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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소멸위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수원시청
[AANEWS]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소멸위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재준 시장은 11일 집무실에서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활용해 경기 연천군, 전라북도, 충남 태안군, 전남 해남군,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자체에 온라인으로 기부했다.
연천군·태안군·해남군은 지방소멸위험지역이고 전북은 14개 시·군 중 전주시를 제외한 10개 지역이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진입했다.
포항시는 이재준 시장의 고향이자 수원시의 자매도시다.
이재준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목표는 대도시와 소멸위험 지자체의 상생이 돼야 한다”며 “국민들께서 소멸위험 지자체에 많이 기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멸위험 지자체에 꾸준히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1월 1일부터 시행된 ‘고향사랑 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기부받은 지자체는 기부액의 30% 범위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다.
‘고향사랑기부제’이지만 고향에만 기부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수원시민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 시민이 수원시에 기부할 수 있고 수원시민은 수원시와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온라인, NH농협은행 접수창구에서 기부를 신청할 수 있다.
10만원 이하 기부는 100%, 10만원 초과는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 상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인만 기부할 수 있고 1인 기부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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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건강 잘 챙겼다 복지부 표창, 전국 유일 2관왕
구민 건강 잘 챙겼다 복지부 표창, 전국 유일 2관왕
[AANEWS] 송파구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구민 건강사업을 활발히 펼쳐 ‘제14회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전국 258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구는 건강증진사업 부문과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통합구축 사업 부문에 응모해 두 개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우수기관 선정 2관왕은 송파구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비대면·대면 방식을 혼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비스 접근방식을 확대한 것은 물론, 보건복지부 시스템점검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신규 PHIS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주요 사업은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예방을 관리하는 스마트주치의 시스템 운영, 지역 현황분석에 근거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 효율적인 금연관리 서비스 제공, 맘’s 클리닉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등으로 출생에서 노년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했다.
또, 코로나19 재난심리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재활과 가족 위한 교육프로그램운영, 자살예방 정신건강 상담 등 구민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스마트주치의 사업은 지난해 ‘2022년 보건복지부 비의료 건강관리 서비스’ 3군 인증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보건복지부가 2022년 처음 시행한 인증제도로 구가 인증받은 3군은 공신력 있는 건강정보가 제공되고 있음을 나타낸다.
공공기관 중에서는 송파구가 최초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번 2관왕 수상으로 송파구의 적극 행정이 구민의 건강까지 잘 챙기고 있다는 것을 인정 받았다”며 “2023년에도 지역 상황과 구민 필요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발굴해 구민의 일상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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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100세 장수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지급
금천구, 100세 장수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지급
[AANEWS] 금천구는 경로효친의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2020년 9월‘금천구 장수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장수축하금 지급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지급대상은 금천구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만 100세 이상 어르신이다.
만 100세가 되는 달 1개월 전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자에게는 별도로 안내문을 발송한다.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건강 및 보행상의 문제로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없는 경우 대리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시 신분증, 통장계좌 사본, 대리인일 경우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위임장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장수축하금은 신청 접수 후 어르신의 생신이 속한 달에 개인별 신청계좌로 지급한다.
생신이 지난 후에 신청해도 지급 조건에 맞으면 당해 연도 안에 지급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2021년 29명, 2022년 17명의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을 지급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며 공경의 마음을 담아 장수축하금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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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설 연휴에도 결식아동에게 든든한 한 끼를
광진구청
[AANEWS] 광진구가 이번 설 연휴를 맞아 급식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를 기한다.
설 연휴는 단체급식 제공기관이 휴원하는 경우가 많아 원활한 아동 급식 배급이 어렵다.
이에 구는 이달 12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간편식을 제공하고 1일 8,000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를 추가로 발급한다.
구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해 각종 지원대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미만의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등 실질적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이다.
먼저, 혼자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일반음식점이나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꿈나무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총 542명의 결식아동이 혜택을 받고 있으며 서울 어디서나 하루 최대 2만4천 원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꿈나무카드를 발급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매주 화요일마다 도시락을 각 가정에 배달해왔다.
작년 8월에는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하며 균형 잡힌 식사를 챙기기도 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 제공 기관에 재정적인 힘을 보태 원활한 급식 지원을 돕고 있다.
단체급식 제공 기관에서는 반찬과 도시락을 직접 조리해 아이들에게 맛과 영양이 어우러진 식단을 마련한다.
아울러 이번 겨울방학에는 15곳의 아동급식 제공 기관을 방문해 조리시설 위생상태와 식자재 적정 관리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식사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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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올해부터 만 39세까지
광진구,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올해부터 만 39세까지
[AANEWS] 광진구가 2023년에도 청년들을 위해 어학·자격시험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영어 말하기 시험 중 하나인 오픽의 응시료가 1월 3일 시험부터 7만 8천1백 원에서 8만 4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토익 스피킹, 한어수평고시, 아이엘츠 등의 응시료는 작년에 올랐다.
취업의 필수 스펙인 어학시험 응시료의 인상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광진구는 이러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2022년부터 구직활동에 필요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해왔다.
작년 8월에는 실제 취업시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국가기술자격증을 위한 시험료도 지원해달라는 구민 의견을 수렴해, 자격시험까지 그 지원을 확대했다.
그 결과, 총 462명의 청년이 2022년에 시험 응시료를 지원받았다.
올해 구에서 지원하는 인원은 총 450명으로 신청일 기준 광진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거주 중인 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2023년 시험을 응시한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이며 어학시험과 국가기술자격법에 명시된 500여 개의 국가기술자격증 시험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에 대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광진구청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해, 매월 1일에서 2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구는 매월 25일경 개인별 문자메시지를 통해 선정자를 발표하고 매월 말일에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의 취업 지원은 일자리 창출과 촉진으로도 이어진다”며 “취업을 위해 여러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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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전국 최초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 설치
광진구, 전국 최초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 설치
[AANEWS] 광진구가 전국 최초로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광진구에는 다중밀집장소 등 708곳에 공용 소화기 함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가로수나 전봇대에 가려지는 일이 많아 소화기 발견에 어려움을 겪곤 했다.
이에 구는 언제 어디서나 소화기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싸인블록’ 설치를 고안했다.
휴대전화 사용으로 시선이 바닥을 향해 있는 보행자들에게 소화기 위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다.
바닥에 새겨진 ‘싸인블록’은 눈에 띄는 빨간색 배경에 소화기 모양을 그려놓고 ‘화재 시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다’란 문구를 띄워 보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UV 차단안료와 유색의 특수 콘크리트를 사용해 쉽게 변색되지 않는 특징도 있다.
작년 12월, 광진소방서와 협의해 지하철역 주변 등 5곳에 싸인블록을 시범 설치했다.
설치 구간은 광진구청 광나루역 군자역 중곡역 구의사거리로 유동인구가 많은 화재 취약 구역을 우선 선정했다.
한 구민은 “바닥에 소화기 그림이 새겨져 있어서 저절로 눈길이 갔다”며 “평소엔 찾기 어려웠던 소화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호평을 전했다.
구는 올해 6월까지 30개의 보이는 소화기 싸인블록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개 동별로 전통시장이나 상가 밀집지역 등 화재 취약구간에 싸인블록을 신속히 도입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화재 시 초기 진압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싸인블록 설치가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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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2년도 자연재해안전도 A등급 선정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2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자연재해 안전도 평가는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시·군·구별 자연재해 대처능력을 A~E등급의 5개 등급으로 산정하는 것이다.
평가기준은 재해위험요인 방재대책추진 시설점검·정비 등 총 3개 분야의 53개 지표이며 전국 228개의 시·군·구가 평가 대상이 된다.
강북구는 특히 폭염대책, 자연재해대응 모의훈련, 재난 예·경보 시스템 운영, 재해구호계획 수립 및 재해구호물자 관리 등 방재대책추진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재난관리자원 관리, 지진겸용 임시주거시설 확보, 하수도시설 및 우기대비 소하천 점검 등 시설점검·정비 분야에서도 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강북구는 이로써 자연재해로 인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국고로 2%의 피해복구비를 추가 지원받게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평가결과에 따라 취약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재난대응대책과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강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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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영동6교~대치교 끊어진 양재천 소단길 연결
강남구, 영동6교~대치교 끊어진 양재천 소단길 연결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양재천 영동6교에서 끊어진 소단길을 잇는 공사를 완료해 영동6교~ 대치교 사이에 새로운 소단길 산책로를 지난 12월 조성했다.
양재천의 산책로는 하천 옆 둔치길 소단길 제방 상단길로 구성되어 있다.
‘소단’은 비탈면 중간에 설치하는 작은 계단이란 뜻으로 ‘양재천 소단길’은 양재천의 제방 사면에 조성된 산책로를 말한다.
공사 구간인 영동6교~대치교 구간은 둔치길과 제방 상단길만 있는 곳으로 양재천 이용객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둔치길은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혼용되어 있어 이용객 분산을 위해 제방 사면에 소단길 산책로를 조성했다.
총예산 약 11억 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길이 580m 폭 2m로 2021년에 공사를 시작해 일부 구간공사를 마쳤고 2022년 9~12월에 나머지 구간 공사를 진행해 지난해 12월 전체 구간 산책로를 완성했다.
산책로는 목재 데크길로 만들어졌고 이용자 안전을 위해 펜스와 보안등을 설치했다.
이번 공사로 영동6교에서 끊어졌던 소단길이 대치교까지 이어지면서 양재천 산책로를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한편 구는 양재천·탄천·세곡천 등 수변 인프라 조성을 위해 하천 산책로 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 탄천 광평교~대곡교 사이의 제방 사면에 단절된 산책로를 잇는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책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제방 상단의 기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자전거 전용도로로 변경하고 자전거 양방통행길로 바꿔 더 안전하게 만든다.
또한 세곡천 세곡3교~은곡교 구간에 스탠드형 진입로 설치 등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은 대모산부터 양재천, 탄천, 한강에 이르기까지 곁에 두고 걸으면서 즐길 수 있는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다”며 “강남의 생태하천에 산책로 자전거도로 편의시설 등을 두루 설치해 수변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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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전담 의료기관과 손잡고 학대 피해아동 보살핀다
노원구, 전담 의료기관과 손잡고 학대 피해아동 보살핀다
[AANEWS] 서울 노원구가 학대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꼼꼼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긴급 상황 발생 시 친권자 등이 동행하지 않아도 우선 진료를 가능하게 하고 민관이 서로 협력해 학대 피해아동의 건강한 회복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지원 체계는 세 가지다.
먼저 ’전담 의료기관과 협약 체계 구축’이다.
지난 5일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노원 을지대학교병원, 노원경찰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학대 피해아동 발견, 신고 응급조치 및 진료, 수사협조, 의학적 자문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이다.
이행을 위해 발생되는 비용은 노원구청이 지원한다.
다음으로 ‘아동학대 관련 전담팀 운영’이다.
구는 2018년부터 전담팀을 신설해 운영해 오고 있다.
학대 아동 피해예방은 조기발견과 신속한 대처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기존 학대 아동 보호 체계는 공공기관과 민간이 이원화 되어 있었다.
사건 발생 시 공공의 공무원의 학대사실 조사 후 민간에서 아동 회복을 위한 사례관리를 하게되는데 전담기관이 달라 효율적인 관리가 어려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아동보호 전문기관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다.
학대 전담공무원과 노원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가 매주 3회 이상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 심의위원회’ 운영이다.
월 1회 대면회의로 개최한다.
아동복지 심의위원회에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고 지원대상 아동의 선정과 지원 등을 결정한다.
회의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치기 때문에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한 ‘아동학대 판단회의’도 내실을 기한다.
월 1회 대면으로 소통하며 학대판단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다.
구청, 노원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대피해, 위기 의심 아동의 정보공유도 주기적으로 이루어진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난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우수구로 선정됐다.
아울러 ‘2022년 아동보호체계 구축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학대 피해조사-사례관리-보호조치-자립지원의 과정을 통합적으로 맞춤 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아동보호에 대한 공적 책임이 강화되는 만큼 민관협력 체계가 중요해졌다” 며 “민관 상호 소통체계를 공고히 해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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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007명 발생
경상북도청
[AANEWS] 경상북도에서는 1월 12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2,002명, 국외감염 5명이 신규 발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431명, 구미 364명, 경주 194명, 경산 184명, 안동 166명, 김천 118명, 영주 80명, 칠곡 73명, 영천 67명, 문경 47명, 예천 47명, 상주 45명, 울진 35명, 의성 28명, 영덕 26명, 청도 24명, 군위 19명, 성주 18명, 봉화 13명, 청송 11명, 고령 9명, 영양 8명이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5,034명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147.7명이다.
202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