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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일회용 컵 없는 제로청사 만들기 나섰다
노원구, 일회용 컵 없는 제로청사 만들기 나섰다
[AANEWS] 서울 노원구가 탄소중립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구청 내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구가 먼저 친환경 소비와 자원순환 문화를 앞장서서 실천함으로써 플라스틱을 비롯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함이다.
오는 2월부터 청사 내에는 일회용 컵 사용과 반입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노원구어르신행복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구청사 1층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할 때에도 다회용컵이나 개인컵으로만 주문할 수 있다.
다회용컵에 주문할 때는 1,000원의 보증금을 음료값과 함께 결재해야 한다.
사용한 컵은 뚜껑을 제거한 뒤 구청의 본관, 별관, 보건소 1층에 비치한 무인 반납기에 QR코드를 찍고 반납하면 보증금을 현금 또는 포인트로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반납된 컵은 주5회 이상 업체에서 방문 수거해 전문 세척장으로 보내며 세척장에서는 초음파 세척, 고온/고압 세척, UV살균건조 등 총 7단계에 걸쳐 안심 세척을 실시한 후 다시 카페에 공급해 재사용한다.
더불어 개인컵과 텀블러 이용자들을 위한 텀블러 자동 세척기도 구청 본관 2~6층과 별관 2~3층 세면대 옆에 설치했다.
세척기는 강한 수압으로 깊이감 있는 텀블러나 입구가 좁은 컵에 손을 넣지 않고도 쉽게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다회용컵과 개인컵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구청 카페에서만 하루 평균 300개, 1년이면 약 7만 2천 개 가량의 플라스틱 및 종이컵 사용을 줄이고 연간 0.361t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 실태를 점검하고 동주민센터 운영 종합평가에 그 실적을 반영하는 등의 행정선도적 참여와 함께 직원들의 동참을 독려할 수 있는 재미있는 홍보 영상과 긍정적 캠페인을 동시에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점점 증가하는 탄소중립 요구에 발맞춰 기존의 노원재활용센터 제2관을 새활용센터로 확대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오는 2025년 중계동에 새롭게 들어설 새활용센터는 지하1층~지상5층에 새활용 제품 판매 뿐아니라 주민 체험 교육 프로그램, 새활용 문화 관련 전시 등을 개최해 노원구 자원 순환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구청사와 동주민센터부터 다회용품 사용을 실천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자원 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마련해 제로 웨이스트 문화가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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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기동반 활약으로 작년 한 해 64억원 거둬
중구청
[AANEWS] 서울 중구 체납기동반이 2022년 한 해 체납 지방세 64억원을 거둬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49억원을 징수한 2021년 대비 30% 늘어난 실적이다.
징수 대상은 체납자 15,283명으로 체납액은 총 74억 3,637만원에 이른다.
구가 연중 운영하는 체납기동반은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펼쳐 징수율을 높였다.
세금을 낼 여력이 있음에도 고액을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 명단공개, 출국금지, 신용정보 자료제공, 행정제재, 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수단을 동원했다.
체납자를 추적하고 방문해서 직접적인 압박을 가하기도 했다.
소액체납자는 우편 안내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납부를 독려했다.
거주지와 사업장 실태를 조사해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체납처분을 보류하거나 정리했다.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는 세금 징수만 앞세우지 않았다.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체납으로 발생한 관허사업제한, 매출채권 압류 등을 보류했다.
생계마저 어려워진 체납자를 만나면 복지부서에 연계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계형 예금계좌 압류해제 등 체납처분을 중지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세금을 거둬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황이 어려운 주민을 찾아 도움을 주는 것도 구의 중요한 역할이다”며 “올 한해도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체납액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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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티앤디, 관내 소외계층 위한 설맞이 식료품 후원 ‘솔선’
대상티앤디, 관내 소외계층 위한 설맞이 식료품 후원 ‘솔선’
[AANEWS] 대야동 식자재 유통회사 대상티앤디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참전유공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 레토르트 식품 등을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기탁했다.
전상복 대상티앤디 대표는 “6.25 참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안전한 삶을 누리고 있는 만큼,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매년 명절 등 수시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준 대상티앤디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대야동 이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품은 관내 참전유공자 30가구 및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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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1동, 설맞이 경로당 위문품 전달 ‘풍성’
배곧1동, 설맞이 경로당 위문품 전달 ‘풍성’
[AANEWS]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앞둔 지난 17일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 최정인 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 및 쌀, 생필품 등을 풍성하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아울러 강추위로 심신이 지쳐 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를 확인했다.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노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인 배곧1동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설 명절에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뵈어 어르신들이 필요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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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 설맞이 이미용 봉사로 어르신 꽃단장 도와
신현동, 설맞이 이미용 봉사로 어르신 꽃단장 도와
[AANEWS] 신현동 자원봉사자회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장애인생활시설 벽진원, 방산1통 경로당에서 어르신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살롱106 원장 및 직원, 신현동 자원봉사자회 이미용봉사단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의 시간을 마련해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매달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이미용 봉사활동은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이 많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특히 어르신들도 가깝게 찾을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에서 진행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은례 어르신는 “며칠 뒤면 설날이라 오랜만에 자녀들과 만나는데 파마를 새로 해서 기분이 산뜻하다”며 들뜬 마음과 함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즐겁다”고 전했다.
이미용봉사단 회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단정해진 얼굴로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옥희 바르게살기위원장도 “방산1,2통은 미용실이 멀어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경로당에 찾아와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보조하는 봉사자로서 한층 더 즐겁게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욱 신현동장은 “휴일을 반납해 준비하고 헌신해주신 이미용봉사단, 살롱106 직원과 함께해 주신 유관단체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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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 전달로 사랑의 온기 전해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 전달로 사랑의 온기 전해
[AANEWS]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협의체 위원 및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 떡, 사골곰탕, 과일 참치캔, 칫솔 등 설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 등 7개 물품을 직접 소분해 포장했다.
이후 설 명절에도 외롭게 보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계층 100가구를 찾아 나눔 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전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겨울을 겪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해도 협의체위원들과 함께 정왕1동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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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정 가득 설 꾸러미 나눔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정 가득 설 꾸러미 나눔
[AANEWS]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신현동 자원봉사자회·통장협의회·새마을회·적십자봉사회 등 동 인적안전망과 함께 온정 가득한 설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하고 동 인적안전망들이 함께한 나눔 행사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꾸러미를 나누고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나눔 행사를 위해 여러 후원자들이 지원한 사골육수·떡국 떡·쌀·당면·약과·과일등을 모아 꾸러미를 구성했다.
특히 이날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이 자원봉사자로서 신현동 동 인적안전망들과 함께 꾸러미를 만들고 주민들과 온정을 나눠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매년 명절 때마다 꾸러미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인숙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꾸러미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신현동 유관단체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설 꾸러미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모쪼록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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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곡동, 주민에게 먼저 찾아가는 밀착형 보건복지상담 전개
시흥시청
[AANEWS]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까지 능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전개한다.
이번 상담은 각종 복지제도의 안내가 필요한 생애전환기 진입 가구 중 만 65세· 75세 노인 가구 중심으로 기획됐다.
1차적으로 복지상담 안내문을 해당 세대에 우편 발송하고 상담 요청 및 우편 반송 세대에는 유선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능곡동은 이번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관할 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고 이들의 안전, 건강, 직업, 일상생활, 주거환경 등 생활실태 전반에 관해 선제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노인 진입 가구의 보건복지상담을 시작으로 고위험 1인 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으로 복지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보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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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설 명절맞이 군부대 위문. 장병 헌신 · 노고 격려
시흥시, 설 명절맞이 군부대 위문. 장병 헌신 · 노고 격려
[AANEWS] 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 지역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을 격려하기 위해 위문품으로 시흥화폐 ‘시루’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올해 설 명절 위문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맞춰 지역방위여단을 포함 관내 12개 부대 관계자가 시흥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 모여 위문품 전달식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하며 민·관·군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철통같은 지역 안보와 대민지원 등 시정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일선 지휘관과 군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년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정상 실시된 을지연습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도 아낌없이 지원해 주셔서 든든했다.
앞으로도 국가 안보 확립에 힘써주시는 것은 물론, 재난 발생에 따른 응원 요청 시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시흥시에서 올해도 설맞이 위문을 펼쳐 주둔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 각종 재난에 훌륭히 대처하고 있지만, 군에서도 시와 발맞춰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는 설·추석 군 위문품으로 2019년부터 지역화폐 시루를 전달해 장병들이 선호하는 햄버거, 피자 등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면서 지역경제 활력을 높여가고 있다.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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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신천권, 도로변 ‘녹슨 지주 도색’ 등 생활환경 개선 ‘적극’
대야·신천권, 도로변 ‘녹슨 지주 도색’ 등 생활환경 개선 ‘적극’
[AANEWS]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원도심과 주요 도로변에 녹이 슬어 흉물스러운 공공시설물과 지주들에 대한 도색정비를 19일부터 진행한다.
원도심의 경우, 복잡하고 노후화된 시설이 많은 데다, 지주나 컨트롤 박스가 눈에 띄게 녹슬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흉물스럽게 버티고 있는 가로등 주, 신호등 주, 공공표지판 지주 등으로 인한 가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다.
대야동 안전생활과는 ‘어느 곳이든 걱정 없는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야신천권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이로써 지난해 12월부터 대야신천권에 소재한 가로변에 설치된 녹슨 공공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원도심 주택가 및 골목상권 지역, 학생들의 통학로와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 가장 심각한 약 20여 개 시설물의 도색작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에 취약한 골목길 아파트 담벽이나 골목상권 지역 벽면을 선정해 주민과 함께 벽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도심 기획 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간판 정비사업과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사업’ 등과 연계된 적극 행정을 통해 원도심에도 ‘행복한 변화로 새로운 시흥’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01-19