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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두산로봇 인증교육과정 성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두산로봇 인증교육과정 성료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교내 두산로봇 인증교육센터에서 운영한 ‘코어 트레이닝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로봇자동화과 및 로봇전자과 재학생 총 27명 전원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코어 트레이닝 과정’은 협동로봇 제어 및 프로그래밍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습 중심 인증 교육과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로봇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본 과정은 전공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 전원은 두산로보틱스 인증 수료증을 취득했다.이번 교육과정에는 로봇자동화과 안성수 교수와 권영국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진행했다.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협동로봇 운용 사례와 응용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최무영 학장은 “두산로봇 인증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로봇 운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로봇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두산로보틱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로봇 인증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자동화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오는 12월 29일부터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로봇 중심의 실무형 교육과정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된다.자세한 사항은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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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차 주말체험 ‘Star 영천 Star 베이커’로 따뜻한 연말 추억 선사
2025년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4차 주말체험 ‘Star 영천 Star 베이커’로 따뜻한 연말 추억 선사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일,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5년 제4차 주말체험 프로그램 'Star 영천 Star 베이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영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활동으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청소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직접 만든 케이크를 가족과 나누며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보현산댐 전망대 관람 및 둘레길 걷기, 출렁다리 체험 등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의 소중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이처럼 다채로운 활동은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도 큰 도움이 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주말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신체적·정서적 건강을 균형 있게 키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역량 강화와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건강한 신체활동과 창의적인 경험을 꾸준히 제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가족행복과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하면 된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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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 250억 규모 국토교통부 전통시장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역특화재생 공모사업에 ‘거창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모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150억 원, 도비 20억 원, 군비 8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핵심상권의 회복을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거창 전통시장지구 일대는 군청·경찰서 등 행정기관과 문화·의료·상점가가 밀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 등 다양한 지역문제가 지속되면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거창군은 2024년 12월부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에 착수해 정밀한 지역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지속적으로 거쳐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계획의 완성도를 강화해 왔다.특히 도시재생대학·선진지 견학·설문조사·주민간담회·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공모 선정에 따라 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전통시장지구에 청년·상인·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지역 활력 거점을 조성하게 된다.우선, 청년 창업지원공간과 주민 공동이용시설, 창작·교육·문화교류 기능을 집약한 복합거점인 ‘거창 로컬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해 지역 청년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주민 소통기반을 확장한다.또한 유휴 건축물을 활용한 ‘거창 크리에이터 살롱’을 조성해 창업·문화 체험공간과 창업자용 쉐어하우스를 마련해 로컬 창업자의 정착을 지원하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거창 스토리 에비뉴’를 조성해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특화거리, 야시장, 로컬푸드 마켓, 플리마켓 등 주·야간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지구 내 관광버스 승하차장 3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항노화힐링랜드, 수승대, 거창창포원, 산림레포츠파크 등 거창군 동서남북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연간 약 650만 명의 관광객을 거창전통시장으로 유입시켜 체류형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도모한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거창군민과 지역 상인,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통시장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상권 활력을 되찾고, 청년이 정착하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변화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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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시간을 걷다”사진전 개최
주남저수지,“시간을 걷다”사진전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주남저수지의 역사적 변화와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주남저수지 ‘시간을 걷다’사진전을 오는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진전은 주남저수지가 걸어온 시간의 흐름과 변화 과정을 사진으로 기록·전시함으로써, 시민과 방문객에게 옛 추억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주남저수지를 대표적인 생태관광지로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창원향토자료전시관이 제공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주남저수지 모습을 담은 시대별 사진 약 50점과 주남저수지 환경사진 공모전 우수작이 함께 소개된다.이를 통해 저수지의 자연환경 변화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생활상과 시대적 흔적,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우수성이 드러나는 자연경관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사진 나열을 넘어, 주남저수지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어우러진 스토리형 전시로 꾸며져 시민들에게는 추억을, 방문객들에게는 주남저수지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사진전은 주남저수지를 하나의 생태 공간이자 살아 있는 역사 공간으로 인식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주남저수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청 전시가 끝난 이후에는 유관기관으로 확대해 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주남저수지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순회 전시할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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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 총사업비 변경 승인, 국·도비 389억 원 확보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 총사업비 변경 승인, 국·도비 389억 원 확보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982년 건설된 봉암교는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노후화로 인해 확장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에 따라 2020년 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에 포함돼 추진돼 왔다.봉암교 확장사업은 교량 0.39km, 도로 1.01km 구간을 확장해 기존 5차로를 8차로로 개선하는 사업이다.창원국가산단 재생사업 승인 이후 실시설계 과정에서 노선 변경과 물가 상승 등의 사유로 2024년 국토교통부에 총사업비 변경을 요청했으며,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총사업비가 기존 374억 원에서 598억 원으로 변경 승인됐다.지난 9월 기존 봉암교의 교각 중대 균열로 인한 긴급 복구공사를 실시하는 등 노후 교량의 신속한 보강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번 총사업비 변경으로 기존 봉암교의 유지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봉암교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창원국가산단 및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의 물류 효율성과 기업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창원국가산단 ~ 마산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 진해신항 간 최단 경로 확보로 내륙·항만 연계 물류체계 강화, 글로벌 물류 허브 경쟁력 제고 등 산업·물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봉암교는 창원시 3대 생활권인 마산·창원·진해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망으로, 차로 수 불균형에 따른 병목현상으로 시민 불편이 컸다”며 “이번 확장 사업으로 도로 서비스 수준이 F등급에서 D등급으로 개선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가산업단지 기업체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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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녕군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새마을회는 지난 19일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에서 성낙인 창녕군수, 박상웅 국회의원, 홍성두 군의회의장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창녕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포상을 통해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 앞장선 공로로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는 손필환 새마을문고창녕군지부 회장, 이선의 이방면새마을부녀회 회장, 차창연 새마을문고이방면분회 회원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 창녕군수 표창 14명, 국회의원 표창 4명, 군의회의장 표창 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3명, 경상남도새마을회장 표창 1명, 창녕군새마을회장 표창 14명, 감사패 1명 등이 수여됐다.황영수 창녕군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 해 동안 묵묵히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가 행복한 ‘함께 잘사는 창녕’을 만들어 가는 데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성낙인 창녕군수는 “새마을운동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 연대의 정신으로 이어지며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주고 있다”며 “새마을운동의 가치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행사는 참석자들이 새마을 노래를 제창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으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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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창녕고등학교, 학교운동부 창단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고등학교는 지난 22일 창녕고등학교 학교운동부 창단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창녕고등학교가 추진 중인 복싱부 창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은 창녕군수 집무실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학교체육 진흥이라는 공동의 목적 아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창녕고등학교는 재학 중인 복싱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창녕고등학교 학교운동부는 감독 1명과 코치 1명이 학생 지도를 맡게 되며, 선수단은 1학년생 1명과 3학년생 2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학교운동부 창단은 학교에서 창단 계획을 수립해 교육지원청에 제출한 뒤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성낙인 군수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해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목표를 가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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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지역경제 관련 2개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역경제 관련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군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였으며, 또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군부 최고 등급인‘가’등급을 획득하여 특별교부세 2억 원과 함께 우수한 실적으로 경상남도 기관표창도 수상한다.이번 선정은 군이 ‘창녕사랑상품권’을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률을 높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의 경우 전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2개 지방정부 가운데 79개만 선정됐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 전국 82개 군부 자치단체 중 창녕군을 포함한 16개 군만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경남도에서는 창녕군을 포함해 창원시 등 6개 시·군만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에 선정됐으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는 경남도와 5개 시·군만이 가 등급을 획득해 도내에서도 손꼽히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우리 군이 지역경제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군민들의 지역경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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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 민간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법정교육 개설
거창군,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사례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025 경상남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민간 사업장을 위한 ‘전국최초 지자체 주도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남도 주관으로, 경남도와 18개 시군이 추진한 규제개선 사례 중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적극적인 규제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제출된 사례는 1차 내부심사, 2차 전문가 심사, 3차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인 이상 사업장 관리감독자는 매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거창군 관내에는 고용노동부 위탁교육장이 없어 사업주들이 인근 대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 부담이 있었다.이에 거창군은 관련 조례를 근거로 고용노동부 위탁 교육기관을 섭외해 지역 내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무료교육 운영과 업종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부담을 줄였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그 결과, 단기간 내 민간 중소사업장 371개소가 교육을 이수했으며, 약 7천8백만 원의 교육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참여자 만족도 역시 98%로 높게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민간사업장의 법정교육 부담을 덜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개선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안전하고 활력 있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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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 ‘거제형 투어패스·반값 여행’시범 도입… 관광 활성화 총력
거제시, 2026년 ‘거제형 투어패스·반값 여행’시범 도입… 관광 활성화 총력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가 2026년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열기 위한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시는 지난 22일 거제관광협업센터에서 주요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신규 마케팅 사업 추진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간담회에는 전제종 관광과장을 비롯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외도 보타니아, 거제 씨월드, 소노캄 거제 등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숙박업체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시가 추진 중인 ‘거제형 투어패스’와 ‘반값 거제 여행’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을 위해 사업 추진 시기를 관광 비수기에 집중 배치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전용 패스 구축 등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거가대교 통행료 지원 확대와 먹거리 중심의 홍보 콘텐츠 강화 등 현장의 생생한 건의도 이어졌다.이에 대해 시는 투어패스 시범 도입 시기를 관광 비수기로 운영하고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운영 모델 도출과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통행료 지원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파급력 있는 여행 플랫폼 및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전제종 관광과장은 “2026년은 거제 관광이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관광업계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체감형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