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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단체부문 우수상 수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실천되고 있는 우수한 봉사활동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서 총 45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와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34건이 선정됐다.시상식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함안군자원봉사센터의 ‘안전+안심! 함안댕댕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지역을 순찰하며 생활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반려동물과 일상 속 활동을 봉사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에서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로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수상으로 함안댕댕순찰대는 창의적인 자원봉사 활동 사례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형태의 봉사와 나눔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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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23일 조주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 지부장이 군청 직원들이 1년 동안 모은 급여 자투리 320만 8850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기탁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동의를 받아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매달 원천 공제해 모금한 것으로, 직원 537명이 동참했다.이 모금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168만 3590원이 기탁됐다.조근제 군수는 “직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함안군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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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 재지정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정스포츠클럽 갱신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2022년도 최초 지정 이후 1차 갱신에 성공했다.이번 지정 갱신 공모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단 2개 클럽만 선정되었으며,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역 단위 스포츠클럽의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정 기간 동안 매년 6천 명 규모의 생활체육 인구를 확보하고 요가·클라이밍·유도·수영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10개 종목, 40여 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나이과 계층을 아우르는 우수한 생활체육 교실을 보급해 왔다.또한 지역 특화형 체육 교실 운영, 취약계층 대상 체육 지원, 비인기 종목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했으며, 교육지원청·학교·체육시설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 구조와 스포츠클럽의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 내 스포츠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해왔다.이번 갱신 선정을 통해 영월군스포츠클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정 자격을 유지하며, 안정적 운영 기반 위에서 △노년층 대상 지역 특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체육 연계 강화 △체육 소외계층 대상 공공형 생활체육 지원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클럽 관계자는 “이번 지정스포츠클럽 갱신은 그간 지역과 함께 쌓아온 운영 성과와 신뢰가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포츠클럽의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영월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지정스포츠클럽은 「스포츠클럽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 역량과 공공성, 지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클럽을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생활체육의 거점 역할을 하는 공신력 있는 체육 기관을 의미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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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맞춤형 사례 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로 선정됨에 따라 2025년 치매 관리 우수 유공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영월군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진한 치매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이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취약 어르신의 건강·정서 안정 효과 등 사례 관리의 성과를 높이 인정 받았다.영월군보건소는 맞춤형 사례 관리 사업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 및 개인별 관리계획 수립 △정기 방문 모니터링 △의료·복지·주거·돌봄 자원 연계 △가족 스트레스 관리 지원 등 통합 사례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해왔다.이번 평가는 영월군이 추진해 온 치매 예방·관리 정책이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모델임을 인정받은 것에 의미가 있다.특히 개별 사례에 맞춘 정밀한 개입 전략과 통합 관리로 영월군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는 지자체로 주목받고 있다.호희남 영월군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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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성과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2월 23일 사천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사업 추진단」 성과보고회를 열고, 지난 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소중한 여정을 마무리했다.민간 위원 2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지난 2023년 12월 출범 이후,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추진단은 시민 아이디어 공모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총 144건의 과제를 발굴했으며, 그중 통합의 가치와 시민 행복을 상징하는 28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해 추진해 왔다.주요 성과로는 시민들의 손으로 직접 뽑은 슬로건 “함께 일궈온 30년, 함께 꽃피울 100년”을 비롯해, 사천의 정체성을 담은 엠블럼과 전용서체 개발이 꼽힌다.또한, △사천시 어린이·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사천시 지명사 및 우리마을 이야기 편찬사업 등 시민의 삶에 온기를 더하고 공동체의 뿌리를 찾는 사업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지난 5월, ‘통합 30주년 축제주간’에는 사천와룡문화제와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이 어우러지며, 흩어졌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진정한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추진단은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30년의 발자취는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 우리가 하나의 사천으로 뿌리 내리는 과정이었다”며, “이번 사업들이 시민들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미래 100년을 향해 함께 도약하는 따뜻한 토대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박동식 사천시장은 “통합 사천시가 서른 살 청년이 되기까지, 그 여정에 함께해주신 추진단 위원님들과 11만 사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위원님들이 정성껏 가꾼 사업들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시민들의 자부심을 일깨우고 마음과 마음을 잇는 귀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기념사업의 공식적인 일정은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가 함께 꽃피울 미래 100년을 향한 소통과 화합의 항해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천의 내일을 위해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으로 동행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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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삼천포새마을금고 동서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MG삼천포새마을금고 동서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지난 23일 MG삼천포새마을금고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동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MG삼천포새마을금고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을 이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주거취약자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 기탁, 동서동 걷기대회 후원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김도영 이사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차우정 동서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셔서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과 정성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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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종합청렴도 2년 연속 2등급…경북 시부 최고 성과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74개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이는 경북 내 시부 최고 등급으로, 반부패 추진 노력과 청렴 시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다.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청렴구미만들기 민관협의회’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내·외부 청렴체감도 향상에 주력했다.특히 인허가 등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을 이어오며 현장 중심의 개선을 추진했다.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시는 취약 분야를 더욱 면밀히 분석해 제도 개선과 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청렴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온 결과다”라며 “앞으로도 취약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한편 종합청렴도는 민원인과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부패 인식과 경험을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반부패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발생에 따른 감점 요소를 종합 반영해 산정하는 공공기관 청렴 수준 진단 지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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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KBS사극드라마‘문무’제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와 KBS는 지난 19일 KBS홀에서 사극 ‘문무’제작 지원 및 촬영 협력을 위해 신현국 문경시장과 박장범 KBS 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의 우수한 촬영 인프라를 활용해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제작하고, 공영방송을 통해 지역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드라마 ‘문무’는 삼국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문무왕 김법민의 치열한 삶과 고뇌, 그리고 결단의 순간들을 조명하는 정통 대하사극이며, 분열과 혼란의 시대를 넘어 통합과 책임의 리더십을 보여준 지도자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메시지와 깊은 울림을 시청자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문경새재, 가은, 마성세트장 등 지역 내 주요 세트장을 드라마 제작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특히 노후화된 촬영장을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재정비해 사극 촬영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이를 통해 제작 여건을 개선함과 동시에 향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촬영 지원을 넘어, 공영방송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콘텐츠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드라마‘문무’를 통해 문경의 관광자원과 매력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최근 전국최대 규모의 공공버추얼스튜디오를 개소하면서 3곳의 오픈세트장과 더불어 현실과 가상공간까지 아우르는 영상 촬영의 메카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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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연말연시 온천·일출·미식 겨울 울진의 매력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은 언제나 특별하다.추위가 깊어질수록 여행의 기준은 분명해진다.몸은 따뜻하게, 마음은 풍성하게. 경북 울진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채워주는 연말연시 여행지다.온천의 온기, 동해 일출의 장엄함, 겨울 바다의 제철 미식까지 울진의 겨울은 그 자체로 완성형이다.천연 온천에서 시작하는 겨울 휴식 울진 겨울 여행의 출발점은 단연 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이다.백암온천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알칼리성 온천수로 피부가 매끈해지는 느낌이 특징이고,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 용출 온천으로 잘 알려져 있다.특히 덕구온천은 계곡에서 솟아나는 온천수 덕분에 겨울 설경과 함께 즐기는 노천욕의 매력이 각별하다.한 해의 피로를 내려놓고 새해를 맞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선택지다.새해의 시작은 동해의 해돋이로 온천으로 몸을 녹였다면, 새해 아침은 동해로 향한다.울진 해안은 일출 명소가 즐비하다.월송정, 망양정, 등기산 스카이워크, 은어다리 등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는 순간,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이 자연스럽게 마음에 자리 잡는다.붉게 물드는 바다와 잔잔한 파도는 연말연시 특유의 들뜸과 차분함을 동시에 안겨준다.겨울에만 만나는 울진의 맛 겨울 울진을 이야기하며 미식을 빼놓을 수 없다.이 시기 울진의 대표 주자는 단연 대게다.살이 꽉 찬 대게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단맛으로 겨울 별미의 정점을 찍는다.여기에 현지인들이 ‘겨울 해장국’으로 꼽는 곰치국까지 더해지면 식탁은 완성된다.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은 추위를 단숨에 잊게 만든다.12월 30일, KT 운행으로 더 가까워진 울진 올해 연말 울진 여행이 더욱 특별해지는 이유가 있다.지난 1월 동해선이 개통되었고 12월 30일부터 KT 운행이 시작되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전국 어디서든 부담 없이 울진으로 이동할 수 있어, 울진은 더 이상 ‘먼 여행지’가 아니다.교통 개선은 당일치기보다 머무는 여행, 즉 체류형 관광을 가능하게 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온기·풍경·미식이 만나는 겨울의 중심 백암온천과 덕구온천의 따뜻함, 동해 일출의 감동, 대게와 곰치국으로 대표되는 겨울 미식, 그리고 KT 개통이라는 새로운 접근성까지. 울진은 연말연시 여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췄다.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길목에서, 울진은 ‘쉼’과 ‘시작’을 동시에 선물하는 겨울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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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 2025년 가족친화인증 재인증 획득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지난 12월 초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가족친화인증’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 연장, 2022년 재인증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재인증이다.이는 봉화군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가족친화적인 근로 환경을 조성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근로자의 일과 가정 양립을 돕는 정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되는 인증이다.봉화군은 첫 인증 이후에도 관련 정책을 꾸준히 강화하며, 직원들이 일터와 가정에서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군은 육아휴직 및 가족돌봄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하여 근무 형태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있다.또한 예비맘 지원, 부양가족 돌봄 지원, 장기근속 휴가 및 자기계발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재인증은 봉화군청 직원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부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이를 바탕으로 군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봉화군은 향후 내부적인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중소기업 등에 가족친화인증 제도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기업 문화를 확산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고 일하기 좋은 봉화’를 만드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