진주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이후, 지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핵심 분야인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다시 한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의 활약과 진주빛담길 조성사업, 여성 취‧창업 지원사업, 여성친화 거점공간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 성인지 행정 체계화진주시는 2021년부터 시의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통합성과관리 공통지표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평가’항목을 반영해 시정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우수부서 포상을 통한 전 부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2023년 성인지 통계 292개 지표를 구축해 시청 누리집에 성인지 통계 자료를 공개하고 있다.성인지 통계는 3년 주기로 재작성하여 여성친화 및 양성평등 중점과제 수행 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시민의 성인지 인식 제고 및 정보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취‧창업 지원사업 추진시는 2021년부터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취‧창업 증진을 위한 ‘생활 발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열어 현재까지 16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했으며, 실제 취‧창업 사례로 이어지도록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창업 컨설팅을 진행했다.또한, 출소자, 형사처분대상자, 가정폭력피해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리스타트 여성 디딤돌 취업 지원사업’은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경남서부지소협의회와 함께 교육 대상자를 선발해 직업 교육 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심리상담이나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선행해 구직에 있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공간을 모두 안전하게 ‘안심보석 진주 만들기’추진진주시는 진주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협업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안심보석 진주 빛담길’조성사업을 통해 촉석초교 등 3개소에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 기법을 적용한 LED 조명벽화, 로고젝터를 설치했다.진주경찰서가 2024년 진주교대 빛담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범죄안전도는 11% 증가, 범죄발생 위험도는 20.2%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디지털 범죄 근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 제정, 예방 교육 실시, 성범죄 근절 문화확산 및 불법촬영 카메라 상시 점검 등 민관이 협력한 안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인프라 확충진주시는 돌봄노동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 및 다양한 처우개선 지원제도를 실시하며 돌봄의 가치를 제고하고 가족친화적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전국 최초 시 직영으로 맞벌이, 야간 경제활동, 병원진료 등 긴급한 사정으로 보육이 필요한 아동을 24시간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긴급 돌봄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육아 지원 및 보육 공백 해소에 도움을 주며 6년 연속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시민참여단과 거점공간 ‘석류클럽’운영시는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시민참여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있다.시민참여단은 올해 4기, 50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성평등 정책을 제안하고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모니터링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젠더 거버넌스 활동은 거점공간인 석류클럽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루어져 5대 목표별 대표사업 추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존중받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주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향후 5년간 여성친화도시의 발전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지속가능한 성평등 도시 진주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